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회원 40명과 함께 꿈희망미래재단 연계로 전북 무주 일대에서 당일 문화여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무주드림연수원 설립자 스티브김 명사 특강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뒤,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오후에는 태권도원으로 이동해 전시회와 태권도 공연을 관람하며 색다른 문화 체험을 즐기고, 이어 반디랜드 관람을 통해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저녁 식사를 마치고 일정을 마무리한 뒤 안전하게 귀가했다. 이번 문화여행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여행 참가자 중 한 분은 “명사 특강부터 다양한 관광과 체험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매우 만족스러웠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종찬 관장은 “앞으로도 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오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여군보건소는 3월 25일 부여 5일 시장 일원에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는 관내 잠복 결핵 감염관리 의료기관인 건양대학교 부여병원과 백마강 생활체육공원 파크 골프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결핵 예방 주간 운영 기간에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검진 활성화 유도를 위해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직접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결핵은 2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질병이다. 또한,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일반 감기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이 높고 막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6.3.27.)에 대비하여 공무원과 민간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공공과 민간 부문으로 대상을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교육에 참여한 본청과 보건소, 읍면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들은 ▲통합돌봄 정책 및 사업 안내 ▲신규 통합지원정보시스템 실무 운용 ▲통합지원회의 운영 참관 등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오후 교육에서는 복지관과 장기 요양기관 등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이영민 음성군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통합돌봄 법 제도의 취지와 민간 수행기관의 역할,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현장 실무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민·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정책 방향을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강화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번호판 영치 단속을 상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 차량(타 지역 등록 차량은 3회 이상)과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기간이 60일 경과하고 30만 원 이상인 체납 차량이다. 특히 불법 명의 차량인 대포차와 고액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이나 강제 견인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현재 부여군의 자동차세 체납액 규모는 1,553건, 3억 9천1백만 원으로, 이는 지방세 전체 체납액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어 체납액 징수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단속은 아파트 단지, 다중이용시설 주차장, 시내 도로변 등 차량 이동이 잦은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된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 풍토를 확립하고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고히 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9일, 새봄을 맞아 마을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이웃사랑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은하면 새마을회는 이날 3월 월례회의를 열고 ▲4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준비 ▲어르신 목욕 봉사 지원 등 상반기 주요 봉사 일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회의를 마친 회원 30여 명과 면 직원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나가 광천 IC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쾌적한 은하면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오덕근 협의회장과 송미경 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마을을 위해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와 목욕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활기찬 은하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복지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갈산면 주민자치회 회원 22명은 지난 20일, 주민자치 운영의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갈산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 영덕읍은 주민정보화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며 주민 참여와 마을 활성화를 바탕으로 주민자치 운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갈산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갈산면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한 회장은 “영덕군 영덕읍은 지역의 특색을 살려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는 곳”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선진 운영 사례를 배우고, 갈산면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활동은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은하면에 2026년 첫 새 생명이 탄생하고, 은하초등학교에 4명의 신입생들이 입학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분 좋은 소식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은하면 대천마을의 한 가정에서 건강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이번 출생은 대천마을(이장 김지세)에서 17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로, 은하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은 축하 현수막을 게시하며 귀한 생명의 탄생을 한마음으로 반겼다. 또한 지역의 배움터인 은하초등학교에도 올해 4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며 학교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은하면 인구는 3월 19일 기준 1,954명(1,134세대)으로 홍성군 내에서 두 번째로 적은 규모이다. 2023년 말 2,153명, 2024년 말 2,057명으로 감소세를 보여왔으나, 이번 새 생명 탄생과 아이들의 입학 소식은 지역 사회에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대천마을에서 17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와 은하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소식은 지역 전체의 큰 기쁨”이라며, “은하면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아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휴먼스토리 ‘사랑해 엄마’를 4월 1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개그우먼이자 베테랑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아, 1980년대 홀로 시장에서 아들을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다. 특히 이번 연극은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대사와 감정선에 집중한 연출로 부모 세대의 희생과 자녀 세대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메시지와 가족의 소중함을 관객들에게 이야기한다. 엄마 역에 조혜련, 조혜련의 동생인 배우 조지환이 아빠 역으로, 철동 역 정지환, 선영 역 이서주, 허풍 역 김연수, 이모 역 유민정, 멀티 역에 엄대 등이 출연해 웃음과 눈물, 그리고 깊은 울림이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 11개 읍·면이 합동으로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일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홍성군은 내달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주요 등산로 입구를 비롯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홍성·광천·갈산 장날 등)을 거점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특별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산림 경계로부터 100m 이내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일몰 이후인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과태료를 엄격히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1일 2회의 마을 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병행 실시하여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전통시장과 등산로 등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라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민의 건강지표가 최근 5년 사이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이며 일상 속 건강 실천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군이 최근 확정된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를 포함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정체를 보였던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보건정책이 군민 생활 속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흡연과 음주 지표는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냈다. 현재 흡연율은 팬데믹 시기 15% 안팎을 유지하다 2024년 18.1%까지 상승했으나, 2025년 15.6%로 낮아지며 다시 안정세를 보였다. 고위험음주율도 2024년 12.7%에서 2025년 12.3%로 소폭 감소했다. 이 같은 변화는 2024년 지표 악화를 계기로 사업장 방문 금연 지원과 절주 캠페인 등 현장 중심 사업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신체활동 지표도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걷기 실천율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이 제약됐던 2020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청소년들이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꿈의 무용단’입단식을 21일 연산문화창고에서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 내 8세~19세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 현대 무용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공정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된 이후 논산을 대표하는 각종 축제 무대와 정기공연은 물론, 파리올림픽 연계 워크숍, ‘프로젝트; 손-A LA MAIN’합동 공연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입단식은 사업 추진 계획 및 비전 설명을 시작으로 강사 및 신규 단원위촉장 수여, 꿈의 무용단 단원 실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꿈의 무용단’은 신규 단원 9명을 포함한 총25명으로 구성되며, 단원들에게는 연간 현대무용 전문 교육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정기 공연과 실전 무대 참여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 분야 미래 인재 양성 교육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는 2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미래인재 양성 교육’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석 건양대 AI·SW융합대학장,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백종진 계룡교육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와 선발 학생,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 서남부권(논산, 계룡, 공주, 금산, 부여, 서천) 소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3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초등 저학년(마이크로비트 등), 초등 고학년(자율주행 알티노와 로블룩스 등), 중·고등(의료 데이터 머신러닝)으로 구분한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초 학습부터 실습 중심의 응용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건양대학교 교수진이 강의에 직접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으며, 아이들의 성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0일‘3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지난 달 시민소통위원회에 이어 취암동 번영회&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관내 단체에서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필요한 물품과 먹거리를 구입하는 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 장보기는 우리 스스로 지역경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홍성군연합회(회장 최은분)에서 지난 19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1회 홍성군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농업 현장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화합 프로그램(건강체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홍성군 여성농업인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제1회로 개최된 이번 한마음대회는 여성농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과 조직 결속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됐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공자 표창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여성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체조와 노래자랑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CJ대한통운 충청사업담당과 ‘지역 문화 관광 전략적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 물류 협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상생 성장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협약을 기점으로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이 주관하는 주요 축제 및 행사에서 CJ대한통운 오네를 공식 물류 파트너로 지정하여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또한, 행사장 내 택배 부스 및 물품보관소 운영을 위한 전용 공간과 제반 시설을 제공하고, 재단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 성과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이에 발맞춰 CJ대한통운 충청사업담당은 익일배송 및 휴일배송을 포함한 차별화된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 있는 통합 운임을 적용해 방문객과 지역민의 편의를 극대화한다. 아울러 패키징 부자재를 비롯해 전반적인 물류 원가 절감을 위한 단가를 제안함으로써 실질적인 축제 운영 효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