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여행 중 소비한 금액에 따라 최대 8만 원을 돌려주는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여행할때 곡성어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곡성 여행 중 실제 소비한 금액을 기준으로 혜택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을 즐기며 식사하고, 숙박하고, 체험하면 모바일 심청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소비 금액별 인센티브 혜택은 ▲7만 원 이상 소비 시 → 3만 원 지급, ▲10만 원 이상 소비 시 → 5만 원 지급, ▲15만 원 이상 소비 시 → 8만 원 지급을 지급한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곡성군 관광지 2곳 이상 방문이 필요하며, 이 중 섬진강기차마을 방문은 필수다.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곡성 곳곳을 여행하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여행계획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한 후 곡성 여행을 즐긴 후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 소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후 모바일 심청상품권 지급하게 된다. 현재는 서류 제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군은 올해 안으로 온라인 전산 시스템을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더 쉽고 편리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2월 5일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 상생토크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방문을 군민들과 함께 환영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배경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자동차산업연구원 및 이모빌리티 관계자들, 각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영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광주와 영광의 상생과 동반성장은 지방소멸을 막고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영광은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교통 요충지이자 해상풍력·태양광·원자력 등 국가 대표 에너지 도시로서 광주의 AI 중심도시 도약과 함께 첨단 산업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도내 시군 중 가장 먼저 ‘행정통합 대응 TF팀’을 구성하여 달빛내륙철도 연장과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구축 등 특화 전략을 발굴하며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RE100 국가산단과 수소특화단지 조성의 최적지로서, 40여 년간 원전 불안을 감내해온 군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2월 6일 완도군생활문화센터에서 산림청, 전라남도와 공동 주관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주민 공개 설명회’를 개최했다. 완도군은 지난 2020년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 공청회, 지역 협력 체계 구축, 관계 기관 실무 협의회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주민 공개 설명회는 착공 전 주민들에게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정섭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산림청의 수목원조성사업단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용역사에서는 ▲수목원 기본설계 용역 내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는 ▲국가수목원 지역 상생 사례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했으며, 이후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노레일 연장 검토, 조기 착공·준공, 지역민 참여 기회 확대,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맥류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농가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밀, 보리, 귀리 등에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고온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는 4~5월 무렵에 주로 나타난다. 감염되면 이삭과 낟알이 붉게 변하면서 수량이 감소하고, 수확물 품질도 떨어진다. 감염된 곡식에는 독소가 있을 수 있어 절대 사용해선 안되며, 폐기 등 안전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 장성군의 경우 주요 수매 품종인 ‘금강’ 밀이 붉은곰팡이병에 대한 저항성이 낮아 사전 실태 조사와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붉은곰팡이병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 피해가 커 선제적인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실시간 기상·병해충 예보를 농가에 제공하는 등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수 조사가 마무리된 이후인 3월부터 방제 약제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약제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6일 진안고원몰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기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진안고원몰에 입점한 농가를 대상으로 ‘상세페이지 개선 실무교육’,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연계 홍보 방안’, ‘2026년부터 변경되는 진안고원몰 운영 사항 안내’등 실질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가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상세 페이지 변경 실무교육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의 연계를 통해 농가 홍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부터 변경되는 진안고원몰 운영 정책을 사전에 안내하여 농가들이 제도 변화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진안고원몰은 입점농가 교육과 지속적인 운영 개선을 통해 전년 대비 매출액이 32%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교육은 농가들이 온라인 시장 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하남방향)에서 지역농특산품 특별판매 행사를 연다. 이번 특판은 금·토·일 각 2차례씩(6~8일, 13~15일) 진행되며 귀성객들에게 설 선물로 제격인 고창 풍천장어와 꿀고구마를 선보이게 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1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문 기업인 ㈜범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수도권과 백화점 등에 집중됐던 관내 우수 농특산품의 유통망을 중부권으로 확대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창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신선 농산물의 출하 시기에 맞춰 지속적인 판매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보물과도 같은 우수한 농특산품의 판로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5일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장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신규사업 62건을 포함해 총 130건, 2,454억 원 규모의 중점 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추진 계획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어촌뉴딜3.0사업 한자산소항‧징의항(100억원), ▲내수면 국가어항 조성사업(200억원) ▲송지 가차 ‧ 황산 옥동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공사(380억원), ▲송지정수장 정비사업(360억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발굴된 국고 건의사업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과 투자심사 등 사전 이행 절차를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전라남도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국도비 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공룡박물관이 설 연휴기간 관람객 입장료를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해남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명절 연휴기간동안 해남공룡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지불하는 입장료를 현장에서 전액 환급할 예정이다. 환급은 해남사랑품권으로 되돌려주어, 관람객들이 해남내에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해남공룡박물관 입장료는 어른 5천원(단체4천원), 청소년·군경 4천원(단체3천원) 어린이 3천원(단체2천원)을 징수하고 있다. (해남군민 및 영유아·고령자 등 무료) 유료입장객 대부분이 관외 방문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해남 지역내에서 상품권을 소비함으로써 경기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체류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설, 추석 등 명절기간 방문객이 매년 증가 추세로, 지난해 설 명절 연휴기간에는 1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한 바 있다. 또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체험행사 및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매일 오후 2시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매직 서커스, 샌드아트, 풍선쇼, 버블쇼 등 특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대폭 할인된 가격에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먼저, 군 공식 쇼핑몰인 ‘장성몰’에선 지금 20% 할인 판매가 한창 진행 중이다. 터줏대감 격인 사과, 배, 한돈 선물 세트 등을 3만~5만 원대에 살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과일의 고장’ 장성군의 명성을 이을 ‘장성 레몬’ 제품도 출시됐다.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착즙한 100% 레몬즙 선물 세트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장성몰’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았다면, 가입과 동시에 5000원 추가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또 ‘우체국 쇼핑몰’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장성 과일을 구입할 수 있다. 명품 장성 과일을 직접 살 수 있는 ‘오프라인 판촉 행사’도 눈길을 끈다. 먼저, 장성 지역에서는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 상·하행선 행복장터를 통해 장성 농산물을 알리고 있다.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에선 2월 16일까지 판촉행사가 진행된다. 9일~11일에는 목포유통센터 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장애인체육회(무주국민체육센터)가 지난 6일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열고 장애인 체육 업무를 전담할 사무국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황인홍 장애인체육회장은 “현판 제막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전담 사무국 운영이 시작된 만큼 장애인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인들의 편의를 뒷받침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상근 인력 3명(국장1, 행정1, 지도자1)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 종목 육성, 체육 활동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장애인 수는 2천3백여 명으로, 150여 명이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골볼 등 생활체육 종목에 참여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가 기온 상승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찾아 점검을 요청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무원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점검신청제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 시설로 시민 신청을 받아 안전 점검을 한다. 신청 방법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청하고 오프라인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사유지는 시설물 소유자가 신청하고 신청서와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관리자가 있는 시설물과 공사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관계 법령에 따라 점검받는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물은 관계전문가와 함께 현장 육안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출범 이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과 임원진 구성 후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종근 민간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라며, “협의체 활동은 거창한 것보다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만큼, 위원들과 함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기 어려운 부분까지 보완해 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행복나눔봉사단 – 출동! 부발 어벤져스, △키다리아저씨 소원선물 지원사업, △부발 행복나눔 프로젝트, △똑똑, 이웃이 오면 반짝반짝 우리 집,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김성규 원장이 연임되어 2028년 2월 5일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김성규 원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삼아 정책 추진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 지난 임기 동안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육성과 기술 기반 산업 전략을 추진하며 전북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지난 임기는 전북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임기는 그동안의 성과를 확장하고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창작자와 기업,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원장의 연임을 계기로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를 중심으로 한 민간 주도의 미래 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로 가축전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군·유관기관 합동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타 지역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하며 전국적으로 방역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지난 1일 전북 고창에서도 ASF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방역 경계 또한 한층 강화되고 있다. 겨울철 방역 관리가 느슨해질 경우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재확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도는 거점소독시설 30개소와 통제초소 45개소를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축산차량 이동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모든 축산차량은 GPS 관제를 통해 거점소독시설 경유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고 있으며, 소독 미이행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계도 및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명절 전후인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를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축산농가, 축산시설, 철새도래지, ASF 검출지점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농장 단위 소독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군산소방서 주관 기관 합동으로 군산지역 대량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찾아 겨울철 화재 위험요인과 산업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물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군산소방서 위험물 담당자와 화재안전조사단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 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소방검사가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시설의 위치·구조 및 설비 상태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대리자 지정 포함) ▲무허가 위험물 취급 여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비상연락망 구축, 보호장비 구비,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 등 법적 의무 사항과 산업재해 예방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을 직접 찾은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위기 대응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즉각 작동할 수 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대량 위험물 사업장은 사소한 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