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호원읍 주민자치학습센터는 농한기에 접어들어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교통 취약지역 6개 마을을 선정해 11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찾아가는 마을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매주 목·금 진행되며,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강생활댄스교실 ▲행복한 노래교실 ▲건강요리교실을 비롯해 ▲혈관·당뇨검사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히 교통이 불편해 평생학습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촌 마을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의 높은 호흥을 얻고 있으며, “배움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하겠다”라는 평생학습의 취지를 실현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하신 어석2리 김재현 이장은 “마을이 멀고 교통이 불편해 평생교육은 늘 먼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수업을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건강생활댄스와 노래교실 덕분에 웃음이 늘었고 건강검사를 통해 스스로 몸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2월 15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아동권리 옴부즈퍼스·실무추진단 위원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1부에서는‘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여, 위원들의 아동권리 이해를 높이고, 아동친화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했다. 이어 2부 정기회의에서는 ▲연임 및 신규위원 소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결과 ▲2026년 아동친화도시 사업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올 해 추진된 아동친화 정책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권리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경희 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은 내년 아동정책 추진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놀권리, 참여권, 보호권 보장을 중심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연구소 입주 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완도 해양바이오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공동 협력연구소 입주 기업인 슬로우 그라운드(대표 박창숙)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2025년 수산 부산물 재활용 상품 공모전’에 ‘K-전통의 멋’이라는 디퓨저를 출품해 해양수산부 장관상(1위)을 수상했다. ‘‘K-전통의 멋(갓 리드 디퓨저)’는 전복 패각을 소재로 업사이클링한 제품으로 전통문화와 디자인을 더해 혁신성과 친환경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전문가 평가로 진행된 2차 심사(70%)와 대국민 투표(30%) 결과를 합산해 최종 1위에 선정됐다. 박창숙 대표는 “연구소 입주와 관계 기관의 기술적 지원을 통해 전복 패각을 새로운 소재로 구현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입주 기업인 펫프레시(대표 오찬미)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돼 최대 7억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정주인구 10만명의 솔라시도 기업도시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을 본격화하며 자족형 미래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군은 산업 성장의 성과를 전체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업도시 내 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인프라를 해남군 내에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우선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주거단지로는‘첫마을 주택단지’가 조성된다. 첫마을은 기업도시 내 첨단산업 종사자와 해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급되는 솔라시도 내 최초의 공동주택 단지이다. 기업도시내 계획형으로 조성되는 만큼 주거와 업무, 생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정주 모델을 지향한다.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원 총 600세대 규모 조성되며, 지하 1층부터 최고 29층까지 공동주택으로 계획되어 있다. 특히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AI·IoT 기반의 스마트 주거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지향하는 미래도시를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는 12월 8일 세계유산 종묘의 외곽을 이루는 동측 담장 약 80m 구간에 대한 보수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종묘 담장은 제례 공간을 구획하는 중요한 구조물로, 지속적인 풍화와 배수 문제로 인한 균열과 변형을 해소하고, 담장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보수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종묘관리소는 정밀 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2013년(동측 23m)부터 2015~2019년(동측 263m), 2021년(서측 62m), 2022~2024년(동측 154m)에 이어 올해 동측 담장의 약 80m 구간에 대해 단계적으로 보강, 균열 정비, 탈락부 수리, 배수 개선, 주변 정비 등을 실시했으며, 전통 보수기법을 적용해 원형 훼손을 최소화했다.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는 이번 보수를 통해 세계유산 종묘의 역사적 경관과 구조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창업 준비부터 성장 단계까지 4단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청년 창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준비(교육), ▲시작(창업), ▲정착(가업 승계), ▲성장(후속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정책을 체계화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 [준비] 막연한 상상을 구체적 확신으로… '예비 창업 꿈나무 캠프' 보성군은 지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예비 창업 꿈나무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보성군은 지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예비 창업 꿈나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경영 전략, ▲지식재산권, ▲요식·서비스업 운영 등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1대1 집중 수업을 받았다. 특히 사업계획서 작성과 아이템 고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은 12월 9일 더나음협동조합 조합원 30여 명과 함께 완주군농산물가공센터, 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가공·유통 분야의 우수사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더나음협동조합은 2017년 설립된 조합으로, 45명의 농업인이 무안군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하여 ‘황토실’공동브랜드로 지역 농산물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현장견학은 완주군농산물가공센터를 방문해 가공시설 운영체계, 장비 구성, 위생·안전관리 등을 확인했으며, 완주군의 다양한 제품 개발 사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전략을 공유받았다. 이어 완주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해 생산자 등록제, 공급·정산 시스템 등 직거래 중심의 유통 구조를 파악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 방식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조합의 출하 체계 구축 및 지역 유통 활성화를 위한 개선점을 도출했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조합원들이 현장을 직접 보며 배우는 과정에서 가공·유통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고 전하면서“향후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와 협동조합의 안정적인 사업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2일 광주은행의 후원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추진해 운남면 에덴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을 완료했다.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은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보수와 교육 물품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00만 원이 투입돼 싱크대 교체, 책상·의자 교체, 비가림막 및 신발장 설치 등 학습·위생·안전 전반에 걸친 환경개선이 이뤄졌다. 에덴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지원을 통해 지역 내에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과 미래를 키워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안성면 공정리에 조성한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임대주택은 단독주택 40㎡ 2호, 50㎡ 4호, 60㎡ 8호 등 총 14세대로 12월 19일 18시까지 방문 접수(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지역재생팀/한풍루로 416)로만 신청을 받는다. 입주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며, 다른 지역에서 무주군으로 입주 시 1개월 이내에 전입신고가 가능하고 직전 3개월 동안은 무주군에서 다른 시군으로 전출한 내역이 없어야 한다. 무주군 안성면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의 보증금은 면적별 8백만 원~1천만 원으로, 임대료는 면적별 11~15만 원이며 계약기간은 최초 2년이다. 1회에 한 해서는 2년 이내로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 등은 무주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무주군청 농촌활력과 지역재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은 무주 지역이 직면한 고령화·과소화 현상에 적극 대응하는 기반이자 인구 유입을 부르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16일 무주군 무주읍 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5년 무주군체육상(주최·주관: 무주군체육회)’ 대상의 영예는 ‘무주군그라운드골프협회’로 돌아갔다. 2025년 무주군체육대상은 한 해 동안 무주군 체육 발전과 무주를 빛낸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무주군그라운드골프협회는 2025년 전북도민체육대회 2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2023~2024년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하는 등 무주군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전국가족사랑그라운드골프대회’, ‘도지사기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이희재 무주군검도회 회장, 한장종 무주군족구협회 회원, 서경년 무주군게이트볼협회 회원, 박한흙 무주군청 주무관, 이시형 무주군탁구협회 회원, 이송이 무주군피구팀 회원, 한지일 무주군태권도협회 사무장, 김종남 무주군그라운드골프협회 회원, 이미선 설천면체육회 이사, 현형찬 무주군골프협회 전(前) 회장이 무주군 체육 진흥 및 활성화에 기여해 무주군체육회장상을 수상했다. 임진숙 무주군체육회 부회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원순환 추진 실적’ 및 ‘폐전지 수거 분야’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자원순환 추진 실적평가’는 자원순환 활성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청소 행정 역량, △폐기물 처리 역량, △자원 재활용 확대, △‘일회용품 줄이기’를 포함한 역점시책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무주군은 △분리배출 환경개선, △방치 폐기물 관리, △해로운 환경개선, △영농 폐기물 수거, △재활용률 제고 노력 지표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영농 폐비닐 공동 집하장 확충, △폐농약 수거 체계 구축, △재활용 가능 자원 집중 수거 운동 등 적극적인 노력이 이목을 끌었다. ‘폐전지 수거 분야’에서도 2025년도 폐건전지 수거량이 2,210kg으로,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폐전지 집중 수거 기간 운영, △학교·기관·단체와 연계한 자원 재활용 및 분리배출 홍보 강화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최성용 무주군청 환경과장은 “자원순환 추진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12월 16일 용성고등학교 토목학과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석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건설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미래 기술인재에게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향후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석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총사업비 247억 원을 투입해 2024년 9월부터 2027년 9월까지 추진되는 재해예방 중점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방동·사석 배수펌프장 2개소 신설, 소하천 정비 2개소(축제 661m, 보축 399m), 토석류 유입방지 3개소 설치, 수위계·CCTV·홍수 예·경보 시설·재해전광판 등 다양한 재해 저감시설을 포괄한다. 학생들은 사업 담당자의 설명을 통해 사석지구의 기존 침수 문제, 배수펌프장 기능, 하천 정비 구조, 우수배제 시스템 등 주요 기술 요소를 학습하고 실제 시공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교과 과정에서 접하던 이론을 현실의 시설과 시공 과정에 연결해 이해함으로써, 토목·안전 분야의 직무 역할을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소속 공무원이 농업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 중 하나인 ‘농화학 기술사’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현장지원과 과학영농팀(팀장) 김흥수 지방농촌지도사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25년 제137회 정기 기술사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농화학 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이번 농화학 기술사 시험에서는 풍부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토양·비료·농약 업무의 종합적인 기획·수행 능력을 평가했으며, 전국에서 3명만이 최종 합격했다. 과학영농팀장으로 신소득작목발굴 실증 연구 및 축산 신기술 보급 업무 등을 담당하는 김 지도사는 이번에 취득한 농화학 기술사 외에도 종자기술사, 축산기사 등의 자격을 갖춘 농업 분야 전문가다. 또한, 김 지도사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미생물 활용 교육을 통해 화학 비료 사용 감소 및 작물 생육 증진 등 친환경 농업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 지도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농화학 기술사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과학영농 분야의 전문가로서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12월 16일 시장실에서 남원의료원과 함께 자체 사업으로 운영 중인 ‘무료간병 온(ON)종일 서비스’의 지원 방법과 지원 기간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무료간병 온(ON)종일 서비스’는 홀로 사는 저소득층이 입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병 인력 부재와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남원시는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무료 간병비 지원을 자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개별간병(1:1) 방식에 공동간병(1:5)과 혼합간병(개별+공동) 방식을 추가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지원 기간도 기존 최대 2주(14일)에서 최대 4주(28일)로 확대해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무료간병 온(ON)종일 서비스는 저소득층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 치료를 포기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돕는 소중한 안전망”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방법과 지원 기간을 넓혀, 시민 건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위한 민간사업자 유치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40억원(국비 240억원) 규모의 남원시 대산면 운교리 일원에 최첨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남원시는 지난 12월 15일 남원시,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케이티팜훼밀리 대표 오창석과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상생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시설 설치 및 사후관리 방안 등 삼자 간 사업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모두 망라됐다.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는 2026년까지 18.9ha 부지조성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연차적으로 스마트팜 재배시설 및 유휴시설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2030년까지 총 45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고령화된 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