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치매안심마을 운영사업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치매예방교실 운영, 운영위원회 활성화, 인식개선 활동 확대 등을 중심으로 연중 추진됐다. 올해 치매안심마을은 기존 지정 지역(신풍동, 검산동, 요촌동)이 모두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승인돼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신규로 성덕면 남포리가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서 총 4개 권역(7개 마을)에서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이 이뤄졌다. 각 마을은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 단위의 치매 안전망 구축을 견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에는 신규 마을 지정을 위한 자원 조사, 사전 인식도 조사, 운영위원회 구성, 현판 전달식 등 행정 기반 구축이 차질 없이 진행됐다. 또한 안심마을 내에서 운영된‘기억충전 행복만땅’ 치매예방교실은 총 112회에 걸쳐 1,398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 밀착형 예방 프로그램이 활발히 이어졌다. 운영 체계 측면에서는 상·하반기동안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가 총 8회 열리며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중개 실적, 주요 성과,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우수 사례 10개소(농촌형 5개소, 공공형 5개소)를 선정했으며, 발표 및 현장평가를 거쳐 동김제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농촌형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6년째 운영 중인 동김제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농촌형)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11월 30일 기준 약 20,060명의 인력을 중개하는 성과를 거두며 김제시 농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하루 단위로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배치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2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동김제농협과 공덕농협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동김제농협에서는 28명, 공덕농협에서는 19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누계 기준 약 2,995농가에 총 7,426명이 영농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새만금유역 수질개선과 혁신도시 악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사업에 26년도 국가예산 8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김제 용지면 축사밀집지역에 있는 53개 축사를 제거하기 위해 지난 22년부터 25년까지 481억원의 사업비로 국가직접사업으로 추진했으나, 매입비 상승과 잔여지 매입 등에 따른 사업비 부족으로 인해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인 26개 축사밖에 매입을 완료하지 못했다. 이에, 시는 연초부터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문턱이 닳도록 방문, 불철주야 힘쓴 결과, 340억원 규모의 추가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용지 축사 매입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앞으로 농가설득과 매입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며 향후 악취관리지역 지정과 악취배출원 수시 점검 등을 통해 악취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지역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중식 환경과장은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사업은 새만금유역 수질개선 정책의 연속성 측면에서 반드시 완료되어야 하는 사업이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유역 수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및 유공 공무원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유지관리사업 추진 실적, 하천 내 불법행위 단속 등 하천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중심으로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임실군은 선도적인 하천 관리 업무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효율적인 하천 유지관리를 위해 예산 17억3,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하천 38개소를 대상으로 ▲하상 퇴적토 준설 ▲제방 제초 및 수목 제거 ▲노후 배수문 등 각종 시설물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하천 내 설치된 가동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집중호우와 태풍 시 침수 위험을 줄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노력은 지난 2019년 우수기관 선정 이후 6년 만에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심 민 군수는“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체계적인 하천 유지관리와 선제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임실 산타축제가 지난해 보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와 관광객 편의를 최우선하는 교통체계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군에 따르면 올해 산타축제는 놀이와 체험 중심이었던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즐길거리에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를 축제장 곳곳에 체계적으로 배치해 방문객들이 이동 동선에 따라 편리하게 겨울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대형 음식 부스와 푸드트럭, 간편 먹거리 존을 구역별로 체계화해 지난해보다 먹거리 종류와 운영 규모를 크게 확대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수험생을 포함한 청소년층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치즈테마파크 편의점 앞 주차장에 조성되는 대형 음식 부스에는 전년보다 확대된 11개 업소가 참여해 다슬기탕, 시래기 육개장, 소고기뭇국, 능이 닭곰탕 등 겨울철 인기 국물 요리를 비롯해 치즈돈가스, 낙지볶음, 황태해장국 등 든든한 식사 메뉴를 선보인다. 여기에 떡만둣국, 잔치국수, 김밥, 파전, 만두류 등 간편식과 분식 메뉴도 보강돼 방문객들의 선택 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지부장 김영환)가 지난 16일 저녁 고창르네상스웨딩홀에서 ‘제26회 고창문학상 시상식’과 ‘제58호 고창문학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고창문학상은 1996년 故류공선 선생님의 아름다운 초심을 이어받아 2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제26회 수상자로는 이형복 시인이 선정되어 영광스러운 수상을 하게 됐다. 또한 고창문인협회 회원분들의 정성어린 원고와 제22회 꽃무릇 시화전시・시낭송회 수상작들로 구성된 제58호 고창문학 발간은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영환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장은 “매해 고창문학상 시상식과 고창문학 출판기념회를 통해 고창문학의 수준이 한단계 높아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인들의 우수작 등을 수록 발간하여 지역민이 문학의 향기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창군수는 “훌륭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애써주신 김영환 지부장님을 비롯한 고창문인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 속에 고창문학이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영식 고창군부군수가 지난 16일 제설 전진기지, 한파쉼터,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을 찾아 한파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제설제 확보량과 장비 가동 현황을, 한파쉼터는 난방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구조물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고창군은 점검과 함께 겨울철 기간 동안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기상특보 시 외출 자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대설과 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파쉼터와 취약계층의 보일러 일산화탄소 누출 점검도 병행했으며, 관내 비닐하우스 거주자를 파악해 기상특보 시 대피장소 안내와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진행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겨울철 재난은 사전점검과 초기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취약요인을 신속히 보완하고 기상 예보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은 17일 총 6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남해화학(대표 김태경)에서 300만원을, 고창축구발전협의회에서 200만원을, 고창군노인요양원(원장 김동현)에서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는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해화학 김태경 대표는 이웃돕기에 동참하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싶다”고 뜻을 전달했다. 고창축구발전협의회에서는 “축구가 주는 즐거움처럼,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노인요양원 김동현 원장은 이웃돕기에 동참하면서 “함께 사는 지역에서 서로를 돌보는 문화가 더 넓게 퍼졌으면 한다”고 뜻을 전달했다. 고창군수는 “따뜻한 나눔이 고창군을 든든하게 만든다”며,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을 지켜주는 힘이 되도록 고창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북 군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가(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원을 이달 중 교부받게 된다. 고창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1차 지급에서는 지급대상 5만206명 가운데 4만9819명에게 지급을 완료해 지급률 99.2%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총 111억7000만원에 달했다. 이 중 110억3000만원이 실제 사용돼 98.7%의 사용률을 달성했다. 이어진 2차 지급에서도 지급률 98.8%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47억8000만원, 사용액은 46억5000만원으로 집계돼 97.3%의 사용률을 달성했다. 특히 고창군은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운영했다. 군은 장기요양시설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했으며, 각 마을과 관계기관과 협력해 미신청 가구를 확인하는 등 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대응했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수박연합회(회장 김연호)가 지난 16일 열린 농촌진흥청 주관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평가에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농촌진흥청과 외부 농업전문가, 국민심사위원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1차에서 7개소가 선정된 뒤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고창군수박연합회가 최우수상으로 선발됐다. 고창군수박연합회는 고창수박의 브랜드화를 위해 2020년 7개 작목반을 통합해 만들어졌다. 현재 257명의 회원이 331㏊에 수박 농사를 지으며 고창수박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원 대부분은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획득했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획득하고 있다. 또한 고창수박 지리적표시 등록에 주축이 되어 앞장선 결과 지난해 9월20일 지리적표시 농산물 제116호로 등록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고창수박 지리적표시 등록에 발맞춰 고창수박 명품화를 위해 고창수박 명품화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 5월 말부터 6월까지 신세계 및 현대백화점과 고창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은 지난 16일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평가회의를 열어 공약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약이행평가단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매년 공약이행 사항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평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고창군 공약사업은 6대 분야, 15대 전략, 80개 공약사업으로 이 중 20개 사업은 완료, 44개 사업은 이행 후 계속추진으로 분류되어 총 64개 사업이 완료됐다. 특히, 2025년 12월 기준 공약 이행률은 90%로 전년도(71.33%) 대비 18.67% 상승해 크게 향상된 성과를 기록했다. 공약 이행률 평가 방식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방식을 따라 완료 사업(완료, 이행 후 계속 추진)은 100% 반영하고 정상 추진사업은 50%을 반영하여 산출하고 있다. 이행률 향상에는 △콘도·호텔 등 대형숙박시설 유치 △통합보훈회관 이전 신축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등 장기간이 필요한 사업들의 진척이 주요 요인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회의에서는 80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실무부서와 평가단이 함께 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의회는 12월 16일 오전 11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1일간 진행된 제348회 해남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거쳐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12월 16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예산안과 일반안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의결했다. 주요 의결 사항으로는 해남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세출예산 계속비 승인안, 2025년도 세출예산 명시이월 승인안, 2026년도 해남군 기금운용계획 동의안, 2026년 출자·출연금 동의안 5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2026년도 예산안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증축사업 실시설계 용역비와 무인 카페 머신 구입비,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사업비 총 3건에 대해 각각 전시물 관련 협의 등 행정 사전절차 미이행, 사업의 적정성 재검토, 공동주택 단지별로 지원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사유로 삭감·수정하여 일반회계 8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의회는 12월 16일 제348회 해남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의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이번 표창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을 통해 각 상임위원회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의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자료 분석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군정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성옥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정을 살피는 중요한 과정으로 이번 감사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뒤에서 자료를 준비하고, 설명을 맡아 주며, 야간과 주말에도 헌신해 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늘 수여된 표창패는 여러분이 해 온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고, 매우 훌륭했다는 해남군의회의 진심 어린 응원으로 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산약초타운 홍삼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중심 마을복지체계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마을복지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복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는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한 마을복지 사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마령면, 안천면, 상전면 협의체의 우수 사례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 동네 이웃과의 소통과 상담’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강사 한대권)을 통해 주민들과의 관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이웃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진안군과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부터 생활밀착형 마을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자발적인 구강건강 실천 문화를 군민에게 확산시키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 함평군은 16일 “2025년 제4차 ‘칫솔 체인지 데이’가 지난 8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평군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칫솔 체인지 데이’는 정기적인 칫솔 교체를 통해 구강 내 세균 번식을 줄이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확립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함평군보건소는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헌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주는 것과 함께 치과의사를 비롯한 구강보건 전문가가 직접 ▲구강 검진 ▲정확한 잇솔질 교육 ▲칫솔 교체 시기 안내 ▲불소양치용액 사용법 ▲구강보조용품(치실 등) 활용법을 제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 불소양치용액 등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해 교육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구강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