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2026년 시민 대상 기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시기록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기록학교는 시민 주도의 기록 활동을 통해 부산 근현대 생활사의 지속적인 발굴·수집을 도모하고자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정규과정 '시민기록가 양성과정' ▲심화과정 '지역 구술 조사 세미나' ▲특별과정 '구술 자료로 글쓰기' ▲공유행사 '부산기록축제' 등 총 4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규과정은 지속적인 지역 생활사 기록을 위한 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구술)기록가'를 양성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강연을 비롯해 현장 실습 및 워크숍을 실시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구술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허영란 교수(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의 강연을 시작으로, ▲차철욱 교수(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가 부산 지역 연구와 구술사 조사 사례를 소개한다. 구체적인 구술 채록 방법에 대한 강의는 ▲손동유 원장(협동조합아카이빙네트워크연구원)이 맡으며, 구술 채록을 위한 워크숍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부산 지역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물새류 대체서식지 내 큰고니를 배경으로 한 특별 웨딩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큰고니의 생태적 특징을 바탕으로 부부간 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시에 생태보전의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자연 속에서의 웨딩 촬영 경험을 통해 결혼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건강한 가족 가치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약 300쌍의 예비부부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물새류 대체서식지는 2013년 설립되어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관리하고 있다. 치료 후 자연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큰고니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며 을숙도(사하구 소재) 내에서도 대표적인 생태경관 명소로 꼽힌다. 현재 해당 서식지에는 구조·보호 중인 큰고니를 포함해 총 6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신종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늘(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방역기동반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16개 구·군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20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율방역단, (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등 방역소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다. 교육은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 모기 방제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작업안전 교육으로 구성된다.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이희일 과장은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교육을 통해 매개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도모한다. 을지대학교 보건환경공학과 양영철 교수는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인 모기방제’ 교육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효율적인 방제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김은미 교육부장은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안전’ 교육을 통해 방역소독 작업 시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4월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의 날(4.12.)․도서관주간(4.12.~18.)'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독서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은 4월 12일로, 도서관 이용 촉진을 위해 2021년에 지정돼 올해 네 번째이다. ‘도서관주간’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1964년부터 매년 4월 개최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으로 올해로 62회를 맞이했다. 올해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 ‘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인류의 지식과 기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큰 열림으로 이어짐’을 의미하며, 국립중앙도서관 등 전국의 도서관이 동시에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은 ▲작가초청 ▲가족 공연 ▲체험 ▲특강 ▲이벤트 등 51개 도서관에서 총 720여 개의 행사를 운영한다. 독서와 문화체험을 만끽하는 ‘팝업도서관-도서관 속 도서관(부산도서관)’, 미디어 아트와 영상을 활용한 ‘마술쇼 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026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의 원서 접수를 오는 4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하 공공기관별로 분산된 채용 일정을 예측할 수 있는 정기 채용으로 전환하고,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공공기관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19개 기관에서 총 404명을 채용한다. 이는 최대 규모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부산교통공사 256명 ▲부산도시공사 13명 ▲부산시설공단 46명 ▲부산환경공단 44명 ▲벡스코 5명 ▲부산의료원 3명 ▲부산연구원 1명 ▲부산신용보증재단 2명 ▲부산경제진흥원 2명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2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5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4명 ▲부산문화재단 1명 ▲영화의전당 6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명 ▲부산문화회관 5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3명이다. 올해는 통합채용 시행 이후 가장 많은 기관이 참여했고, 채용인원은 지난해 상반기(320명)보다 84명이 증가한 최대 규모이다. 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산 고향사랑기부 봄맞이 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1일)부터 5월 26일까지 56일간 진행된다. 특히 5월 중순부터 이어지는 전국 단위 체육 행사를 기념해 이벤트 종료일을 전국소년체육대회 폐막일인 5월 26일에 맞췄다. 해당 기간 ‘부산시(시청)’에 1회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기부자들의 실익이 커졌다. 기존에는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 일괄 16.5퍼센트(%)(지방소득세 포함)의 공제율이 적용됐으나, 올해부터는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퍼센트(%)로 대폭 상향됐다. 10만 원 기부 시에는 전년과 동일하게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1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가 경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어제(3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체감사기구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2026년 부산시 자체감사기구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회를 비롯해 구·군 및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 책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에 이어 시와 구·군, 공공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자체감사 운영지침 안내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감사 우수사례(공공기관 복무관리 실태점검) 결과 공유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추진방향 안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운영 방향 설명 등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위원회는 '따로' 각 기관의 독립성을 존중하면서도 '또 같이' 긴밀하게 협력한 우수감사 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감사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한 협력 우수감사 사례는 지방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바탕으로 실시한 ‘공공기관 복무관리 실태점검(음주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해운대구와 기장군을 중심으로 '태그리스(Tagless) 대중교통 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은 버스 및 도시철도 이용 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태그)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승·하차를 인식해 요금이 결제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또는 등록된 교통카드를 소지한 채 탑승하면 태그 등 별도의 동작 없이도 결제가 이뤄져, 혼잡 시간대 승하차 지연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해운대·기장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해당 지역은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높고 관광객이 많아, 새로운 결제 시스템의 효과를 검증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한다. 특히 태그리스 결제시스템 도입은 시가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작년 2월 체결한 교통카드시스템 구축·운영 협약에 따라 교통카드 정산사인 ㈜마이비에서 사업비를 모두 부담하여 추진한다. 시는 시범 도입을 통해 ▲승하차 편의 제공 ▲교통 이용 데이터 정밀화 ▲비접촉 결제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조선 산업의 고질적인 원·하청 간 임금 및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부산 조선 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조선 산업 Busan-eXchange 상생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19억 원에 시비와 기업 대응 자금을 포함해 총 27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부산은 대형 조선소 중심의 타 지자체와 달리 중견 조선소와 기자재 업체가 밀집된 지역 구조를 반영해, 산업의 허리층을 강화하는 차별화된 상생 모델을 추진한다. 전국 최초로 7개 앵커기업이 직접 자금을 출연하는 '민관 협력형 상생 모델'을 통해, 원·하청 간 실질적인 격차 해소와 협력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역 앵커기업 7개사(HJ중공업, SB선보㈜, ㈜오리엔탈정공, 대양전기공업㈜, ㈜KTE, ㈜파나시아, ㈜동화엔텍) 모두 대응자금을 출연해 직접 참여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총 4억원의 대응 자금을 출연해 하청 기업 근로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 초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18~39세 청년에게 1인당 1백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며, 2천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 입사일이 2024년 1월 1일부터 올해(2026년) 1월 2일 이내인 사회초년생 청년이 대상이다. 청년의 월 소득은 384만 7천 원(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올해(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건강보험료의 월평균 부과액(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이 13만 8천780원 이하여야 한다.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대상자 2천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용처 등에 대한 사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일)부터 정부의 케이(K)-패스(모두의카드)와 동백패스 간의 연계 방식을 개선하여 월 4만 5천 원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시에서 동백패스와 케이(K)-패스 연계 방식 개선을 발표한 이후, 한 달 만에 연계 개선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오늘부터 부산 대중교통 이용 실적은 연계 개선 방식이 적용된다. 동백패스와 케이(K)-패스를 동시에 회원 가입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구조로,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추가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동백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동백패스는 지난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오며,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 견인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동백패스 시행 이전인 2022년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42.2퍼센트(%)지만 시행 이후 꾸준히 상승하여 2025년도에는 45퍼센트(%)로 2.8퍼센트(%)가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 대중교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청명․식목일(4월 5일), 한식(4월 6일)이 다가옴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방지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청명·식목일(4.5.), 한식(4.6.) 전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에 따른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 시는 봄철 대형 산불에 선제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시와 각 구․군에서는 ▲산불취약지 집중 점검 ▲산림 내 및 인접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집중 단속 ▲휴일 기동단속 ▲감시인력 근무시간 탄력 운영을 통하여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공동묘지와 사찰 등 산불 취약지역과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을 강화하고, 논·밭두렁 및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성묘객의 향불 사용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인화물질을 사전에 수거해 산불 발생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낮에는 시 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방한 관광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관광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제2의 관광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2030 부산관광진흥계획(2026~2030)'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케이(K)-컬처 확산에 따른 방한 관광객 증가 흐름 속에서 수도권과 상생하는 다극형 관광체계를 구축하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시는 관광산업을 단순 서비스업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정부 '방한관광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방문객 수 중심의 양적 확대에서 벗어나 체류 기간과 1인당 소비를 높이는 고부가가치 관광 구조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35년 가덕도신공항 개항 전까지 김해공항의 수용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관문 공항 간 연계 교통망을 강화하고, 크루즈 시장에서는 '경유지'를 넘어선 '모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관광 환경을 구축해 언어·이동·결제 편의를 개선하고 ‘마찰 없는 여행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중소조선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50억 원을 확보하여 올해부터 5년간 지역 중소조선사 및 기자재 업체의 글로벌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부울경 및 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에 소재한 중소조선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중소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방산 공급망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 및 동북아 지역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지역 중소 조선소와 조선기자재 업체의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부산의 조선산업에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 나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종량제봉투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하여 매일 16개 구·군의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점검반을 운영하여 시역 내 주요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공급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구·군과 대형마트, 지정판매소 등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보유 현황 ▲판매 상황 ▲가격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 결과, 판매소 전반적으로 평상시보다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구매량이 증가하여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가격 이상 징후나 비정상적인 판매 행위 등 시민들이 우려할 만한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묶음 판매가 가능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10리터(L) 및 20리터(L) 용량의 일반용 종량제봉투는 일부 품절된 곳이 있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구·군에서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수급 조절을 통해 물량 공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