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는 김장철을 맞아 일시적으로 다량 배출되는 김장부산물 쓰레기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김장부산물쓰레기 특별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 수거기간은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발생하는 김장부산물 쓰레기는 한시적으로 종량제봉투 20L에 배출이 허용된다. 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읍·면·동 주요 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해 특별 수거기간을 홍보하고,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올바른 김장쓰레기 배출 방법과 관리 기준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배출대상은 배추·무 등 김장으로 나오는 쓰레기로 최대한 물기 및 이물질 제거 후 일반쓰레기와 별도로 배출하여야 한다. 또한 일반쓰레기 배출대상은 배추겉잎, 밑동, 양파·마늘껍질, 생강 및 흙이 묻은 식재료로 종량제봉투로 배출해야 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김장철에는 부산물쓰레기가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특별 수거기간을 운영하게 됐다”며 “올바른 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부산물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2025 뷰티아카데미 컨설팅’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급변하는 미용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미용인의 전문성 강화와 기술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지속 추진 해온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한미용사회 포항 남구지부와 북구지부가 각각 3회씩 나누어 총 6회에 걸쳐 진행했다. 포항시는 지역 내 미용업 영업주 1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6개 반으로 구성된 집중형 실습 교육을 운영했으며,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 과정은 커트, 컬러, 펌, 두피케어 등 최신 트렌드와 실무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매장 운영 컨설팅과 고객 서비스 교육도 병행해 현장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여자들은 “실습 비중이 높아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 “지부별 교육 운영 덕분에 다양한 미용인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포항시 관계자는 “뷰티 아카데미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미용인의 역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일 무료급식소 ‘만나의집’에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써 온 이승헌 전 중앙동장과 포항중앙교회 이장춘 집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두 사람의 헌신을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나의집’은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평균 200여 명의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는 무료급식소다. 이승헌 전 동장과 이장춘 집사는 바쁜 일정에도 꾸준히 참여해 조리·배식·정리 등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일을 도우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지원에 힘을 보탰다. 편준 복지국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간을 내 봉사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포항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승헌 전 동장은 “시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주셔서 오히려 송구하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 드림스타트가 20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기관 사업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대도시·중소도시 기초자치단체 78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운영 전반을 평가해 상위 20%에 해당하는 16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포항시는 2015년 첫 장관상 수상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 수상이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개년 실적을 기준으로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협력 ▲만족도 등 4개 분야, 10개 영역, 28개 지표를 중심으로 서류·통계·만족도·사례·인터뷰 등 다각적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2008년 5월 드림스타트센터를 개소하고 2013년부터 29개 읍·면·동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 보육·복지·보건 분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7명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이며, ▲신체·건강 ▲인지·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11월 19일,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20명을 대상으로 소진예방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소진예방 체험활동은 1년간의 활동을 함께 해온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체험활동을 통한 정서 이완 및 자기 돌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맑은샘제과제빵아트학원에서 진행됐다.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겪는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상담지도자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따뜻한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완성된 디저트를 맛보며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은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끽했다. 박주영 센터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애쓰시는 청소년상담지도자 선생님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을 느끼며 다시 힘낼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의 정서적 지지와 소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회장 최창용)이 서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조손가정으로 생활하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것으로, 기존의 회색빛 컨테이너 주택을 아늑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켰다. 세면대조차 없던 시멘트 바닥의 욕실은 아파트 수준의 깔끔한 화장실로 변신했고, 산비탈에 위치해 위험했던 경사로에는 자갈을 깔아 안전한 진입로와 마당이 조성됐다. 아이에게는 따뜻하고 예쁜 방이, 할머니에게는 새 싱크대와 실용적인 주방이 마련되어 두 사람 모두 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할머니는 “이웃들이 집들이하래요”라며 환한 웃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1월 15일에는 완공을 기념하는 현판식도 열려,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서산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직접 노력봉사로 참여하며 공사가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회원들은 전문성과 정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운산면은 11월 19일 운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하상옥)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필수품 나눔사업 (노후 주방용품 교체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코팅이 벗겨진 노후된 주방용품으로 인해 건강에 해롭고 사용의 불편함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나눔 활동으로,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상옥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낡은 주방용품을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지원이 주방 환경 개선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윤환 운산면장은 “이번 나눔 사업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운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2025년 3월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 ‘이중언어부모코칭’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18세 미만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0회기 교육에 37가정이 참여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건강한 언어 발달과 문화 정체성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중언어의 중요성 이해, 부모 인식 개선, 부모-자녀 상호작용 향상을 핵심으로 두고 운영됐다. 또한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놀이 활동, 요리 수업, 책 읽기, 노래․동요 활동, 만들기 수업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학습을 포함해 부모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 참여한 부모들은 “집에서 어떤 방식으로 두 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게 되어 유익했다”,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이 더 다양해졌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이러한 참여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중언어 능력은 자녀의 언어 발달뿐만 아니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9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2,753곳에 총 55억 원의 도 재해구호기금이 지원된다. 도는 전주·군산·익산 지역의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가당 20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재해구호법과 행정안전부의 2025 재해구호계획 수립 지침에 근거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9월 호우로 시설물이 유실·전파·반파·침수 등의 피해를 입어 관할 시장·군수가 피해 사실을 확인한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기본법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각 시군은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 기준에 따라 수해 피해 신고를 접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10월 말 조사가 완료돼 군산시 2,225곳, 익산시 521곳, 전주시 7곳 등 총 2,753개 상가가 최종 확정됐다. 도는 재해구호기금을 각 시에 교부했으며, 각 시는 11월 중 피해 소상공인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할 예정이다. 다만, 주거를 겸한 건물과 동일 공간에 있는 사업장으로 이미 재난지원금을 받은 경우와 단순 건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진영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11월 20일 오후 4시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 서울역희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겨울철 거리노숙인 보호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서울역희망지원센터는 2002년 개소하여, 서울역 근처 거리노숙인들에게 상담, 의료서비스 지원, 응급잠자리 제공, 노숙인시설 입소 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서울역희망지원센터 내 설치된 응급잠자리, 옷방(거리노숙인에게 무료로 의류 제공), 샤워시설 등을 점검한다. 이후 겨울철 폭한‧폭설 대비 거리노숙인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 구축과 사전 복지자원 확보 상황 등에 대해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현장 경험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서울역희망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부속의원을 방문하여 노숙인 진료소 운영 현황도 확인한다.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12월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거리노숙인의 건강과 안전이 염려된다”라면서 “거리 순찰을 보다 강화하고 필요한 물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분들께서도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10월 긴급복지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총 10편(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11월 20일 13시에 '2025년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긴급복지지원사업은 중한 질병 또는 부상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인하여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게 신속히 생계, 의료, 주거 등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2006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대상은 경기도 안성시의 찜질방 생활을 하던 김희망(가명)씨가 긴급복지지원과 주거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되찾은 사례(‘김희망씨 둥지찾기 프로젝트’)가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열흘 이상 굶주린 독거 남성이 긴급복지지원과 민관협력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례(‘삶의 끈을 다시 잇다’)가 선정됐다. 작품들은 긴급복지 지원 사업이 단순히 생계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씨앗으로 역할을 한 과정을 생생하게 설명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보건복지부 배경택 복지정책관은 “도움이 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남도는 일상에서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입은 도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부터 ‘도민안전보험’이 도입된다고 20일 밝혔다. 도민 안전보험은 18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시·군민 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하고 보상한도를 상향한 것이다. 도는 이를 위해 전 시군에 가입 보험료를 지원한다. ‘경상남도 도민안전보험 지원조례’ 제정에 따라 일부 시군에서 가입 시 제외됐던 등록 외국인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경남도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는다. 도는 최근 증가하는 재난 속 도민이 최소한의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 가입 추천 보장항목 5종을 선정했다. 보상한도도 △자연재난 사망 △사회재난 사망 △화재·붕괴·폭발 사망은 2,000만 원 이상, △화재·붕괴·폭발 후유장해 △익사는 1,000만 원 이상으로 상향한다. 시군에서 추천 보장항목 5종을 가입하고 보상한도도 충족하는 경우, 각 시군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강력범죄·성폭력범죄 상해 보상금, 가스사고 사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광주은행의 나눔이 강진군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안겼다. 지난 18일 신전지역아동센터에서는 새롭게 단장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현판식이 열리며, 아동들을 위한 공간이 공개됐다.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은 광주은행이 201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학습환경이 열악한 지역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광주은행은 올해에만 총 4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광주·전남 지역아동센터의 개보수를 지원하고 있다. 강진군에서는 지난해 1318해피존푸른누리지역아동센터에 이어 올해 신전지역아동센터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총 1,000만원의 지원을 통해 노후 지붕 보수, 데크 및 난간 설치 등의 시설 개선이 이뤄졌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현판식에는 광주은행 강진지점 배경대 지점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강진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간을 둘러보고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전지역아동센터는 현재 22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강진군은 내년에 정식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7월 2차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본격 추진하는 강진군은 전남도로부터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는 등 급부상 중이다. 이날 강진군에 따르면 전남도 노인복지과의 현지방문을 통해 사업체계 구축, 대상자 발굴 등 모든 분야에서 타 시군보다 앞서가고 있어 타 지자체 교육 등에 모범 사례로 활용하기로 했다. 강진군은 지난 7월 전담 통합돌봄팀을 조직하고 4개월 만에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를 발굴 서비스 지원 중이거나 연계중이다. 도내에는 예산지원이 없는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18개 시·군이 참여 중으로 강진군은 통합지원 대상자를 발굴해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연계한 유일한 지자체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중인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중심이 돼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년 3월 관련 법률이 제정된 이후 오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복지 분야 사회공헌 아이디어 숏폼영상을 공모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함께 오는 11월 28일까지 ‘2025년 JPDC Happy+복지 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Happy+복지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모전은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를 통해 직접 복지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11월 28일까지이며, 공모전 주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혹은 일상 속 나눔·돌봄·기부·봉사 등 실천 사례 등‘생활 속 복지실천 사례 또는 복지 아이디어’로서 공모전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상금 30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이 시상된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JPDC Happy+ 공식 홍보콘텐츠로 제작·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