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26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식재료 품질·안전 관리와 공급자 및 배송자 선정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공공급식의 공공성 확보와 지역 주민 복지 증진,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논의의 장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진주시의회와 진주교육지원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 공무원, 학교 영양교사, 학교운영위원회,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공공급식 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가격조정 분과위원회 구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2026학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센터를 통해 지역의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먹거리 선순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23일 창원에서 열린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향우회 임원들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에 동참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6대 노수훈 신임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이민정 여성회장과 이황모 수석부회장도 각각 100만 원씩을 기탁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탰다. 노수훈 신임 회장은 “향우회를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자리에서 고향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함께 합천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여성회장과 이황모 수석부회장 역시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을 위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제도”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합천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향우회 회장을 비롯해 여성회장과 수석부회장까지 함께 기탁에 동참해 주신 것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는 일”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의 올해 첫 교육프로그램은 “병오년, 십이지신이야기”라는 주제로 십이지신을 뜻하는 12마리의 동물에 대해 배워보고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2026년 달력과 키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청대상은 초등학생이며 교육은 2월 7일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6:00) 2회 진행한다. 교육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성동고분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진행하며 2월은 교육 기간이 설 연휴와 겹쳐 한주 빨리 진행한다. 김해의 대표 문화핵심공간인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학습자 눈높이에 맞추어 개발하여 누구나 역사와 문화 학습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 거점으로의 박물관 기능을 강화하고자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임영택)는 26일 김해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협의회 소속 33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관계자, 사회공헌활동 참여 기업에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신규 협의회 임원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영택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김해가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 단체들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전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999년 창립 이후 지역 자원봉사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랑의 쌀 나눔 은행 운영, 재난현장 복구 지원, 단체 교류 활동,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활동, 소외계층 돌봄, 이웃 나눔 활동 등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힘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는 김해구산점을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름다운가게 김해구산점은 지난 2008년 개점한 김해서상점을 이전해 구산육거리 부근에 확장 오픈한 매장이다. 지난 24일 오픈에 맞춰 김해시는 아름다운가게 김해구산점에서 김해시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진행했다. 아름다운 하루는 김해시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해 재판매한 수익금을 저소득층에 제공,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4주간 시청 직원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잡화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모아 기부했으며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의 분류작업을 거쳐 이날 판매가 이뤄졌다. 홍태용 시장은 “구산점 개장은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는 새로운 나눔 플랫폼의 출발”이라며 “더욱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이 이뤄지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청소년수련관(관장 이현동)은 지난 23일(금)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석쇠에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석쇠’는 김해 진영읍 뒷통구이 전문점으로 지역주민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는 지역 맛집이며,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정기 후원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이날 착한가게 현판식에 참석한 석쇠 김미경 대표는 “착한가게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나눔의 손길을 내어주신 김미경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들 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둘 모여 우리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는 지난 23일, 백양숯불갈비 김해점(대표 박민성)을 착한가게 248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백양숯불갈비 김해점은 경남 김해시 해반천로144번길 24 1층에 위치한 가족 외식 전문점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맛집이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며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 박민성 대표는 "작은 기부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이웃들에게 의미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기부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되며, 지역 내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역 상인분들의 따뜻한 참여가 모여 청소년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기후위기로 전례 없는 대형 산불과 폭우, 가뭄 등의 자연재해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미래 농업의 안정성과 토종종자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서경 진주시의원이 '진주시 토종종자·농산물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경상남도에서 시행하는 ‘토종농산물 소득보전 직불제’ 사업을 통해 해당 농가가 손해를 보지 않도록 최소한의 수익을 보전해 주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이 같은 지원은 재배 중단을 늦추는데 일정 부분 기여했지만 생산 단계에만 지원이 집중돼 토종종자의 조사·수집·보존·증식·기록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못했다. 그 결과 사라져가는 토종종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승하는 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토종종자와 토종농산물을 지역의 농업유전자원이자 공공자산으로서 보존·관리하고, 민간 부문을 지원할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토종종자의 보존 및 육성사업 ▲보존시설의 설치 운영 ▲농업인 등에 대한 사업비 지원이 담겨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아리랑시장에서 공무원,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첫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깨우고 예방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일상 속 철저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공공도서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예비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1기(1월 12일~16일) ▲2기(1월 19일~23일) ▲3기(1월 26일~30일) 등 총 3기로 운영됐으며, 각 기수별 15명씩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수강생 모집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전 기수 참여 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재참여율도 높아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입증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100%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향후 동일 프로그램 참여 희망률 또한 100%로 나타나 겨울방학 독서교실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수양도서관은 각 기수별로 우수 참여 학생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독서 활동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소속 독서동아리 대상(3개 독서동아리, 16명 참여)으로 디지털사용법을 통한 독서동아리 운영 효율화를 위한 ‘아이캔! 유캔! 캔바’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1.13.~1.23. 총5회, 화·목·금, 16:00~17:00, 장승포도서관 어린이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수업은 동아리 홍보를 위한 포스트 제작, 동아리 활동 기록 및 결과 축적을 위한 PPT 만들기, AI기술을 활용한 동영상 편집 등 동아리 운영에 유용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여 독서동아리 회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수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실습 위주의 캔바 수업으로 체득화된 기술을 습득하여 동아리 운영에 자신감을 얻었다는 내용과 제미나이 등 AI기술과 캔바 연동을 통한 결과물 제작 교육은 특히나 독서동아리 운영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유익한 디지털 교육이라고 평가했다 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독서동아리들이 활동 성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기록·홍보하고, 자생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는 23일 거제시청에서 산불방지 감시인력을 대상으로 특별교육과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이 참석해 초소감시원과 산불감시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 체계, 현장 안전수칙, 상황 전파 및 유관기관 협업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 후에는 산불 대응 실천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하며, 시민 공감형 캠페인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거제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봄철 산불 취약 시기 집중 감시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해 산불 없는 안전한 거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거제시는 산불 취약 시기를 대비해 인력 교육과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및 제수용품의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으로 수산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약 3주간 원산지 허위표시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이번 원산지 지도·단속 계획에는 전담 단속반을 편성하여 수산물 유통·가공·판매점 및 수산물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제수용 및 선물용품과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이행 등 적정 여부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 단속 등 국민의 알권리 침해 및 먹거리 안전 위해 행위를 집중단속 할 계획으로, 원산지 단속에 적발될 경우, 원산지 허위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 미표시는 5만원~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설 명절 전·후 수입 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등 지도·단속을 강화하며, 불법 행위가 성행하지 않도록 상거래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북의 역사와 문화가 웹툰으로 다시 태어나며 지역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북웹툰캠퍼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웹툰 개발과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경북 웹툰산업의 저변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2026년에는 한층 더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경북웹툰캠퍼스는 지난해 구미·안동·영천·청도·봉화 등 도내 주요 지역의 역사·인물·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브랜드웹툰을 제작했다. 이들 콘텐츠는 지역 이야기를 친숙한 웹툰 형식으로 풀어내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지역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웹툰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면서, 지역 기반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콘텐츠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에도 큰 역할을 해서 주목받고 있다.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캠퍼스는 지역 기반형 웹툰작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신진 작가들의 창작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여기에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잘 알려진 이현세 작가, 글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지회장 김대성)는 26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경로당 시니어 영양매니저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경로당 시니어 영양매니저 사업단은 경로당 주 5일 급식을 전담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관내 335개소 경로당 중 287개소에 287명이 배치되어 1일 3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들의 평균 연령은 71세로, 활동 의지와 업무 수행 역량,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됐으며, 안정적인 급식 운영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지리적 여건과 건강상의 이유로 2개소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들을 위해 집과 가까운 경로당에서 하루를 보내며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경로당 주 5일 급식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특히 2024년 경로당 급식 도우미 배치를 시작으로 2025년 경로당 부식비 신규 지원 테이블·의자 지원,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압력밥솥 지원 등 타 시·군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급식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