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14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도시주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트램 연계 도시재생 사업과 대전역 쪽방촌 정비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며 주요 문제를 짚었다. 김 의원은 먼저 트램 연계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2021년 용역에서 권역별 선도사업까지 도출했음에도 이후 실무회의 중심의 행정만 이어지고 있어 가시적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시주택국과 도시철도건설국 간의 반복적인 업무 이관으로 사업 책임성이 흐려지고 추진 동력도 떨어졌다”며 “컨트롤타워를 명확히 하고 부서 간 역할을 나눠 협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서는 “동의율이 52%로 상승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주민들이 특별공급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준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혼선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별공급과 보상 기준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향후 기준 마련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와 명확한 안내가 이루어져 불필요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14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도시주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장기 지연, 주민 갈등, 행정 지원 부재 문제를 잇달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재개발·재건축 대비 사업 기간이 짧다는 장점으로 홍보됐지만, 실제 현장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2018년 착수한 사업 중 일부는 7년이 지나도록 이주조차 완료하지 못한 곳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소규모 정비사업은 대부분 전문성이 부족한 주민들이 직접 조합을 꾸려 추진하다 보니 어려움이 크다”며, “일부 구청에서는 조합설립 이전 단계의 주민 설명조차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주민들은 전문성 부족으로 정보 불균형에 노출돼 있다”며, “대전시가 적극적인 행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합·자치구와의 소통을 강화해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소규모 정비사업은 서민 주거환경과 직결된 만큼 시민 눈높이에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대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국민의힘, 서구2)은 14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도시주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 도시기본계획의 목표 인구 산정과 각종 위원회 운영 문제를 연속적으로 지적하며, “도시계획의 근거가 되는 수치부터 위원회 구성과 운영까지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김영삼 의원은 먼저 대전시 도시기본계획의 목표 인구(148만 명)가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대비 약 4만 명 초과한 산정치라는 점을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 ‘도시·군기본계획 수립지침’에는 목표 인구를 통계청 추계치의 105% 이하로 설정하도록 규정돼 있다”며, “대전시가 적용한 목표치는 이 기준을 넘어서 있다”고 밝혔다. 이어 “110%까지 허용되는 경우는 ‘성장형 도시’에 한정되는데, 대전시는 해당 유형이 아니라는 것이 제 판단”이라고 덧붙이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과도한 목표 인구 설정의 문제점으로 “추계를 높게 잡으면 장기 도시계획 수립과 예산 필요량이 부풀려지고, 결국 시민 부담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목표 수치 하나가 전체 도시정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4일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노후 배수관 교체사업에 대해 타시도와 대전의 소구경관 PVC 사용 비율을 비교하며 대전은 아직도 주철관 중심이라며 관로 정책의 발상 전환을 촉구했다. 또한 노후관 교체가 완료돼도 시민이 모르면 불신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지역별 공사 안내와 현수막 및 전단을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수시설 운영관리사가 법정 배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고 자격 취득 난도에 비해 인센티브가 적다는 점을 언급하며 실효성 있는 보상체계를 마련하여 원활하게 인력이 수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매년 반복되는 상수도 시설 사고와 억대 피해 배상 문제를 언급하고 과거 소송 패소 사례가 있는데도 개선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지난 감사에서 예산 집행과 징수 관리 등 지적받은 사항에 대해 언급하고 그에 대한 후속조치 계획을 세우지 않은 점에 대해 지적하는 한편 구체적인 이행 일정과 조치 내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4일 회의를 열어 도시주택국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도시기본계획, 정비사업, 도시재생, 교도소 이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전반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영삼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2)은 2040 도시기본계획의 목표 인구 산정이 통계 기준을 초과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과도하게 높은 목표치는 도시계획·예산 편성의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운영되지 않은 여러 위원회의 실효성을 문제 삼으며 “위원회 구성의 편중과 운영 부재는 정책 품질을 떨어뜨린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장기 지연과 주민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며 “전문성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합 설립 이전 단계부터 지자체의 적극적인 설명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 김선광 의원(국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11월 14일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학습성과 공유회 ‘늘푸른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 하모니라이크 동아리의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으로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라는 주제로 학습자들이 준비한 색소폰 연주, 가요 독창・합창, 댄스, 역할극 등 26개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대전늘푸른학교를 다니며 배움을 통해 변화된 일상과 삶의 행복을 진솔하게 표현한 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깊은 감동을 더했다. 이 시들은 ‘2025년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취를 느낄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행사는 학습자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학습의 결실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다”며“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배우며 각자의 재능을 발휘한 학습자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4일, 제291회 정례회 제2차 의사일정에 따라 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등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10개의 직속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9월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하여 나이스(NEIS)와 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시스템 백업 등 철저한 대비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대전교육청 소속 10개의 직속기관이 변화하는 교육현장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기관 간 고유기능 및 협력 체계의 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금년 10월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개최한 대전수학축전 운영의 미비점을 질타하고, 사전예약제 도입과 입장 인원 통제, 학생생활기록부 기재 기준 정비 등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진로교육협의회의 개최 실적이 전무함을 지적하고 협의회 활성화 촉구와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원활한 개원 준비를 당부했으며,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 특수교사 대상 프로그램의 내실있는 운영 및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농업기술센터(유성구 교촌동)에서 개최된 제24회 농촌지도자 진잠지역연합회 화합전진대회에 참석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농업인들의 안정적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농업인 시상을 시작으로 주요내빈의 축사와 노래자랑, 경품 증정 등의 순으로 화합행사가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진잠은 도시와 농촌의 경계 없이 잘 어우러진 곳으로 전통 농업의 가치와 농업의 기반을 묵묵히 지켜온 농촌지도자분들이 바로 진잠 농업의 힘이다”라면서, “대전시의회는 여성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한 예산 증액, 4륜 전동운반차 등 맞춤형 편의장비 신규 편성 등 현장 중심의 농정 지원을 위해 힘써왔고, 앞으로도 전통의 가치 위에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더해 경쟁력 있는 농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80개 상점가(골목형) 상인회장들과 함께 ‘상점가(골목형)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0월 14일 열린 28개 전통시장 상인회장 간담회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대전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 상권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상인 지원 확대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가 추진 중인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인들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으며, 상점가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상인들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인력난 등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상점가와 골목형 상권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중심이자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지역경제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대전천동초등학교 유도부 학생 선수들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천동초 4학년 김감우 학생은 남초부–32kg급에 출전해 결승에서 충북 동주초 선수를 상대로 절반과 유효 점수를 따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남초부 단체전에는 한주완, 박주원, 김강민, 장대한, 최민우 학생이 출전하여 강호 인천 삼산초를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제주 동남초와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판정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초부 단체전에서도 박나경, 신비, 이예은 학생이 출전해 3위에 오르며, 창단 이래 처음으로 남녀 단체전 동시 입상의 쾌거를 이뤘다. 1990년에 창단된 대전천동초 유도부는 35년의 전통을 가진 팀으로, 2024년 개최된 ‘제40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유도대회’와 ‘2024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제5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남초부 2위, 여초부 3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전국 대회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13일 대전신흥유치원을 끝으로 1년간 운영한 '2025학년도 행복수업 프로젝트 수업나눔의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교실 수업 혁신과 교사 전문성 향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행복수업 프로젝트'는 동부 관내 유·초등 교원 12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교사학습공동체로, 매 차시 공개수업과 협의회를 중심으로 실제 수업 개선이 이루어지는 현장 중심 교사학습공동체 개발 모델이다. 특히 6학년 사회, 국어 독서 단원 수업에서 AI 기반 학습 도구를 연계하여 학생 질문 생성, 자료 탐색, 토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교사들의 수업 설계 역량과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또한 학생이 스스로 학습을 이끌어가는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강화하여 협력적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관 교사들에게도 긍정적인 학습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 한 해 총 13회에 걸쳐 운영된‘수업나눔의 날’을 마무리하며, 한 참여 교사는 “연구와 실천이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수업 전문성이 실제로 향상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7일 대전특수교육원에서 특수교육대상유아의 긍정적 행동 지원을 위한‘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특수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본 연수는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강사 강민영 박사(국제행동분석가)는 '특수교육대상유아의 행동 기능과 중재 방안'이라는 주제로, 유아의 도전적 행동의 원인과 기능적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 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중재 방법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한다. 특히, 교원들이 유아의 행동을 분석하고 문제행동을 예방·대체할 수 있는 실천적 전략을 실습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연수가 구성되어 특수교육대상유아의 행동 이해와 긍정적 지원 방법에 대한 현장 지원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특수교육대상유아의 행동을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유아의 발달과 성장을 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13일 보건환경연구원과대전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보건환경연구원 보유 장비 중 노후 장비가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런 상태로는 정확한 실험 및 검사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점을 지적했다. 또한, 장비 교체계획이 중장기적으로 수립되어 있지 않고 시약 보관 공간 부족 등 실험 환경에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다고 질타하면서 시민 건강의 최전선에 있는 기관인만큼 실험 환경의 근본적인 재정비를 주문했다. 시설관리공단 감사에서는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허가불가업종이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공단의 빠른 행정처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불편없는 이용을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의 마련을 주문하고 도심 상권의 재생을 위한 공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1)은 보건환경연구원 감사에서 음용수 및 농산물 검사에서 부적합 사례가 반복되는 점을 언급하며 구청과의 연계 강화, 사후 조치 체계 개선 등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감염병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국민의힘, 서구2)은 13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철도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앙로 지하상가의 공용관리비 분담 체계와 무단 점유 문제를 지적하며, “일부의 무단 점유로 다수 상인들이 피해를 보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역전지하상가의 공용관리비 분담률은 54.52%인데 중앙로 지하상가는 43~44%로 10% 이상 차이가 난다”며, “무단 점유 문제로 정산이 어렵다는 이유로 동일한 기준의 지원을 막는 것은 논리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무단 점거한 일부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인들이 있다면 이는 행정의 불합리”라며, “법적 조치와 별개로 피해를 본 상인들에게 공정하게 보조금이 지급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철도건설국은 “무단 점유 주체는 중앙로 상가 운영위원회이며, 지난 10월 30일 법원 1심에서 시가 승소해 인수인계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법적 판결 이후 행정이 늦어지면 상가 불신만 키운다”며 “조속한 정상화와 함께 상가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생활지도 및 마음건강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3일 서구 둔산동 소재 시험장 정문 앞에서 격려 선물을 전달하며 학교폭력 예방, 디지털 성범죄 예방,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수능이 종료된 이후에는 청소년들이 밀집하는 지역과 번화가를 순회하며 지속적인 생활지도를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수험생들이 수능 이후 이완된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도박·일탈행위 및 심리·정서 취약으로 인한 각종 사고 예방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수능 이후부터 학년 말까지 학교별 특성에 맞춘 생활지도와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디지털 성범죄,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Wee 프로젝트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