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주민들의 일상에 문화의 향기를 더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문화 선도 산업단지로의 도약을 알렸다. ‘문화가 있는 날’은 완주 문화선도산단의 문체부 소관 사업으로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해 일터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단지의 문화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완주군은 작년 공모선정이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추진해왔으며, 2026년에 문화정비소 프로그램과 함께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소풍 프로그램 및 커피차 운영, ‘완주 산단 전자 스포츠 (e스포츠)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특히 ‘초실감형(XR) 하이로드 스마트버스’, 공연트럭, 커피트럭 등을 확충하여 산업단지 내 문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생태계 기반을 조성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랜드마크 건립 등 대규모 건축사업의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일터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사전컨설팅 처리 ▲대표성과 홍보 노력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전컨설팅 제도를 적극 활용해 모호한 법령 해석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정책을 추진함과 더불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 운영, 맞춤형 교육 강화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완주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운영 등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부서 간 벽을 허무는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김의철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출발을 돕고자 추진한 ‘2026년 완주 새 희망 창업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과정은 창업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무분별한 창업을 예방하며 창업자의 생존율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의 2단계로 운영했다. 1단계 기초과정에는 총 20명이 참여해 창업 절차와 지원 제도, 마케팅 전략 등 기본 역량을 다졌다. 이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을 선발해 진행한 2단계 심화 과정에는 10명이 참여하여 사업 모델(비즈니스 모델) 정립과 사업 계획 고도화 교육을 완수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우수 교육생으로 뽑힌 유청 씨는 ‘현장 체험 학습 안전 요원 파견 플랫폼 기업’ 창업을 계획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향후 지역 내 안전 관리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완주군은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상권 분석, 시장 트렌드 파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시민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영감을 제공하기 위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Play남원 아카데미’가 올해 첫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지난 31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찬란한 멸종, 기후변화와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장은 기후 위기와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로 가득 차, 남원시의 뜨거운 학습 열기를 입증했다. 강연자로 나선 이정모 관장은 지구의 역사 속에서 반복된 멸종의 기록을 과학적 관점에서 조명했다. 이어 현재 지구가 직면한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구체적인 지표와 데이터를 통해 설명하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청중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기후 위기가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니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며,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 첫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남원시 충정로 341) 내 풋살장을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지난 2024년 전북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30억 원(도비 15억 원, 시비 15억 원)을 투입하여 풋살장 조성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내 풋살전용 주경기장(45m × 25m) 1면과 보조경기장(25m×16m) 1면 등 총 2개의 경기장을 조성했다. 남원시 풋살협회는 남원에도 국제규격의 풋살장이 조성되어 더 쾌적한 환경에서 회원들과 함께 전문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풋살장 정식 개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남원시장은 “이번 풋살장 조성으로 남원시 생활체육이 한층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원종합스포츠타운 풋살장은 주·야간(09:00~22:00)으로 운영되며 1회 3시간 10,000원~17,000원의 사용료를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문의 남원종합스포츠타운)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걷기 실천 프로그램인 ‘수요일엔 남원 한바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우리 동네 시니어 걷기리더’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리더들이 주축이 되어 이끈다. 참여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사랑의 광장에 집결해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마친 후, 요천로 일원 약 3km 코스를 함께 걷는다. 현장에는 운동 지도사와 걷기리더가 배치되어 올바른 걷기 자세를 지도하고 마무리 운동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시니어 걷기리더들은 프로그램이 열리는 수요일 외에도 평일 동안 도통동, 향교동, 노암동, 금동 등 각 지역에서 꾸준히 걷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한 걷기 실천을 돕는 것은 물론, 주민 주도의 자조적인 걷기 모임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지난 3월 25일 최종 선정됐다.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창업보육센터를 선정해 지역의 특화자원을 연계한 창업보육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창업,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연구원은 앞으로 2년간 국비 1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6천6백만 원을 투자하여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 내 창업보육센터 창업・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이 이루어지며, 입주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화를 목표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화 기술 멘토링 ▲시제품 제작 및 리뉴얼 개발·생산 지원 ▲국내 마케팅 지원 등이다. 내년에는 ▲지식재산(IP) 확보 ▲인증·임상·시험·검사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투자유치 기반 조성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고도화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산업연구원은 20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4월부터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 고전 『춘향전』을 재해석한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과 우리 고유의 예식을 경험할 수 있는 ‘전통혼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7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544회의 공연 기록을 세운 “신관사또 부임행차‘는 올해로 운영 2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사랑의 광장에서 출발해 춘향교 삼거리를 거쳐 광한루원까지 이어지는 거리 퍼레이드로 포문을 연다. 이어 취타대 연주, 기생과 육방의 퍼포먼스, 어사출두 마당극 등 재치 넘치는 공연이 약 2시간 동안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부터는 광한루원과 예루원 일대에서 ‘전통혼례 체험’이 열린다. 신랑・신부의 신행길놀이부터 터울림, 대례의식 등 고유의 혼례 절차를 생생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재단 교육사업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과 ‘곡성교육 미디어 대학생 홍보단’을 본격 운영한다. 재단에 따르면 군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은 중학생부터 청·장년층까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4월 4일 양성과정 교육을 거쳐 공식 위촉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현장에 직접 참여해 취재하고, 이를 기사로 작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재단 소식지로 새롭게 발간되는 『곡성 교육잇다』 신문에 실려 군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군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교육 미디어 대학생 홍보단’도 5명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홍보단은 숏폼 영상과 릴스 등 젊은 감각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 SNS 채널에 게시하며, 교육 정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이 날로 지능화·다양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 수법에 대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피해를 사전에 막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경로당 회원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읍·면 경로당과 복지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25회에 걸쳐 회당 60분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맡아 보이스피싱 탐지력 테스트를 시작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스미싱, 대출사기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별 수법과 피해 사례를 교육한다. 이어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내용을 점검하고, 실제 통화 음성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이 지난 1일부터 대인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음이음 함께자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에서 11개 읍·면 이장단을 포함한 일반인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인관계 속 갈등과 심리적 부담을 덜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신체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효과측정기(맥박수계)를 활용한 검사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와 심박수, 혈관 건강도 등을 측정하고, 참여 전후 변화를 비교·분석해 치유농업 활동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을 알리는 이론 교육과 곡성군치유농업센터의 주요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소개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대인관계에서 겪은 갈등과 어려움, 기억에 남는 경험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자연소재를 활용한 접시정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이 본격적인 벼농사철을 앞두고 쌀 수량과 품질 저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을 4월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온 등 기상변화로 깨씨무늬병 발생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하고, 농가 피해를 사전에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깨씨무늬병 발생이 심했던 필지의 경작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벼 깨씨무늬병의 근본적인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토양 지력 저하와 그에 따른 양분 결핍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규산과 퇴비 시용을 통한 지력 향상, 적정 이앙시기 조절, 추비의 적기 시용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재배관리 방안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토양 지력 증진과 적기 방제를 위한 홍보와 농업인 교육을 더욱 강화해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과 함께 이달 15일부터 5월 말까지 볍씨 온탕소독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이 지난 3월 31일 전남귀농산어촌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 화상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조일환 사무장이 강사로 나서 곡성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귀농귀촌 초기 정착을 위한 교육·상담 지원을 비롯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지역주민과의 융화를 돕는 교류 프로그램,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체계 등이 폭넓게 안내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활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도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감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 이어 귀농귀촌인 안종섭 씨가 우수사례 발표자로 참여해 정착 경험을 공유했다. 안 씨는 귀농 초기 겪은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이 옥과천 일대에 감각적인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수변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조성으로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야간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면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하천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산책로 일대에는 연분홍과 화이트 계열 조명을 활용해 벚나무 경관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야간에도 밝고 안정적인 보행 여건을 마련했다. 이번 경관조명 조성으로 주민들은 야간 시간대에도 편리하게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을 제공하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은 옥과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옥과 소재지 중심 하천인 죽림천에 대해서도 디자인 조명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죽림천은 주민 통행이 많은 생활권 하천으로, 경관 개선이 이뤄질 경우 생활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이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블루베리 재배 농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베리 유통동향 및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기 출하 확대와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유통 이해도와 재배기술 수준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베리베리팜 임채섭 대표가 ‘블루베리 유통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최근 가격 흐름과 소비 트렌드, 향후 시장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베리류 농업마이스터 김관후 강사는 ‘고품질 블루베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조기·가온·시설재배에 따른 품질 향상 관리 요령을 교육했다. 곡성군은 가온재배를 통해 2~3월 조기 출하를 실현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그러나 최근 전체적인 생산량 증가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유통 대응력 강화와 품질 차별화의 중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현재 곡성군에서는 128농가가 41ha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