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의회는 2월 11일 일로읍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의회 의원들은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호성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군민 삶의 중요한 터전”이라며 “무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상인과 군민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오는 2월 14일 무안전통시장에서도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11일 완주군은 삼례시장과 봉동생강골시장에서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 점검단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성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이 참여한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참가자들은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과 풍수해보험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의회는 11일, 제29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친 뒤 본회의장에서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입장 발표는 지난 2일 지역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행정통합 찬성 선언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혼란과 갈등에 대해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명확하고 일관된 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군의회는 정당이나 정치 세력을 대표하는 기관이 아니라 오직 완주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표기관”임을 분명히 하며, 군민 동의 없는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해 결사 반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특히, 군의회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 효율이나 정치적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삶과 자치권, 지역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주권과 자치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통합의 정당성은 반드시 주민 동의와 민주적 절차를 전제로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통합 찬성 측이 주장하는 재정 지원 확대와 전북 발전 논리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미 ‘3특 체계’를 통해 충분한 재정·제도적 특례를 확보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천시의회는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단순히 위문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위문품으로 지역 특산품인 임금님표 이천쌀(10kg, 72포)을 준비해, 나눔의 의미에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더했다. 박명서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천시의회는 언제나 시민과 함께 숨 쉬며,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이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꾸준히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소외 없는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 왜 산업 대전환인가… 전통 농업군에서 ‘첨단 미래 도시’로 무안군은 기존 1차 산업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신재생에너지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산업 대전환에 나서고 있다. 전남의 수도이자 플랫폼 도시로서 지리적 강점을 갖춘 무안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인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과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의미하는 AX(AI Transformation)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 군은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하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서남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 2025년 성과로 확인된 대전환의 기반 무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며 산업 전환의 토대를 마련했다. 총사업비 1,150억 원 규모의 농업 AX 혁신 기반 구축 국가사업 유치를 확정 지었고,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의회는 11일 본회의장에서 '지방거점국립대 육성 정책의 전남통합국립대학교 반영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방거점국립대 육성 정책에 전남통합국립대학교를 포함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 정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 자원을 전국으로 분산하기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군의회는 현행 거점국립대 체제가 전남 차원의 통합거점대학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지방대학 육성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전남에는 실질적 거점국립대가 없는 상황이라며 “정책 설계 단계에서부터 전남이 소외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으로 지방대학이 존립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거점국립대에 포함되지 못한 지역은 청년 유출과 산업 인력 부족이 더 심화될 수밖에 없다”며 “전남통합국립대학교는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를 통합해 전남 동·서부의 고등교육 역량을 결집하자는 전략적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홀로 명절을 보내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1일 전주 덕진구 국제요리학원과 완산구 카페 영월화당에서 자립준비청년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립준비청년 자조모임 '세시다담(歲時茶談)'을 운영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보호종료 이후 자립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들이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시다담’은 세시풍속과 다도, 담소의 의미를 담아 만든 이름으로, 전통문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희망 시 24세까지 연장)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을 말한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361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생활하고 있으며, 매년 60여 명이 새롭게 자립을 시작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청년들은 떡국과 전, 잡채 등 설을 대표하는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며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했다.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북농어업·농어촌위원회 운영협의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책 논의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황양택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권요안 도의원,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송춘호 전북대 교수, 농업인단체연합회 관계자 등 운영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안 ▲영농형태양광 특별분과 신설 제안 ▲달라지는 농림·축산·수산 정책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확대 ▲농식품기업 지원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대책 등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현장 중심 정책 논의를 강화하기 위해 ‘미래농업 전북포럼’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포럼에서는 농민소득 증대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농생명식품 미래 신산업 육성, 친환경축산과 AI 기반 가축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전북형 수산업 특화 발전,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 방향 등 분과별 맞춤형 정책과제를 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전주 소셜캠퍼스온 전북에서 ‘전북특별법 시군 특례 발굴 역량 강화 전략 세미나’를 열고, 시군별 핵심사업을 특례 조문으로 구체화하는 전략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군 현안 사업을 법적 특례로 연결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군 간 협력형 특례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4개 시군 특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현안 사업을 입법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무 전략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전북연구원과 도가 각각 정책 전략과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윤경 도 총괄지원과장은 올해 시군 특례 발굴 정책 방향과 추진 로드맵을 설명하며, 도와 시군 간 협력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어 전북연구원 천지은 박사는 전북특별법에 실제 반영된 사례를 중심으로 특례 발굴의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천지은 박사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기존 법령을 분석해 중앙부처 권한을 도지사 권한으로 전환하거나 도 단위 인증·지정 제도를 새롭게 설계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별 특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올해 3,577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이정훈 (주)푸드네이처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은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등 10여 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도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이어지는 청년정책기본계획을 토대로, 청년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경제·사회 구조적 과제로 접근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삶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에 걸쳐 100개 사업을 마련했다. 일자리 분야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과 청년 직무인턴 등 28개 사업에 2,229억 원이 투입된다. 교육·직업훈련 분야에서는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지원 등 12개 사업에 189억 원이 배정됐다. 주거 분야에는 전북 반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한 뒤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서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외부 슈퍼비전을 통한 사례관리 역량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영유아·특수아동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는 기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방문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령과 욕구,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7개 신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영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영양·교육·복지 분야의 통합 서비스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정 주요 업무의 성과관리를 위한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체평가위원회는 대학교수와 민간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자체평가 방향 설정과 평가계획 수립, 평가 결과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업무 자체평가 결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6년 주요 업무 자체평가 계획안에 대해 군정 추진 방향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군은 자체평가를 통해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행정 추진 과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26년 평가부터는 가점 항목으로 기획기사 보도 항목을 추가해 정책 전달 과정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자체평가는 7월 중 중간평가를 실시한 뒤, 2027년 1월 최종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부서 10곳에 포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성과 중심의 평가를 통해 행정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평가 결과가 행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 동면 행정복지센터는 11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 기업과 사회단체의 온정 어린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기부는 ▲백용리 출신 ㈜정진철거(대표 박형선)에서 2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60포 ▲농공단지 입주기업 ㈜다스코(대표 한상원)가 백미 20kg 30포와 과일 15박스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백미 20kg 6포 등이다. 기부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영규 동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홀로 사는 노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 기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안부 확인 활동을 병행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서구와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지자체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문화·관광을 비롯한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이호범 화순부군수 등 양측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웃을 넘어 하나로! 더 큰 미래를 향한 행복동행!”을 주제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지자체는 문화·관광·체육·경제·교육·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화순군의 관광자원과 서구의 통합돌봄 정책 등 각 지자체의 강점을 공유·벤치마킹하는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기념해 화순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품인 파프리카와 불미나리즙을, 광주 서구는 복지 대표브랜드 ‘천원국시’ 밀키트와 제과 명장이 만든 파이를 상호 교환했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2월 11일 오후 2시, 바이오산업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관내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창업·기술·인력·고용·수출·판로 등 분야별로 산재해 있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해 기업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지방조달청, 전북지식산업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과 1:1 개별 상담 창구를 운영해 기업들이 지원사업 신청 절차와 방법 등을 실질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남원시는 현장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사업 연계와 투자유치 및 이전·신증설 가능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밀착 상담을 병행하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쳐 참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