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의 각종 규제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출범한 대전시의회 지역현안규제혁신특별위원회가 16일 제5차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송활섭 위원장(무소속, 대덕구2)을 필두로 부위원장에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 위원에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1), 이병철 의원(국민의힘, 서구4),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 등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경제 도약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혁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동을 펼쳐왔다. 활동 기간 동안 ▲집행기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 ▲규제 현안 관련 정책 점검 ▲대청호 상수원 보호구역 등 주요 현안 지역 현장 방문 ▲관련 기업 관계자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대청호 상수원 보호구역 장기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과 재산권 제약 문제를 점검했으며,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대덕특구 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개발제한구역(GB) 규제 개선 정책 동향을 점검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응 방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6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고용 의무제도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촉구하고 다양한 고용 형태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애인고용 의무제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비율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 그러나 2025년 기준 대전시 공무원의 장애인 고용률은 3.1%로 법정 기준인 3.8%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대전시는 매년 수억 원 규모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장애인을 직접 고용했다면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재원이 부담금으로 지출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장애인고용 의무제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고용 형태를 발굴하고 확대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에는 행복한우리복지관 ‘행복한 앙상블’과 같이 장애인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하며 활동하는 사례를 들며, 이러한 문화예술 활동을 장애인 고용과 연계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은 16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수요지 인근의 에너지 생산·소비 체계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전력공사가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을 지속해 지역 갈등과 환경 훼손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한전이 추진 중인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수도권 산업단지의 전력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장거리 송전망 확충 사업으로 알려져, 해당 사업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사업 예정지로 거론되는 대전 유성구 노은동, 진잠·학하동 일원과 서구 기성·관저2동은 주거와 교육 인프라가 밀집된 지역으로, 송전탑 설치가 강행될 경우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산림 훼손과 도시 경관 저해 등 환경 피해가 뒤따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또한 송전선로가 국립대전현충원 상공을 통과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가적 상징성을 지닌 공간을 훼손시키는 것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16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농식품 바우처의 사용처 선정 평가항목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균형 잡힌 식품 섭취 지원을 위한 제도로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 그리고 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대해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을 농식품 바우처 카드로 지원해 국산 채소와 과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용자의 약 86%가 건강과 영양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할 만큼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전에서도 6424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돼 지원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바우처 사용처가 대형마트와 편의점 위주로 운영되면서 일부 이용자들은 바우처 이용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현재 전국 약 6만 개, 대전 약 1600개의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 중 중소마트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전통시장 상점은 찾아보기 어려워 이용자들이 농식품을 선택하는데 제약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는 16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안 21건, 시장 제출안 24건, 교육감 제출안 2건 등 총 4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진행하는 등 집행부 현안 사업을 점검하게 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민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식품 바우처의 사용처 선정평가 항목 개선 촉구 건의안’ ▲이금선 의원의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건의안은 취약계층 식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농식품 바우처 사업 개선과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촉구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5분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제안이 이어졌다. ▲황경아 의원은‘장애인 고용의무 제도의 활성화방안 마련 촉구’ ▲이재경 의원은‘도시가스 공급시설 사용자부담 개선 촉구’ ▲이한영 의원은‘자원봉사자의 헌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교육기관 연계 프로그램인 ‘도서관 창작소’를 오는 3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창작소’는 50여 종의 재료를 갖춘 교육문화원 내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도서관 소개를 비롯해 스토리텔링, 창작 활동, 자율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봄맞이 소품 만들기, 양말목 소품 만들기 등 메이킹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16일부터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의 데이터취합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229-1451)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독후 창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와 초등학생의 창의력 신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3월 13일 본원 대강당에서 미래 교육 모델 발굴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관내 44개 연구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담당자 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1원, 초등학교 21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10교, 협력학교 5교, 총 44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교육 연구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연구학교의 질적 성장을 위해 장학지원단 운영, 신규 학교 맞춤형 컨설팅, 담당자 네트워크 구축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현장 맞춤형 연구 지원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연구 결과의 적극적인 확산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3월 중 운영 계획 및 교수·학습 과정안 컨설팅을 집중 실시하고, 이후 중간 컨설팅과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11월에는 연구학교 운영보고서 제출 및 결과 자료 탑재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심리검사 및 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3일 전문 지원 기관과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의료기관 3곳(로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외 2개)과 학습심리상담기관 7곳(동백심리상담센터 외 6개) 등 총 10개 기관이다. 선정된 전문 기관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 의뢰된 학생 중 학습 부적응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및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습 관련 정서·행동 문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심리적 건강을 위해 다각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초학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며,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단순히 학습 부진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을 느끼고 스스로 배움의 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13일,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습코칭지원단 23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초·중학교 학습지원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번에 위촉된 학습코칭지원단은 교육·심리·상담학 등 관련 분야 전공자와 교원 및 상담 자격 소지자 등 학습상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 개별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상담과 코칭을 지원한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고, 개별 학습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한 학습표준화검사 및 학습전략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습코칭지원단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세밀하게 지원하고, 학생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맞춤형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관내 학교 회계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규 공무원을 포함한 관내 학교 회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무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높여 투명한 교육행정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기 초인 3월에 선제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사전에 방지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지원과 임미덕 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회계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감사 지적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안전취약 시기인 봄철·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공·사립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놀이시설 40개교(원)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청 담당 공무원과 관련 분야의 외부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점검단은 노후·불량 어린이놀이시설의 위험 요소를 기준으로 고정 및 작동 상태, 손상·마모·마감 상태 등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시스템과 관련 서류를 통해 안전검사 실시 여부,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보험 가입, 점검대장 작성 등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아울러 지도·점검 결과 사고 위험이 있는 놀이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수리·보수 등 시설 개선 조치를 내리고, 그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시설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 내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6개 경찰서와 합동으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150개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상시점검과는 별도로 추진되는 것으로, 2025년 점검 대상 학교 수를 대폭 확대하여 운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기간을 기존 4월 집중점검에서 3월부터 6월까지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열화상 및 적외선 렌즈 탐지가 가능한 최신 복합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화장실과 탈의실 등을 2인 1조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있는 구멍, 균열, 흠집 등 시설물에 대해서도 학교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촬영기기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점검 기간 확대를 통해 학교 현장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초보교사를 위한 가이드라인’(초등용·중등용)을 개발하여 관내 전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학교 현장의 활용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무분별한 활용은 AI가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제시하는 환각 현상이나 개인정보 유출, AI 과의존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교사가 안전한 기준 아래 AI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습 중심의 단계별 안내 방식을 도입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초등용과 중등용 2종으로 제작됐으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수업 적용 사례, 안전한 활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수업 준비와 실제 적용, 사후 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교사가 준수해야 할 실천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AI 윤리 등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유의 사항과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관련 법령과 지침을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AI를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제43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15일까지 이틀간 한밭체육관, 대전대 맥센터, 도솔다목적체육관, 창대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 94개 클럽 2,0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클럽대항전을 펼친다.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찾아주신 2000여 명의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꽃으로,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동호인 간의 깊은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을 계기로 대전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9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청춘(靑春)’을 개최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국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연 무대로, 서로 다른 음색과 개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섬세한 선율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강렬하고 역동적인 울림을 지닌 태평소 연주자 천성대, 전통의 결 위에 화려한 타건이 돋보이는 양금 연주자 윤은화가 참여해 한층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완성한다.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장병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국악기를 전공한 전문 특기병들이 참여해 풍성한 울림을 더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소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첫 무대는 조화로운 세상에서 만나는 축복의 시간을 담은 국악관현악 ‘휘천’으로 시작한다. 이어 서로 다른 문화와 경계를 넘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바이올린 협주곡‘위로’를 통해 겨울을 지나 봄이 다가오는 순간의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