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주관한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축제 육성사업 심사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한 ‘제52회 고창모양성제’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고창읍성에서 꽃 정원, 전통예술체험 마을까지 공간을 확장해 진행됐다. 올해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창모양성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고창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 강강술래를 비롯해 전통·체험·공연·교육이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발적 참여 구조와 체계적인 안전관리, 친환경 운영 방식이 더해지며 축제의 내실을 한층 강화했다. 지역 상권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 아울러, 관내 체류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다문화가족 그리고 해외대사관과 인플루언서 참여로 모두가 하나되어 화합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성산근린공원 조성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인 착공 단계에 들어섰다. 과거 성이 자리했던 역사적 공간인 성산 일원에 문화·휴식·체육이 어우러진 도심 속 대표 공원이 조성되면서, 영광읍의 생활환경이 한 단계 도약할 전망이다. 성산근린공원은 영광읍의 중심부, 영광중앙초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생활권 공원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영광군 전체 인구 약 5만3천 명 중 43%가 거주하는 영광읍 주민들은 그동안 생활권 가까이에서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원 조성을 요구해 왔으며, 이번 성산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이러한 요구에 대해 실질적인 해답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은 결코 짧지 않았다. 성산 일대는 토성과 통일신라 말 유구가 다수 확인된 역사적 공간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매장유산 정밀발굴조사가 필수였다. 영광군은 지난 3년간 정밀조사를 성실히 수행해 올해 6월 모든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그 결과 문화유산 보존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공원 조성이 가능해졌다. 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가등급’, 민생회복 소비쿠폰 ‘나등급’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가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을 주요 지표로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는‘나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 ▲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영광군은 신청 절차 간소화와 높은 지급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은 그동안 착한가격업소 확대, 개인서비스요금 점검, 물가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군민의 물가 부담 완화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백클럽(회장 조영민)은 12월 24일 ‘희망2025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영광군 공식 연합모금처인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영민 회장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처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되어 더욱 의 있다.”라며, “2020년부터 5년째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백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영광군 전체에 희망의 불씨가 되어줄 것이며, 이를 계기로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영광백클럽은 2020년 10월, ‘회원 1인 연 100만 원 기부’를 목표로 창립된 순수 기부 모임이며 조영민 회장(고려건설(주))과 이종덕 총무(서영정보)를 비롯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5년째 영광곳간에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불갑사(주지 덕상스님)·불갑사 신도회·마라난타불교대학 동문회(회장 박성기)·선재종합건설(주)(대표 손영균, 불갑사를 비롯한 문화재 전문 건설업체)에서 12월 24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불갑사 주지 덕상스님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네 곳의 단체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군민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은 영광군의 공식 연합모금처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내 이웃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12월 24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투자유치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투자 실현도 △산업용지 확보 노력도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현장검증을 통해 선정됐으며, 어려운 대외경제 여건 속에서도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광군은 그동안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기업 유치 전 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업 운영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입주 상담, 행정 절차 안내 등 기업의 초기 행정 부담을 줄이며 실질적 투자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영광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미래지향적 투자유치 전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의회 김재헌 의원이 12월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제8대 이천시의회 전·후반기 부의장으로 재임하며 합리적인 조정과 소통 중심의 의회 운영을 통해 지방의회의 안정적 기능과 원활한 운영에 기여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민원 청취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왔다. '이천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 조례', '이천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 등 20여 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여러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부부를 지원하기 위한 '이천시 한방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을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마련에도 앞장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원(국민의 힘, 가선거구)이 12월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시상식에서 ‘지역현안해결’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재국 의원은 평소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꼼꼼히 분석하고,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형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천환경사업소(하수처리장) 악취 문제를 중대한 환경 현안으로 꼽고, 제250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악취 실태를 제기했다. 전문기관 컨설팅 도입과 악취 저감시설 개선, 시설 지하화 및 상부 공원 조성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시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분수대오거리 등 도심 주차난과 교통혼잡 문제 해소에도 집중했다.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이를 의정활동과 언론 제언으로 연결해 행정 개선을 촉진했다. 이와 함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도 다져왔다. 청년 및 주민단체와의 인구정책 간담회를 주도해 인구 유출 요인을 진단하고, 정주 여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12월 24일, 지역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영광군 도서관운영위원회는 교육·문화 분야 전문 인사, 도서관 전문가 등 총 10명(당연직 1명, 위촉직 9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도서관 운영현황 보고, ▲2026년 도서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장 및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선출됐으며 위원 다수의 추천에 따라 위원장으로 김효선 인구교육정책실장, 부위원장으로 김순애 前 광주은행 영광지점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도서관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특히 고봉주 위원의 영광 출신 작가에 대한 도서 전시 제안은 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송광민 부군수는 “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잇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위원 여러분의 풍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가 글로벌 브랜드 호텔 유치에 성공하며, 오랜숙원이던 ‘머무르는 관광’ 실현을 위한 강력한 엔진을 장착했다. 시는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도지사 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대표 김해영)과 함께 김제 온천지구 관광숙박시설 개발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해영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김제시 최초의 글로벌 브랜드 호텔 건립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성실한 투자 이행을 약속하며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들어서게 될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은 상동동 김제온천관광지 내 9,164㎡ 부지에 약 36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연면적 9,116㎡)로 건립되며, 총 101실의 다양한 객실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3개의 연회장과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편의점,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관광호텔로 계획되어 있어, 비즈니스와 휴양을 아우르는 전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농산물 생산에 유기질비료를 사용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총사업량 1만 3천 톤 규모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 가운데 보전금 5억 8,311만 원과 군비 5억 6,689만 원이 반영됐다. 보전금은 지방이양에 따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확정된 재원으로, 2027년 이후에는 국비 지원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함평군은 향후 재정 여건을 고려해 친환경 농업 지원이 지속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비료 종류와 등급, 관내·관외 제품 여부에 따라 포당 1,300원에서 최대 1,9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함평군은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한 달간 사업 지원을 접수했으며, 총 2,233농가가 72만372포, 약 1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는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함평군은 2026년 총 38개 농촌지도 시범·지원사업에 56억 1,330만 원을 투입해 로봇·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함평군은 기후 위기와 농업 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자립 기반 구축 ▲국내 육성 사료용 맥류 종자생산 기반 시범 사업 ▲쪽파 연중 생산 모델 시범 사업 ▲로봇 기반 스마트팜 기술 시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 사업을 추진한다. 대표 사업인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자립 기반 구축 사업’은 스마트 온실과 복합 환경 제어 시스템 등을 지원해 청년 농업인이 데이터 기반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자립 경영 능력을 갖춘 스마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함평군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자립 기반 구축 사업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범·지원사업 신청을 내년 1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문정모 함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4일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고독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과·읍·면 고독사 업무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독사 예방 전문기관 키퍼스 코리아(KeePers Korea) 김석중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이론 위주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고독사 발생 사례 분석 ▲사례를 통해 본 고독사 위험군의 특성 ▲초기 위험 신호와 현장 관찰 포인트 ▲사례별 대응 과정과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고독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기 사례와 사전 개입을 통해 예방한 사례를 비교·분석하며, 담당 공무원의 역할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사례 토론을 통해 각자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고독사 위험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3일 화순어울림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활동가와 주민 모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추진 방향 ▲ 유형별 사업 내용 ▲지원 대상과 선정 기준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사업 신청 절차와 준비 과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순군은 올해 32개 마을공동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32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선정 규모는 사업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공동체 활동을 위한 사업비와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이라며, "군에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보성군은 오는 31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사업은 총 6개 분야, 4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42억 원이 투입된다 분야별로는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식량작물 재배기술 확대 사업(3개 사업), △스마트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생산모델 보급 사업(18개 사업), △지역특화작목 육성 및 신소득 작물 발굴 확대 사업(5개 사업), △농가 경영 개선을 통한 경영비 절감 사업(2개 사업), △차세대 농업을 이끄는 청년농업인 육성 사업(10개 사업), △농산물 가공 상품화 및 농촌자원 소득화 사업(7개 사업)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요건은 보성군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접수 마감 후 현지 평가와 보성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사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정착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