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다 함께 성장하는 미래가 있는 건강한 평생학습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8억600만 원을 투입해 4개의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3회 연속 평생학습도시 재지정과 수강생 증가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4대 추진 전략은 △10개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인공지능(AI) 시대 대비 교육 및 디지털 범죄 예방 활동가 양성 △양성된 활동가의 지역사회 찾아가는 예방 교육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프로그램 △금산자치종합대학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충남평생교육이용권·충남문해교육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평생학습 동아리 활성화 등 사업을 통해 전 군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0월에는 금산군 평생학습 어울림마당을 개최해 관내 평생학습 기관과 동아리들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6년 평생학습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외부 산업보건의를 위촉해 현업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나선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2조에 따라 금산군청은 상시근로자 50명 이상을 고용한 사업장으로 산업보건의 선임 대상 사업장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군은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공무직, 청원경찰, 기간제,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등 근로자 500명에 대한 건강관리를 맡긴다. 산업보건의의 주요 업무는 사업장 순회 점검, 건강관리 지도 및 조치, 보건 교육 자료 제공 등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적인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업보건의 위촉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철저히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아이 키우는 부담을 나누는 지역 중심 돌봄 환경 조성 및 양육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센터 내에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자유 놀이 활동과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품앗이 돌봄을 지원한다. 또래 아이들과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돕고 보호자에게는 양육 정보 공유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장난감과 교구를 대여하는 서비스로 고가의 장난감 구매 부담을 줄이고 가정 내 놀이 환경을 지원한다. 모든 장난감은 정기적인 소독과 위생 관리를 거쳐 안전하게 제공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및 장난감도서관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영유아·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논산아트센터, 연산문화창고, 논산한옥마을, 강경산소금문학관, 선샤인랜드 등 재단이 관리·운영하는 5개 위·수탁 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인증 심사 단계에서 재단은 △5개 위·수탁 시설을 포괄하는 통합 위험성 평가체계 △안전보건 책임·권한 구조, △시설 간 안전수준 격차를 줄이기 위한 표준화 정책 △사고 및 아차사고에 대한 통합 분석·공유 시스템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심사를 수행한 GMSCS인증원은 재단이 단일 사업장이 아닌, 여러 위·수탁 시설을 하나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아래 통합 관리하는 모형을 구축했다는 점을 주요 강점으로 언급했다. 그 동안 재단은 각 시설별로 안전점검과 현장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시설별 특성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활동유형에 따른 시설 간 안전관리 수준의 편차를 줄이고, 논산시 문화·관광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ISO45001 인증을 추진했다. 지난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의 새해를 매년 감동으로 물들인‘익명의 기부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지난 2020년부터 6년째 논산시에 기부를 이어온‘익명의 기부천사’는 올해도 2억 7,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총 누적기부액은 14억 9,465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는 이번 기탁금을 전달하며 “세상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어려운 여건에 놓인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특히,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어 ‘우분투(Ubuntu)’정신을 언급하며, 개인의 행복이 공동체의 행복으로 연결된다는 공생의 가치를 강조했다. 올해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원 대상과 체계가 한층 확대됐다. 기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차상위계층뿐 아니라, 교육급여 수급 가구까지 포함해 총 156가구가 혜택을 받는다. 지원기간도 기존 5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나, 취약계층 아동 가구가 1년 내내 조금 더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이어지는 고액 기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철 건강·안전 예방 교육 및 겨울나기 꾸러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127가정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방한용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겨울철 한파와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꾸러미 물품은 보온텀블러, 무릎담요, 보습로션, 핫팩 등 저체온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방학으로 인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12세 취약계층 아동(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첨단 농업의 미래를 이끌 ‘논산 스마트팜’에 22명의 젊은 농업인들이 모였다. 논산시는 1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논산 스마트팜 청년농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논산 스마트팜 단지에 관한 설명과 함께 청년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적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예정자와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선정자 등 청년농업인들이 함께했다. 20~40대로 구성된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농업 기술과 혁신적인 농업 경영을 통해 논산 농업의 미래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스마트팜과 첨단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논산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에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거 지원과 기술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함께 힘을 모아 스마트농업 기반의 고품질 원예 산업을 발전시키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 유입까지 이어지는 논산 농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외산면 새마을협의회(지도자 회장 한영규, 부녀회장 박순화)는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주요 사업계획(안)과 운영 사항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향후 새마을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을 환경 정화와 자원순환 실천, 취약계층 나눔, 지역 축제 봉사 및 주민 화합을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월별·분기별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연간 활동을 구체화했다. 특히 협의회는 새해 첫 행사로 2월 ‘설맞이 사랑의 떡살 나눔’과 시가지 청소를 추진하기로 하고, 매월 폐자원 모으기를 정례화하여 생활 속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랑의 꽃길 만들기, 마을별 청소하기, 상반기 폐자원 모으기, 김장 등 공동체 기반 사업도 병행 추진하며 주민 화합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순화 부녀회장과 한영규 지도자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내달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제도로, 1월 신청 시 4.58%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3월(3.76%), 6월(2.51%), 9월(1.25%)에도 가능하지만, 1월 신청이 가장 유리하다. 지난해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지만, 신규 차량은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또한, 연납 자동차를 양도하거나 폐차한 후에는 차량의 보유 일수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재무회계과 방문·전화 또는 위택스에서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은행 CD/ATM 기기,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군청 재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역혁신과 미래 신산업·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 및 산업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로컬 브랜딩 공동 기획 및 실행 ▲문화·예술·디자인 기반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관광·특산물 콘텐츠 개발 협력 ▲청년·학생 참여 기반 지역 정주 및 지역 활성화 지원 ▲지역 산업·소상공인 연계 브랜딩 및 디자인 지원 ▲공동 연구, 성과 확산 및 대외 협력 강화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상명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 창업 지원, 산학협력은 물론 지역 산업 활성화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실천적 동반자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홍성사무소에서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1644-8778),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월산이앤씨가 지난 13일, 지역사회 이웃돕기 실천의 일환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내포 첨단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월산이앤씨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월산이앤씨 이청형 대표와 김태기 홍북읍장이 참석했으며, 김태기 읍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산이앤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과 연대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나눔 운동으로, 현재 홍북읍에서는 총 85건, 47,357,000원의 성금이 모금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참여가 지속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지난 13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주요 역점 사업과 핵심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2026년도 현안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된 핵심 사업으로는 ▲내포 자동 크린넷(쓰레기 집하시설) 유지·관리 ▲내포신도시 도로·하천 유지·관리 ▲내포신도시 공원·녹지 유지·관리 ▲내포 공동구 유지·관리 등이다. 조합은 올해 추진될 시책 사업과 중점 현안 사업에 대한 전략을 면밀히 검토하여 내포신도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조용백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조합장은 “주민의 안전한 생활과 편의 증진에 책임을 다하여 내포신도시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여가자”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지난 13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위원장(부군수)을 비롯한 보건의료 전문가 및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성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보건의료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이다. 이번 위원회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4년 차를 맞이하는 2026년도 시행계획과 더불어,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의료사업의 추진 방향을 확정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성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인구 구조 변화와 고령화 심화에 따른 지역보건의료 환경 변화, 자살 예방 대책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취약계층 건강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지역 내 보건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공공보건의 역할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방 중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에서는 스마트농업 창업과 확산을 위해 스마트팜 창업보육교육의 교육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성읍 내법리 일원에 위치한 1,496㎡ 규모의 연동하우스에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홍성군에 거주 중인 군민 또는 전입 예정인 청년농업인으로, 전입 예정자의 경우 홍성군 전입 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엽채류 과정 6명, 딸기 과정 6명 내외이며, 엽채류 과정은 5월부터 8월까지, 딸기 과정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실제 재배 환경에서의 현장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전 중심의 영농 경험을 쌓게 된다. 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 창업보육교육은 실제 영농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창업 실전형 교육으로 스마트농업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스마트농업 분야에 도전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