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사단법인 완주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자원봉사자 70여 명과 함께 ‘2025년 자원봉사자 비전소통 워크숍’을 경주·부산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 한 해 완주군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주시자원봉사센터 벤치마킹 ▲자원봉사자의 역할 및 소통 교육 ▲이색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봉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만 완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는 수해복구를 비롯해 봉사자의 도움이 절실했던 현장이 많았다”며 “그만큼 높아진 피로도를 고려해 편안히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워크숍 만족도를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황미선 완주군 관광두레 PD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관광두레 최우수 PD로 선정되며, 지역관광 분야에서 연이은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황 PD는 최근 실시된 관광두레 PD 종합 평가에서 사업 운영 역량과 주민사업체 성장도, 지역 협력체계 구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PD’로 선정됐다. 이는 2023년 최우수 PD 선정 이후 두 번째 수상으로, 4년 차 PD로서 현장 전문성과 지속적인 성과 창출 능력을 입증한 결과다. 앞서 황 PD는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이음두레)’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주민주도형 관광사업 성과와 지속가능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주민사업체의 자립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황 PD는 지난 2022년부터 완주군 관광두레 PD로 활동하며 ▲주민사업체 발굴 및 창업 지원 ▲지역 자원 기반 관광콘텐츠 기획 ▲주민 협의체 구성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지속가능한 관광모델 구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삼례읍 플로랄리아, 아이루카 안경, 마육당, 맛없으면 사과, 신포우리만두 삼봉지구점, 봉동읍 경성푸드 6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들은 음식점, 안경점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더 편안하게 지역사회의 일상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장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에 대해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치매환자와 가족을 더욱 배려하고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가맹점이다. 길을 잃은 어르신을 발견했을 경우 임시보호 및 신고,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극복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완주군치매안심센터는 현재까지 총 62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안심가맹점을 꾸준히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안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의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임실군 관촌면 도봉지구(도봉마을), 용산1지구(용산농원마을), 용산2지구(용산마을), 슬치지구(슬치마을), 병암1지구(가정마을), 병암2지구(병암마을)로써 총 6개 지구(1,307필지, 39만㎡)를 선정하고 국비 2억7천여만원을 들여 2027년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주요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지적불부합지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하여 주민과의 토의했으며, 지적재조사 사업의 문제점을 사전에 공유하는 주민설명회가 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주민들과 토지 소유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3분의 2 이상의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이 밝을 전망이다. 또한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징구가 완료되는 즉시 전북특별자치도에 사업지구 신청을 할 계획이며,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사업지구 지정 고시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2025년 12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 중인 차량에 대하여 자동차세 5억2천만원(3,688건)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의 차량 소유자에게 과세되며, 연세액을 선납한 연납 차량과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6월 일괄 부과 차량은 제외된다. 납세의무자는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하여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차세대지방세 수납시스템 ARS(142211)로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해졌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은행 CD/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 등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고, 자동이체 신청자는 자동 인출되므로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 등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임실군은 납부 기한까지 납부 홍보반을 편성해 자동차세 관련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접수 처리하며, 자동차세와 관련된 문의 사항은 임실군청 재무과 및 각 읍․면 재무 담당 부서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2025년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40명의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2025년 임실군 교육발전특구 카이스트 탐방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부여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탐방캠프는 자기 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고 진로 시야를 넓히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인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의 교육‧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재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대학 탐방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카이스트 캠퍼스를 둘러보며 강의실과 연구동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전공과 진로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웠다. 특히 카이스트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한 전공‧진로 멘토링과 질의응답 시간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멘토들은 전공 선택 과정과 학업 방법,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했으며,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진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진학에 대한 동기를 한층 높였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실적과 계절관리제 이행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비상저감조치 이행,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친환경차 보급 확대, 계절관리제 이행 등 7개 분야 28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임실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국가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발맞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과 연계해 계절관리제 이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장회보, 영농교육 현장 홍보 등을 통해 군민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확대 및 저공해 조치 적극 추진,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원 운영을 통한 불법소각 상시 단속,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신속한 현장 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운전자를 배려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르신 운전 중' 표지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한다. 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부되는 스티커는 개정된 도로교통법 규정을 반영해 파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어르신 운전중’이라는 문구를 명확하게 담아 제작된다. 특히 야간에도 다른 차량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반사지로 만들어져 안전성을 높였다. 고창군은 해마다 늘어나는 고령운전자 수와 이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에 대비해 다각적인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스티커 배부 외에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어르신 운전중’ 스티커 배부를 통해 고령운전자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양보와 배려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향후 수요량에 따라 추가적으로 스티커를 제작·배부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가족센터(센터장 정혜숙)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14일, 1박 2일간 화순에서 9가정 35명을 대상으로 가족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물놀이 체험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저녁 시간에는 ‘우리가족 송년의 밤’을 열어,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 참여자는 “아이들과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혜숙 센터장은 “이번 여행은 가족들이 함께 머물며 관계를 돌아보고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상담과 사례관리를 연계해 가족 간 소통하고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고창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되며, 기업 협업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15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 발표심사’에서 ‘고참(창) 꿀맛이구마 고창군&롯데웰푸드 꿀조합 상생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기업 협업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 분야의 혁신성과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특별교부세를 받아 적재적소에 활용할 예정이다. 사업은 인구감소지역(고창군)-행정안전부-롯데웰푸드가 함께 추진한 전북 최초의 상생 모델이다. 지역 특산물(고창 고구마)을 활용한 과자 12종을 공동 개발·출시했다. 제품들은 2025년 9~10월 두 달간 한정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출시 2주 만에 전량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농가에는 고구마 원물 공급을 통한 직접 소득 창출, 기업에는 ESG 실천, 고창 세계유산 7개 관광지와 연계한 스탬프투어까지 이어지며 생활인구 증가 효과까지 창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가 부과된다. 납부 대상은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총 45만 건, 709억 원 규모다. 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차량을 보유한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과 6월에 1년분이 과세된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705억 원으로 전체의 99.4%를 차지했으며, 승합차·화물차·건설기계 등은 4억 원(0.6%)이다. 전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1.0% 증가했다. 자동차세는 배기량 등을 기준으로 부과되며, 비영업용 승용차의 경우 차령에 따라 3년 이상 차량은 5%부터 최대 12년 이상 차량은 50%까지 세액이 경감된다. 납부는 위택스 누리집과 가상계좌 이체, ARS,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가능하며,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시·군청 세정과를 방문해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실시한 ‘녹색인프라 사후관리 모니터링 평가’에서 ‘나눔숲·나눔길 통합관리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완주군과 부안군의 조성지 3곳도 우수·장려 평가를 받으며, 전북은 이번 평가에서 총 4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나눔숲과 무장애나눔길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수준을 종합 점검한 것이다. 전북자치도는 광역 차원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산림자원과가 ‘나눔숲·나눔길 통합관리 부문’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군 단위 평가에서는 완주군청 산림녹지과가 ‘이산모자원 나눔숲’, 부안군청 산림자원과가 ‘서림공원 무장애나눔길’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조성 대상지 평가에서는 완주군 이산모자원이 장려상을 수상해, 현장 관리 성과 역시 함께 인정받았다. 무장애나눔길은 교통약자와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녹색복지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추진한 ‘소상공인 1인 점포 안심벨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의 안전 인식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 기금 사업으로 선정돼 2025년 시범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3일간) 참여 사업주 3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안심벨 사용 방법이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다고 답했으며, 설치 이후 매장 내 안전 인식이 크게 개선됐다고 봤다. 특히 여성 사업주와 야간・외곽 지역에서 혼자 근무하는 응답자들은 “밤에 혼자 있을 때 무서웠는데 든든해졌다”, “인적이 드문 외곽지역 매장이라 무서웠는데, 설치 후 위안이 된다” 등 실제 체감 사례를 공유하며, 안심벨 설치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 것으로 느꼈다. 고객 반응 또한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매장을 방문한 손님들이 안심벨을 보고 신뢰감을 느낀다”는 의견이 다수였으며, 사업주들 역시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일부는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확대 보급이 필요하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국립해양생명과학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구상 보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개최된 보고회에는 해양수산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용역수행기관인 ㈜미래비전그룹, 국립과천과학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지난 중간보고회 이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해양생명’중심의 구상에서 국립해양도시과학관의 최종 기본구상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안에 따르면 국립해양도시과학관은 ‘바다와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해양도시’를 주제로, 해양의 지속 가능한 활용과 과학기술의 혁신 가능성을 전시·교육 및 체험하는 복합형 국립과학관으로 조성된다. 이는 해양생물이나 해양자원 등을 중심으로 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 달리 해양·에너지·도시 기술을 융합한 미래지향적 해양도시과학관으로, 독창성과 차별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갯벌과 간척을 통해 형성된 새만금의 공간적 특성과 함께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RE100 국가산단, 수상태양광·풍력 발전사업 등 지역 핵심 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아 국가정책 및 지역발전 방향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5일 그동안 논 중심으로 지원해 오던 시비 직불금 제도를 개선해 2026년부터 밭작물 재배 농업인에게도 동일하게 직불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까지 자체 예산을 투입해 논농가 1만여명에게 ha당 82만5천원(최대 5ha) 기준으로 약 130억원의 시비 직불금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소외되던 밭농가 약 5,500여 명의 소득안정을 위해 시비 20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150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편성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2026년부터는 논과 밭 구분 없이 동일금액을 지원하게 되며 이는 국비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통합지원 체계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정책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업인 간 형평성 제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밭농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논․밭 차별 없는 직불금 운영을 통해 모든 농업인의 기본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