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스마트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70명을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직접 관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연동된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무안군민으로, 혈압·혈당·복부둘레·중성지방·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등록이 가능하며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와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활동량계 지원, 6개월간 지속적 건강관리, 3회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체계적인 건강 상태 분석 및 개선 목표 설정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무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행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대한한돈협회 무안남부지부(지부장 장근우)는 설 명절을 맞아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선희·양성문)에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한돈 160박스(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무안남부지부는 20년 넘게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장근우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뜻깊은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된 후원 물품을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용담댐 건설로 고향을 잃은 수몰민들의 애환과 역사를 담아온 용담호사진문화관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4일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안군 정천면 모정리에 위치한 용담호사진문화관은 2013년 개관 이후, 용담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과 주민들의 삶을 기록해 온 공간으로 수몰 이전의 마을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 공동체의 흔적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역할을 해왔다. 군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관람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2억 원(기금 7억 6,200만 원, 군비 4억 8,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2년 간 전면적인 개·보수를 추진했다. 전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실 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관람 동선을 개선해 방문객 중심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으며, 용담호의 수려한 풍광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재개관과 함께 선보이는 기념 특별전 '기억 속의 기록'은 ‘물속의 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로 곡성축협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는 곡성군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개최된다.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일반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로 대체 구입시에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32개교를 대상으로 총 3억 8천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병행하여 진행되는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은 올해 지침이 바뀌어 Non-GMO 식품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차액 지원이 아닌 구입비 전액 지원사업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28개교에 총 3천만 원 규모로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교원단체 대표, 교육지원청, 학부모 대표, 생산자 대표 등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된 심의위원회에서는 쌀과 부식류, Non-GMO 식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학교 규모별로 지원 단가가 달라지는 차등 지원 비율을 조정·의결했다. 위원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열고, 연초부터 이어진 주요 군정 현안을 정리하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군민과의 대화, 설 명절 대비 대책 등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기본소득 주민 설명회와 군민과의 대화, 업무보고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등 연초에 집중된 일정과 함께 조류독감·산불 대응까지 겹친 상황에서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초 현안과 재난 대응 병행, 분주했던 행정 현장 올해 초 곡성군은 기본소득 주민 설명회와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한 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업무보고회와 행정통합 관련 논의까지 연이어 소화해 왔다. 여기에 조류독감과 산불 대응이 더해지며 현장은 연일 분주하게 움직였다. 군은 각 부서가 역할을 나눠 신속하게 대응하면서도, 예정된 정책 추진을 멈추지 않고 병행해 왔다. 정례조회에서는 이러한 연초 대응 과정을 되짚으며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정례조회 메시지 중심은 ‘현장’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자율방재단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북형 1마을-1자율방재단’ 개선과 자율방재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난에 대한 지역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도·연합회·시·군 방재단의 현장 중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을별 최소 1명 자율방재단 지정을 통해 예방·대비·대응·복구까지 이어지는 마을 단위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전북형 1마을-1자율방재단’ 개선 방안 ▲자율방재단 권역별 그룹화(시·군별 4개 권역) 운영 ▲자율방재단 경진대회 평가체계 개선 및 인센티브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자연재난이 대형·복합화되고 예측도 어려워지고 있다”며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통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마을-1자율방재단 운영, 권역별 그룹화, 경진대회 개선 등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선제적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물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축산물 생산·유통 전반의 안전관리 방향을 공유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축산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축산물 생산·유통 분야 안전관리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5년 축산물 안전관리 주요 성과 분석, ▲2026년 축산물 안전·유통관리 추진계획, ▲축산물 위생·유통 분야 신규 사업 및 정책 제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많이 구입하는 제수용·선물용 축산물에 대해 단발성 점검이 아닌,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축산물 안전은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4일 시청 신관 1층에서 설맞이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 및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최했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내 장애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에서 물티슈, 견과류, 김 등 설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중증생산품을 시민과 직원들에게 소개하고, 명절을 앞두고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알리고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일정 비율 이상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의 고용 유지와 소득 보장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4일 김제 전통시장 일원에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시 안전재난과가 주관해 김제 전통시장 상인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잠시라도 추위에 손을 녹일 수 있는 핫팩을 나눠주는 등 시민들에게 한파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옥외작업 직업군에게 중점적으로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홍보했다. 정성주 시장은 “지속되는 한파로 인해 한랭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옥외 작업 시 보온을 유지하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음악 교육과 합주 활동을 제공하며, 정기연주회, 재능나눔 봉사연주, 지역 문화행사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키워온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예술 사업이다.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11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중 악기 연주에 기본 소양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트럼본, 콘트라베이스, 타악 및 건반 등이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오디션은 3월 7일 오후 2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통해 정기적인 합주와 파트별 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연간 음악캠프, 정기연주회, 지역사회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적 성장뿐 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관내 해역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실뱀장어 포획이 집중되는 2월부터 5월까지 불법 어업 근절을 위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수협, 어촌계, 수산물 판매소 등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을 실시하여 어업인의 준법 조업을 유도하는 한편, 고의적·상습적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즉각 단속하고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허가 및 구획이탈 실뱀장어 포획 행위 ▲불법어구 사용으로 인한 실뱀장어 포획 행위 ▲불법 포획물 유통‧판매 행위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이 대상이다. 또한 서해어업관리단, 전라남도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육상 및 해상에서 합동단속을 수시로 추진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불법 어업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어업은 수산자원 고갈은 물론 성실하게 조업하는 어업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어업인 스스로가 법을 준수하는 건전한 조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이 이용객 편의 도모, 서비스 향상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의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의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바꿔주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은 영업자가 군에 주소지를 두고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좌식테이블에서 입식테이블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단, 국세 및 지방세 체납업소와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난해 지원받은 업소는 제외한다. 신청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여 영광군청 스포츠산업단 위생팀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영광군 스포츠산업단장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68개소에 입식테이블 설치를 지원했다”며 “본 사업을 통해 외식문화 서비스 수준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수소경제 활성화와 대기환경 개선,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통해 군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수소전기자동차 승용차 4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차종은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로, 1대당 총 3,50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 가운데 국비 2,250만 원, 도비 500만 원, 군비 750만 원이 포함돼 수소전기차 구매에 따른 군민 부담을 크게 낮췄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영광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수소전기차는 차량 등록일로부터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 내 타 지역 전출이나 매매 시에는 보조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65세 이상 영광군민을 대상으로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300명을 2월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6개월 동안 스마트 건강기기(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를 활용하여 참여자가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고, 보건소의 맞춤형 관리를 통해 일상 속에서 꾸준한 신체활동과 건강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광군은 2022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부터 참여해왔으며,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모집 대상은 독거어르신,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BMI) 판정수치 중 1개 이상 해당하는 어르신 등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모집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 사전 건강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기기를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보건소 건강증진과(350-4821)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나산면에 있는 ‘콩강아지농장(대표 손영일)’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에서 함평군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경영 ▲인적자원 ▲프로그램 ▲시설·환경 등을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설을 선정·인증한다. 손영일 콩강아지농장 대표는 국가공인 치유농업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동물 교감 중심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현장에서 실천해 오고 있다. 손 대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참여자들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인증은 함평군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