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어촌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전라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사업’ 신청을 지난 15일부터 1월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융자 대상은 만 70세 이하로, 공고일 현재 전라남 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농어업 경영체로 등록된 농어업인 또는 농어업법인이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매 ▲시설하우스 신설 등 시설 부문에 사용하는 시설자금과 품질개선 ▲종묘․종자 구매 등 운영 부문에 사용하는 운영자금으로 구분된다. 융자 조건은 연금리 1%의 저금리로 지원되며, 자금 유형에 따라 상환 조건이 다르게 적용된다. 운영자금은 일반 농업인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며, 학사농어업인 · 배양 기간이 2년 이상 소요되는 사업은 2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이다. 시설자금은 일반의 경우 2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학사농어업인은 3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이며, 농산물 저온저장고 등 시설은 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이 적용된다. 융자 한도는 개인일 경우 1억 원 이내, 영농어업법인,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4-H 연합회가 연말총회를 열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청년농업인 조직의 내실을 다졌다. 함평군은 16일 “함평군 4-H 연합회가 지난 11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말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연합회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농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조직 운영 방향과 활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한 해 동안 지역농업 발전과 4-H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2026년 도·군정 농정 현안 과제를 공유하며 청년 농업인이 변화하는 농정 방향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 홍보 및 교육도 병행하며 내년도 활동 계획을 심의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선진 축산 기법 컨설팅과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이 함께 이뤄져 회원들의 현장 중심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다. 문정모 함평군농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주민 거점 공간 ‘나비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하며 도심에 활력을 불어놓고 있다. 함평군은 16일 “나비어울림센터 광장에서 ‘2025 함평 겨울빛축제’와 연계한 ‘빛으로 물드는 함평읍 도시재생 거리축제 한마당’을 내년 1월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평나비어울림센터는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주민거점 공간이다. 센터에선 공유 부엌 프로그램, 공방·문예교실, 어린이 작업실 등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과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활동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은 센터 앞 광장을 물놀이장과 공연장 등으로 활용해 일상 속 문화와 여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해당 공간 이용은 함평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겨울빛축제와 연계해 함평읍 도시재생 거리를 밝히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정과 주민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함평나비어울림센터 광장에는 경관 조명과 빛 조형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8,357건, 12억 7,100만 원을 부과했다.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함평군에 등록된 차량은 2만6,251대이며, 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는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 차량을 제외하고 부과됐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계좌이체(농협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간편결제 앱(스마트위택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함평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해 성실한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우산업㈜·광진콘크리트㈜가 함평군 지역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함평군은 16일 “영우산업㈜·광진콘크리트㈜에서 지난 15일 인재양성기금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우산업㈜·광진콘크리트㈜은 강진군에 위치한 콘크리트 제조업체로, 두 기업의 나오재 총괄대표는 함평 출신으로 고향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매년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우산업㈜·광진콘크리트㈜ 나오재 총괄대표는 “함평군의 미래인 고향의 후배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여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매년 고향을 생각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이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 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직 관리 체계·혁신 능력, 인력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17개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완도군은 ‘조직 운영 사례 우수’ 분야에서 전국 7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특히 전남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군은 그동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을 기울여왔다. 유사 업무 통합·조정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켰으며, 감소 기능을 지속 발굴하고 인력을 재배치하여 신규 및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등 행정 운영의 혁신을 도모했다. 특히 인구, 일자리, 재난 관리 등 군민 중심의 정책을 펼치며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을 받은 사례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번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라북도여(女)약사회와 진안군 약사회는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 진)에 105만원 상당의 이불 베개세트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따뜻한 나눔 행사는 전라북도여약사회에서 40만원을 지원하고, 진안군약사회가 65만원을 부담해 진행됐다. 김진 회장은 “수년째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진안군약사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후원 해주신 뜻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5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진안군 마을만들기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심의·논의했다. 정책협의회는 '진안군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마을만들기 기본조례' 제13조에 따라 구성된 공식 협의기구로, 부군수를 회장으로 당연직 3명(군청 국·과장)과 위촉직 10명(군의원, 관내 마을만들기 관련 기관, 지역 활동가 및 외부 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진안군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계획 승인 ▲2025년 마을만들기 정책 추진 현황 및 2026년도 추진계획 보고 ▲마을만들기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토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진안군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계획의 타당성과 실행 체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해당 계획은 △ 행정 지원체계 강화 △ 중간지원조직 운영 활성화 △ 공동체 및 공동체 조직 육성을 목표로 제시됐다. 주영환 진안군 부군수는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살 수 있다”며, “마을만들기 정책은 진안군의 미래를 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제방과 호안, 하도 정비, 하천 시설물, 가동보 관리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상·하반기 두 차례 현장 점검과 유지관리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진안군은 관내 지방하천 관리에 총 22억 원을 투입해 제방과 호안 보수, 하천 준설, 기성제 정비 등 100여 건에 달하는 하천 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를 통해 하천 수계별로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해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특히 재해 우려 구간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에 하천 내 퇴적토 준설과 기성제 정비를 완료하고, 가동보 및 하천 시설물 관리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지방하천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과 밀접한 하천 공간을 보다 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이 무작위 잔류농약 검사에서 다시 한번 안전성을 입증했다. 진안군은 겨울철 주요 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농산물에 대해 무작위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거된 전 품목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치 이하 또는 불검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딸기와 시설채소 등 겨울철 소비자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6개 품목 11점을 무작위로 수거해 진행됐으며, 잔류농약 463성분에 대한 정밀 분석이 이뤄졌다. 검사 결과, 딸기와 시금치 등 9점에서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고, 배추 2점에서는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검사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안군은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1,000건 이상의 납품 전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판매 중인 농산물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망을 구축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근 2년 연속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 잔류농약 숙련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최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완주군수배 상생화합 농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사)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 주관으로 관내 14개 농악단이 각자의 특색 있는 장단과 실력을 발휘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해 지역동공체 화합을 다지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 규모가 확대되어 팀 간 교류도 활발해졌으며, 신규 참여팀과 기존 농악단 간 상호 응원과 격려도 이어졌다. 경연결과 가장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고산농악단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삼례농악단이 최우수상을, 봉동풍물보존회가 우수상, 용진농악단외 10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농악은 지역 공동체 문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관내 농악단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지역 주민 중심으로 이어온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13개 읍·면을 중심으로 분포된 농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내 농악분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악 활성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영기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장이 제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는 최근 완주군민간협력센터에서 ‘제7대 회장 이임식 및 제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위촉장 전수 ▲제7대 회장 이임사 ▲제8대 회장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류건옥 제7대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완주 지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헌신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류 이임회장은 “자유총연맹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 완주군지회가 자유와 안보의 수호자로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 김영기 제8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유총연맹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조직으로 발전시키고, 자유와 안보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 회장 이·취임식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완주가 가능성을 넘어 더 희망찬 내일로 나아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자 중 에너지(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3,795세대에 7,84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이나 상업용 건물, 학교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을 계산해 탄소중립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현금, 지역상품권, 그린카드포인트 지급 등)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는 과거 1∼2년간 월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하여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반기별 1회 산정해 부여하며, 상반기 발생 포인트는 당해연도 10월 말까지, 하반기 발생 포인트는 다음연도 4월 말까지 산정해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완주군 자원순환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입시 고지서(전기,상수도,도시가스) 고객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2025년 하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강사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운영 사례 공유와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강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참여형 수업 확대 및 청소년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들은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진행 과정과 운영 결과를 공유하며 의견을 폭넓게 나누었다. 각 강사가 직접 운영한 프로그램 사례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교육 방식과 개선점을 논의했으며 향후 적용 가능성을 모색해 청소년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제시됐다. 또한, 향후 운영 일정과 주요 지침을 안내하며 전체적인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강사 간에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강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숲가꾸기 우수사례 발굴과 시・군 간 경쟁 유도 및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조림지, 어린나무, 큰 나무 가꾸기 등 3개 사업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조림지 가꾸기’는 조림 후 3년간 덩굴과 잡초 제거를 통해 조림목의 생장을 돕는 사업이며, ‘어린나무 가꾸기’는 조림 후 5~10년간 병든 나무와 유해수종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큰 나무 가꾸기’는 조림 후 15년이 지난 나무들을 솎아베기와 가지치기를 통해 우량목 생육을 촉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숲 가꾸기사업이 완료된 895ha(조림지 가꾸기 824ha, 어린나무 가꾸기 31ha, 큰 나무 가꾸기 5ha, 공익림 가꾸기 35ha) 중 평가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 적기 시행, 작업 품질 등을 심사했다.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조림지 풀베기 적기 시행과 솎아베기 시 중・하층식생 존치와 부산물 활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경아 산림녹지과장은 “완주군은 경제림 육성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의 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