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보성군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응급의료기관, 보성군의사회, 약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도 지역 보건의료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건 의료 체계의 기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 의료 현장의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합 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 기관 간 역할 및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2.14.~2.18.)에도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비상 진료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현장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학성 보건소장은 "나날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 보건 의료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복지사업 업무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회복지과와 읍면 맞춤형복지업무 담당자 등 22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복지정책 운영 방향과 실무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주요 변경 사항, ▲희망드림협의체 ‘마을건강복지600사업’ 운영 방향, ▲긴급복지지원 사업, ▲행복 이음 시스템 실적 입력 방법 및 협조 사항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핵심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사업별 주요 변경 내용과 추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중심의 간담회로 진행돼,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 업무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숲 가꾸기·가로수관리단’ 선발을 위한 실기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숲 가꾸기·가로수관리단 64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이번 심사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보성읍 정자교 소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심사에는 산림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심사 항목은 기초 체력, 작업 수행 능력, 작업 지속 가능성, 안전의식 등 현장 근무에 필수적인 역량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안전모·안전화·무릎보호대 등 안전 장구와 작업 도구를 착용한 상태에서 체력과 작업 수행력을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이번 선발 과정에서도 실제 작업 능력과 안전의식을 중심으로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산림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 안전한 작업 여건 구축에 힘쓰며 ‘아름다운 보성 만들기’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오는 2월 12일 오후 1시,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산물 가공과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식품 제조형 공유주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와 소규모 식품 창업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유주방 운영 방식, 이용 절차, 관련 법령, 위생 관리 기준 등의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방식 및 이용 체계, ▲식품제조형 공유주방 개념, ▲영업 등록·신고 절차, ▲위생 관리 기준, ▲운영 사례와 정책 연계 방안 등이다. 참가 대상은 공유주방 이용을 희망하는 보성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농업인의 가공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 활용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공유주방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공·유통·창업을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 확진검사비 지원 확대 정책과 연계하여 2026년에도 C형간염 항체검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C형간염은 40~50대 중장년층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꼽히는 간암의 원인 질환 중 하나로, 질병 부담이 매우 높다. 예방 백신은 없으나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있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년 기준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가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상급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검진기관에서 확진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HCV RNA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적용되며,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 1인당 7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해당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정책으로 의료기관 종류에 관계없이 보다 편리하게 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 부담 완화로 조기 진단과 치료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조담’ 과 ‘신동진’ 2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지난 21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6년과 동일한 두 품종을 2027년산 매입 대상 품종으로 확정했다. 조담은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해 남원 산간부(운봉, 인월, 아영, 산내)에서 재배하기에 유리한 품종이다. 신동진은 당초 2027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에서 제외될 예정이었으나,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부 보급종 공급을 지속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방침이 변경됐다. 특히 신동진은 남원 지역에서 오랫동안 재배되어 온 대표 품종으로, 농가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시는 이번 품종 선정을 통해 벼 재배 농가의 품종 전환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출하 여건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조기에 확정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28일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 리더 및 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 의 첫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연간 교육 과정의 출발점으로, 자원봉사 현장에서 요구되는 소통 능력과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레크리에이션 요소를 교육에 적극 도입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단체 활동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진행 방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조성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혔다. 이날 강의는 소통·공감 프로그램 전문가인 김범준(남원시 홍보대사)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상호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며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소통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에서 단체 활동을 이끌 때 오늘 배운 내용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의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하고 있다.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전공 구분 없이 총 모집인원 내에서 선발한다. 2차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원서 접수는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사무실 방문 제출을 비롯해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서류심사 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개강일은 3월 3일이다. 제출 서류와 세부 사항은 전북대학교 홈페이지 또는 남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졸업작품 전시회가 현재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는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3.27.)에 앞서, 통합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28일 분야별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방문재활운동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4대 핵심 분야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5개 수행기관(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 남원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 섬세한, 살림노인복지센터, (유)보은건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 방문재활운동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신체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를 돕는다. · 식사지원 :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가구에 도시락, 밑반찬, 식재료 등을 배달하여 맞춤형 식사를 지원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청년의 주거 안정과 출산 지원을 연계한 저출생 극복 시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으로 인한 소득 단절을 완화해 결혼과 출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에 대응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를 위해 남원시는 '2026년 청년 주거정책 지원사업'을 통해 월세–전세–내집마련으로 이어지는 생애 단계별 주거지원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주거 지원 방식이 한층 개선된다. 기존 반기별로 지원하던 월세 지원과 연 1회 지원하던 내집마련 지원사업을 분기별로 지원해 수혜자의 체감도를 높인다. 아울러 내집마련 지원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주거면적 기준을 마련했다. 출산과 양육을 앞둔 신혼부부의 경우 주거전용면적을 100㎡까지 완화해 가족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다자녀 가구는 주거전용면적 제한을 두지 않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월세 지원은 19~45세 무주택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지역 고유의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바이오산업을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연구 성과가 산업과 시장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미래도시 남원’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원시는 지난 6월 '남원시 바이오산업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신성장동력 지역특화 바이오산업 육성, 바이오 미래도시 남원’이라는 비전을 공식 선언하며 천연물 바이오소재 기반 산업생태계 구축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비전 선포 이후 남원시는 바이오소재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가공·인증평가, 기업 네트워킹, 제품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전략적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단순 연구 중심의 지원을 넘어, 연구 성과가 실제 기업 활동과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의 핵심에는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있다. 산업연구원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남원·지리산권 자원식물 72품목을 대상으로 정밀 효능평가와 성분분석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 특허출원 19건(등록 15건), 해외 특허출원 2건, 기술이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9일 '정성반찬! 건강밥상! 경로당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드람김제FMC와 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협력기관은 밑반찬 조리에 필요한 돈육 및 육가공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노인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 맞춤형 돌봄 실현은 물론,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함께 거두고 있다. 시는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경로당과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작물의 안정적인 생육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토양검사와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토양검사는 퇴비나 비료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검사결과를 통해 적정한 비료사용으로 작물의 생육을 증진하고, 경영비를 줄일 수 있다. 토양 시료는 필지당 5개 지점에서 겉흙을 1~2cm 걷어낸 뒤 논·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에서 총 500g을 채취해 골고루 혼합한다. 혼합한 시료는 봉투에 담아 지번, 면적, 재배 작물,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기재한 후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임실군 신평면 대리로 154-5)로 제출하면 된다. 검사결과는 pH(산도), EC(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유효규산, 치환성 양이온(K·Ca·Mg), 석회소요량 등을 고려해 작물별로 필요한 비료 사용량을 나타낸‘토양 비료사용 처방서’로 발급된다. 이를 활용하면 토양 개량과 함께 비료 과다 사용을 줄여 작물 생육이 향상 뿐 아니라 생산비 절감을 동시에 하여 실질적인 농가 혜택에 기여할 수 있다. 아울러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퇴‧액비 부숙도 검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사단법인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이사장인 심민 군수, 관내 유가공업체 대표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5년도 사업결산 및 ’26년도 사업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임실N치즈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 방안을 비롯하여, 임실엔치즈클러스터의 장기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임실치즈산업에서 지역 내 통합물류와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8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9% 성장을 이끌어, 지역 유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유가공 업체들에게 필요한 세척제, 박스테이프 등 소모품도 수시로 지원하고, 전국을 다니며 판촉행사를 열어 유가공업체들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임실군은 현재 3%수준에 머물고 있는 임실N치즈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 임실치즈농협, 목장형 유가공업체 등 관내 유업체들과 함께 영국 황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꽁꽁 얼어붙은 한파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에서 300만원, 임실개인택시 단위조합이 200만원의 애향장학금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1,000만원의 장학금을 애향장학회에 전달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임실 개인택시 단위조합 역시 2021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1,450만원에 달하며, 군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1995년 실군 애향장학회는 이듬해인 1996년 제1회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지난 30여년간 지역 인재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2,200여명의 학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