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군민 재산권 관리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동일한 소유자의 토지가 서로 붙어 있는 경우 하나의 토지로 정리할 수 있는 토지 합병 제도 안내에 나섰다. 토지 합병이 가능한 대상임에도 나뉜 지번으로 토지를 관리하는 경우 상담을 통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여러 필지로 토지가 나눠 있으면 재산세 고지서 확인이나 공시지가 열람 과정 등에서 관리상 불편을 느낄 수 있다. 또, 붙어 있는 토지를 합병하지 않고 그대로 둘 경우 매매·상속·증여 등 재산권 행사 과정에서 필지별 확인이 필요해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다. 토지 합병 신청은 등기부등본상 소유권 및 권리관계가 동일하고 하나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민원지적과에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연접하고 같은 용도로 사용하는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면 토지 합병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농업용수·생활용수 등 지하수 개발·이용을 목적 관정(우물) 굴착을 계획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착수 전에 지하수개발·이용 신고 또는 허가 절차를 먼저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하수는 지역의 중요한 자원으로 무단 개발·이용이 발생할 경우 인근 관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군은 사전 행정절차를 준수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관정 굴착 후에는 신고·허가 절차를 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행정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시설 설치 후에도 준공 확인 등 후속 절차가 필요한 만큼 공사 완료 단계까지 담당 부서 안내에 따라 절차를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는 공동의 자원인 만큼 계획 단계에서부터 신고·허가 여부를 확인해야 불필요한 시간·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안내로 지하수 이용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을 1202명으로 확정했다. 이번 배정 인원은 지난해 전체 배정 인원인 1103명을 뛰어넘은 수치로 관내 446개 농가와 1개 농업법인이 인력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향후 하반기 추가 신청과 배정까지 마무리되면 올해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영농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하반기 계절근로자 수요 파악과 배정 신청 과정에서도 농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농업 현장에서 인력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만으로도 지난해 전체 규모를 상회하는 역대급 인력을 확보했다”며 “농가들이 인력 걱정 없이 한 해 농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정된 근로자들이 적기에 현장에 투입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일 금산농유원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금산농유원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이곳에서 열리는 농업인 실용교육 등을 추진하는 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내에 개관한 금산농유원은 농업 전문 교육기관으로 교육연구시설, 단체협력사무실, 라이브방송실, 대강당 등 시설을 갖췄다. 특히, 논·밭과 새싹의 의미를 담은 심벌과 농업인의 강직함을 표현한 로고를 통해 농업·농촌의 풍요와 여유를 기원했다. 이어, 박 군수는 “붉은말의 해에는 새로운 각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긍정적인 마음과 직원 화합에 신경 써달라”고 언급했다. 또한, “군에서 추진하는 큰 사업에 관해 주민들께서 잘 아시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관련 내용을 설명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미리 준비해 달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 공공근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 있는 군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산 기준은 토지, 주택, 건축물, 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를 기준으로 한다. 공공근로사업은 데이터베이스(DB) 구축지원과 도서관 등 각종 공공기관 지원업무를 하는 서비스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 안전관리, 기타 등 총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금산군청과 직속기관, 읍면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하며 상시 센터 운영 지원이나 박람회·축제 등 단기 근로는 제외된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시급 1만320원, 주휴·연차수당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 안정적인 근로 여건이 제공된다.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총 10억 원이 투입돼 34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연간 총 4단계로 나눠 3개월 단위로 추진된다. 1단계 사업은 1월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이후 2단계 4~6월, 3단계 8~10월, 4단계 10~12월의 일정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이 금산군민의 기차 등 광역교통 이용 편의 및 방문객의 방문 편의 증진을 위해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를 충남도 사업계획변경 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는 10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해 왔으나 이해관계자 협의 및 대전역 교통혼잡 우려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워 잠정 중단됐었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충남도, 대전시,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 등과 대전역 경유를 위한 협의를 다시 개시해 지난해 큰 틀에서의 협의를 완료했다. 정류장은 대전역 인근 트램 추진으로 인한 교통혼잡 및 중부고속의 주 52시간제 준수 등을 고려해 대전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인 동광장에 신설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의 숙원 사업이었던 대전역 경유 시행에 협조해 주신 관계 행정기관 및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군민의 생활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해 군북면 보광리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3월 착공해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 예산은 지난해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특수한 재정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교부하는 재원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문화원은 지난 5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로비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새로운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새해 불 밝히기, 새해 덕담, 희망의 떡 케이크 자르기 등이 진행됐다. 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 언론, 종교계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금산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은 “2026년은 성취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희망을 나눈 만큼 올해 서로 화합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을 기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에서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소득인정액은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령층의 실제 경제 여건을 보다 정확히 반영함으로써 의료비 지원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지원 요건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원칙은 유지하되 산정 방식의 정밀도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 가진단을 받고 협력병원으로 감별검사 의뢰를 받은 대상자 및 현재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 환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의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대표번호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산성결교회(담임목사 김병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25만여 원의 성금을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홍산성결교회 성도들이 연말을 맞아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홍산성결교회는 평소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향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병준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산성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겨울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2개 과정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겨울독서교실' 나만의 ‘움직이는 그림책’ 팝업북 공작소는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책에서 느낀 감동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종이 공학의 기본 원리인 ‘팝업 기법’에 적용하여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책 속의 이야기를 ‘살아 움직이는 팝업북’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손으로 만드는 힐링, 책이 더 좋아지는 공예 시간은 성인 대상으로 책 읽기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과 생활이 이어지는 문화 형성, 레진 독서링, 폴더북 램프, 손뜨개 책갈피, 패브릭 북커버, 무릎담요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사항은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 옥산면은 행정서비스 및 민원처리 내용을 기반으로 실시한 ‘2025년 부여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부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전화조사와 방문 고객 대면조사 등을 주민 대상으로 조사함으로써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옥산면은 ▲직원 친절성 ▲직원 적극성 ▲업무처리 신속성 ▲ 직원 전문성 ▲업무처리 공정성 등 대부분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특히 민원처리 기간 단축, 전화·방문 응대 서비스 개선,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주민 체감 만족도를 크게 향상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이번 최우수 부서 선정은 현장에서 묵묵히 민원을 처리해 온 직원 한분 한분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늘 주민에게 신뢰받는 옥산면이 되도록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분야별로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는 인구 정책에 대해 많은 군민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 지원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영유아·아동(생후~8세) ▲청소년(9~19세) ▲청년(20~39세) ▲중·장년(40~64세) ▲노년(65세 이상) 등 5개 분야 104개 사업을 인생 로드맵 형식으로 나열하여 군민들이 자신에 맞는 생애주기별 혜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유아·아동(생후~8세) 분야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아이돌봄지원,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등 20가지 정책을 안내한다. △청소년(9~19세) 분야는 고등학생 교복 구입비,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굿뜨래장학금,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지원 등 16가지의 정책을 소개한다. △청년(20~39세) 분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근로자 전입지원금, 청년 셰어하우스, 결혼정착지원금, 출산·육아지원금 등 33가지의 정책을 담았다. △중·장년(40~64세) 분야는 지역공동체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북읍농촌지도자회는 지난 5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30만 원을 홍북읍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백충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홍북읍농촌지도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북읍농촌지도자회는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군에서 음악을 하는 동호인 모임인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 공연 수익금 319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윤경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에, 함께하는 사람들의 뜻을 모아 매년 기부를 하고 있다”라며,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있는데, 공연 수익금으로 기부까지 하니 그 즐거움이 두 배로 커졌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마련한 소중한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기탁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은 지역에서 버스킹 등을 통해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매년 공연 수익금을 성금으로 기탁하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