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관내 주요 상하수도 건설사업을 담당하는 4개소 건설사업관리용역사의 감리단장들과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 공사 본격화를 앞두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남원’을 실현하고, 공사 현장 인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현장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수도사업소는 특히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현장의 안전보건 조치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리단의 철저한 감독을 주문했다. 주요 당부 사항으로 ▲추락, 깔림, 끼임, 질식 등 ‘4대 치명적 사고’ 예방 ▲신규 장비 투입 시 철저한 장비 교육 및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이행 ▲굴삭기 버켓 이탈 방지 등 건설기계 사고 예방에 힘쓰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도시 미관 개선 대책을 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절단선을 정확히 맞춘 깔끔한 임시포장 시행 ▲골재 노출 및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임시포장 시기 단축이다.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현장의 안전보건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2026년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을 확대해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20.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도서·공연·영화·여행·스포츠 등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소년(2008~2013년생)과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생애주기별 문화복지 강화를 위해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카드 발급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년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자격을 유지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2026년 1월 21일 자동 재충전을 완료했다. 자동 재충전 대상이 아닌 이용자와 신규 발급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남원시는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되는 만큼,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22일 산동면을 시작으로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산동면부터 도통동까지 이어진 소통한마당 현장에서는 △농로 및 마을안길 정비, △용·배수로 개선, △상습 침수구역 해소, △노후 수문시설 교체 등 주민 생활 안전과 직결된 건의사항이 다수 제기됐으며, 이는 재해 예방과 일상 불편 해소에 대한 시민들의 공통된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통동 고죽동 일원에서는 상습 침수로 농경지와 농로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남원시는 2026년 하류 일부 구간을 우선 정비하고 잔여 구간은 국·도비 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 경로당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원격 소통을 병행하고, 원격의료 서비스 이용 방법과 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맞춤형 복지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14억 2,1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여성농업인 편의장비 지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출산여성도우미 지원 등이다. # 여성농업인 건강관리 강화 및 영농 편의 증진 남원시는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문제로 지적되는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 피로 예방을 위해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해당 검진에는 일반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농작업성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방 교육, 전문의 상담 등이 포함된다. 올해 검진 대상은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비의 1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정해진 프로그램 없이도 자유롭게 방문해 만들기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열린공방’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열린공방’은 놀면서 만들고, 편하게 머무는 공간을 콘셉트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은 예약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수련관을 찾아 준비된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공방에서는 간단한 공예 활동을 비롯해 환경을 주제로 한 만들기, 생활 소품 제작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이 이뤄진다. 완성된 결과물보다 만드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어,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표현과 참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열린공방은 혼자 방문해도, 친구와 함께 찾아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지도자는 옆에서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청소년이 스스로 원하는 만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영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열린공방은 아이들이 언제든지 들러 손으로 만들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소년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무안군 공식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맛뜰무안몰’에서 설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기획전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2026 설 선물관’ 카테고리 내 전 품목을 대상으로 2만 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은 1인당 최대 3매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 한도는 최대 3만 원이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신규 회원을 위한 가입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해당 이벤트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맛뜰무안몰에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 쿠폰은 설 기획전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해 신규 회원의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박성서 무안군 농업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소비자들이 무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무안의 건강한 먹거리가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되길 기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무료 치매 검진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경우 증상 악화를 늦추거나 중증 단계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질환으로, 무엇보다 조기검진이 중요하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직원이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감별검사 연계, 전 군민 치매치료비 지원,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치매 검사 후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 저하 의심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치매 발생 고위험군에 해당해 반드시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검진 관련 문의는 무안군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기억력 저하나 일상생활의 변화가 느껴진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조기검진을 받길 바란다”며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치매 조기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9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무안군 관련 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국내 로봇 분야 선도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로봇,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무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업 AX 혁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항공 ▲물류 ▲에너지 ▲식품 ▲제조 분야와 지능형 로봇을 연계한 사업화 모델과 실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무안의 대표 작목인 양파·마늘·고구마 등 노동집약적인 노지농업과 산지유통센터(APC) 운영 과정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은 우수한 교통망과 농업 인프라를 갖춘 서남권의 요충지”라며 “국내 로봇 분야 선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업·AI·로봇이 융합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거 취약계층 및 청년 활동가, 귀농·귀촌인 등에게 보금자리 제공 또는 다채로운 문화 커뮤니티 공간 창출을 위한 2026년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4년간 무상 임대를 조건으로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의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임차인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청년,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및 부양자, 장애인, 귀농·귀촌인, 비영리 지역 활동가 등이 해당된다. 사업 일정은 오는 2월 6일까지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3월 중에 리모델링 대상 빈집을 결정한 후, 4월경에 임차인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으로 귀농·귀촌인, 농촌 유학생, 문화·예술 활동가 등 장기적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사회의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함과 동시에 주거취약자들의 주거안정을 확보해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종합민원실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29일 종합민원실에서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연중 총 2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종합민원실에서 근무하는 민원지적과, 교통행정과, 세정과, 건축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 월 2회, 둘째·넷째 주 목요일 진행되며, 민원 현장의 바쁜 여건을 고려해 짧고 집중도 높은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원응대 기본원칙, ▲특이민원 발생 시 대응 요령,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 창구는 시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친절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응대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월야면은 “지난 29일 월야면 복지기동대가 올해 첫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은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대량으로 방치돼 주거 환경이 크게 훼손된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포크레인과 5t 암롤 차량·1t 트럭 등 각종 장비가 투입돼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열악한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이 월야면장이 직접 참여해 복지기동대 활동을 격려했으며, 예비군 월야면대와 월야파출소·함평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도 함께해 안전 관리와 원활한 작업을 지원했다. 정정오 월야면 복지기동대장은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쓰레기로 뒤덮인 마당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찾아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승이 면장은 “주거 환경 개선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8시 33분경 전남 해남군 송지면 엄남포항 인근에서 해상으로 추락한 A씨(남, 50대)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5시 10분경 양식장 작업 차 출항했으며, 작업 종료 후 선박을 옮겨 타던 과정에서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추락 후 선박에 매달린 상태에서 직접 신고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완도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사고 현장은 저수심 해역으로 구조 여건이 까다로운 상황이였으나, 해양경찰과 인근 해양재난구조대의 합동 구조 활동을 통해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신속한 구조 활동이 진행될 수 있었다. 구조된 A씨는 구조 당시 저체온증을 호소 했으나, 건강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저수심과 야간이라는 악조건에서도 해양경찰과 해양재난구조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인명구조로 이어진 사례” 라며, “해상 작업 시 개인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고 특히 1인 조업이나 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지난 28일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남도장터, 고흥군, 영암군과 함께 ‘남도 장터-시군 몰 연합 시스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완도군·영암군·고흥군 부군수와 (재)남도장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시군·온라인 쇼핑몰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운영 체계에 뜻을 모았다. 협약으로 완도청정마켓은 남도장터의 쇼핑몰 시스템을 도입해 주문, 결제, 정산 기능 등을 단일화한다. 또한 통합 회원 정보를 공유하여 다양한 프로모션, SNS 홍보 등을 통해 완도청정마켓 브랜드 노출과 구매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연합 시스템은 3월 중순 데이터 이전 완료 후 가동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한 후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플랫폼(Chak) 결제를 도입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범우 부군수는 “시군 몰 연합 시스템을 통해 완도 전복 등 특산물 온라인 유통이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소비자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 특산물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에서는 싱싱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장 구입 비용 부담을 완화해 청년이 보다 자신 있게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지를 두었거나 완주군 내 취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벨트 등 면접 필수 품목을 대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메카완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승인 후 지정된 정장 대여업체를 방문해 대여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1회당 3박 4일이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구직 과정에서 반복되는 면접 준비 비용이 청년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번 지원이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시력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초롱초롱 밝은세상 안경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시력 검사와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아동 1인당 6만 원 상당의 안경교환권이 지원된다. 해당 비용은 완주군과 협약 안경원이 각각 50%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센스안경원 삼례점(대표 오상영), 1001안경콘택트 봉동점(대표 최연오), 안경나라 완주첨단점(대표 곽연주) 등 지역 안경원 3곳이 안경 교환권 비용의 50%를 분담 지원하며 참여한다. 대상 아동은 협약 안경원을 직접 방문해 시력 검사를 받은 뒤 개인 맞춤형 안경을 지원받게 된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아동기 시력 관리는 학습과 성장에 직결된다”며 “취약계층 아동이 제때 검사하고 안경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