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12월 18일 서울형 키즈카페 대치1동점(남부순환로391길 25)을 개관했다. 이 시설은 높은 임대료와 공공부지 부족으로 막혀 있던 영유아 놀이시설 확충 과제를 민간 협력으로 해결한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치동은 주민등록 통계 기준(2025년 12월) 0~6세 영유아 인구가 약 1,890명에 이르는 지역이지만, 실내놀이터 등 공공 영유아 놀이시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도심 핵심지 특성상 활용 가능한 공공부지가 사실상 없고, 높은 임대료는 공공시설 조성의 현실적 장벽으로 작용했다. 구는 이 한계를 강남성은교회와의 협력으로 돌파했다. 교회 2층 시설 중 어린이 예배실(226.8㎡)이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던 점에 주목해, 해당 공간을 공공시설로 리모델링해 주민에게 개방하기로 한 것이다. 민간의 유휴자산을 지역 돌봄 인프라로 전환한 이번 사례는 행정이 ‘부지를 매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협력 과정도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2023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각 기관의 민원처리 경험이 있는 국민과 직원이 응답한 부패경험 등에 대한 설문조사 ▲기관의 1년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과 실적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해 전국 709개 기관을 평가한다. 강남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바탕으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종합청렴도 우수등급을 받았다. 3년 연속 우수등급은 청렴 관련 제도와 실천이 조직 전반에 정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원인을 분석해 개선 시책을 적극 시행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아울러, 다양한 청렴 시책을 기획·추진하며 정책의 체계성, 독창성, 지속성 측면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시책으로는 반부패 청렴 정책의 중요성을 구민과 함께 논의하는 ‘글로벌 청렴리더 강남’, 민·관 공동 노력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청렴강남 파트너스’가 있다.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는 의과대학 이준행·이시은 교수 연구팀이 mRNA 백신 전문기업 SML바이오팜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차세대 자궁경부암 치료백신 개발 프로젝트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박영민)의 ‘선도물질 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기존 암 치료 백신이 가진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정밀 면역유도 암 치료 백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암세포를 보다 정확하게 인식해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어, 실제 치료에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연구팀은 아시아 지역 여성에게서 발생률이 높은 고위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자궁경부암을 주요 대상으로 삼아, 이를 치료하기 위한 백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연구팀은 종양미세환경(TME)에서 기능이 억제된 수지상세포(DC)를 활성화하고, 강력한 항원 특이적 암세포 살해 T세포 반응을 유도하기 위한 TLR5/NLRC4 이중표적 면역증강 전략을 핵심 기술로 제시했다. 전남대 연구팀은 그동안 ▲수지상세포 타겟팅 펩타이드 원천기술 ▲세균 편모 단백질 플라젤린 기반 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국 대학 최초로 AI 캠퍼스 대전환을 추진한 전남대학교가 교수들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AI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수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ADVANCED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5시간씩 총 40시간 동안 운영되며, 학문 계열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전남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전 학문 분야에 AX(AI Transformation) 융합교육을 확산하고, AI 교육을 담당할 교수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단계별·수준별 교수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HAI-STEP(Human-centered AI Smart Teaching Enhancement Program)’을 개발했다. HAI-STEP은 총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1단계 AI BASIC 과정은 AI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차세대 항암 기술 연구로 SCI(E)급 국제학술지에 이름을 올렸다. 24일 전남대에 따르면 2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의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생 박윤빈 학생(6학기)과 석사과정생 김상효 학생(2학기·지도교수 현훈)은 SCI(E)급 국제학술지 Theranostics(피인용지수 13.3, JCR 상위 3.3%) 2026년 1월 1일자 온라인판에 공동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다기능성 근적외선 형광 조영제를 개발하고 이를 유방암 소동물 모델에 적용해, 암 조직을 표적해 영상으로 확인하는 동시에 화학요법 치료까지 가능함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기존에 이미징 기능에 국한됐던 형광 물질의 한계를 넘어, ‘Structure-Inherent Targeting and Therapy’라는 새로운 개념의 기능성 형광 물질을 구현했다. 이 기술은 하나의 저분자 형광 구조체 자체에 암 조직 표적화 기능과 치료 기능을 동시에 내재화한 것이 특징이다. 체내 주입 후 특정 암 조직을 선택적으로 찾아가 실시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대학교 양영희(국어교육과 교수) 국어문화원장이 국어진흥 정책을 지역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국어문화원 운영 성과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4일 전남대에 따르면, 양영희 교수는 지난 12월 18일 열린 전국 국어문화원 연찬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장으로서 국어진흥 정책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국어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은 2024년 국어문화원 평가에서 전국 21개 국어문화원 가운데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해당 평가는 국어문화원연합회가 각 국어문화원의 사업 운영 성과와 국어문화 확산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전남대 국어문화원은 공공언어 개선 사업, 올바른 국어 사용 확산 활동, 지역 맞춤형 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남대 국어문화원은 공공기관과 언론,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공공언어 개선 활동을 꾸준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지역 2024년 ‘지역내총생산(GRDP)’이 크게 늘면서 ‘1인당 총생산’은 전국 4위,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8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에 따르면 23일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시·도 지역소득’을 분석한 결과 전남의 지역내총생산은 104조 원으로 2023년보다 5조 2천억(5.2%)이 늘었다. 지역내총생산은 1년 동안 지역에서 새롭게 창출된 부가가치의 합을 의미한다. 전남의 1인당 총생산은 5천918만 원으로 전국 평균(4천948만 원)을 웃돌았으며, 전년보다 5.9% 증가해 전국 4위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전남의 지역내총생산 증가 요인으로 제조업(6.4%)과 운수업(4.7%)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생산성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전년도에 부진했던 석유화학산업의 일부 회복과 선박 수주 증가에 따른 조선업 개선, 수출 증가로 실적이 늘어난 수상운송업 등의 영향이 총생산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총소득 중 가계 부분만 반영해 개인의 실제 소득수준과 가장 가까운 지표인 ‘1인당 개인소득’은 2024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23일 오후 2시 30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 ‘제9회 숭문중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격려했다. 이번 연주회는 숭문중학교가 주최한 정기 공연으로, 내빈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1부와 2부 무대가 이어지며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합주 실력을 선보였다. 공연장에는 학부모와 재학생들이 함께 자리해 단원들의 연주에 큰 박수를 보냈고, 무대마다 조화로운 합주가 이어지며 현장에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마포구는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숭문중학교에는 2025년 기준 총 8개 사업을 지원했으며, 오케스트라 연주반 운영비 3,000만 원을 포함해 학생들의 예술교육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기초학력 지원, 영재학급 운영, 스포츠 활동,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악기 연주는 삶을 더욱 풍요롭고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우리 마포구는 청소년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3일 고흥군수협 마른김 검사소에서 국제 마른김 거래소 시범 운영 행사를 열어 K-김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거래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전남도와 한국김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김 생산자 단체와 가공·수출업체, 국내외 바이어 등 김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흥·신안·목포·나로도 등 주요 물김 위판 수협장도 함께해 국제 마른김 거래소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본 행사에 앞서 마른김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거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마른김 검사 시연회가 진행됐다. 경매에는 도내 마른김 가공업체 34곳이 출품했으며, 국내외 바이어 30여 명이 참여해 현장 경매가 이뤄졌다. 최고 입찰가는 박스당 64만 8천 원을 기록했으며, 총 604박스가 거래돼 24억 7천만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구축된 마른김 경매·거래 시스템은 김 품질의 표준화와 투명한 가격 형성을 가능하게 해 국내산 김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생산자가 제값을 받는 유통 구조 정착을 앞당기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국민성장펀드 사업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대규모 정책금융인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전남형 메가프로젝트 발굴 및 추진전략을 점검했다. 국민성장펀드 주무부처인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운용되는 국민성장펀드의 제1차 메가프로젝트 후보군 7건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전남을 대상으로 한 2개 사업(국가 AI 컴퓨팅센터·해상풍력 발전)이 포함됐다. 전남도는 국민성장펀드 공식 출범(12월10일) 이전부터 1차 프로젝트 사업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그동안 실국·출연기관 중심의 자체 보고회와 금융위원회·산업은행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총 9건, 약 13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발굴했다. 또한 국민성장펀드의 지역 확산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비수도권에 대한 이자율 차등화 인센티브 도입을 금융위원회에 공식 건의했다. 이는 수도권 대비 불리한 투자 여건을 고려해 비수도권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금리·금융조건상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전자청구서 이용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 감축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전은 지난 12월 19일에 서울 중구 서울본부에서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 당첨자에게 경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전자청구서 이용 고객이 1,500만 호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체 전기사용 고객 2,500만 호 가운데 60% 이상이 종이 청구서 대신 모바일·전자 방식의 청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와 고객 서비스 개선의 결과이다. 해당 기간 동안 약 160만 명의 고객을 새롭게 전자청구서로 전환했으며,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탄소 배출 감축에도 기여하는 대표적인 ESG 실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전은 전자청구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문자메시지 도입, 카카오페이 간편납부 연계 등 전자청구서 서비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아울러 2024년부터 현재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참여를 유도했고, 이 과정에서 2,290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23일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2025 규제합리화 우수 시군 시상식’을 열고 한 해 규제 개선에 기여한 시군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우수 시군 시상 ▲규제개선 사례 발표 ▲인문 교양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시군 시상에서는 광양시가 규제로 중단된 지역 사업을 발굴하고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과 상금 400만 원을 받았다. 고흥군과 신안군은 중앙 규제 신규 발굴과 현장 토론회를 통한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또 기업의 규제샌드박스 신청을 지원한 담양군, AI 등 신산업 분야 규제개선을 추진한 해남군, 산업단지 내 불합리한 규제 발굴에 힘쓴 함평군이 장려상과 상금 180만 원을 각각 받았다. 규제개선 사례 발표에서는 함평군이 ‘농공단지 건폐율 완화(70%→80%)’ 사례를, 신안군이 ‘가공전선로 설치를 위한 습지보전법 시행령 개정’ 사례를 소개했다. 두 사례는 지난 11월 열린 2025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행사 마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송년기자간담회를 열어 국고 10조 시대 개막, AI·에너지 미래기반 대거 마련 등 민선 7·8기 성과를 설명하고, 전남 대부흥 비전과 2026년 도정 방향을 발표했다. 도정 주요 변화는 ▲국고예산 6조 원대에서 사상 최초 10조 원시대 개막 ▲도 예산 2018년 7조 5천700억 원에서 2025년 82% 증가한 13조 7천600억 원 편성 등이다. 또 ▲2022년 3월부터 7차례에 걸친 4천560억 원 규모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하는 등 재정 기반을 대폭 확충하며 지역 성장과 도민 삶의 안정을 뒷받침했다. 또한 민선7·8기 7년간 ▲이차전지·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55조 원 규모 투자유치 ▲블루이코노미 비전 선포 후 AI 데이터센터 유치, 분산에너지특구 전남 전역 지정,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등 AI·에너지 미래기반이 대거 마련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었다. 이같은 변화에 힘입어 도민 소득은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12위에서 사상 최초로 9위를 달성했고, 가구소득 역시 전국 16위에서 전국 8위로 상승하며 주요 경제 지표가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는 어린이들이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마포구립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마포중앙도서관은 12월 28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하는 궁궐 대모험’ 프로그램을 연다. 어린이들은 뮤지컬 공연 형식의 역사 교육을 통해 궁궐의 문화와 전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겨울방학 책놀이 특강인 ‘책 읽어주는 책솔이’는 3회차에 걸쳐 개최한다. 예비 초등 2~3학년이 대상인 1회차와 2회차는 1월 7일과 2월 11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12월 24일 접수를 시작한다. 예비 초등 1학년을 위한 3회차는 2월 11일 오후 4시에 열리며, 1월 28일부터 모집한다. 아울러 1월 13일부터 1월 15일까지 열리는 ‘문해력 쑥쑥! 즐거움 팡팡!’ 겨울독서교실은 12월 23일부터,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열리는 ‘사라진 색을 찾아서’는 1월 2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소금나루도서관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예비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그럼 지금부터, 모두 함께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겠습니다. 열!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넷! 셋! 둘! 하나!” 마포구는 2025년의 마지막 밤,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구민과 함께 맞이하기 위해 12월 31일 레드로드 R6 에어돔 일대에서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레드로드에 설치된 에어돔에서 진행돼,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관람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격적인 공연은 오후 9시부터 에어돔 특설무대에서 시작한다.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는 2025 버스커 페스티벌과 댄스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후니용이와 디퍼의 공연이 이어지며, 레드로드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이어 오후 11시부터는 본 행사의 개막식 및 가수 김용빈의 공연이 펼쳐지며,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소원의 북 타고’ 행사를 비롯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는 새해맞이 연출과 함께 다채롭게 어우러져 새해를 앞둔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새해 소망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