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6일 재난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체험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대비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광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청소년 33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처치술을 배우는 ‘응급안전’ ▲화재 시 소화기·완강기 사용법을 배우는 ‘화재안전’ ▲침수공간 및 침수차량 대피 요령을 체험하는 ‘호우안전’ 등 총 3개 과정의 재난대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 중 촬영된 활동 영상은 향후 화순군의 범국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재난 안전 캠페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는 “직접 체험해 보니 재난 상황이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재난 안전 체험교육과 안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9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연합회(회장 이태수)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연합회 이태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6명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과 화순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연합회는 지역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후계 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사회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영광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추진해 500만 원 규모의 기부를 실천하는 등 지역 사회와 지자체 간 상생발전에도 앞장서 왔다. 이태수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장학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지속적인 문의에 따라, 공실 23호부터 우선 공급하고 ㈜부영주택과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신규 100호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2026년도 1차분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이 가능한 전입 예정자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공공임대주택을 임차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만 받고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한 대표적인 주거정책이다. 해당 주택은 화순읍 광덕지구 일원에 위치해 마트・병원・관공서・학교 등 생활 편의시설과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입주 청년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300호 모집에 총 2,605명의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원해 ▲2023년 18대 1 ▲2024년 12대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시행 중인 조례가 군민 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자 '조례 입법 평가'를 처음 실시한다. 현재 군에서 시행 중인 조례는 538건으로 조례 건수는 해마다 증가해 군민 삶에 미치는 영향은 커지고 있지만 입법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은 상대적으로 부족했었다. 이에 시행하는 입법 평가는 단순 기술적인 조례를 제외하고 제정 또는 전부 개정한 지 3년이 지난 조례를 대상으로 ▲입법 목적의 실현성 ▲조례 규정의 이행 여부 ▲상위법령 제·개정 사항 반영 여부 ▲위원회 구성·운영 실태 등 세분화된 기준에 따라 이루어진다. 군은 소관 부서 의견 수렴과 입법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조례를 선별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유지, 개정, 폐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형식적인 평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례 운영에 반영되도록 후속 조치에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조례를 제정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가”이며, “앞으로 3년 주기로 입법 평가를 실시하여 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설 명절을 맞아 함평공영터미널 일원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오늘도 무사go’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차량 통행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함평군 관계자를 비롯해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터미널 이용객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늘도 무사go’ 문구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연휴 동안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근절 ▲졸음운전 예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사소하지만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안전 수칙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은 무릎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이 (재)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60세 이상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해당하는 어르신이다. 지원내용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로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 양쪽 무릎은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이전에 발생한 검사비나 수술비는 지원되지 않으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 통보를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수술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예정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소견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이 관내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와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실질적인 주거복지 강화에 나선다. 이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실군은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12가구에 1억 6천만원, 신혼부부 및 청년 8가구에 1억 5천만원 등 총 20가구에 3억 1천만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해왔다. 올해에도 저소득층 3가구와 신혼부부 및 청년 2가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이후 가능하며 이달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임실군청 종합민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거주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혼인신고일 기준 7년이내의 신혼부부, 만19세부터 39세이하의 미혼청년이다. 가구당 최대 5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되며, 자녀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계약금은 신청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기간은 기본 2년으로 신혼부부와 청년은 최대 2회, 1자녀 가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 백운면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남근)은 지난 2월 7일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조합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와 제2기 임원 선거를 진행했다. 이남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백운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통합돌봄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협동조합의 지난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협동조합은 △'흰구름어르신학당' 운영 △노인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 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돌봄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기부금을 활용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왔다. 2026년에는 △마을회관 공동밥상 확대 △'마을지기 시범사업' 추진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서비스 개시 △주거환경 개선사업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남근 이사장은 “어려움도 있겠지만 문학교실과 바둑교실 등 기존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가며 새로운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원 선거에서는 이남근 이사장이 참석조합원들의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으며, 감사에는 오귀남·송선순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청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중간지원조직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인센티브를 연계·활용한 '주민자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그간 추진해 온 지방소멸 대응 노력에 대한 성과로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인센티브 재원을 활용했으며 '진안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군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천과 연계를 중시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교육은 2일간 총 9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와 주민자치회의 의미’를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한 ‘우리 주민자치위원회 자랑 발표’가 이어졌다. 더불어 각 읍·면의 주요 활동과 특색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강사진의 자문을 통해 주민자치 운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농촌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회의 4대 당면과제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공동체 놀이, 읍·면별 실습 및 발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진안고원시장 등을 중심으로 ‘임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일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진안고원시장의 장날에 맞춰 진행된 이번 지도 단속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조해 실시됐으며 주요 점검 품목은 설 명절 선물용·제수용 임산물로 밤, 대추, 표고버섯, 고사리, 도라지 등 14개 이다. 진안군은 노점 상인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원산지를 표시하는 행위 등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지도를 병행했다. 최건호 산림과장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는 큰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인 만큼 지속적으로 홍보와 지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방학을 맞아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9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겪기 쉬운 문화·여가생활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와 아동이 동일한 공간에서 같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화합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마이골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보호자들 또한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자녀의 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안군청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국가암검진 조기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국가암검진을 받은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번 국가암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검진은 전국 모든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진안군 내에서는 ▲진안군의료원 ▲마이외과전형외과 ▲우리가정의학과의원 등 3개 의료 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검진 집중 현상 완화 및 상반기 조기 수검 유도를 위해 마련됐으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등이며 국가암검진 대상 종목 중 1개 이상을 수검 한 진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2026년 1월부터 국가암검진을 받고, 2월 9일 이후 수검을 증명하는 서류(건강검진확인서 또는 건강검진결과지)와 신분증을 가지고 진안군보건소 1층 어르신헬스케어실로 방문해 서명 후 이벤트 상품을 수령 할 수 있다.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설 연휴인 2월 15일에서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 기관은 지역 응급의료 기관인 진안군 의료원을 비롯해 휴일 지킴이 약국 3개소로 일자별·당번제로 지정 운영된다. 2월 14일(토)에는 대부분의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이 평상시와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진안군보건소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 기간 동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좌산, 월포, 평장 등 보건진료소 6개소도 함께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연휴 기간 중 진료가 가능한 진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진안군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연휴 기간에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군민의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가 가능한 기관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편의제공 기능을 확대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개선한 것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군청 내 설치된 2대를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의료원, 노인복지관 각 1대, 그리고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등 총 17대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점자 키패드를 부착하고 음성 안내 기능을 제공해 시각장애인이 불편 없이 무인민원 발급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화면 글자 크기와 버튼 크기를 확대하고 고 대비 화면을 추가하여 시인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 군은 이번 기능 보강이 장애인의 기기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령자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군민 등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의회는 9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3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남군으로부터 제출된 ▲솔라시도 기업도시 사업 추진 현황(에너지산업과) ▲2026년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 지원사업(축산사업소) ▲제20차 마이스터고 신규지정 사업(해남교육재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먼저 에너지산업과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신규 주요 사업 및 기업 유치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주택 분야에서는 첫 번째 공동주택인 첫마을 주택 588세대가 오는 6월 착공 예정이며, 레저형 주거단지(SGV) 4,300세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4,000세대 등 단계별 주택 공급계획을 통해 정주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라스테이 호텔은 272객실 규모의 4성급 특급관광호텔로 올해 안으로 건축 인허가를 마치고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비 2조 5천억 원 규모의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2028년 운영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서 추진 중인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단지, 김치원료 공급단지 등 각종 공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