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하동군은 올해 초 개관한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 3층에 무인카페 '카페 라(La)'를 오는 29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화요일은 정기 휴무다. ‘카페 라’는 도시재생사업과 지역자활사업의 연계 모델을 구현한 복합 공간으로,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직접 운영을 맡는다. 단순한 음료 판매 공간을 넘어, 주민 교류·복지 서비스·자활 참여자 자립 기반을 하나로 잇는 ‘지역 순환형 커뮤니티 카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카페 라’의 운영 주체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그간 빛나우리(청소·방역), 골목식당(오백국수·베트남음식), 그린누리(자원재활용)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왔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지원사업(대상 780명), 기초푸드뱅크(개인 2,713명·시설 27개소), 꿈그린터(키즈카페) 운영 등 복지 전달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아카이브센터는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총사업비 35억 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2기 강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평생학습 2기 강좌는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 인문‧교양‧건강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먼저,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배달강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공급자 중심의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환경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7명(단, 취약계층 5명) 이상의 구민이 모여 학습을 신청하면, 강사가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강의를 진행한다. 강좌는 인문·교양, 건강 등 생활밀착형 주제로 진행한다. 경계선 지능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해 평생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9월까지 상시 신청 가능. 배달강좌 외 ‘서로서로학교’는 구민이 가진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수동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2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관내 모든 학교 교감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2026. 3. 1.)에 따른 정책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를 조율하는 교감의 정책 이해도 제고를 통해 학교 구성원 간 견고한 협업 체계를 구성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학교 내 지원 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창원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자문위원,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20일 학교 현장을 방문해 첫 통합사례회의를 지원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화 대비 정책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현장에서 통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통영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전국 2만여 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모인 이번 대축전에서 시는 김해종합동장 서측 광장에 통영만의 색채를 담은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전국 체육 동호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전개했다. 홍보관 내부는 통영의 미를 고스란히 담은 전통 공예품과 다양한 관광 기념품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시 관광 공식 SNS 채널인 ‘통영애(愛)온나’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통영 굴 마카롱, 동백 키링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이색 기념품을 증정하며 젊은 층과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장에서 관광 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며 올여름 개최를 앞둔 ▲제65회 한산대첩축제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통영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상세히 안내하는 등 여름 휴가철 관광객 선점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세무과와의 협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인 '통영 관광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강구안 미디어미항의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추진했다. 강구안 미디어미항은 브릿지 음악분수, 문화마당 미디어아트, 압정식 바닥조명과 스마트 관광 콘텐츠 미디어타워 등 미디어 콘텐츠와 문화가 융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공간으로, 통영의 밤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경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팸투어에는 전국 100여명 이상의 지원자 가운데 인스타그램 10만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네이버 공식 여행 인플루언서, 인기 여행 콘텐츠 제작자 등 영향력과 전문성을 갖춘 최종 1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SNS채널을 통해 강구안 미디어미항과 통영의 주요관광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콘텐츠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팸투어 첫날 이순신공원을 시작으로, 바다 위 예술작품으로 불리는 통영대교, 일몰 명소인 달아공원, 요트투어 체험을 연계해 진행됐다. 이어 강구안 일원에서 미디어미항 콘텐츠를 직접 체험·촬영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통영애(愛)온나(2026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사업 1차 참가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가 직접 통영의 숨은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SNS를 통해 생생하게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사업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통영의 푸른 바다와 섬 그리고 다양한 축제를 경험하며 숙박비, 체험비 등의 여행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남 지역 외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총 40팀(팀당 1~2명) 내외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통영의 섬 지역 1박 이상 체류 ▲통영 주요 축제 및 행사 기간 내 방문 계획이 있는 신청자에게 가점을 부여해, 통영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즐길 여행자들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부터 8월 사이 최소 3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유롭게 일정을 기획해 통영을 여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사후 실비 정산 방식으로 숙박비 팀당 1일 최대 5만 원, 체험비 1인당 5~15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의 제18주기 추모제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산양읍 박경리 선생 묘소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통영문인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추모제는 유족과 문인, 시민, 학생 등이 함께해 박경리 선생의 문학 정신과 삶의 의미를 기리는 자리로, 특히 올해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전국 청소년 및 일반 백일장 대회’가 박경리 선생 묘소 일대에서 열리고, 박경리 공원 묘소로 향하는 길에서는 ‘봄꽃 먼 그리움, 리본 편지쓰기 및 전시’ 행사가 함께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이 문학과 추모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올해 추모제는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삶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자리이자,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박경리 문학이 지닌 가치와 울림을 되새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통제영 역사홍보관에서 박경리 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다른 나라에서 이주했거나 부모의 국적 등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에 대한 정착을 돕는 지원 제도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전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개정된 조례는 다문화가족으로 한정했던 지원 범위를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으로 확장했다. 또 한국어 교육,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했다. 전 의원은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학업에 적응하지 못하고, 부모의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돌봄 공백, 심리·정서 불안, 진로·취업 한계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다며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경남지역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은 1만 1000여 명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많으며, 이 가운데 20%가량은 창원에 거주하고 있다. 전 의원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이 창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이우완 의원(내서읍)은 부모 중 여성이 장애인일 때 출산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지만, 남성이 장애인이면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창원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조례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현재 창원시는 출산장려 시책으로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부모 중 여성이 장애인일 경우 보건복지부의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사업이 여성만을 지원 대상으로 한정하고 있어 아버지가 장애인인 가정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개정된 조례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아버지가 장애인인 가정을 포함한 ‘장애인 가정’ 전체를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산과 양육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동등하게 보장돼야 할 권리이자 책무인 만큼 지원 대상을 남성 장애인까지 확대함으로써 성별에 따른 복지 격차를 줄이고 그동안 지원에서 소외됐던 가정을 보호할 수 있을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박승엽 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호계·사화공원 파크골프장이 앞으로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시설 확충 근거를 담아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개정 조례에는 호계파크골프장을 기존 18홀에서 27홀로 확장하고, 신규 조성된 사화공원파크골프장(18홀)을 명시해 시설 운영·관리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 호계파크골프장은 이달까지 휴장을 거쳐 5월 1일부터 증설된 27홀로 운영되며, 사화공원파크골프장은 7월 임시 운영을 후 8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또한, 바뀐 조례에는 파크골프장 위탁 운영에 대한 자격 완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창원시설공단이나 체육 관련 비영리법인·단체로 한정돼 있었으나 ‘관련 기관 또는 단체’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파크골프장 운영을 특정 기관에 한정하지 말고 보다 다양한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개선 권고를 반영한 것으로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케이비에스(K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뮤지컬형 코너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익숙한 대중가요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는 공연이다. 공연은 사랑과 이별, 가족, 추억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돼 관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으며, 친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의미를 더해 관객 각자의 삶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특히 관객 참여 요소와 라이브 밴드 연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 당일 객석은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로 붐비며 기대감을 보였고,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객석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가요를 바탕으로 한 구성은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질환 등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은 51세부터 80세까지(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업이(e)지앱’으로 직접 연중 신청할 수 있다. 검진 예약이 확정되면 산인면에 위치한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사받게 된다. 해당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는 농업인 직업병 특화 검사 항목으로,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 원이며, 이 중 본인부담금 10%를 군에서 전액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자부담은 없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검진뿐만 아니라 전문가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돼 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7일 4개 관계기관인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함안한전전력지사, 함안군산림조합과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인 △산불현장 신속한 공동대응(함안소방서) △산불현장 주민 대피 및 질서유지 협조(함안경찰서) △대규모 정전 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와 송전선로 주변 헬기 안전 운항(함안한전전력지사)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사업장에서 기계사용 시 불티관리 교육(함안군산림조합) 등을 논의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다가오는 근로자의날 연휴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관계기관 간의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공동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환경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청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하마니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하게 제작된 환경 교육 콘텐츠의 효과를 확인하고, 앞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 정책 홍보 자료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애니메이션은 유튜브 ‘함께함안군’ 채널에 올라와 있어 누구나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시청 후 만족도 조사는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함안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네이버 폼에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협업해 의미를 더했다. 함안군 청년 창업가인 주식회사 라이브앤의 조아라 대표는 이번 만족도 조사와 이벤트 홍보에 활용되는 사진 촬영에 재능기부 모델로 참여해 환경 보호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설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진행해 총 10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경품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솜’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경상남도 함안군이 주최하는 ‘2026 함안세계 수박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전국 수박 품평회를 비롯해 수박 주제관 운영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함안 수박 이미지 제고와 대한민국 수박 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5월 1일에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수박을 가리는 ‘제3회 전국 수박 품평회’가 진행된다. 식감, 당도, 외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명품 수박을 선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을 시상하며, 수박 크기를 비롯한 외관을 기준으로 왕수박도 선발한다. 또한 주 행사장에서는 수박 럭키 경매, 함안수박 미니노래방,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5월 2일에는 수박 미니운동회를 시작으로 가족 수박 조각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3시에는 ‘세계수박축제 슈퍼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는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