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4일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김제시와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성주 김제시장과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년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업비는 1억9천6백만원으로, 예비귀농귀촌인부터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까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교육, 정보 제공, 상담 및 네트워크 형성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는 매년 수도권과 광역권에서 개최되는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김제의 농특산물과 관광, 문화, 축제 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정책 지원 상담 등을 제공하는 등 김제시 귀농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경제를 이끌어 지속적인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 방문객이 2025년 기준 2,400만 명을 넘어섰다. 4일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 결과 지난해 2,401만 명이 완주군을 찾았으며, 2024년 대비 약 100만 명 증가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는 통신사, 카드사, 내비게이션 기반의 데이터를 토대로 방문객을 분석한다. 특히, 방문객 통계는 상주인구, 지역을 통과하는 인구, 방문 횟수가 많은 방문자 등 일상 생활권 인구를 제외하고 관광 등의 목적으로 머무른 사람을 집계한다. 이번 통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관광지는 대둔산, 모악산, 송광사‧오성마을, 고산자연휴양림, 아쿠아틱파크아마존, 대아수목원 순이었다. 특히 SNS 상 ‘완주’ 검색량은 전년대비 42.3%의 큰 증가율을 보이며 완주관광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완주군은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테마형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미디어 홍보 강화, 지역특화형 축제 활성화, 교통 개선, 스포츠마케팅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방문객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향후 완주군은 수도권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지난 3일, 완주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등 7개 기관이 참석해 올해 추진하는 자금·창업·기술·인력·고용·수출·판로 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이 사업 참여 방법과 지원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포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폭넓은 정보 제공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 조직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맞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를 통해 디자인 개발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기업 이미지 개선과 시장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4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원 규모는 총 8개사다.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500만 원(보조 90%, 자부담 10% 이상, 부가가치세 별도) 범위에서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디자인(BI·CI, 로고 등) ▲상품 포장 디자인(패키지, 라벨 등) ▲홍보·마케팅용 편집 디자인(카탈로그, 리플릿 등) ▲홈페이지 및 온라인 홍보물 디자인(상세페이지, 배너, SNS 콘텐츠 등) ▲기타 시각 디자인 개발 등이다. 군은 선정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도록 하고, 도내 디자인 전문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명호·박남철)는 지난 3일 무안읍사무소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신규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독서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도서를 지원하는 ‘책 한 권, 희망 한 뼘’ 아동 도서 지원사업과,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홀로 사는 노인 생신상 차리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이번 신규사업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협력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준연·김진만)는 지난 3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복지 협의기구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은영·박동연)는 지난 3일 망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색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2026년 신규사업 발굴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 결과, 2026년 특화사업으로 보건소 치매안심팀과 연계해 미끄럼 방지매트 등을 지원하는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자체사업으로는 ‘명절 愛 안부 나눔 사업’, 선풍기와 영양가 있는 수제 반찬을 전달하는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사업’, ‘온기나눔 난방유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 愛 안부 나눔 행사’를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나물과 반찬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동연 민간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오은영 공공위원장은 “협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화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꿈의 무지개(무안의 지혜를 캐는 청소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군가족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는 한편, 방학 기간 동안 정서적 지지와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12회기로 구성되며, 미술심리치료 8회기와 진로흥미탐색 4회기로 진행된다.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 진로흥미탐색 과정에서는 개인의 강점을 발견해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과 가족이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상호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가족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월 3일 관내 번화가 및 학교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남원시 여성가족과와 보건소를 비롯해 남원교육지원청, 남원경찰서, 남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더불어 겨울방학 기간 중 음주, 흡연, 거리 배회 등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전자담배 포함) 판매 금지 홍보 및 계도 ▲유흥주점, 카페, 숙박시설, 만화방 등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유해매체물 표시 관리 상태 ▲청소년 이성 혼숙 등 유해 행위 단속 등으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행정조치를 예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5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자동차 339대를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보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20대와 전기화물차 78대를 우선 보급하며, 하반기에는 잔여 물량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국가 지원 예산과 전북특별자치도 및 남원시 예산을 합산해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특히 청년과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은 지난해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다. '청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하며,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가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 차량 제외)을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해당 차량을 폐차하거나 매도한 후 전기차를 구매할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2월 4일 시장실에서 남원시니어클럽(관장 김현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경식 남원시장과 김현성 남원시니어클럽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 가구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원시니어클럽은 남원시가 의뢰한 지역 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돌봄 및 안부 살핌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 결과를 시에 회신하게 된다. 남원시는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동 담당자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거나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추진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남원시니어클럽이 노인 역량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추진하는 것으로,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지원과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시니어클럽은 우선 참여자 96명을 모집해 교육을 완료했으며, 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기후 변화로 인해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칸막이식 인력 운영을 탈피하고 ‘통합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시는 3일 남원시청에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응단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산림 재난 대응 조직의 효율화다. 그동안 남원시는 봄·가을철에만 산불 진화대(45명 규모)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산사태와 병해충 업무는 별도의 인력을 투입해 왔다. 그러나 재난 유형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최근 추세에 맞춰, 올해부터 산불, 산사태, 병해충 업무를 통합 수행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연중 운영되어, 시기별로 취약 분야에 집중 투입된다.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2.1.~5.15. / 11.1.~12.15.)에는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남원시 청아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117개 문예회관, 121개 프로그램이 신청한 가운데, 총 95개 문예회관이 선정된 경쟁력 있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남원시 청아원은 지역 고유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창작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창작 창극 '만복사, 첫눈에 남은 이야기'로, 남원의 고전 문학 자산인 만복사저포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안숙선명창의 여정’ 김미나 관장과 남원시 문화예술과 국악진흥팀이 공연 전반의 기획·운영에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창작 프로그램으로, 기획 전문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청소년·가족 단위 관객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되어, 전통 창극의 문턱을 낮추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친화형 국악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원시는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과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위한 위‧수탁 계약 체결을 최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먼저,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총 9,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4가구를 지원한다. 가구당 약 400만 원 이내에서 출입문 확장, 욕실 손잡이 설치, 경사로 설치 등 장애 유형에 맞춘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해 거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총 1억 6,100만 원을 투입해 32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고효율 설비 설치 등 에너지 절감형 리모델링을 실시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두 사업은 모두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지난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통해 23가구,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으로 37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의 수혜 가구는 “문턱과 욕실 구조가 개선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지역 곤충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월 28일 곤충사육 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원시 관계자를 비롯해 남원시의회 이기열 의원, 김정현 의원, 관내 곤충사육 농가 등 16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사항과 판로 확보, 기술 지원, 정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곤충사육 농가들은 ▲곤충사육 안정화를 위한 표준화 기술 지원 확대 ▲곤충 가공・유통 판로 개척 ▲곤충산업 인식 개선 및 홍보 강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농가 육성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남원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곤충산업 육성 정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농가 실정에 맞는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식용 곤충을 활용한 메디푸드, 케어푸드, 소재 원료 등 활용 분야를 확대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미래 농업의 새로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