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상호 함양부군수는 지급 첫날인 27일 함양읍사무소와 수동면사무소에 설치된 지원 창구를 찾아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민원 대응 체계를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신청 절차와 대기 상황, 창구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어르신 등 방문 민원인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특히 신청이 집중되는 초기 단계인 만큼 원활한 접수와 신속한 처리를 위해 인력 배치와 안내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함양군은 이번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안내 요원 배치와 신청 절차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병행 운영해 군민들이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양상호 부군수는 “지급 초기에는 신청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4일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제23기 중견리더과정 장기교육생 100여 명이 지역의 대표 생태관광지 거창창포원을 방문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경훈 경상남도인재개발원장 등 인솔자 4명과 교육생 96명이 참여해, 여러 조로 나누어 2시간 정도에 걸쳐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거창창포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거창창포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탐방하며 환경 미화가 닿지 않는 곳 구석구석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직접 주우며 깨끗한 거창창포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교육 관계자는 “평소에 정원과 수목원을 자주 다니는데, 거창창포원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지 처음 알았다”며 “가족들과 함께 거창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거창창포원은 개장 이후 누적 관광객 250만 명이 다녀갔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정원으로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 10월에 개최하는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에 많이들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양주시의 자족기능 강화와 성공적인 공공기관 유치를 뒷받침할 강력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됐다.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 1·2동, 양정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7일 제31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자체 간의 공공기관 유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남양주시가 대외적인 우위를 선점하고, 이전 기관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유치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들이 담겼다. 우선 유치 대상 기관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행정적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유치 예정 부지 주변의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기관 이전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문적인 대응을 위한 조직 구성도 체계화했다. 기관별 특성에 맞춘 '유치위원회'를 설치해 전문적인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도록 했으며, 이전 기관의 조기 정착을 돕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에 올해 4회차 ‘창원 공동관’을 운영하고 제조AX 기업 4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상담 312억·계약 203억… 전년 대비 상담 2.5배·계약 4배 ‘퀀텀점프’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 4개사는 전시기간 중 수출상담 42건, 21,110천달러(약 312억 원), 계약추진 35건‧13,725천달러(약 203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 계약추진 금액은 1년 이내 실계약 체결이 유력한 금액으로, 우리 시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 스웨덴·튀르키예·독일 기업과 MOU 3건…글로벌 제조AX 파트너십 구축 참가기업들은 박람회에서 유럽 글로벌 기업과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장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플로우(윤수한 대표)는 스웨덴 A사와 ‘시제품 공급 및 양산’ 상호협력 협약을, 튀르키예 H사와 ‘소형 수전해 수소발전기 공동개발’ 협약을 각각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30일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법 준수 여부를 비롯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이다. 이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의료기관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아토피·천식 안심학교’운영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됐으며 관내 안심학교 23개소(어린이집12, 유치원4, 초등학교6, 고등학교1)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피부장벽측정기 활용법 교육 ▲알레르기질환 환아 관리 체계 점검 ▲응급키트 비치 및 관리 상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안심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공중이용시설 집중 단속기간을 맞아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법정 금연구역에 대한 점검·단속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합동조사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연초 및 니코틴’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2026. 4. 24. 시행), 법령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기관은 울진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울진군청 사회복지과, 울진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경북금연지원센터 등 5개 기관 20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사항 확인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담배소매점 담배광고 기준 사항 확인 등이다. 아울러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대한 집중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조사가 담배사업법 개정사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본격적인 야외활동 계절을 맞아 5월 1일부터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을 개장하고,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수곡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울진군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지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이다. 이번 야영장 개장을 통해 이용객들은 자연 속에서 캠핑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피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수곡자연휴양림 인근에는 덕구계곡과 덕구온천 등 울진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야영장 이용객들이 산림휴양은 물론 계곡 탐방과 온천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코스로서의 매력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야영장 개장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장하는 야영장은 야영데크, 샤워장, 화장실 등 야영객 편의를 위하여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도 마쳤다. 울진군은 야영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울진군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울진군 선수단은 한궁, 슐런, 육상 등 11개 종목에 출전하며, 선수 83명과 임원 및 보호자 40명 등 총 123명 규모로 대회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선수단 구성부터 사전 훈련, 대회 참가 준비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은 지난 3월부터 종목별로 주 1 ∼ 2회가량 꾸준히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아 경기 기본기와 실전 감각을 높이며 대회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는 울진군 선수단이 게이트볼, 파크골프, 역도 종목에 처음으로 참가해 출전 종목의 폭을 넓혔다. 이는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장애인체육의 다양한 종목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 준비 과정에는 울진군장애인체육회뿐만 아니라 장애유형별 지회도 함께 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7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에 걸친 제9대 마지막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가결됐으며,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4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9건은 원안가결됐다.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안’등 11건은 원안가결됐으며,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관람료 감면기준’전액면제 대상 중 다자녀 가정의 기준을 두자녀 이상으로 완화하고 지원근거를 명시하는 내용으로 수정가결됐다. 이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1건은 원안가결됐으며, ‘남양주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의 제명 및 용어체계를 반영하여 수정가결됐다. 조성대 의장은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며 “12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2026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울진소방서가 신속구조 부문에서 3위를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도내 소방관서들이 참가해 화재진압, 화재조사, 응용구조, 신속구조, 구급전술, 생활안전 등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매년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우수 소방대원 선발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울진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대원 6명이 대표 선수로 참가하여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서창범 서장은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Y-FARM EXPO’에 참가해 귀농귀촌인연합회 및 귀농 출신 가공인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홍보·판매했다. 이번 행사는 연합뉴스 주관으로 ▲기관홍보관 ▲귀농귀촌관 ▲스마트농업관 ▲자녀교육·진로관 ▲Y-FARM MALL ▲메인 무대 및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함양군은 현장에서 귀농귀촌인들의 실질적인 성공 모델을 제시하며,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의 매력을 알리고 유도하는 상담과 농산물 홍보·판매 활동을 전개했다. 함양으로 귀농귀촌한 선배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농식품을 선보였고, 이를 체험하며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안정적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경영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귀농귀촌 상담 부스에서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였고,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현장 지도로 이어졌다. 상담을 받은 방문객들은 “농촌 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 입소하겠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군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예산 규모는 총 30억 원이며, 사업 유형은 ▲자유 제안형 ▲청년 제안형 ▲읍면 제안형으로 구분된다. 특히 청년층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제안형’을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 대상 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수혜도가 높은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과 지역문제 해결 및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책 사업 등이 포함된다. 다만, 이미 시행 중인 유사·반복 사업이나, 단순 주민숙원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군민이 직접 지역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특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 돌봄으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총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숲속언니들 농업회사법인(함양읍 삼휴길 200)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치유 음식을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치매 환자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로, 신청은 4월 27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 역시 돌봄이 필요한 중요한 대상”이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함안군 수의사회와 협력해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오는 29일 각 읍면사무소에서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종 시간은 읍면별 오전과 오후로 나뉜다. 대산·군북·법수·가야·칠원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칠서·여항·함안·칠북·산인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함안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견병은 물을 무서워하는 ‘공수병’이라고도 불리며, 야생동물로부터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사람 등을 포함한 모든 온혈동물에서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이다. 29일 접종이 어려운 경우 다음 날인 30일까지 지역 공수의 동물병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은 등록을 마친 뒤 접종해야 한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반려동물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은 매우 중요하다”며 “무료 접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