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새단장 주간(2025. 9. 22.~10. 1.) 동안 추진된 대대적인 환경 정화 캠페인의 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홍보, 교육, 참여도, 활동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여 상위 30% 지자체를 선정했다. 화순군은 공무원, 환경단체, 읍·면 사회단체, 주민 등 총 550여 명이 참여해 31회에 걸쳐 새단장 활동을 추진했다. 전통시장, 하천변, 도로변, 관광지,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고, 언론과 SNS 홍보를 병행해 “대한민국 새단장” 조성에 앞장섰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그대로 물려주고자 하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모여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보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4일 ‘2025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상위권 성과로, 2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화순군의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공·민간 일자리 창출 실적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 △고용 취약계층 지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화순군은 청년·여성·신중년·취약계층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업 지원과 일자리 우수기업 발굴에 힘쓴 결과, 화순심은영농조합법인은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패를 받았고, (주)디엑스엠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연이어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이 실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26일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를 2026년부터 기존 15대에서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사업은 일반택시를 활용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하고자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의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불편을 보완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군은 2025년까지 15명의 사업자가 바우처택시를 운영했으나, 2026년에는 5명을 추가한 20명이 참여하도록 확대함으로써 배차 지연 등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바우처택시 이용객은 1일 4회, 월 30만 원의 한도 내에서 500원~최대 1,000원의 본인 부담금으로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으로 교통약자분들이 예전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분들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26일 군민들의 건축 인허가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한 ‘2025년 찾아가는 건축사 건축인허가 상담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 서비스는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47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관내에서 활동 중인 건축사 14명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상담은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월평균 20명 이상, 총 220명이 넘는 군민이 이 서비스를 통해 건축 인허가 절차, 건축 기준, 설계 방향 등 실생활과 밀접한 질문에 대해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특히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건축 행정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 행정 접근성과 군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춘양면에 거주하는 A씨는 “평생 농사만 지으며 살다 보니 건축 관련 절차는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 상담을 통해 하나하나 이해가 됐다”라며, “이런 상담이 없었다면 군청에 여러 번 오갔을 것이다. 정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서비스”라고 평가했다. 또한 화순읍에 거주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26일 심덕섭 군수 주재로 ‘서해안권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2027·28 국가예산 2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까지 발굴한 국가예산 사업은 총 104건 4,877억원 규모로 이 중 ‘27년 사업은 73건 3195억원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발굴한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시급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노동저수지 생태관광지 조성사업 △고창갯벌 스토리포인트 조성사업 △교육발전특구 지정사업 △심원면 소재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 △고창 드론인증센터 건립사업 등이다. 고창군은 정부 부처의 업무보고 등을 면밀히 분석해 내년 초 공모사업 제로베이스(zero-base) 검토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정된 예산안에서 효율성이 높고 군민에게 꼭 필요한 옥석 사업을 가려내는 한편,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앙부처를 설득할 논리를 한층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양수발전은 전북의 에너지 전환과 전력 계통 안정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전략적 인프라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 기원 결의대회에 참석해 진안군과 지역 주민의 유치 열망에 힘을 실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진안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발전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을 염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축사를 전하며, 진안군에 양수발전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진안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전북도의 전력계통 안정성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도 기대했다. 진안 양수발전소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용량 확보 사업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주천면 대불리 및 주양리 일원에 600MW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전북은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 마련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양수발전은 이러한 구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도–군 협의체를 가동하고,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제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26일 도청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도–군 협의체 회의를 열고, 시범사업 대상지인 장수군과 순창군의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이 주재했으며, 원광대학교 김흥주 교수, 농정전환실천네트워크 송원규 정책실장, 최재문 김제지역활력센터 이사장, 최문식 지역농업네트워크 호남조합 이사장 등 학계·농정 분야 전문가들과 장수군·순창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사업 도입을 앞둔 두 지역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부정수급 방지 대책 마련과 지역화폐 사용처 제한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성과 분석이 병행돼야 한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호남 방어의 분수령이 된 임진왜란 웅치전투가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전국 시청자와 만난다. 완주군은 임진왜란 웅치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웅치, 전라도를 지켜 조선을 구하다'가 오는 12월 27일 오전 10시, 2부작 연속으로 J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국가 사적 ‘임진왜란 웅치전적(壬辰倭亂 熊峙戰蹟)’를 소재로, 전북특별자치도 차원에서는 최초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공동 제작하는 역사 다큐멘터리로 기획됐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호남 진입을 저지하며 전세를 뒤바꾼 웅치전투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도민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임진왜란 웅치전적’은 2022년 12월 30일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와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일원에 걸친 총 232,329㎡(완주 133,000㎡, 진안 99,300㎡) 규모이다. 웅치전투는 호남 방어의 결정적 분수령으로 평가받는 전투로, 임진왜란 초기 국난 극복 과정에서 차지하는 역사적 비중이 매우 크다. 다큐멘터리 제작에는 총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와 4차 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26일 열린 심의위원회에는 지역보건의료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심의위원 9명과 보건사업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추진된 지역보건의료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심의회에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주요 사업별 추진 실적 ▲성과지표 달성 여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시행계획의 사업 내용과 추진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주요성과지표 13개 중 감염병 대응, 금연 관리, 구강건강 증진, 정신건강 관리, 치매 관리,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등 사업부문에서 8개의 지표가 우수한 실적으로 목표를 달성했다고 보고됐다.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 수요를 반영한 보건의료 정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아울러, 4차년도 시행계획에 반영된 의료취약지 원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겨울철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군민들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군은 2025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 관내 의료기관인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과 협력해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저체온증과 동상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오한, 피로감, 의식 혼미, 감각 저하 등이 나타난다. 특히 저체온증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만큼 기온이 낮은 날에는 무리한 외출을 피하고 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정한 실내 온·습도 유지, 방한용품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한랭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추위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겨울철 건강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문내면의 임하도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준공하고, 임하도항을 우수영권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임하도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2년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7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선착장과 어구·어망창고, 파도막이 등 기반시설을 정비해 어항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어업인의 생활 여건을 높였다. 또한 임하어울림센터와 공중화장실 신축, 노을숲길 등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히 쉬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임하항이 위치한 임하도는 예락리에 속한 섬으로, 우수영 울돌목에서 남해로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해 숭어, 김 등 각종 수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종 상괭이가 뛰노는 청정바다의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예술인이 머물며 창작활동을 하는 레지던시 등이 위치해 문화예술 자원도 풍성한 섬으로 알려져 있다. 연륙교를 통해 상시 출입이 가능하며, 오시아노 관광단지 및 우수영 관광지와도 가까워 먹거리 및 볼거리 체험을 위한 방문객들도 늘고 있다. 이번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해‘쉼과 치유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의회가 24일 의장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한 이번 전달식은 ‘2026년 적십자 회원모집 및 회비 집중모금기간’에 맞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현장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명서 의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주신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 따뜻한 이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천시의회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가까운 금융기관 창구 또는 ATM기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참여 시 내년 1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미래교육관 나동 시청각실에서 ‘2025년 3차 전환기 집중학년제 진로콘서트-꿈을 찾아 떠나는 매직트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가장 중요한 자아 탐색의 시기인 전환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중학교 3학년 15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안시내 작가는 세계 여행을 통해 마주한 도전과 성장의 기록을 공유했다. 낯선 길 위에서 진로에 대한 해답을 찾았던 경험을 생생히 전달하며, 무엇보다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태도’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열쇠임을 강조해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2부에서는 전성욱 마술사의 마술 공연과 함께 마술에 요구되는 고도의 집중력과 끈기, 창의성이 진로 설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경험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여,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사고방식과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청 민원실에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추진한 “행복을 건네는 친절민원실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 민원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밝고 아늑한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크리스마스 소품을 이용해 누구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미니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응원 메시지를 자유롭게 남길 수 있는 응원 메시지 보드판과 어린이 민원체험 교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민원실에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과 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으로 힐링 음악회를 마련해 잔잔한 감동과 여유를 선사했다. 더불어 직원·주민이 함께하는 친절 캠페인을 통해 서로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등 친절한 민원 문화 확산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주민들이 느끼는 공공기관의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가 한층 부드러워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친절한 민원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과 전남과학대학교는 지난 23일 2025년 제2차 관·학 지역발전협의회를 열고, 지역과 대학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 출범해 올해로 제24회차를 맞은 관·학 지역발전협의회는 일자리 연계형 전문교육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곡성군 기획실장과 전남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등 양 기관 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총 22건의 협력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1차 협의회에서 논의됐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를 비롯해, 관외 전입학생 지원사업,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토란 우량품종 선발시험 용역 등 기존 협력사업들이 2025년 운영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개선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유학생 유치 및 지역 정주 연계 ▲고령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지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