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에 도착한 편지 한 통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편지는 수년째 논산시에 고액을 기탁해 온 익명의 기부자 A씨의 후원을 받은 한 가정에서 보낸 것으로, 기부자에게 전하는 엄마와 아이의 편지. 그리고 이들을 연결해 준 시청 담당 공무원에게 전하는 편지까지 총 세 통이 전달됐다. 편지를 보낸 B씨는 “연고가 없는 논산에서 아이와 단둘이 지내며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생각하지 못한 기부자분의 도움과 응원을 통해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힌 8살 아이의 편지에는 “이름이랑 얼굴을 모르는데 기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순수한 진심이 담겨 읽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아울러 B씨는 담당 공무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녀에게 기부의 의미를 알려주고 함께 사용 계획을 세우며 편지를 쓰게 되어 시간이 다소 걸렸다. 하시는 일이 논산 시민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며 감사와 함께 현장의 노고에 대한 따뜻한 격려를 보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2027 논산 세계딸기엑스포’를 앞두고 엑스포 홍보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엑스포 개최지 일원에 ‘딸기엑스포대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한 데 이어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 인프라 구축을 위해 태양광 LED 명예도로명판 설치와 도로 노면 표시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먼저 ‘딸기엑스포대로’ 일원 주요 지점에 낮 동안 태양광을 축전해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황경 LED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야간 시인성을 크게 개선하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엑스포 거리만의 특별한 야간 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행사장 진입로 노면에 ‘딸기엑스포대로’문구와 로고를 대형 도색하여 초행길인 방문객들도 엑스포 행사장으로 쉽고 명확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는 현장 시설물 설치와 더불어 스마트한 정보 제공을 위해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및 주요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명예도로명 주소 명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포털사와 협의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에 나선다. 이 사업은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해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일정 기간 이상 금산군에 주소를 둔 개인 및 금산군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단체 등이며 지원 차량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수소전기자동차다. 보조금은 차량 1대당 정해진 금액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신청은 자동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진행된다. 대상자는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자동차 이용 활성화와 함께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4월 6일까지 관내 개별주택 1만5822호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다가구·다중주택과 주상용 주택 등으로 건물과 부속토지인 대지를 포함해 산정됐다.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금산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 확인 및 의견 제출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취득세와 같은 지방세는 물론 국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다양한 행정 업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가격의 적정성을 높이고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4월 3일까지 관내 구급차의 안전한 운용과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구급차 운용 실태 3·4단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앞서 제출된 구급차 자가실태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운용자별 현장확인 및 행정조치를 진행함으로써 구급 환자 이송 과정의 안전성과 제도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3단계 점검에서는 구급차의 형태와 외부 표시 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구급차 내 의료 장비 및 구급 의약품 비치 기준 충족, 구급 환자 이송 처치료 적정 부과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4단계 점검에서는 3단계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 시정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점검 결과를 종합 정리해 정기 점검 결과를 최종 제출한다. 점검 대상은 보건소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 1대와 관내 병의원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 4대 등 총 5대로 소방서에서 운용하는 구급차는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급차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관련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구급차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실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을 가정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인 진정 및 폭언 제지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경찰서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민원인 인계 등을 연습했다. 특히, 민원 담당 직원의 초기 대응부터 경찰 도착 이후 상황 종료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진행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특이민원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기 훈련을 이어가겠다”며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모두가 안심하는 환경에서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계단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피난기구인 ‘완강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강기는 사용자의 체중에 맞춰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하며 지상까지 안전하게 하강할 수 있는 피난기구로, 화재 등 위급 상황에서 안전한 탈출을 돕는 중요한 장비다. 완강기 사용 방법은 ▲지지대에 완강기 후크를 걸어 단단히 고정 ▲로프를 창밖 하강 방향으로 내린 후 지지대를 창밖으로 위치 ▲벨트를 머리부터 착용해 겨드랑이 아래에 위치시키고 안전고리 체결 ▲조절기 아래 로프를 양손으로 잡고 창틀 또는 난간에 걸터앉아 ▲벽을 가볍게 짚으며 천천히 하강하면 된다. 이동우 서장은 “완강기는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피난 장비이지만, 사전에 사용법을 숙지하지 않으면 실제 상황에서 활용이 어렵다”며 “평소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 위급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의 활성화와 농촌체험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3개 사업에 총 8000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해당 사업 및 예산은 △정서곤충 체험프로그램 소득화 모델 구축 3000만 원 △농촌체험농장 교육시설 개선 지원 3000만 원 △농촌관광 서비스 유형별 농가 육성 2000만 원 등이다. 센터는 이달 말까지 보조금 결정을 완료하고 시설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사회적 복지와 연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명자나무 화분 꾸미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 정서적 안정을 돕는 어르신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 미래 세대를 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으로 진산·추부초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텃밭 생태체험과 학교 속 작은 자연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농심(農心)을 함양한다. 아울러, 군민 힐링 프로젝트 농촌체험 힐링팜 페스티벌, 태안국제치유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금산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선보일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주민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2년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토지 이용 등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지역 주민과 마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3억8600만 원으로 금강수계법에 따라 2개 면 21개 마을이 대상이다. 군은 지난해 말 대상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일정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을 공동 농기계 및 친환경 비료 구입, 마을회관 보수 등이 예정됐다. 군 관계자는 “수변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 군민에게 다양한 농업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홈페이지에서는 농업인에게 필요한 각종 교육과 행사 정보를 비롯해 농업 관련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교육공지사항을 통해 품목별 기술교육, 농업대학, 전문교육 등의 일정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공지사항에서는 농업 관련 지원사업과 주요 행정 안내사항을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의 경영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축산물 가격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 주간의 주요 일정과 농업 관련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간행사계획도 게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업 정책과 유익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카드뉴스 콘텐츠도 제작·게시해 농업인과 군민들이 농업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센터 홈페이지는 검색창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를 입력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홈페이지에는 교육 일정과 농업정보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료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다락원은 지난 2월 4일부터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 6주 만에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산시네마 상영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15일 기준 3930명이 관람하며 역대 1위를 기록하던 ‘서울의 봄’의 3133명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역대 금산시네마 흥행작은 ‘범죄도시3’ 2775명, ‘한산: 용의 출현’ 2638명, 범죄도시4 2529명 등이다. 군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시네마에서 대작을 상영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 이후 일정으로 3월 25일 ‘호퍼스’, ‘메소드연기’ 상영이 예정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최신 흥행작을 지역에서 관람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산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작품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글로벌 인재양성 및 영어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제1기 수강생 200명(일반학생 160명, 사회배려계층 4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지역 내 초·중학교 재학생이며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1기 수업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로 1회 20분씩 주 3회(월, 수, 금)와 1회 30분씩 주 2회(화, 목) 2종류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일반학생의 경우 수업료 31만6800원 중 자부담 12만 원을 부담하면 되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3자녀 이상 다자녀 학생(가구당 1명 지원)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2기로 나눠 진행한다”며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을 연고로 하는 금산인삼에프씨(FC)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케이(K)4리그 3라운드로 함안군민축구단과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올해 나란히 창단해 리그에 진입한 두 신생 구단의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양 팀 모두 리그 초반 기선 제압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어 신생팀 특유의 패기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금산인삼에프씨(FC)는 현장을 찾는 관중들의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부대 행사를 병행한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응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커피와 차 등 음료를 비롯해 어묵, 떡과 같은 간단한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반전 종료 후 하프타임에는 관객들의 흥미를 돋울 특별 공연이 진행돼 경기장의 열기를 더한다. 이 외에도 구단은 미래의 축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유소년 축구단인 유(U)-18(고교 1, 2학년 선수) 단원을 모집 중이다. 축구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자세한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8일 부여군보건소에서 읍면 방역 담당자와 자율방역단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드기매개감염병 및 방역소독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과 한국방역협회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증상과 예방 방법 ▲방역 소독장비의 종류와 작동 방법 ▲주의 사항 등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최근 5년간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전국 평균 53.12명에 달하는 감염병이다. 이에 비해 부여군의 발생률은 402.70명으로 전국 평균 대비 매우 높은 수준으로 군민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야외 활동 시 긴 옷,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 등 착용하기 △야외 활동 후 반드시 씻고 진드기 확인하기 등의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보건소는 1월부터 12월까지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4월부터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잔류 소독을 시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 특별사법경찰팀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합동 단속을 지난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약 3주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남도·부여군 특별사법경찰관과 부여군 환경부서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단속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방진벽, 방진막, 살수시설) 등이다. 단속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고의적·반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여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