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2일 대전시교육(지원)청 소속 위(Wee) 센터 전문상담인력 23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전문상담교사 지역자율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자율장학은 관내 학교를 15개 지역으로 편성해 학교 간 소통과 교육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전문성 및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지역자율장학에서는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 교육지원청 위(Wee) 센터가 추진하는 사업 운영 방식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개선점을 협의 및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나누며 전문적 대응 역량을 높였고, 전문상담인력의 소진 예방을 위해 화분 만들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위기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개입하기 위해서는 지역자율장학과 같은 지역 간 연계와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상담 역량 강화와 소진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행복한 중학교 생활 안내서’를 제작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한 안내 소책자를 함께 발간하여 모든 예비 중학생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안내 소책자(리플릿)는 예비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한 자료로, 초·중학교의 차이점, 중학생 시간표, 주요 교육활동 연간 일정, 주요 규정(생활평점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안내 소책자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을 경우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전자책(E-book)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자료 제작에는 현직 초등학교·중학교 교사로 구성된 집필위원단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안내 소책자는 2025년 12월 중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참고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며, 전자책은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자료가 예비 중학생의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고, 학부모님들의 궁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교통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올겨울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12~1월 영하권 기온과 강설 시 블랙아이스․안개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지하차도․고가도로 등 결빙 취약 56개소, 제설 취약 13개소를 중심으로 ▲제설함․제설제 확보 요청 ▲취약 구간 순찰 강화 ▲기상특보 단계별 교통관리 ▲비상근무 체계 가동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설․결빙 시 단계별 조치에 따라 감속 유도, 필요 시 통행 제한 등 현장 중심 교통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겨울철 도로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15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5개 자치구 및 8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거점복지관 종사자 등 350여 명이 함께하는 연례행사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대전광역시장 표창 수여(24명) ▲자치구별 우수사례 발표 ▲주제강연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민관협력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천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시는 1인 가구 비율이 2025년 11월 기준 44%로 매우 높은 도시 구조로 사회적 고립․은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을 반영해 올해는 고립․은둔 예방을 위한 전문교육을 3월(안무서운회사 유승규 대표)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며, 지역사회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 주제강연은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주관‘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의 의료문제(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에서는 의료급여의 효율적인 지출을 위해 2021년부터 연 1회 전년도 실적에 대한 의료급여 재정점검을 하고 있다.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는 ▲의료급여 장기․신규 입원자의 적정성 사례관리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자격관리 ▲부적정 의료급여 수급에 따른 부당이득금 환수 ▲의료급여 개설기관 관리 등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장기․신규 입퇴원자 관리, 월별 보장 중지 대비 자격관리,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대전시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와 자치구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취약 계층에게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투명하고 건전한 의료급여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앙코르 춤으로 그리는 동화 - 헨젤과 그레텔’이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올해 4월에 진행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사랑받았던 ‘헨젤과 그레텔’을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한 앙코르 무대이다. ‘헨젤과 그레텔’은 이유라 안무, 이지영 조안무, 김지원 연출, 허영숙의 동화구연이 함께하며, 어린이들에게는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삶의 지혜를 전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가난한 부모에게 버려진 남매가 숲속에서 사탕으로 만들어진 마녀의 집을 발견하고, 마녀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지만, 기지를 발휘해 탈출하고 다양한 보물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끈기, 가족 간의 사랑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각적인 안무와 재치 있는 연출, 동화구연을 통해 한층 더 흥미롭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2월 17일 오후 7시 30분을 시작으로, 18일과 19일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 20일 오전 11시, 오후 2시로 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선광)는 12일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대전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전년 대비 4.2% 증가한 2조 9141억 2266만 3000원으로, 세입예산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됐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 1건 7억 7390만 7천원을 감액했으며, 새로운 비목 설치로 수목전정사업 7억 2900만원을 계상했고, 4490만 7천원을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했다. 아울러,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은 전년 대비 55.6% 감소한 1493억 9823만 1천원으로 수입 및 지출계획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다. ▲ 김선광 예결특위 위원장(국민의힘, 중구 2)은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등 이전수입에 따라 세입 규모가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재정 효율화 등 중장기적 관점의 재원 관리에 만전을 기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울러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26일 호텔인터시티 머큐리홀에서 2025 대전 청년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최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해 대학, 청년공간 등 운영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유회를 통해 대전지역에서 전개되는 주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청년인턴지원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청년 고용정책 협력을 다짐했다. 아울러 사업별 참여자의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져, 현장에서 체감한 청년 일자리사업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 (청년도전지원사업) 퇴사 후 불안정한 시간을 겪었던 오○○ 씨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다시 도전할 자신감을 얻고 재취업에 성공했으며, 또래 지원단 및 청년 멘토로서 다른 청년들에게도 긍정적인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 (청년성장프로젝트) 과거 다양한 직장을 다녔던 최○○ 씨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2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설명회 및 시민 한마음 촉구대회에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조속한 의결을 시민들과 함께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민관협의체, 직능·사회단체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인사말씀, 행통통합 설명, 촉구문 낭독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지방 소멸, 수도권 1극 체제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행정통합은 대전과 충남의 생존과 미래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해답이고, 두 지역이 힘을 모으면 인구 350만 명, 지역내총생산 200조 원의 대한민국 3대 생활권을 이뤄내는 것이다”라면서, “대전시의회는 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출범해 제도 개선 및 시민 공감대 형성 등 선제적 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앞으로도 국회와 국가 차원의 협력을 도모해 충청권이 대한민국 100년을 이끌 새로운 성장 축이 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는 12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2025 워라밸 대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주재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년이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생활 균형과 양질의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발제를 맡은 류유선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박상철 지역고용네트워크 박사를 비롯해, 토론자로 참여한 이종배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우수정 EID컨설팅 팀장(前 대전청년센터 센터장), 신현욱 ㈜신우건설이엔지 대표, 대전광역시 청년정책과, 일자리경제정책과 등 총 8명의 관련 기관·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류유선 책임연구위원은 발제에서 “대전 청년의 삶은 단순히 일과 생활의 균형을 넘어서, 부모 돌봄 등 다양한 돌봄 부담이 증가하며 삶의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청년의 실제 생활환경에 기반한 돌봄지원체계와 조직문화 개선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초등학교 '주인공 프로젝트'업무담당자 및 지원단, '주인공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입상자 85명을 대상으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인공 프로젝트'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에게 필요한 미래 인성 역량 세 가지 주도적 인성, 인간다운 인성, 공동체적 인성을 길러 미래를 바르게 살아가는 주인공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인성교육 역점사업이다. 이번 보고회는 2025학년도 '주인공 프로젝트'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학년도 '주인공 프로젝트'의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자 운영됐다. 1부에서는 '주인공 프로젝트'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 학교로 선정된 2개교(대전동화초, 대전용산초)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부에서는 ‘주인공 프로젝트로 FIT하게 행복 인성 기르기’라는 주제로 '주인공 프로젝트'를 학급에 적용한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3부에서는 2026학년도 '주인공 프로젝트'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차년도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소방청과 대전소방본부는 12일 오후 대전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청과 대전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상담과 가입 지원을 진행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서비스 이용을 안내했다. 대전시는 2025년 10월 기준 인구 약 144만 명 중 1인 가구 비율이 38.5%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1인 가구와 고령층 증가로 위급상황 시 본인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119안심콜’ 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119안심콜’은 고령자, 1인 가구, 만성질환자 등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민이 개인정보와 질병정보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구급대가 이를 즉시 확인해 보다 빠르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행사 현장에서 즉시 가입이 가능해 많은 시민이 상담을 받고 등록을 완료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김문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대상 컴퓨터 프로그램 대회 '2025 제7회 한국코드페어'에서 대전지역 학생들이 SW 공모전과 해커톤 등 주요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대전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SW 공모전 대상 2팀, 해커톤 대상 2팀 등 총 9개 팀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SW·AI 교육 강세 지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W 공모전에서 대전 학생들은 대상 2팀, 은상 2팀, 동상 2팀 등 총 6팀이 수상하며 두드러진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초등 대상에는 대전관평초 학생이 제작한'MBTI(Match Book To Interest)로 보는 MBT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중등 대상에는 대덕중 학생의 '비상 통신을 위한 개인용 중계기와 메신저'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12월 23일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해커톤에서도 대전 학생들은 높은 알고리즘 이해와 협력 기반 문제 해결을 선보였다. 중등 대상에는 대전원신흥중과 유성중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고등 대상은 대전대신고 팀이 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12월 12일 퓨전국악‘비단길’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5년 꿈‧사랑‧행복 어울림 문화예술무대 공연‘의 대장정을 마쳤다. 대전지역의 우수한 공연단체'퓨전국악그룹 풍류'에서 선보인 ‘비단길’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악을 쉽고,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선사했다.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어울림 문화예술무대 공연은 연극, 한국무용, 국악, 인형극, 음악회 등 총 20개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졌으며, 관내 286개교(중복관람 포함) 19,821명의 학생들이 관람했다. 어울림 문화예술무대 공연은 다양한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우수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창의성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성숙한 공연 문화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연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으며, 2026년에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이 꿈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이중호 의원(국민의힘, 서구5)은 1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미래 발전방향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외국어고등학교 학생 4명(정하경, 고가빈, 박서윤, 강윤주)과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홍정화 장학사가 토론자로 함께했다. 학생들이 직접 토론자로 나선 것은 학교 현황을 학생 관점에서 진단하고, 미래를 위한 정책 과제를 도출하자는 취지다. 이어진 본 토론에서는 ▲진로교육 강화 ▲외국어교육 및 국제교류 확대 ▲학생 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학생들은 진로수업이 충분한 탐색 활동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대학알리미 정보 활용 확대, 전공 기반 진로탐색, 업계 전문가와 연계한 프로젝트 운영 등 보다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일부 학과에 집중된 국제교류 기회를 다학과로 확대하여 모든 학생들이 실제 언어·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균형 잡힌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아울러 회화수업과 전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