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동절기 적절한 농기계 관리 요령과 안전 수칙에 관해 적극 안내에 나섰다. 현재 대다수 농가에서 동절기 농업기계 관리에 대한 인식이 낮아 내구연한 단축, 수리비용 증가 등 불필요한 지출과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오기 전 농가들이 직접 점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농업기계 점검과 보관 관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한 농업기계는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고, 별도의 보관 장소가 없을 경우 덮개를 씌워 눈이나 비를 맞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외관을 깨끗이 닦은 후 기름칠하고, 각종 볼트 및 너트의 풀림을 점검하는 한편, 클러치와 레버는 풀림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유를 사용하는 엔진은 연료통(탱크)에 공간이 있을 경우 기온차에 의해 수분이 생겨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연료를 가득 채워야 한다. 또한, 휘발유를 이용하는 농기계는 가스발생 우려가 있어 연료통을 완전히 비우고, 점화플러그·기화기·공기청정기 등을 깨끗이 청소해야 하며, 냉각수 부동액을 혼합하는 기계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연일 계속되는 강력한 한파와 기록적인 폭설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시는 2026년 시정 핵심 방향인 ‘선제적 재난 예방 체계 강화’에 발맞춰,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4개 반 32명으로 구성된 ‘한파대책 종합상황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있으며, 기상 특보 발령 시 즉각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한파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실시간 점검(모니터링)하며 사전에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있다. 또한, ‘생활지원사’를 활용하여 한파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소중한 사람들(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정보통신기술(ICT) 응급안전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야간 또는 주말 등 돌봄 공백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민원처리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도 계량기 동파 및 보일러 고장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논산시가 우수 논산 농식품의 몽골 시장 내 수출 판로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졌다. 논산시는 22일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호텔에서 몽골 현지 대형 유통 전문기업 6개사와 ‘논산시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딸기, 포도 등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 수출되며, 총 협약 규모는 70만 달러(약 10억 원)에 달한다. 양측은 논산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의 수출 확대와 몽골 현지 유통망과 연계된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중장기적 협력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논산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속가능한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몽골 유통사 오르길 그룹 대표는“논산 농식품은 품질과 안정성 측면에서 몽골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논산 농식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은 지난 22일 호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공예와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지역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공예마을 투어를 통해 지역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유학생들은 우리나라 색동을 활용한 간단한 바느질 체험을 통해 색동 공깃돌을 만들고, 주머니에 금박을 찍어보는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공예의 섬세한 기법과 상징성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직접 손으로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한국 공예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이후에는 마을의 빈집을 활용해 조성된 공방, 로컬책방, 공예상점 등을 둘러보는 마을 투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촬영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인 SNS 계정에 올리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은 한국의 지역문화 공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지역문화 홍보에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초촌면 주민자치회는 ‘빈집 활용 귀농지원체계 구축사업’ 주택 이용 희망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자로서 주민자치회에서 제공하는 주택에 입주해 1년간 체류형 살아보기를 통해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2가구(인)이다. 입주자는 월 10만 원의 주택 사용 임대료를 부담하며, 전기·수도요금 등 공과금은 자부담이다. 선정된 입주자에게는 지역 내 우수 작목반과 연계한 농사 체험을 비롯해 초촌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의 우리면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촌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입되는 입주자들의 긍정적인 활력과 기존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어우러져, 초촌면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빈집 활용 귀농지원체계 구축사업’은 2022년 빈집 3채를 수리해 ‘귀농의 집’으로 조성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4가구가 귀농하여 초촌면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는 지난 21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정신을 되새기며 새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는 홍은아 부여군 부군수와 박순화 부여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홍광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장 및 적십자 봉사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국제적십자운동 기본 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훈훈한 기부 행렬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부여군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 5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했으며, 문은수 충남지사회장은 개인 자격으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부여군에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비롯하여 헌신적인 봉사 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박순덕 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객 이용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농촌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화기 사용 및 난방기기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설 유형과 이용 빈도를 고려해 동절기 안전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관내 전체 농촌관광시설 대비 약 15% 수준인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부여군은 부여소방서와 전기 분야 전문기관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6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전기 안전관리 상태 ▲피난시설 유지관리 실태 ▲위생 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에서 지원한 전문 용역을 투입하여 6개소를 추가 점검함으로써, 총 12개소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함께 즉시 개선을 안내했으며,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동절기 농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까지 4개 시도의 가금농장에서 8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특히 1월은 과거 발생 통계상 12월에 이어 연중 두 번째로 발생이 많은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최근 AI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에서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군에서는 선제적 대응조치로 다음 사항들을 관내 농장주에게 당부하고 있다. ▲가금농장 시설 공사와 기계 수리 차량의 농장 내 진입을 원칙적으로 금지(단, 부득이하게 진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군청 축산과에 신고하고, 방역복 착용 및 차량 소독 등 방역 조치) ▲‘가족 또는 법인 간 인력·장비·도구 사용 금지’ 행정명령 준수 ▲백신 접종팀이나 닭·오리 상하차반 등 다수 인원이 농장에 출입할 때도 사전 신고와 방역 수칙 준수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에게 축사 출입 시 방역복 착용 및 장화 갈아신기, 모임·행사 참석 금지,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1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제5기 부여 세계유산 보존협의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 정책을 자문할 협의회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세계유산 분야 전문가, 지역 주민 대표, 건축·도시·관광·환경 분야 종사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협의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제5기 협의회는 기존 대규모 인원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소수정예 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로 기능을 재정립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협의회의 정책 자문 기능이 다소 약화했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5기부터는 세계유산 관련 주요 사업과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 사업에 대한 사전 자문을 비롯해 국가유산청 협의사항 및 공모사업 대응, 세계유산 영향평가 및 경관·활용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5기 부여군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운영 방안과 세계유산과 관련한 부여군의 주요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결성면 주민자치회 1월 월례회의가 주민자치회 위원 2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결성면 주민자치회 운영 세칙 개정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공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면정 주요 홍보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풍원 주민자치회 회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지난 20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 광천읍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22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새해 첫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향후 광천읍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광천 토굴새우젓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왔으며 개인 사정으로 기관단체장 회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 토굴새우젓광천영어조합법인 신경진 대표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경진 대표는 그동안 광천 토굴새우젓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수산업과 연계한 상생 발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새롭게 부임하거나 선출된 신임 기관단체장들의 인사도 진행됐다. 2026년 광천읍 신임 기관단체장으로는 ▲NH농협 광천지점 박태순 지점장 ▲축협신광천지점 정성욱 지점장 ▲광천여성의용소방대 최재숙 대장 ▲광천읍번영회 이경열 회장 ▲한국유신청년회 원만재 회장 ▲광천JC 정동식 회장이 소개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읍정 추진 방향과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271개소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이력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업체들을 필수로 점검하고, 최근 3년간 미점검 업체들도 고려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점검사항은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판매 여부 ▲축산물의 비위생적 취급행위 여부 등이며 시설·설비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축산물 판매업소의 수입산·국내산 둔갑판매,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신고 기한 미준수 여부 등 축산물 이력제 점검도 병행하며,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와 허가 취소 등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 이병민 축산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2026년을 전국 관광지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부해안권 개발에 지속 역량을 집중해 온 홍성군은 각종 관광개발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총 9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제3단계 핵심 프로젝트로 불리는 해양관광 인프라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단계의 핵심 사업은 속동 생태탐방 스카이브리지 조성사업과 남당항 해양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이다. 두 사업은 기존 관광지의 단순한 보완을 넘어, 홍성군이 완성형 해양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핵심 완성형 인프라로 평가된다. 속동 생태탐방 스카이브리지는 천수만의 풍부한 해양생태 자원과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며, 남당항 해양복합문화공간은 해양·문화·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를 통해 관광지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는 홍성군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을 반영한 대형 야외무대가 설치돼, 상시 문화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대형화되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앞당겨 조기 시행하고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조기 발견과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해, 산불 발생이나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를 최초로 신고해 행위자 적발에 기여한 군민에게 건당 3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 명확한 증빙자료를 첨부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조심기간동안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지난 20일부터 시행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청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1일과 22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도청 어린이집 4세반 어린이 총 50명(25명씩 2회)이 홍성소방서를 방문해 참여한다.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육 및 소화기 체험 ▲방화복 착용 체험과 기념사진 촬영 ▲소방차량 탑승 및 방수체험 등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동우 서장은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