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6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이천시 체험관광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정인우 문화교육국장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의원, 도농교류·체험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천시 체험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 안건에서는 2025년 체험관광객 유치 및 매출 실적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체험관광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 4월 개최된 ‘제11회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전년 대비 방문객과 체험 참여자가 증가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 유입 확대와 농촌자원 홍보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진 심의에서는 2026년 이천시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의 운영체계를 보완·강화하고,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대응한 홍보 채널 확대와 운영 시스템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체험관광 수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의 상반기 참여자 47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최근 들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것이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전문형 인력’을 도입해 청년에게 더욱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행정업무지원 36명, 전문형 인력 11명이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가 완전하지 않은 대학 졸업자, 군 제대자 등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업 전 일 경험 제공과 생계 안정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참여자 모집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고, 참여를 희망하면 모집 기간 내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하여 비치된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각 이천시청, 읍면동 및 소속 행정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전략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내 전문대학들과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9일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전북RISE 전문대학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업 1차 연도의 주요 성과와 교육 혁신 사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6개 전문대학(군산간호대, 군장대, 원광보건대, 전북과학대, 전주기전대, 전주비전대) 총장 및 사업단 관계자, 참여기업 등 200여 명이 자리했다. 주관기관인 6개 전문대학은 차례로 대학별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각 대학은 지역 주력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혁신과 산학 연계를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 등 정주와 고용을 잇는 성과를 선보였다. 아울러 RISE사업 참여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을 진행해 학생들의 사업 참여 의지를 높였으며,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2026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194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행정절차 이행과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0억 원을 확보해 군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해당 체육관은 장애인 수영·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포용적 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맹우 화순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국비 확보로 군비 부담을 절감하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1월 20일부터 1월 29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들이 체계적인 영농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 2026년 핵심 농업정책과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을 공유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벼·고추·콩 재배기술 교육과 공익직불제 과정을 함께 운영해 기본직불금의 공익기능 이해를 높이고, 농업인들의 교육 이수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영상자료를 활용해 농업인 안전교육과 농업e지(차세대 농업인 맞춤포털)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읍·면 복지회관과 농업기술센터 등 13개 읍·면에서 권역별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및 전화로 하면 된다. 군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대학, 농업기계·정보화 교육, 지역특화품목 컨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29일 재해 예방과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노후 농업용 저수지 3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총 6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동복면 가수저수지 ▲동면 신원저수지 ▲사평면 야동저수지 등 3개소다. 해당 저수지들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시설 노후화로 홍수 대응 능력이 부족해 D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 된 곳이다. 동복면 가수저수지(1998년 축조)는 2026년 수리시설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총 22억 원(도비 17.6억 원, 군비 4.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제방 여유고 확보와 취수시설 보강 등 전반적인 시설물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동면 신원저수지(1968년 축조)와 사평면 야동저수지(1970년 축조)는 2026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총 39억 원(국비 19.5억 원, 도비 1.95억 원, 군비 17.5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두 저수지 역시 제방 보강과 취수시설 개선 등 안정성 강화를 중심으로 정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진안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실적 점검과 향후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진안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통해 그간 추진해 온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과 평가 결과가 보고됐다. 진안군은 최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총 8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으며, 이는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과 성과 관리 강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됐다. 이어 ‘진안군 생활인구 종합대책(안)’에 대한 자문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정주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류와 방문, 반복적 관계 형성을 포함하는 생활인구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년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에 필수적인 각종 기자재를 한곳에서 구입하고, 품질·가격·제품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축산기자재 종합물류 거점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최대 20억원(도비 10, 군비 6, 자부담 4)을 투입해 해남읍 복평리 일원에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전시·판매시설을 비롯해 사무실, 창고, 편의시설 등 기자재 유통을 위한 종합 건축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기자재 유통·판매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한 거래를 지원하는 전자시스템, 상·하차 및 운반장비 등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장비도 함께 구축된다. 특히 조사료 TMR(섬유질배합사료) 공장 등 기존 축산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축협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자재 구입부터 정보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관내 축산농가들은 조사료, 톱밥 등 필수 기자재를 구입하기 위해 여러 업체를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의회가 작년 12월 29일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폐쇄된 지 1년을 맞은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사고 후 1년간 공항이 방치되면서 서남권 200만 주민의 하늘길이 막히고, 지역 경제가 회복 불능의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특히 군의회는 사고 피해를 키운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방위각제공시설’이 애초에 관련 법규를 위반해 설치된 ‘위법 시설물’이었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이 같은 사실을 공적으로 확인함에 따라 정부의 사고조사와 후속 대응이 총체적으로 부실했음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또한, 군의회는“사고 이후에도 종단안전구역 연장, 방위각제공시설 구조 개선 등 안전을 위한 핵심 후속 조치가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정부의 정상화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무안공항을 포함한 7개 공항의 관련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 하면서도, 정작 사고가 난 무안공항에 대한 조치가 늦어지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2026년 상반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번역, 희곡(시나리오), 아동(청소년) 등 문학 전 분야이다. 신춘문예·문학지 등을 통해 등단한 기성작가 또는 작품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고 등단작가나 지도교수의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는 예비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 입주형태는 6개월간 집필실을 이용할 수 있는‘집중지원’과 3개월간 이용하는‘일반지원’으로 나뉘며, 총 9명의 입주작가를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는 2026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및 백련재 문학의 집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련재 문학의 집은 고산윤선도 유적지 인근에 조성된 한옥 형태의 집필공간으로, 작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성된 해남군 직영 문학 레지던시 시설이다. 총 8실의 집필실과 공용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그간 황지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4분기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에 금융사회적경제과 임정우 주무관과 동물위생시험소 명근식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분기는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부서의 보석 '초지일관 주인공'과 1~3분기에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후보자 중 뽑는 '도전 끝판왕 주인공'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초지일관 주인공'에 뽑힌 임정우 주무관은 전국 최초 전북핀테크육성지구 지정을 이끌며 전북만의 금융 특화 사업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범도민 금융교육 확대, 벤처창업 지원, 빅데이터 센터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했다. 명근식 주무관은 1분기에 아깝게 선정이 무산됐던 '이팔청춘 주인공(나이와 상관없이 어떤 일이든 솔선수범하는 직원)' 부문 후보로, 도 축산업 발전의 선봉장이다. 휴일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신속하게 질병을 진단하고 헌신적으로 농가를 관리해 전국 2위 규모인 전북 축산업 성장에 핵심 역할을 담당했으며, 결원으로 업무가 과중한 상황에서도 수의직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화합에도 힘썼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도청에서 전주 올림픽 유치 홍보 서포터즈 우수 활동자 시상식을 열고, 우수 서포터즈 19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선 서포터즈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국민 참여형 홍보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는 도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올림픽 관련 콘텐츠의 참여도(좋아요·댓글·공유 등)를 비롯해 △응원글 게시 △‘Let’s Move’ 캠페인, 올림픽데이런 등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도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활동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최우수 활동 서포터즈 5명과 우수 활동 서포터즈 14명 등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장과 위촉장, 기념품이 수여됐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기념품이 전달됐다. 최우수 활동 서포터즈로 선발된 조우탁님(경북 구미시)은 “전주가 가진 문화와 역사, 그리고 도시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했다”며 “국민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옥외광고 정책 평가’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등급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불법광고물 정비 실적, 정당 현수막 관리 노력도, 예방·정비 협업 체계, 수거 현수막 재활용 등 옥외광고 정책 전반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전북도는 간판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광역 단위의 친환경 현수막 제작과 재활용 촉진 계획을 수립·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는 교육·홍보용 현수막과 배너를 활용해 에코백, 키링, 파우치, 피크닉 매트 등 문화상품을 개발·판매하며, 폐현수막 재활용의 경제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또한 익산과 남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자치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정부의 주요 경제·산업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경제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 행정안전부 ‘일자리사업 평가’,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유치 평가’에서 모두 전국 최우수 또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정의 정책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자치단체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성과를 종합평가해 전북을 광역단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7월)했다. 전북은 정부 보조금 축소 상황에서도 자체 재원을 통해 일자리 기반을 확장했으며, 전국 최초로 조성한‘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유통지원센터’ 같은 물리적 기반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북을 광역지자체 2곳 중 하나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11월)했다. 도는 아동안전지킴이 등 우수사례 추진과 빠른 사업집행, 채용목표 달성률 등 정량·정성지표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옥과면 관내 기업과 독지가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란 매년 연말과 새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부 프로그램이다. 옥과면에 따르면 옥과 볼링장 박승권 대표는 이날 옥과면을 방문해 심세희 면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230만 원을 전달했다. 박승권 대표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성금을 기탁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업체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옥과면 소재 무창종합농기계 김윤기 대표도 옥과면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옥과면 죽림리에 거주하며 금강건설을 운영하는 김성백 대표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옥과교회(담임목사 주경수)도 관내 취약가구 동절기 지원을 위해 난방유 800L(1백만 원 상당)를 4가구에 기부했으며, 옥과면 소재 금호카센터에서도 자동차 타이어 펑크 수선 수익금만 따로 모은 100만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