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내달 2일부터 2026년 함평나비대축제 대비 함평엑스포공원 관광환경 개선을 위한 ‘함평엑스포공원 관광인프라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함평엑스포공원 시설물을 정비해 방문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내용으로는 ▲나비의 문·황소의 문 게이트 교체 ▲보행로 정비 ▲친수공간 개선 등 함평엑스포공원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공사는 내달 2일부터 오는 4월 나비대축제 개최 전까지 일부 추진하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축제 기간은 중지하고 나머지 공정은 축제 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평엑스포공원 나비의 문과 황소의 문 출입이 통제되며, 방문객은 주제영상관 입구를 통해 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함평엑스포공원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노지·시설채소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원예특작분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틀간 총 220명이 참여해 원예작물 재배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열을 보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위해 토양·비료 분야의 국내 권위자이자 오랫동안 현장을 경험하고 연구한 현해남 제주대학교 명예교수를 초빙했으며, 현 교수는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27일 교육 내용으로는 시설원예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설원예 작물 연작장해 발생 원인과 예방 관리 ▲토양 선충 발생 특성과 관리 요령 ▲유기물 관리 및 토양 환경 개선 기술 ▲작물 생육 단계별 적정 비료 사용과 시비 관리 기술 등이 포함됐다. 다음날 28일에는 양파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파 분구 발생 원인과 예방 관리 방안 ▲생육 단계별 양분 흡수 특성과 적정 시비 관리 ▲토양 pH 및 토양 물리·화학성 관리 ▲영양제 사용 시 유의 사항과 적용 사례 등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8일 함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개최한 이번 발대식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화대 임무 부여와 안전 결의, 산불 대응체계 점검 등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체계를 확립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군은 특히 ▲산림 인접 지역 ▲등산로 ▲주요 산림 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함평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대상 홍보·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불조심기간 산림 감시와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목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농업 경영, △유튜브 제작 기술, △AI를 활용한 병해충 진단 및 실습, △현장 실습 교육 등이며, 농기계 안전 사용 실습 및 농작업 안전 교육은 공통 과정이다. 반딧불농업대학 신청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는 군민으로, 2월 6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로 방문·접수하거나 전자 우편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업인상담소, 무주군농업기술센터(농업지원과 강소농육성팀)나 무주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신청서에 첨부된 “영농능력향상도 조사표”도 반드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한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올해도 우리 군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은 28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축산 관련 단체와 고창군 공수의사 등 13명이 참석해 국내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과 고창군 방역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 강릉, 경기 안성, 포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전남 영광에서 추가로 확인되면서 축산농가의 차단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역시, 이날 현재 38건 발생했고 관내 육용오리 농가에서도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이에 고창군은 축산단체에 종사자 방역관리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경각심을 갖고 전염병 사전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군은 올해 약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축방역사업을 추진하고, 축산농가에 가축전염병 예방 약품 및 백신 공급 등을 통해 가축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AI·ASF·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거점소독시설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중앙부처·전북특별자치도·공공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2026년 공모사업 추진 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공모사업 신청 단계부터 선정 이후 사업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응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공모 일정 공유, 사전 적정성 검토, 선정 이후 성과 점검을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비정기적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전 정보 수집과 기획 기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2026년 공모사업 추진 관리 계획’이 공모사업 대응의 체계성과 연속성 확대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공모를 통한 안정적인 외부 재원 확보, 군정 주요 현안 및 중장기 발전 과제 추진을 가속할 방침이다.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공모사업은 군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현안 해결 등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올해는 무주군 여건과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대응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인플루엔자 등 주요 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4개소 확대 운영한다. 표본감시 의료기관은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현황을 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보고한다. 완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유행 양상을 분석하고, 예방·대응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군은 이번 확대 운영으로 관내 내과·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가정의학과 등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통해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감염병 감시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군민들께서도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의회는 1월 28일 제278회 임시회 회기 중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총무위원회(위원장 조명순)는 이날 화순군 가족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가족 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현안 사항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방문교육지도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가족센터가 생활 밀착형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와 공동체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다문화가족 전체를 포괄하는 지원 체계 마련과 함께, 다문화팀과 가족센터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유기적인 협력으로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명순 총무위원장은 다문화가족 친정보내주기 사업과 관련해 “참여 가정의 자부담 비율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위해 자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화순군 가족센터는 사단법인 다사랑건강가정복지협회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화순어울림센터 3층에서 센터장을 포함한 28명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28일 국회와 정부 산업통상부를 잇따라 방문하고,‘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명현관 군수는 특별법을 발의한 김원이 국회의원과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을 찾아 면담하고, 정부 AI 3대 강국 도약과 에너지 대전환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서는 특별법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회 제정안이 발의되어 현재 상임위 심사가 진행 중으로, RE100 기업 유치와 연계된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및 산업단지 조성, 특별회계 설치, 조세·부담금 감면, 행정·재정 지원 근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남군은 삼성SDS의 국가 AI컴퓨팅센터 입지 확정과 LS그룹의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한전KDN과의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등 대규모 에너지·첨단산업 투자가 예정돼 있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를 갖춘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28일 최근 인근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내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고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에 사람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주로 감염된 가금류 또는 오염된 환경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며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또는 사체 및 분변, 오염된 물건 등에 접촉한 뒤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거나, 드물게는 오염된 먼지 등의 흡입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두통 등 일반 감기와 유사하나 결막염, 안구 불편감 등 안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구토나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철새·야생조류 및 폐사한 조류와 접촉금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금농장 방문하지 않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외출 후 손 씻기 ▲필요시 마스크 등 개인보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시상식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 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세계언론협회(WPA) 등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화순군은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해당 평가는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사업 창출,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 등 총 10개 부문을 종합 검토해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혁신 사례를 발굴·선정한다. 화순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 추진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산업 육성 ▲주민 생활밀착형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종합적인 군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혁신 정책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청년·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사업과 주거형 취업지원 공간인 청년하우스 조성 등을 통해 주거·취업·정착이 연계된 청년친화 생태계를 구축하여 청년 인구 유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1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돌봄통합 지원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천시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총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돌봄통합지원 정책 추진 배경 ▲협의체 운영 방향 ▲지역 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체는 앞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조정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실행 방안을 지속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위원장인 박종근 부시장은 “이번 협의체 첫 회의는 통합돌봄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2월 한 달간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정이 오가는 지역 상권의 따뜻한 소비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 준비로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지역화폐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센티브는 1인당 충전 한도 100만 원 내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기간 내 충전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나, 예산 소진 시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이천시는 2026년부터 지역화폐 운영 기준을 개선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지원 정책을 확대했다. 먼저,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 매출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30억 원 이하로 상향하여, 시민들이 일상 소비 전반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지역 사회의 교육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이천 꿈빚공유학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28일, 이천시청소년재단을 포함한 주요 거점활동공간에 대한 인증식을 진행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경기도교육감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공유학교 모델을 공고히 하고, 그간 민·관 협력이 일궈낸 결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2026년 ▲한국폴리텍대학교 이천캠퍼스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꿈자람터의 잇따른 개관 시기에 맞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교육 서비스를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거점활동공간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도심과 외곽 지역 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공유학교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지역 현안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 모델의 발굴이다. 이천교육지원청은 한국폴리텍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반도체 제조 학점인정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옥과면에서 ‘제12기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12기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위원 25명과 고문 3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여성위원 10명, 남성위원 18명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고른 참여 가운데 새롭게 출범했다.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으로는 김병욱 위원장, 김연중 부위원장, 간사로는 설수정 위원이 선임됐다. 새롭게 출범한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과제를 발굴하며 마을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옥과면 조성과 공동체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병욱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담아내는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며,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옥과천 지킴이 활동 등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적극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