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4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탁월'을 받아 전국에서 소비자정책을 가장 잘 추진한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15차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 김성숙 계명대 교수)는 1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가 작년에 추진한 총 155개 소비자정책 과제(중앙 87개, 지방 68개)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성과를 평가했다. 5단계 등급(탁월, 우수, 양호, 개선 필요, 미흡)으로 나뉜 평가에서 총 26개 과제만이 '탁월' 등급을 획득한 가운데, 인천시는 광역지자체가 제출한 4개 과제 모두가 최고 등급에 선정되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광역지자체 중 단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가 최고등급을 받은 우수사례는 ①대상·목적별 건강·안전 정보제공 및 교육 활성화(안전) ②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민물가의 안정적 관리(거래) ③민간주도 소비자교육 활성화(역량) ④유관기관 협력기반 소비자 상담·피해구제 제도 개선 및 신속 대응(피해구제·정책협력) 등 4개 과제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 소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11월 26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5년 지피지기 투자유치 지원사업’(이하 지피지기 사업)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피지기 사업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인천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nvestor Relations)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연회는 올해 투자 역량 강화 과정을 거친 인천 창업기업 중 투자 유망 11개 사가 투자설명회 발표를 진행했으며, 총 6개 투자사가 참여해 창업기업들의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투자 검토를 진행했다. 시연회에 참여한 투자사 관계자들은 “초기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핵심 요소들이 충실히 담긴 투자설명회 내용이 매우 효과적이어서 기업의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으며, “향후 후속 만남을 통해 투자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심순옥 시 창업벤처과장은 "이번 시연회는 기업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해 온 투자 역량을 실제 시장에서 검증받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월 26일 서구 가좌동에서 ‘가좌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김유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등 시의원, 노동조합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 앞서 인천 청년 성악가 팝페라 공연팀 ‘퍼포맨즈’가 식전 공연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에 이어 현판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이 센터는 1984년부터 2021년까지 운영되던 기존 근로자문화센터를 대체하여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시설이다. 총사업비 18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131.23㎡,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부 공간은 ▲(지상 1층) 댄스실, 명상실, 휴게시설 ▲(지상 2층) 헬스장, 탁구장, 소체육관, 작은 도서관 ▲(지상 3층) 음악실, 바리스타실, 어학실 ▲(지상 4층) 컴퓨터실, 공방, 화방 ▲(지상 5층) 교육 강의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6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25 자유수호 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시민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공자 포상과 사업 실적 보고, 우수지회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연맹 회원과 유공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보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창립 이래 자유민주주의 확립과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특히 철책길 걷기, 도보 순례 등 역사적 현장을 직접 걸으며 전쟁의 참혹함을 기억하는 활동들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가는 데 매우 소중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6·25 전쟁 발발 75주년으로, 한 세기도 지나지 않은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가 평화를 향한 걸음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며 “인천이 지닌 역사적 상흔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가 자유의 가치를 당당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모성보호급여 부정수급 정기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197명의 부정수급자를 적발하여 부정수급액 2,965백만원 포함, 총 4,600백만원을 반환명령하고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관할 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이번 기획수사는 대상자는 출산을 앞두고 고용보험에 가입한 경우, 고용보험 가입 직후 바로 육아휴직을 신청한 경우, 원거리 사업장으로 고용보험을 가입한 경우, 이전 근무경력과 상이한 사업장으로 고용보험을 가입한 경우를 중점 조사했다. A씨(30대 여성, 인천)의 경우 지인의 음식점에서 홀 서빙, 리뷰 관리, SNS 홍보 등 업무를 간헐적으로 수행하며 건당 현금으로 보수를 받던 프리랜서 형태로 근무했음에도 월 20일 이상 상시 근무하고 매월 3백만원의 임금을 정기적으로 지급받은 것처럼 사실과 다른 급여명세서 등을 제출하여 육아휴직급여 21백만원, 실업급여 9백만원을 부정수급한 사실이 적발됐다. B씨(30대 여성, 인천)는 시어머니가 운영하는 사업장에 실제 근무한 사실이 없음에도 대출 신청을 목적으로 허위로 고용보험에 가입한 후 해당 허위 이력을 이용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여성폭력추방주간(11월 25일 ~ 12월 1일)을 맞아 11월 2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폭력 없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폭력 없는 사회를 향한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기념식 후에는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가 스토킹 및 교제폭력의 심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여 최근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이들 폭력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예방책과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인천시는 시청에서 예술회관까지 가두행진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에게 여성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과 존중,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더 나아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올해 마지막 애인토론회인 11월 26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2025년 제9회 찾아가는 애인(愛仁) 토론회’ 4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총 4회로 예정된 애인토론회의 마지막 회차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10월 23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시작된 1차 행사를 시작으로, 여성단체와 유관기관 임직원 및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2차, 인천시 청년 및 대학생, 인천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던 3차 토론회에 이어 이번 4차 행사까지 다양한 시민 계층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토론회는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이 시장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즉석에서 답변을 듣는 실시간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민선8기 애인토론회 우수제안자와 토론회 개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4차 토론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난타 공연 및 인천의 미래를 대표하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은 26일 열린 ‘제305회 제2차 정례회’ 보건복지국 소관 2026년 예산 심의에서 광역자살예방센터 운영 예산 편성과 인천의료원의 만성적인 재정 적자 상황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신충식 의원은 광역자살예방센터 예산 중 약 90%가 인건비와 운영비에 투입되는 구조에 대해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광역자살예방센터 예산은 약 8억1천371만 원이 편성됐고, 이 중 인건비가 5억800만 원, 운영비가 1억7천만 원에 육박하는 반면, 직접적인 자살예방 사업비는 8천700만 원, 전체 예산의 10%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실질적 사업 추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자살예방사업 인력 지원 예산이 별도로 편성돼 있지만, 사업 지원 규모 및 산출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예산 적정성 검토가 어려운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아울러 신충식 의원은 인천의료원의 재정 적자와 임금 체불 위험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신 의원은 “인천의료원은 공공의료라는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내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운영사와 ‘인천공항 인권경영 공동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운영 10개사*로, 협약 체결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체결은 인천공항 내 인권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협약서는 △인권경영 체계 구축 및 준수 △인권체계 고도화 활동 추진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 인권존중을 위한 상호협력 확대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사를 포함한 협약체결 기관은 향후 화물터미널 종사자들을 위한 인권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공항 내 인권경영 확립을 위해서는 기관 간 상호협력 및 구성원의 인식변화가 필수적인 만큼, 공사는 이번 협약체결 및 공동협력을 통해 인권실태 진단 및 인권구제절차 등 인천공항 내 인권경영 확립을 위한 실효적인 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에 앞서 공사는 지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오후 인천도시역사관 강당에서 ‘2025 IFEZ 경관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도시를 보다, 마음에 담다(See the City, Feel the Memory)’를 주제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모여 IFEZ 경관과 도시디자인에 대한 소통과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는 2025년 IFEZ 경관어워드 시상식을 시작으로, 두 개의 주요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청계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주제로 한 최강욱 서울시 야간경관기획팀장의 특강이 있었다. 이민수 인천경제청 도시디자인단장은 ‘IFEZ 도시디자인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단장은 “앞으로는 ‘아름다운 도시’ 보다 ‘살고 싶은 도시’를 지향해야하며, 자연 기반 녹지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활동을 지원하는 웰니스 디자인이 접목된 도시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영종, 청라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2020년 수립된 경관계획을 재검토해 글로벌 미래도시에 맞는 새로운 경관 미래상을 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657명에 대한 자격증을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교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5일 치러진 공인중개사 시험은 최종 합격자를 기준으로 전국 3만3,247명이 응시, 1만686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32.1%로 지난해 30.9%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중 인천시에서는 2,092명이 응시해 657명이 합격(31.4%)했다. 자격증 택배서비스 신청과 사진 변경은 1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큐넷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교부는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원서접수 시 기재했던 관할 주소지의 군·구청 부동산중개업 담당 부서에서 받을 수 있다. 자격증 수령을 위해서는 합격자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인은 합격자 신분증과 대리인 신분증, 자격증 수령에 관한 위임장이 필요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월 26일 ‘제2회 청년친화 커뮤니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개최된 커뮤니티데이에 이어 하반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청년 신입직원과 기업 관리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친화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직장적응 지원사업 교육(관리자·온보딩 과정) 이수자 및 운영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세대 간 소통과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힐링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2025년도 직장적응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도 공유됐다. 올해는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에 45개 기업 629명 ▲청년 신입직원 온보딩 교육에 38개 기업 595명 총 1,224명이 교육에 참여해 청년 직원의 직장 적응과 근속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더불어,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기여한 우수 기업 2곳과 우수 참여자 6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기업 부문에서는 린나이코리아㈜(온보딩 교육 분야)와 ㈜휴니드테크놀러지스(조직문화 교육 분야)가 높은 참여를 보인 공로로 표창을 받았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온보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대한민국의 바이오 분야 꿈나무들을 위한 ‘2025 대한민국 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국내·외 석학의 강연을 시작으로 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 기업 견학, 대학의 실험·실습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바이오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바이오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안주현 박사와 김응빈 연세대 교수가 각각‘생명과학과 인간의 미래: 어디까지 가능할까?’, ‘바이오와 환경- 지속가능한 생명기술 〮바이오혁명,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최첨단 바이오 정보학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바이오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송도에는 바이오 의약품 선도기업 및 산학연 기관, 명문 대학이 집적되어 있어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체험하고 꿈을 키우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바이오 꿈나무들이 이번 아카데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과 김주현 바이각은 11월 맞춤 정장 후원 대상자로 전상군경유족 공〇삼님을 선정하여 맞춤 정장 증정행사를 개최했다. 전상군경유족 공〇삼(50세)님은 2024년 명예로운 보훈가족에 선정되신 분으로 증조부는 애국지사, 조부는 6.25전쟁 참전 전상군경, 부친은 월남전쟁 참전 전상군경으로 3대가 국가유공자인 보훈가족이다. 또한 공〇삼님은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이웃을 보호하는 소방공직자로 재직 중이며, 헌혈, 현충원 묘소 참배 등 국가와 사회를 위한 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다.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공헌에 감사드리고자인천지역 수제 양복점인 김주현 바이각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4년 11월부터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중 매월 한 분씩, 자체 선정하여 맞춤형 정장을 드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주현 바이각에서는 선정되신 분 외에도 국가유공자분께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보훈가족 공〇삼님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그 가족인 저에게도 이렇게 지원을 해주니 너무 감사하며, 보훈가족으로서 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 – 섬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식 섬 축제로, 인천 섬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시민과 공유하는 열린 축제다. 강화·옹진을 포함한 섬 주민 공동체와 지역 예술인, 관련 기관이 참여하며, 인천 전체 섬을 아우르는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섬의 가치가 살아나는 공간·공연·체험형 축제 행사장은 ‘도시 속에서 만나는 작은 섬과 바다’를 테마로 연출된다. 웨이브홀 전체에 인천 섬들의 위치와 지형을 지도 형태로 구현하고, 각 섬의 특색과 바다의 물결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이 직접 걷고 머무르는 공간형 축제로 구성했다. 섬 홍보관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갤럭시 탭, 헤드폰,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일부 경품은 섬 주민 업체와 인천항만공사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섬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섬 주민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테라리움을 이용한 ‘나만의 섬 만들기’ ▲바다 향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