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와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교폭력전담조사관 32명을 대상으로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실무 전문성 제고에 초점을 맞춰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3월 13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담조사관의 역할 이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실제, 학생·학부모 면담조사 및 상담 사례, 조사보고서 작성, 사안처리 절차와 매뉴얼 안내, 성남 동그라미 대화모임 화해중재 안내 등의 강의와 협의회가 운영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올해 4회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을 통해 조사관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라는 본연의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도입한 화해중재겸임조사관 제도 취지에 맞춰, 성남교육지원청은 조사 기능에 더해 관계 회복과 교육적 해결을 함께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교장 자체해결이 가능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4일, 지역 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는 ‘2026 연천 학점인정형 공유학교’의 핵심 과목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과정을 서정대학교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고교학점제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고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내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전문 심화 과목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소외 지역의 학습 기회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개강 당일에는 연천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수강 학생 소속교인 전곡고등학교 교사 등이 직접 서정대학교 실습 현장을 방문하여 운영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단은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확인하고, 실습실 안전 상태 및 감염 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첫 수업 직후에는 대학 관계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현장 교사들과 함께 ‘고교-대학-지원청 연계 협력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대학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동두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대학·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는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점인정형 과목 ‘인체구조와 기능’을 운영한다. 본 과목은 지역사회 기관과 전문가를 활용해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심화 과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가치공유학교’는 다(다양성)·가(가능성)·치(협치)가 보장되는 동두천형 경기공유학교이며, 학점인정형 운영을 통해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과목은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운영되며, 대학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적 기능을 심화 탐구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의학·간호학·물리치료학·스포츠과학 등 관련 전공 분야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운영은 2학점(총 32차시)로 구성되며, 교육 내용은 세포·조직의 이해를 시작으로, 근골격계(뼈·관절·근육), 순환계(심장·혈관), 소화·호흡·비뇨생식계, 내분비·신경·감각계 등 인체 시스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이 지역 시각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시각예술분야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각예술분야 공모에는 총 54건의 개인 및 단체가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종 16건이 선정돼 각 500만 원의 창작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공예, 조각, 회화, 사진, 설치, 미디어, 서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예술가들은 개성과 실험성을 담은 작품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전시는 김포 곳곳에서 진행된다. 대표적으로 김포아트홀 갤러리, 장기도서관 전시실, 보름산미술관, 버드나무 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특히 김포평화문화관에서도 다채로운 전시가 진행될 예정으로, 김포국제조각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 회천1동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지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240개(168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자가진단키트는 회천1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태춘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청소년육성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육성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3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동두천시 사회복지계 인사회 및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장 등 사회복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 희망의 인사를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협의회 연혁 및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 소개, 공로패 전달, 협의회기 이양,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는 ‘인사와 소통의 시간’과 함께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제7·8·9대 회장으로 재임하며 동두천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한완수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어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정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를 연결하고 시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민간 사회복지 협력의 플랫폼으로서 시민과 현장을 잇는 다리가 되어 더 따뜻한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남양주시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수련관 소속 자치 기구 청소년을 대상으로‘자(치기구의)신(나고)감(동있는)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신감 교류활동’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 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며 소속감을 높이고, 한 해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협력과 지도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지도력 캠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 청소년참여위원회 ‘한울’ 등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 25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협력 지도력 활동(팀 강화 프로그램) ▲새로운 스포츠를 접목한 운동회 ▲지도력 오락 ▲레고를 활용한 지도력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팀 단위로 진행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며 자치 기구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자치 기구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갖고 책임감을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3일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나눔’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재단은 1년간 매월 60만 원씩 총 720만 원을 정기 기탁하기로 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와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계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숙 솔 의료재단 대표는 “의료 현장에서 마주한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인 힘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은 경기도 파주시에 본원을 둔 신경정신과 전문 의료기관으로, 구리시 갈매동 소재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위탁 운영하며 구리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에서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와 동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내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에서 주민 참여 전시를 운영한다.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은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상설 전시 공간으로, 이번 주민 개방 전시는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동구동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촬영한 사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새로운 방식의 창작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동구동은 지난해에 이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멋글씨 예술 전시를 시작으로 연필 사생, 보태니컬아트, 민화, 서예 전시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주민들이 자주 찾으며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13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 접근성 버전 무료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GV) 행사를 시민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이날 상영된 영화 '어른 김장하'(감독 김현지)는 경남 진주에서 평생 나눔을 실천해 온 한약사 김장하 선생의 삶을 조명하며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로, 공동체와 나눔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이번 상영회는 독립·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고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이 포함된 접근성 버전으로 상영돼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했다. 영화 상영 이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GV)에는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감독과 김장하 선생의 오랜 지인인 여태전 형평운동사업회 이사가 참여했다. GV 사회는 신나는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이 맡아 청소년의 시각에서 ‘좋은 어른’과 공동체의 가치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안성푸드뱅크는 지난 12일,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한 아동 의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온기를 나눴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의류는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 관리 중인 아동과 해당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푸드뱅크는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대표적인 사회복지 나눔 사업이다. 이번 의류 지원 역시 지역 내 아동 보호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안성푸드뱅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도현석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학대 피해 가정의 전문 사례 관리와 예방 교육에 힘써온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 서운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자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운면 이장단협의회 소속 이장 22명이 참석해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관호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협의회가 먼저 청렴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리더로서 청렴한 서운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지역사회의 청렴 문화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죽산면 분회는 지난 11일, 관내 35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신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등록증 전수식이 진행됐으며, 경로당 운영 지침 안내 등 노인회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죽산면은 이번 총회와 연계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을 병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와 냉·난방비 등 각종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방법과 정산 시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국 분회장은 “죽산면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보조금 관리가 한결 수월해질 것 같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죽산면 관계자는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의 대표 명소인 금광호수 주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호수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금광호수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와 둘레길 일대를 돌며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양영순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인 금광호수를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금광면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금광호수가 누구나 머물고 싶은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 고삼면은 오는 10월까지 주민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번 더 확인·한 마디 더 친절' 캠페인과'민원 미리 알림! 이달의 생활 민원 퀴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절차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반복 방문과 안내 오류를 줄이고 체감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모든 직원이 민원 응대 시 업무 설명 후 이해 여부를 확인하는 ‘확인 질문’과 방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 ‘배려 멘트’를 실천하는 ‘민원 응대 2단계’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월 1회 친절 사례를 공유하며 직원 친절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재방문이 잦은 사례를 중심으로 ‘생활 민원 퀴즈’를 매월 출제하고, 주민센터와 경로당 게시판 등에 안내해 주민들이 필요한 행정 정보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고삼면 관계자는 “고령층 주민들께서 행정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민원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