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과 인공지능(AI)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청소년 창작 로봇교실’ 상반기 교육생을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봇 제작, 센서 활용, 프로그래밍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인천에서 열리는 ‘2026 로보컵’ 현장 견학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로봇 기술과 대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5개 실습 과정(각 25명 정원)으로 구성됐으며, ▲1~2학년(로봇 만들기·게임) ▲3~4학년(로봇 탐구·코딩) ▲5~6학년(자율주행 로봇 체험) 등이 운영된다. 교육은 5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 서구 로봇타워 20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공고는 29일부터 인천TP 누리집에 게시되며, 참여 희망자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로봇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높이고 로봇 분야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7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 교육사업으로,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5주간 교육이 진행됐으며, 인천지역 식품접객영업자 27명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관계자 12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상권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손익관리까지 배우는 가게 운영 5주 과정’을 주제로, 외식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및 생존 전략 ▲외식업 맞춤형 인공지능(AI) 활용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을 위한 손익관리 ▲로컬 성공 사례 기반 운영 노하우 등이다. 교육에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움직임에 맞서 극지연구소와 한국환경공단에 이어 항공안전기술원을 직접 찾아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달린 핵심 기관을 지키기 위한 강도 높은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7일 오후 서구 로봇타워 내 항공안전기술원에서‘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단’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술원의 인천 존치가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필수 전제’임을 분명히 한 이번 행보는 인천공항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인프라와 연계된 항공 산업의 맥을 지키겠다는 시의 확고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항공안전기술원이 인천공항, 항공 부품 단지, 드론 전용 비행 시험장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항공 클러스터’의 컨트롤 타워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기술원이 인프라가 전무한 타 지역으로 옮겨갈 경우, 지난 수년간 쌓아온 항공 안전 데이터와 드론 산업 시너지가 한순간에 와해될 것이라며 이는 명백한 ‘국가적 자원 낭비’라는 점을 지적했다. 현장의 드론 기업 대표들 역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기업 관계자들은 “항공안전기술원은 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노후 토목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내구연한 증진을 위해 ‘2026년 인천항 토목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오는 4월 2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교량 붕괴, 지반 침하, 항만·도로 시설 파손 등 사회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항만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및 성능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구조적 결함과 기능 저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항만법'에 따른 관리주체로서의 의무 이행과 더불어 항만 이용자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공사비 약 19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본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연안카페리부두, 국제여객부두, 남항 및 신항 일대 등 인천항 주요 거점 17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공사 내용은 콘크리트 단면복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7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조벽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인공지능(AI) 시대, 교사는 무엇으로 빛나는가: 인간다움을 더하는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조벽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교사의 전문성과 인간적 역량의 균형을 강조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 속에서도 교사의 따뜻한 역할과 교육적 영향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27일부터 이틀간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성교육 담당 교사 5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성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기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강화’라는 인천 교육정책에 맞추어 성교육 담당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실제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성교육의 내실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공동체의 성평등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1부에서는 이진희 도슨트가 ‘문화 예술 속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의 성인지 감수성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성인지 교육 수업 사례와 동아리 운영 현황 발표가 진행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성교육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는‘학생 성공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차 인천광역시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인천 수산정책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수산자원 변화,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스마트 수산 기술 도입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인천 수산업‧어촌의 현황 및 여건 분석 ▲제2차 발전계획의 성과 평가 및 시사점 도출 ▲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 발굴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 전략 ▲연도별 투자 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수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 위험 등 당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스마트 기술과 유통 혁신, 정주환경 개선을 융합한 인천형 미래 수산‧어촌 재생 전략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과 인천중구문화재단이 4월 27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유네스코 지정 기념해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인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중구는 백범 김구 선생이 생애 두 차례 옥고를 치르고 축항공사 노역에 동원된 역사적 현장으로 ‘김구 역사거리’와 복합문화공간인 ‘내리마루 문화쉼터’(김구 선생이 투옥됐던 옛 감리서 터)가 조성되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리마루 문화쉼터 등 역사·문화 공간을 활용, 백범 문화체험 프로그램, 기념 전시 및 공연·강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김구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엽 인천보훈지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백범 김구 선생께서 보여주신 나라를 위한 특별한 헌신과 책임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고, 그 숭고한 애국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최근 인천시 학대예방경찰관(APO)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학대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경찰 통보 현황과 현장 적용 상황과 통보 기준·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학대 대응 교육, 정보 공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두 기관 간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은 △경찰 출동 및 사건 처리 절차 △장애인 사건 대응 흐름 △경찰 통보 절차 등을 설명하고 권익옹호기관은 △장애 유형 및 의사소통 △학대 예방 및 대응 유의사항 △권익옹호기관 역할, 지원 내용 등을 전달했다. 앞으로 정기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대 대응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후 지원 등 연속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 방향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는 지난 23일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학대예방경찰관 7명이 참여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5월부터 계양고등학교 도서부와 연계하여 ‘학교 서재’를 운영한다. ‘학교 서재’는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특별 전시 공간으로, 매월 교내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학교 공동체를 소개하고, 각 단체의 추천 도서를 12월까지 소개하는 참여형 서가이다. 프로그램의 첫 시작은 계양고등학교 도서부 ‘기파랑’ 학생들과 함께하며 『보이지 않는 고릴라』,『우리가 우주에 가야 하는 이유』 등 학생 16명이 각자의 시선으로 추천한 도서 16종을 5월 한 달간 전시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학교 서재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참여가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 프로그램‘도서관에서 사는 왕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역사 도서를 기반으로 주요 왕들과 관련된 사건과 문화재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보드게임과 노작 활동을 통해 역사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세부 과정은 ▲건국 왕을 찾아라! ▲ 글자와 발명의 비밀 ▲궁궐 속 사건을 밝혀라! ▲ 전쟁 속 왕과 영웅을 찾아라! ▲ 굴욕을 겪은 왕을 찾아라! ▲ 조선을 바꾼 싸움 이야기 ▲ 도서관에 숨은 개혁 왕, 정조를 찾아라! 등 총 7회차로 구성됐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열린서가 ‘책멍’ 사업의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책멍’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지역 내 카페나 복합문화공간 등에 도서관 장서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도서 대출 서비스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에는 공간 특성과 이용자층을 고려한 맞춤형 도서가 제공되며, 도서관은 2~3개월 주기로 책을 교체해 제공할 예정이다. 화도진도서관은 이번 사업이 도서관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다양한 공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이 머무는 공간 어디에서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5기로,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그림책으로 여는 하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는 인천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5기 선정 도서는 『백 살이 되면』,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마지막 거인』, 『색깔 도난 사건』 등 총 4권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구성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학부모의 독서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와의 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부모 독서동아리 ‘그림마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동아리는 그림책을 매개로 토론과 글쓰기 활동을 하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5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그림책 비경쟁 토론과 읽기 방법 ▲질문 생성 및 토론 확장 기법 ▲부모를 위한 그림책 테라피 ▲인상 깊은 문장 필사 및 글쓰기 등 감정 이해와 자기 인식, 표현 활동을 연계해 구성됐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다양한 해석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매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이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녀와의 독서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 다문화 인식 개선 공연 ‘내 친구 번개야’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형 인형극으로 진행된다. 엄마가 외국에서 왔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던 강아지 ‘번개’가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사냥꾼을 찾아 떠나는 흥미진진한 여정을 담았다. 관람 신청은 4월 30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 내에서 존중과 배려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