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자동화 프로그램‘범정부오피스(범피스)’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32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공문서 자동화 기능 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교육은 공문서 작성 과정에서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해 문서 작성 부담을 줄이고, 보다 표준화된 방식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업무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해 교육 내용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범정부오피스 프로그램을 개발한 행정안전부 행정제도과 이경수 주무관이 진행했으며,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비법(노하우)과 주요 기능을 위주로 전달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문서 작성을 보다 표준화·간소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정부와 공동개최하는 ‘2026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개최된다. ‘간다리아 시티몰’은 남자카르타 핵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대형 오락(엔터테인먼트)시설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지역 주민과 가족 방문객이 많은 곳이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자카르타에서 개최하게 된 데는 인도네시아 중앙정부와 자카르타 주정부의 공식적인 지지와 협력이 크게 작용했다.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는 약 43만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고, 총 18t가량의 딸기가 판매되는 등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다시 박람회를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고, 지난 2025년 자카르타 주정부와 협약을 체결하며, 논산시 농식품 해외 박람회 공동 개최와 함께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약속했다. 올해 논산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논산딸기와 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임신과 출산은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중요한 과제로 농촌지역의 특성상 의료 접근성과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임신 초기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보건 지원 정책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에 부여군은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돕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출산·양육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임산부·영유아 등록 및 건강관리 서비스 ▲임신·출산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 산후조리(원)비 지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지원 ▲임산부·영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또한 고위험 임산부 관리와 취약계층 임산부 지원을 강화하며 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육아 정책 추진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부모 모두가 안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는 충화면 천당리 소재의 박주석 농가를 방문하여 고추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주석(70세) 농가는 과거 새농민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우수 농가로, 현재 2,640㎡ 규모의 하우스 4동에서 약 12만 주의 고추를 육묘하여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 농가는 매년 종묘회사에서 제공하는 시험용 품종을 노지에서 직접 재배해 본 후, 생육과 형질이 검증된 우수 품종만을 선별하여 다음 해 육묘에 활용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올해는 탄탄한 복합, 밸런스킹, 칼탄열풍 등 칼라병과 탄저병, 역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대과종 5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연초 심한 일교차로 인해 초기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영양제 투입 등 세심한 관리 덕분에 현재는 매우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인다. 무엇보다 해당 농가는 고추 육묘 가격을 주당 450원으로 책정하여 타 육묘장의 시세인 500~550원보다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품질과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 ~ 5월 15일) 동안 산불대책본부 17개소를 설치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예방ㆍ홍보활동 강화 및 공휴일 비상근무 병행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산불 예방과 문화재 및 산림보호를 위해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역을 지정 고시하여 폐쇄했다고 밝혔다. 입산통제구역은 만수산, 아미산 일원 등 19개소 10,603ha이며, 무량사 주변 등 10개 노선 36.2㎞의 등산로는 경보 단계별로 폐쇄하여 입산객에 의한 산불을 원천 차단한다. 또한 5월 15일까지 산림 연접지에 대한 농업부산물(480개소 50ha) 파쇄 및 수거를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연접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당 하루 3회 이상 순찰과 홍보 방송을 할 예정이다. 한편, ▲산불 위험 예보시스템 ▲산불 위험지수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영상 ▲산불 신고 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산불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산불 산림재난대응단 50명과 읍면 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8일 은산면 가중리 은산2산업단지에서‘근로자 공동기숙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부여군의원, 기업인,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 주거 안정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은산2산업단지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지 내 숙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3층, 22실(1인실) 규모로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기숙사가 완공되면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입주기업의 원활한 인력 수급과 고용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 착공하는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단순한 주거시설이 아니라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정주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사람이 함께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7일 (사)두리장애인복지회가 결성면행정복지센터와 취약계층 복지 지원 업무 협약식을 맺고 2026년 한 해 동안 결성면행정복지센터에 화장지 24롤 20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원된 물품은 결성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두리장애인복지회 고준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보다 좀 더 어려운 이웃을 돌볼 줄 아는 홍성군민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두리장애인복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결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서부면은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해 시작과 동시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본격화하며, 위기가구 20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했다고 밝혔다.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 건강 악화 등으로 생활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발굴-방문-안부확인-복지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1월부터 각 마을에서 위기징후가 있는 가구를 적극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을 추진해 지역 복지안전망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기부받은 식료품·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건강 상태, 거주환경, 생활 여건을 함께 확인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의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공적서비스·민간자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위기가구를 다수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찾아가는 발굴 활동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우리쌀‧밀 가공에 관심있는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우리쌀 활용 교육의 첫 과정인 ‘쌀누룩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전통 발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쌀누룩을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쌀누룩의 기본 원리부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쌀누룩 제조 및 쌀누룩 저염액소금 ▲쌀누룩막걸리 ▲쌀누룩고추장 및 된장 등 쌀누룩을 활용한 요리 및 활용법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누룩은 우리쌀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의 소비 촉진과 가정 및 지역에서 쌀누룩 활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2월부터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자립·자활에 필요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간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적립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며,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2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 가구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할 경우, 본인저축액에 연차별 10만원~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매칭 지원된다.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저축액 최소 360만원에 근로소득장려금 720만원을 더해 1,0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Ⅰ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규자 가입자를 모집하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수급가구가 대상이다.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30만원을 매칭하여 근로소득장려금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이뤄지는 건축행위로 인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접 건축 시 산림재난 위험성 검토제도’를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알렸다. 이번 제도는 산림으로부터 50m 이내 지역에서 건축물 신축·증축 등을 할 경우, 건축허가나 신고수리 과정에서 지방산림청에 통보하고 산림재난 위험성에 대한 검토의견을 받도록 하는 제도로, 건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검토 사항은 ▲산불·산사태 위험등급 ▲토석류 피해 영향 여부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여부 등 산림재난 위험성과 ▲사방댐·옹벽 등 산림재난 예방시설의 설치 여부 및 필요성 등이며, 검토 결과는 건축 계획 수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제도는 건축 설계 단계부터 산림재난 위험 요소를 반영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건축을 계획 중인 주민들이 제도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지방산림청 및 건축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북읍 주민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총 3기로 운영할 예정이며, 내달 9일부터 19일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접수 종목은 ▲어린이 재미톡톡 놀이운동교실 ▲홍북주민 요가교실 ▲홍북주민 댄스다이어트교실 ▲홍북주민 필라테스교실 ▲홍북주민 순환운동교실 ▲홍북어르신 순환운동교실 ▲근력UP 매트운동교실 ▲노르딕 동네한바퀴 ▲달빛 체조교실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야간에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기존 선발 기준이었던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만성질환 보유자에서 대폭 완화되어, 올해부터는 ‘홍북읍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비만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되는'근력UP 매트운동교실'은 체지방률 28% 이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든 신청자는 접수와 동시에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며, 이후 10주간의 신체활동 실천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변화도를 ‘향상·유지·저하’로 구분해 스스로 건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의 사용승인기간 만료자와 신규 희망자를 대상으로 공동상표 사용승인 신청을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신청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군에 주된 사무소 및 생산시설을 갖춘 법인 및 단체이며, 친환경, GAP, HACCP 등 품질을 인증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하여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는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에서 생산된 농․수․축․임산물(가공식품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유기식품 등의 인증 및 무농약 농수산물 인증,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HACCP 인증 취득 등 신청기준을 충족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쌀, 딸기, 마늘, 새우젓, 조미김 등 홍성군의 우수 농·특산물 생산업체 68개소가 내포천애 공동상표 사용권을 부여받았으며, 군은 공동상표 사용자에 대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포장재 제작비를 지원하여 생산자 유통비용 절감과 공동상표 대외 홍보를 도모하고 있다. 군은 신청마감 후 3월 중 현지조사 및 예비심사를 거친 후, 사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의회가 26일 제269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국방 산업발전 특별위원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당초 투자유치과와 국방산업과 부서장으로부터 소관 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월 20일 의결된 ‘국방특위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하여 26일 논산시장으로부터 재의 요구안이 제출됨에 따라 그 이유로 해당 부서장이 불출석한 상태로 회의가 진행됐다. 논산시는 이번 ’국방산업발전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한 재의요구 이유로 ①집행부에 대한 사전적·적극적 개입으로 인한 월권 가능성 ②지방의회 권한을 넘어서는 활동에 의한 공익 침해 우려 등을 들었다. 이에 대해 서승필 국방특위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사후적 통제 범위를 벗어나 집행기관의 정책 수립 및 추진 단계에 사전적·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다는 이유와 특위의 활동이 행정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저해하고 자치단체의 통합적 행정체계를 약화시켜 공익을 현저히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활동계획안에 대해 집행부가 재의를 요구하는 것은 의회의 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각종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홍성 소재 동신포리마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재까지 1차 교육을 마쳤고, 이달 29일과 다음 달 2일에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회차별 30명씩 총 9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정확한 위치·상황·연락처 전달 등 올바른 119 신고 요령 ▲앱·문자·영상통화를 활용한 119 다매체 신고 방법 ▲화재 발생 시 소화기·소화전·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정확한 신고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내 사업장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와 안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