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을 비롯한 전상호 행정자치위원장, 김경미 의원, 이춘복 의원이 공동 발의한 「보성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가 19일 열린 제319회 보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보성군이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공동 발의 의원들은 조례 제정을 위해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을 면말히 분석하고,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도출했다. 아울러 정책연구 간담회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생활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인구감소 대응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설치 및 기능 ▲보육·교육·의료·주거·교통·문화 등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시책 추진 ▲문화·관광·체육시설 설치 등 지원 ▲노후·유휴시설의 활용범위 확대와 절차 등의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김경열 의장은 “이번 조례 제정은 단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최근 독감 환자가 전년 동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청소년 등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 독감 예방접종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학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아동·청소년은 감염 위험이 높아 독감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며,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최소 2주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적기를 놓치면 기대했던 예방효과를 내지 못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 지원 대상인 13세 이하 어린이는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6세 이하 어린이는 관내 9개소 의료기관에서 토요일에도 접종할 수 있다. 또한 보건기관에서는 7세 이상 어린이부터 접종을 실시하며, 14~18세 청소년도 유료접종(1만원)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면역기능이 약한 고위험군, 특히 13세 이하 어린이 건강 강화와 질병 예방을 위해 독감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접종을 완료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우선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올해 축제는 12월 31일에는 노브레인, 은주(전 써니힐), 박강수 등이 출연하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12월 31일에는‘땅끝마을 한바퀴’스탬프랠리 참여객을 대상으로 해남쌀과 땅끝 굿즈 등 한정판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저탄소 농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의 저탄소 농가는 지난 2021년 120농가, 347ha에서 시작해 2025년에는 406농가, 1,089ha로 늘어났다. 농가수로는 3배 이상, 면적 규모로는 213%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품목 또한 해남의 주요 농산물인 쌀, 배추, 고추 뿐만 아니라 블루베리, 무화과, 딸기 등 23개 품목으로 저탄소 인증을 확대하며, 저탄소 농업의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2023년부터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2025년까지 한우, 돼지, 젖소 등 3축종 34,067두의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농업뿐만 아니라 축산업에서도 탄소중립을 달성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농업기술을 적용한 농산물에 부여된다. 군은 기후변화대응과 ESG 경영을 농정의 주요 방침으로 확정하고, 탄소중립 농업을 빠르게 확립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왔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8일, 연말을 맞아 보성축협과 광주은행 보성지점이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재)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실천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민관·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탁된 장학금은 (재)보성군장학재단이 추진 중인 장학사업에 활용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보성축협 이춘항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주은행 보성지점 정상현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금융기관의 사회공헌 의지를 담아 장학금을 전달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보성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과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보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5년 보성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지방교육자치 기반하에 교육청과 지자체가 교육 관련 사업·인프라 확충·재정 지원 등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로, 이날 협의회는 공동의장인 김철우 보성군수와 김호범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포함한 협의회 위원 9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교육부 공모사업 관련 연계 협조’, ‘문화·예술·체육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AI 교육센터 설치’등이 제안 및 협의 진행됐다. 특히 교육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전략적 연계 방안이 핵심 안건으로 논의됐다. 두 사업은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 등 지역 교육 주체가 공동 참여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지역 정주 여건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으로, 협의회에서는 사업 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8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과 포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내 15개 시군, 17개 남도음식거리를 대상으로 5개 부문 13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으며, 보성군은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보성군 남도음식거리인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벌교꼬막과 조정래 작가의 소설 『태백산맥』을 접목한 문학·미식 거리로, 2017년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인 음식·문화 콘텐츠 확충을 통해 명품 거리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특히, 보성군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으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영, ▲꼬막전문점 영업주 선진지 견학 및 친절·위생교육, ▲간담회 운영, ▲노후 간판 개보수, ▲관광 코스 연계 지도 제작 홍보, ▲ 환경정화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영업주들의 참여와 상생 체계를 구축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12월 19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운영해, 이순신 장군의 충의와 결의를 빛으로 형상화한 특별한 겨울 야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은 2025년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 준공을 기념하고, 겨울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원 전반에 조성된 조명 연출은 역사적 공간의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겨울밤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빛의 향연으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2월 19일 오후 5시 30분, 보성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에서는 ‘보성 열선루 이순신의 결의, 빛이 되어 나리다’를 주제로 빛 점등식이 개최된다. 점등식은 열선루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보성의 겨울밤을 즐길 수 있는 상징적 행사로 진행된다. 아울러, 경관 조명 운영 기간 동안 공원 내 야간 관광안내소도 함께 운영된다. 안내소에서는 ▲보성의 문화유산 및 역사 해설, ▲관광 동선 및 주변 관광 정보 제공, ▲현장 안전 관리 지원 등 종합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8일, 법제처가 주관한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 선정’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 선정’은 법제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자치입법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자치입법의 모범이 되는 우수조례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보성군은 '보성600 소통문자 서비스 운영에 관한 조례'(김철우 보성군수 대표발의)를 법제처에 제출했다. 이후 내부 심사, 지자체 공무원 투표, 전문가 심사, 국민 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당 조례는 운영 중이던 ‘소통600 문자한통’, ‘보성든든알리미’ 등 군민 소통 서비스를 제도적으로 정립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명확히 구축함으로써 서비스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비스 운영 근거, 처리 절차, 개인정보 보호 등 행정 전반을 법적 체계로 정비한 전국 최초의 자치입법 사례로,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이 가능한 모델로 평가됐다. 보성군은 “보성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8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 등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영광군 자원봉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은 실천, 큰 나눔! 함께 만드는 따뜻한 영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해 온 우수 자원봉사단체 10개와, 2년간 가장 많은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우수 자원봉사자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재해·재난 지원, 이동 빨래 봉사, 이미용 봉사, 군에서 개최한 각종 축제 및 행사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 온 주인공들이다. 김정규 영광군자원봉사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우리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올해 영광군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한국생활개선영광군연합회(회장 원순자)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생활개선회 과제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추진해 온 다양한 과제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개선회 과제 교육은 농촌 전통문화 등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품목별 과제를 중심으로, 읍·면 단위 생활개선회 및 분과 연구회의 활성화와 여성 지도자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꾸준히 진행돼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발표회를 개최하면서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체계화됐으며, 각종 행사나 축제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 생활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는 생활개선회 회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읍연합회의 수어를 시작으로 백수읍(퓨전북난타), 묘량면(짐볼난타), 군서면(모듬북), 군남면(트롯장구), 염산면(숟가락난타), 법성면(퓨전난타)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마면(이미용 교육)과 우리음식연구회(우리 음식 교육)도 과제를 수행했다. 한국생활개선영광군연합회 원순자 회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전략작물직불금과 논 타작물 재배 지원 보조금을 12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밥쌀 수급 안정 및 타 식량 작물 자급률 향상과 논 이용률 제고로 쌀값 및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전략작물직불금은 ‣(동계작물) 1,862호, 4,342ha, 1,856백만 원, ‣(하계작물) 609호, 672ha, 1,650백만 원, ‣(논 타작물) 40호, 34ha, 85백만 원 등 총 39억 2천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 보조금 지급은 농업인들의 경영안정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논 타작물 생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재정적 지원으로 전략작물 중 하계작물 및 논 타작물 재배 농가에는 군비로 ha 당 5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논에 타작물 재배 농업인들의 벼로 회귀를 방지하기 위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이 ‘한 눈에 알아보는 건축허가 절차’ 리플릿 5천 부를 제작해 오는 12월 22일까지 관내에 배포한다. 이번 리플릿은 건축허가 절차를 중심으로 법률에 명시된 어려운 용어 대신 일상적인 표현을 사용해, 건축 허가를 처음 접하는 군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제작된 리플릿을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 및 관내 건축․토목설계사무소에 배부해 민원인과 실무자들이 모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영광군청 건축허가과에서는 “그 동안 건축허가 절차에 대한 문의가 많았던 만큼, 복잡한 절차를 쉽게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법적 용어보다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해 민원 불편을 줄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플릿에는 건축허가 절차뿐만 아니라 불법건축물 예방 안내, 관련부서 연락처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도 함께 수록되어 실용성을 더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12월 18일 영광스포티움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 소방훈련과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장 자위소방대(스포츠산업단 직원)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위소방대 조직 및 역할에 따른 임무 숙지 ▲소방시스템 운영방법에 대한 이론교육 ▲소화설비를 활용한 화재진압까지 단계별로 진행됐다. 아울러 최근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밀폐공간 작업 시 위험요인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발생 원인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화재와 질식 사고 모두 초기 대응과 사전 인식이 인명 피해를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영광군 스포츠산업단 관계자는 “화재와 질식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을 신속히 해결하고 영농기 이전 영농기반시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사무 추진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진반은 건설교통과장을 단장으로 4개 반,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706건, 157억 원 규모의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추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측량 단계부터 주민 의견 수렴과 토지 협의를 병행해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신규 시설직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행정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중 측량 및 설계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무원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진안군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설계를 통해 용역 설계 예산 9억 여원을 절감함으로써, 절감된 예산을 더 많은 주민숙원사업 시행에 재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영농과 직결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