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최근 한 언론에서 보도된 ‘종축장 함평 이전 3자 회담 성사 및 공동 해법 도출’에 대해 실제 회의 결과와 다르다고 반박했다. 함평군은 “지난 4일 농촌진흥청과 함평군, 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관계자가 의견을 나눈 것은 사실이나, 실시계획인가 가속화나 정부 지원책 건의 등에 대해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렀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행정 절차 합의한 적 없어” 보도된 기사에서는 세 기관장이 실시계획 인가 등 모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현재 함평군과 함평범군민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 보상이 선행되지 않는 한 행정 절차 협조는 어렵다는 완강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사업안을 정리해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각 기관은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했을 뿐, 공동의 건의안을 마련하거나 협력 활동을 전개하기로 약속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특별한 희생엔 실효성 있는 보상책 선행되어야” 오민수 함평범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인권담당관실은 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민인권지킴이단 시·군 단장 14명을 대상으로 ‘인권모니터링 전문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인권모니터링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인권모니터링 분야 특별강사를 초빙해 마련됐으며, 도민인권지킴이단이 현장에서 인권 침해 요소를 보다 정확히 발견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을 뒷받침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인권모니터링의 이해 ▲교통약자 이동시설 접근성 모니터링 조사 방법(버스정류시설 이동·안내시설 접근성, 보행환경 등) ▲현장 모의실습 ▲모니터링 추진 사례 공유 및 보고서 작성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관련 법규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도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단순 제보를 넘어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도민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신규 공무원 1,29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휴직·퇴직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와 피지컬AI 등 도정 주요 현안 대응, 통합돌봄 시행, 근로감독의 지방자치단체 이양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년(689명) 대비 603명 늘어난 규모다. 도는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 역점을 두고, 우수한 지역 인재가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도정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청년들에게 공직 진출의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특히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기술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피지컬AI 등 첨단 신산업 분야 전담 인력 확보에 주력한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정에 접목해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3월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 등 두터운 복지 실현을 위해 사회복지직 채용도 대폭 확대했다.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회복지직 선발 인원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6일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 발대식’을 열고, 청년 주도 정책 참여를 본격화했다. 청년정책이장단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협력 창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을 행정과 공유하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청년정책이장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특강,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이장단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완주군 청년정책 홍보 및 청년활동 참여 ▲지역 청년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청년활동가 발굴 ▲지역에 필요한 청년활동 및 프로젝트 제안·추진 ▲정례회의, 청년정책아카데미 등 기본 활동 참여·추진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정책분과 ▲홍보분과 ▲문화기획분과 등으로 나눠 운영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년정책이장단은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법무부가 추진한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전주비전대학교와 군산 군장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전주비전대는 미래모빌리티학과에서 80명, 군장대는 스마트농식품과에서 4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는 기존 외국인력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저학력·단순 노무 중심의 외국인 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유입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한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는 것이 핵심이다. 입학 단계부터 파격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TOPIK 3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입학생은 일반유학(D-2) 비자 발급 시 요구되는 재정 능력 요건(1,600만원 이상)이 면제된다. 재학 중에는 학업과 병행 가능한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이 기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돼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도는 이번 지정을 통해 ‘유입→지역 정착→사회통합’이라는 전북 외국인 정책 목표를 본격 실현할 계획이다. 인구감소지역에는 지역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를 이용한 떡 브랜드인‘해남꿀구마떡’을 선보인다. 지난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가공상품으로, 소가 들어간 인절미 종류의 오쟁이떡이다. 찹쌀 반죽에 해남고구마를 듬뿍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9일부터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인 해남미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소비자가는 6개입 1박스에 1만 5,000원으로, 설맞이 할인가로 1만2,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12~13일에는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시식 홍보 행사도 갖는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특화가공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 고구마끝순갠떡, 고구마오쟁이떡, 고구마꿀떡 3종의 고구마떡을 개발했다. 앞으로 떡뿐만 아니라 고구마칩, 고구마 페이스트 활용 가공상품 개발도 확대해 지역 고구마 가공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C형간염의 조기발견 및 적기 치료를 주민 대상 전수 검진을 추진한다. C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혈액이나 주삿바늘, 면도기 공유, 문신, 귀 뚫기, 침술 등 침습적 행위로 감염된다. 예방 백신이 없고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방치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다만 조기 발견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복용만으로도 99% 완치가 가능하다. 해남군에서는 2023년부터 읍면 권역별로 매년 C형간염 검사를 실시해 왔다. 올해는 황산면 34개마을, 1,500여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순회검진을 실시한다. 거주 주민 70% 이상 검진이 가능한 마을을 선정해 신속진단키트를 통해 1차 항체검사를 실시 후 양성자는 추가 확진검사를 통해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중위소득 130% 이하인 환자에게 외래진료비와 고가의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C형 간염은 A・B형과 달리 예방백신이 없어 무엇보다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극 ‘7시에 만나’ △뮤지컬 ‘헤어드레서’ △음악회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3개 작품을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배우 김새롬이 여주인공 ‘이시연’ 역을 맡은 ‘7시에 만나’는 벽면 시계가 7시를 가리킬 때 시작된 한 남자와의 인연을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시간을 거슬러 2002년으로 돌아가 가슴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는 10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헤어드레서’는 1930년대에 활동한 한국 최초의 여성 미용사 ‘오엽주’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창작 뮤지컬이다. 여성이 억압받던 시대, 여주인공 ‘연화’가 가난한 이발소 견습생으로 시작해 백화점에 본인의 미용실을 내기까지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1월 중에 막이 오른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개그맨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변신한 김현철이 선보이는 온 가족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다. 어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운영하는‘2026년 상반기 국악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전통문화예술을 계승하고 보전하기 위해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국악을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국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국악교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이며 강좌는 2월 중순부터 7월까지 주 1~2회 2시간씩 운영된다. 장소는 옥과면 소재 사또골문화센터(3층) 곡성국악전수관이다. 국악교실은 총 7개 분야, 11개 강좌로 구성되며, 개설 분야는 ▲장구 ▲농악(가락·판굿) ▲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 ▲민요 ▲해금이다. 각 강좌는 해당 분야의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국악전수관 관계자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는 국악교실을 통해 관내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국악의 전통성과 역사성을 알리고, 체험을 넘어 전문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어르신들은 여가생활을 통한 삶의 활력과 전문성 함양으로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고품질 블루베리 안정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고품질 산지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유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3월~9월 장기 출하 시스템으로 농가 소득 극대화 곡성군은 시설하우스 가온재배부터 간이비가림, 노지재배를 거쳐 만생종 생산으로 이어지는 3월부터 9월까지 장기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조기재배를 통해 3월에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시장 선점 효과로 높은 가격 형성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부터 7~9월 만생종 단지를 육성해 연중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가능한 체계를 갖춰 유통처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량보다는 품질이 우수한 권장품종 재배와 공선출하를 통한 계획생산으로 산지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다. 청년 농업인 급증 ‘돈 되는 작목’으로 인식 확산 안정적인 소득이 가능한 곡성 블루베리는 청년층에게 매력적인 작목으로 부상했다. 실제 억대 매출 농가가 늘어나며 신규 진입 농가의 참여가 꾸진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실제로 2023년~2025년 만49세이하 청년 농업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은 관내에서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쌀을 활용해 옥과농협이 만든 유기농 즉석밥, ‘아기자기 좋은쌀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곡성군과 옥과농협은 지난 5일 목요일 옥과농협에서 ‘아기자기 좋은쌀밥’ 출시 및 시식 평가회를 열고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기자기 좋은쌀밥’은 바쁜 일상에서도 누구나 안심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곡성군 친환경 유기농쌀로 정성껏 만든 즉석밥 제품으로, 친환경쌀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옥과농협은 지난해 일반쌀로 출시한 ‘아기자기 좋은쌀밥’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유기농쌀을 사용한 ‘아기자기 좋은쌀밥’ 버전 2를 선보이게 됐다. 군 관계자는 “농업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가공·유통·소비를 잇는 새로운 시도가 이어질 때 우리 농업은 다시 경쟁력을 갖게 되고 농업인의 소득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곡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농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 농기계임대사업장의 휴일 근무 체계를 오는 3월 1일부터 토요일 근무, 일요일 휴무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농기계임대사업장은 농번기와 농한기를 구분하지 않고 연중무휴로 운영해 왔으며, 이는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 그러나 장기간의 휴무일 없는 운영으로 인한 인력 운영 부담과 근무 피로도 누적 등의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군은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에 군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요일과 시간대를 꼼꼼히 분석하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근무 체계 개편을 검토해 왔다. 그 결과, 평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하고 주말에는 토요일만 근무, 일요일은 휴무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법을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 근무 체계 조정을 통해 주중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의 접근성은 유지하는 한편,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근무체계 조정 이후에도 농업인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 곡성군민회관 참여마당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추진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시설 및 기관 종사자들이 노인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강사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종사자들이 인권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돌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이 강화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에서는 앞으로도 노인 인권 보호와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이 초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곡성군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관내 65세 이상 인구는 1만 1,303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41.21%를 차지하고 있다. 돌봄, 일자리, 건강, 주거 등 노인 관련 정책 수요가 전반적으로 확대되면서 보다 체계적인 정책 수립 필요성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고령화 현상을 보다 정확히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특화 노인등록 통계를 구축한다. 이번 통계는 관내 거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올해 중 작성될 예정이다. 통계 작성은 호남지방데이터청과 협력해 추진되며, 곡성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와 통계자료를 연계·가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구, 경제, 복지, 안전 등 정책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종합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이번 노인등록 통계를 향후 노인 정책 수립과 개선에 폭넓게 활용해 돌봄·건강·일자리 등 분야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광취약계층의 관광기본권 보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할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곡성군 거주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 90명을 대상으로, 전남 도내 당일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할 역량 있는 여행사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행업(종합·국내외·국내) 등록을 완료하고 영업보증보험에 가입한 전남 소재 여행사이며, 선정된 여행사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곡성군 사업대상자와 매칭되어 여행상품을 운영하게 된다. 여행상품은 식사 2식(중·석식) 포함이 필수이며, 이 중 식사 1식 이상은 관내 업소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유료 체험관광상품 1회 이상을 포함하고, 여행안내사 자격증 소지자가 안내해야 한다. 상품단가는 1인 기준 18만 원 이내이며, 운영 후 다음 달에 운영비를 지급한다. 접수는 곡성군 관광과 관광정책팀(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52-16, 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