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 전주시 에너지센터와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신규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 가치 확립과 행정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 초입 단계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지식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공직 가치 △직무 △소양 △전산 실습 △현장학습의 5개 분야, 12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진을 초빙한 외부 강의와 전주시 주요부서 팀장의 실무지식 전달 강의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모두 구현했다. 특히 이번 상반기 교육에서는 신규 임용 후 겪는 업무 외의 조직 생활 중 고충을 해소하고 세대간 갈등에 사전 대응하기 위해 ‘세대소통 역할극’을 추가해 그간 교육과정과 차별화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첫발을 뗀 신규공무원들이 대내외적 소통 역량을 강화해 갈등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신규공무원들은 팔복예술공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시정 우수 사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8일 아동들의 정서 발달과 부모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가족 요리 교실 ‘말랑쿠키 탐험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유대감 형성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식재료 탐색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프로그램 제공기관인 메이쿠잉 쿠킹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과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말랑쿠키 탐험대’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이용 유아 및 초등 아동 10가정을 대상으로 피자, 멘보샤, 세계 요리 체험, 케이크 만들기 등 총 10회에 걸친 맞춤형 요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총 275만 원의 예산 중 메이쿠잉 쿠킹랩에서 25만 원 상당을 후원하고 시비 250만 원이 더해져 추진되며, 지역 업체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8일 자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을 통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전주권 광역소각자원센터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매립장을 차례로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내가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환경강사들에게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은 방문 소감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하기도 했다.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 교육은 이날 자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전주지역 6개 초등학교 10개 학급,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참여 학교를 모집했으며, 문학초·서천초·아중초 등 학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감됐다. 견학은 총 90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한 학생들은 소각장 교육실에서 시청각 교육을 받은 뒤 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겨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보존한다. 시는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 주관 '인생이야기 기록 작가단'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참여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노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사회적 자산으로 남기고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익산시는 수행기관인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 △전북익산시니어클럽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인생이야기 기록 작가단'은 고령층의 생애 경험을 인터뷰로 기록하고 이를 자서전과 수기 형태로 제작한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12명이 1대1로 연결돼 대필을 지원하며, 삶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긴다. 또한 자서전 제작에 그치지 않고, 사업 과정에서 발굴되는 미담과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해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사업 수행기관인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맞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4월 8일 시행 첫날부터 군청사 주차장 입구에 안내 요원을 배치해 청사 진입 차량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현장 계도를 실시했다. 이번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직원 및 공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차량번호판 끝자리 숫자가 홀수면 홀수일, 짝수면 짝수일에만 운행이 가능한 제도이며,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된다. 부안군은 유연근무제 활용을 통한 출퇴근 시간 분산, 불요불급한 출장 자제 등 추가적인 에너지절약 대책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하여 군민 불편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청사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승용차 5부제의 자발적 동참을 홍보하여 에너지절약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공영주차장 5부제가 적용되는 주차장은 공공기관이 운영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함께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일과 9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로 직면하는 역할과 상황의 차이를 반영해 6급 중간관리자와 7급 이하 실무자로 대상을 구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실질적인 인권 행정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교육에는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공공부문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의 발생 원인과 판단 기준, 사건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다룬다. 특히 올해 교육은 직급별 특화 교육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8일 오전 진행된 6급 중간관리자(팀장급 및 무보직) 대상 교육에서는 △괴롭힘 예방을 위한 중간관리자의 역할 △세대 간 공감을 위한 소통 방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8일 오후부터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7급 이하 실무자 교육에서는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 △배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2026년 순창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순창군 사회조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순창군이 매년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계 조사로,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사전교육을 이수한 총 20명의 조사원이 투입되며, 9일 준비 조사를 시작으로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전체 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810개 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증을 패용한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로 이루어진다. 최종 조사 결과는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거쳐 12월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도 및 군 특성 등 7개 분야 4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실생활과 관련된 여러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소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원유 수급 불안정으로 정부가 지난 2일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기존에 시행 중이던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8일부터 2부제(홀짝제)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부제는 공공기관 또는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이 사용하는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 가능일을 구분하여 운영된다. 즉,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할 수 있다. 특히 운행 제한 차량의 청사 주차장뿐만 아니라 갓길, 인근 공영주차장 등 청사 외부 주차도 단속 대상이다. 각 부서 및 읍·면에서는 제도의 취지에 따라 운행 제한 차량의 청사 인근 갓길 및 공영주차장 주차 등 편법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에 출입하는 민원인 차량도 공영주차장 5부제에 준하는 차량 5부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방문 전 해당 일자의 운행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군민 모두가 협조할 수 있도록 현수막 게재 및 포스터 부착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장애인, 임산부, 전기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오는 4월 17일 순창읍 중앙도로 일원에서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출향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기념식과 전통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 군민화합 음악회,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골목 페스티벌, 전통놀이 체험, 무료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특히 지역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순창의 대표 전통행사인 축등행렬과 옥천줄다리기(고싸움), 군민화합 기원제,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 전통과 화합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후 6시에는 군민의 장(효열장 야무우찌가가리, 애향장 황의옥, 공익장 권오준) 감사패 시상과 군민헌장 낭독 등이 포함된 기념식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군민화합 음악회가 이어진다. 이날 음악회에는 박서진, 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2026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지역과 상습 막힘 구간의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빗물받이란 비가 올 때 도로 위의 물이 하수도로 잘 빠져나가도록 만든 '빗물 구멍'이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미리 청소를 끝내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침수 피해가 잦은 송학동(500개소)과 상습 침수 구역(1,180개소)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정했다. 시는 고압 청소 차량을 보유한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자체 인력 12명을 3개 조로 편성해 권역별 순찰과 정비를 함께 한다. 빗물받이를 막고 있는 덮개와 낙엽, 각종 쓰레기를 현장에서 신속히 제거해 빗물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미리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빗물받이 위에 고무 덮개를 씌우거나 담배꽁초 등을 버리지 않도록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한다. 덮개를 씌우면 비가 올 때 물이 하수도로 들어가지 못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구도심과 북부권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263억 원을 포함해 총 526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2031년까지 사업대상지의 낡은 수도관 68㎞를 교체해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먼저 평화동, 마동, 동산동 등 구도심(금강 급수구역)은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357억 원을 들여 52㎞ 구간을 정비한다. 함열읍 등 북부권(금마 급수구역)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169억 원을 투입해 16㎞ 구간의 노후관을 바꿀 예정이다. 현재 해당 지역은 유수율이 60% 이하로 낮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단계적 정비를 통해 상수도 경영을 합리화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앞서 이미 신흥 급수구역에서 진행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90%대까지 높여 연간 약 23억 원의 예산을 아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4일, 선원면 선행천에서 10가족 30명과 함께 한마음 가족봉사단 2차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1차 활동에서 배부된 EM 흙공 키트를 각 가정에서 발효시켜 다시 가져오는 과정으로 시작됐으며, 봉사단원들은 선행천 일대에서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투척 활동을 진행했고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아이들은 보물찾기하듯 적극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활동이 끝난 후, 센터는 참여자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반려 식물 키트(꽃 화분 재료)도 제공했다. 이날 함께한 가족봉사단은 “가족과 함께 EM 흙공을 던지고 플로깅 활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6일, 사회복지시설 경영책 임자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사회복지시설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대응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이창승 공인노무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 중심 대응 전략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사회복지시설 적용 사례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 담긴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시설도 안전·보건 관리 의무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재단은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종사자의 법적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또한,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설장은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중대재해 관련 교육이 없어 막막했는데 재단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7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강화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 및 통합돌봄팀, 국민건강보험 인천서부지사 통합돌봄담당부서, 강화읍사무소, 강화보건소 방문보건팀, 민간 노인요양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상자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논의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 지원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해당 대상자는 뇌전증을 앓고 있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1인 노인으로,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확인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발굴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 복지부서, 보건소, 민간기관이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주거·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신속한 개입을 추진했다. 특히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수립된 맞춤형 지원 계획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면서 대상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못자리용 인공상토 지원 예산을 긴급 추가 편성하고, 신청 농가에 적정량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벼농사가 주를 이루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공상토 지원사업을 농업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일정 비율의 보조 지원을 지속해 왔다. 그러나 올해 당초 인천시 시비 보조금과 함께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신청 면적에 필요한 상토 물량을 모두 충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해 부족 물량을 확보했다. 신청한 모든 농가에 적정량의 상토를 못자리 시기에 맞춰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인 육묘 단계부터 차질이 없도록 예산을 신속히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