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조상래)은 지난 12월 9일(화)부터 10일(수)까지 ‘2025년 중학교 1학년 대상 진로 토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콘서트에는 성악가 고은총, 상담전문가 허지은, 롱보드라이너/바텐더 설경호 등 3인의 진로 멘토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진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성악가 고은총 멘토는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다’라는 메시지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용기를 북돋았으며, 상담전문가 허지은 멘토는 존 크롬볼츠의 ‘계획된 우연이론’을 중심으로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마음가짐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출신인 설경호 멘토(롱보드라이더/바텐더)는 ‘목표는 높게 설정하고 도전에 망설이지 말라’고 조언하며 열정과 동기 부여를 전했다. 멘토들의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진로골든벨’과 ‘질의응답 및 진로 고민 나누기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대한 능동적 태도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시대를 주도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곡성형 진로 교육 시스템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의회는 12월 15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RE100 산업단지 특별법 신속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정부와 국회에 관련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역 최대 현안인 RE100 산업단지 유치와 관련된 법안이 현재 국회 상임위 심사 단계에 머물러 있어 연내 처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봉성 의원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전환을 위해 RE100 산업단지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전남 서남권이 보유한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산업 경쟁력 확대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건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전남 서남권은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나, 현재는 생산된 전력이 지역 산업단지에 직접 공급되지 못하고 외부로 이전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지역 내에서 전력을 생산·소비하는 지산지소형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RE100 산업단지는 단순한 에너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의 ‘치유 바다 인공지능(AI) 수산양식 플랫폼’이 지난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열린'제3회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우수 사례 발표 대회'에서 전국의 수많은 사례를 제치고 1위로 선정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하여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 경쟁력 강화,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완도군의 ‘치유 바다 인공지능(AI) 수산양식 플랫폼’은 수온, 용존산소 등 양식 환경 데이터를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실시간 수집하여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최적의 양식 환경을 분석하고 예측·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이 기술을 통해 이상 수온과 적조 등으로 인한 양식 피해를 줄이고, 양식 어가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수산 양식업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수산양식의 디지털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면서 “인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0일 전라남도청에서 열린 ‘2025 우수 시군 자원봉사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군은 자원봉사 특화 사업과 협력 체계 구축에서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다문화봉사단, 지역 자원봉사 단체와 함께 ‘반짝반짝 우리 동네 사업’, ‘블링블링 마미손’, ‘그린 완도 지킴이’, ‘찾아가는 외딴섬 종합자원봉사’, ‘외국인 근로자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자원봉사의 범위를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에 광주광역시 남구청 7979봉사단에서는 완도군 자원봉사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직접 방문한 바 있다. 현재 완도군은 12개 읍면에서 1,615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추교훈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활동하여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15일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제1회 김병종 미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1회 수상자로 윤진미(Jin-me Yoon) 작가를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윤진미 작가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 시대에 생명과 자연에 대한 경외의 정신을 담은 김병종 미술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미술이 더욱 확고한 국제적 위상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 작가는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동시대 미술가로, 사진·영상·설치·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디아스포라(diaspora)와 정체성의 관계, 도시의 변화, 주변화된 존재들의 삶 등 현대사회의 주요 이슈를 지속적으로 탐구해 왔다. 이러한 작품 세계와 국제적 활동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1회 김병종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 소개와 심사평을 시작으로 최경식 남원시장의 환영사, 남원시의회 김영태 의장과 김병종 화백의 축사, 우주호 성악팀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미술계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15일, 김희옥 부시장 주재로 '제3차 김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적응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기후위기 심화에 대응하고 지역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적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최종보고회는 제1차(2016~2020년), 제2차(2021~2025년)의 적응 대책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김제시 특성에 맞는 제3차(2026~2030년)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주요 전략과 세부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급증하는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리스크 변화에 맞춰 사전예방 중심의 대응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부서간 협업체계 구축, 예산 연계 강화, 주민참여 확대를 주요 개선 방향으로 ▲김제시 기후현황 및 기후전망 분석, ▲기후위기 취약부문 리스크 평가, ▲부문별 적응 전략 및 세부 추진과제 등을 설정했다. 김희옥 부시장은 “기후위기는 역의 안전과 삶의 질을 위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15일 한해 시정 발전을 위해 기여한 각계 분야 유공시민 및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25년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 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올해 시정발전 유공 표창은 행정 협력, 지역복지, 자원봉사, 안전·치안, 지역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선정됐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이어온 봉사자, 청소년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밝은 미래를 만들어 온 시민, 환경정화 활동으로 도시 미관 개선에 앞장선 단체 등이 포함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끈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최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소상공인과 지역기업 등 적극 협력한 시민들도 표창 대상에 이름을 올리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올 한 해 김제시가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 덕분이었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15일 2025년 김제시 3호 명장으로 선정된 미용 직종의 김진란(비엔나헤어비스 대표)씨에게 명장 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기술장려금 3백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김제시 제3호 명장은 관련 분야 전문위원들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숙련기술인의 자격을 검증한 뒤, 김제시 명장심사 위원회를 통해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됐다. 김진란 명장은 30년 경력의 미용사로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고전머리(쪽머리, 거두머리), 현대머리(이브닝업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링 기법에서 탁월한 숙련도를 보여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그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헤어브러쉬 손잡이 디자인등록, 논문 발표, 작품 전시회 등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지속하며 미용 기술을 개발하고 알리는 데 노력해 왔다. 더불어 지역 내 미용봉사활동과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장의 영예를 안게 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진란 명장은 숙련기술인으로서의 장인정신은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은 15일 시립도서관 꿈빛라운지에서‘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선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 작은도서관 관계자, 독서동아리회원, 아카데미 프로그램 수강생 등 시민들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인사말씀,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우수도서관 선정의 의미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우수도서관 선정은 김제시립도서관의 지속적인 독서문화 환경 조성과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제시립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지식과 문화를 만나고,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김제시의 핵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리모델링과 자동화시스템 구축, 미디어 창작공간과 스마트 도서관 운영, 실감형 체험관 조성 등 시민들의 독서문화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북스타트, 천권 읽기, 청소년 고전 읽기, 청년 독서토론 등 세대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12일 무안군 늘어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무안군은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30억 원을 투입, 약 46,000㎡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98%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이번 늘어지 파크골프장이 완공되면, 현재 설계 중인 무안읍 파크골프장을 포함해 무안군엔 총 3개의 파크골프장이 확보된다. 군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파크골프 열풍에 맞춰 관광객 유입, 각종 대회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김산 군수는 “늘어지 파크골프장이 개장하면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많은 스포츠인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마무리 단계인 만큼 내실 있고 안전한 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2017~2018년 연속 최우수상에 이어 2020년부터 4년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농어촌수도 해남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있다. 4년 연속 대상 수상은 도내 처음이다.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농림축산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신규시책 발굴 등 창의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농업ㆍ농촌 활성화 분야, 친환경농업 분야, 식량원예작물 분야,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분야,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분야,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분야 등 6개 분야, 33개 항목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하게 된다. 해남군은 전남에서 가장 많은 768명의 억대 고소득 농업인을 육성하고, 전국 최대 친환경인증 면적 4,940ha 달성, 전남 최다 벼 재배면적 1,326ha 감축 추진, 농식품 가공·수출 기반을 위한 자체사업 및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농정업무 종합평가 4년 연속 대상 수상은 해남군의 농정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국가AI·에너지 전략의 핵심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팹(FAB) 유치에 본격 나서고 있다. 지난 10일 대통령실에서 열린‘AI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쪽 지방으로 눈길을 돌려서 그 지역에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보고회를 통해 정부는 2047년까지 총700조원 이상을 투입해 반도세 생산 팹 10기를 신설하는 등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의 청사진을 공식화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지방분산과 새로운 성장축 마련을 위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 특화단지를 비수도권에 한 해 신규 지정하고, 지방 반도체 근무자에게는 유연한 노동시간 적용, 투자 지원금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에 해남군은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팹(FAB) 유치를 위한 최적지로서 해남의 준비된 경쟁력과 정부 차원의 전략적 지원 필요성을 적극 강조하고 나섰다. 반도체 팹(Fabrication)은 반도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5일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5개년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고령친화산업 거점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고령친화산업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함께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30년 전 세계 60세 이상 인구는 약 14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실버산업 시장 규모도 2020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해 미국은 약 3조 5,000억 달러, 중국은 2조 2,0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권대규 교수)이 그간의 추진 경과와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고령친화산업의 핵심 전략 분야와 복합단지 조성 로드맵을 제시했다. 전북도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확대되는 고령친화 제품·서비스 시장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설정하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에 대규모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복합단지는 총사업비 약 6,000억 원을 투입해 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고령친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지역 10개 대학이 지역인재 육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5일 도는 전북대학교에서 도내 대학들과 ‘거점국립대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성장엔진’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본격화될 정부의 거점국립대 육성 정책에 앞서 전북거점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끌어올리고, 지역 미래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협약에는 전북자치도와 함께 전북대, 국립군산대, 예수대, 예원예술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교대, 전주대, 한일장신대, 호원대가 참여해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현재 지방 거점국립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520만 원으로, 서울대(6,300만 원)의 40% 수준에 불과하다. 이러한 교육격차는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을 가속하는 구조적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정부가 거점국립대를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삼고 지역 우수 대학 육성에 나선 배경이다. 협약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도내 대학은 ▲특성화 연구대학 구축 ▲AI 기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공직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내가 원(ONE)하는 교육! 원데이 클래스2’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원데이 클래스2’는 상반기 ‘원데이 클래스1’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공직자가 각자의 관심 분야와 직무 수요에 맞는 과정을 직접 선택해 하루 동안 수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5일간 보성군 공직자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과정은 ▲소통, ▲인공지능(AI), ▲경제, ▲건강, ▲생활안전 등 5개 분야로 구성해 요일별 1일 과정으로 운영됐다. 세부 과정으로는 ▲방탈출 협업 챌린지,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행정, ▲지역 소멸과 소비의 변화, ▲건강한 노화(웰에이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등 업무와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이 포함돼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원데이클래스도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라며, “직원들이 스스로 원하는 교육을 선택하고 실질적인 학습을 통해 자기 성장과 조직 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