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월 19일 3·15아트센트 국제회의장에서 창원상공회의소 마산경제살리기 추진위원회와 함께 펼치고 있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과 ‘인구감소지역’ 지정 촉구 3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산여성경제인협의회의 여성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 개최 자리에서 이루어졌으며, 통합시 행정구인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을 촉구했다. 마산여성경제인협의회 조외숙 회장은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의 인구지표를 감안하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이 충분히 가능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니 통합시에 대한 불이익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순선 전임 회장은 2010년 행정통합 전후 마산지역의 경제활력이 사라지고, 시내 곳곳에 폐업, 임대 문구들이 가득찬 ‘소멸’지역으로 변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히며, 올해 제2차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어 정부의 다양한 특례 가운데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등에 여성경제인들이 참여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시정연구원은 1월 20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창원미래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창원미래포럼에서는 뉴욕시립대학교 이영달 교수를 초청하여, ‘혁신패권 시대와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경쟁 질서 변화가 지역 산업 전략에 던지는 시사점을 중심으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영달 교수는 최근 초거대 생성 AI 확산과 함께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첨단산업에서 소수 주도권이 강화되면서 시장의 규칙과 표준이 특정 주체에 의해 좌우되는 흐름이 짙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런 변화는 기술 ‘보유’ 자체보다 혁신이 만들어지고 확산되는 생태계의 실행력이 지역의 성패를 가른다는 점을 강조하는 맥락이라고 밝혔다. 또한 발제에서는 경제성장 모델이 ‘혁신 주도’에서 더 나아가 ‘혁신생태계 주도’로 진화하는 흐름을 제시하며, 지역이 선택해야 할 전략은 개별 사업 지원의 나열이 아니라 인재·실증·자본·시장·제도·글로벌 연결이 맞물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는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공급망·표준·데이터·인재를 함께 바라보는 산업주권 관점이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인구 늘리기 지원사업의 하나로 귀농·귀촌 전입자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설계비 지원사업과 빈집수선사업을 추진한다.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1세대당 200만 원씩 총 20세대, 빈집수선사업은 1세대당 500만 원씩 총 20세대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주택설계비 지원 대상은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었다가 함양군에 정착하기 위해 전입했거나 전입 예정인 사람 중 주택을 신축하는 건축주다. 빈집수선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임대 또는 매매해 이주한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지붕·벽체·창호 등 주택 수선 비용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자 또는 전입 예정자가 해당한다. 특히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2024년 이후 건축 예정이거나 설계 중인 경우 ▲2024년 이후 건축허가 또는 신고한 경우 ▲주택개량사업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다만, 주택설계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소재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금남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상기 의원,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및 환영사,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불편이 적지 않았는데, 현장의 필요를 놓치지 않고 대안을 마련해 주신 관계 기관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사업 추진에 애써주신 이남석 이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주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모일 수 있는 새로운 공동체 공간이 마련되어, 마을의 일상과 정을 이어가는 든든한 거점이 되리라 기대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오늘 준공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주민 여러분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남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보습제 지원을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아토피피부염(L20) 진단을 받은 19세 이하 울진군 거주자로, 연 1회 보습제(로션·크림·클렌저)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아토피피부염은 꾸준한 보습 관리가 중요한 만성 질환으로, 보습제 사용은 피부 장벽 강화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울진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환아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질병코드(L20)가 포함된 진료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을 지참해 울진군보건소 별관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아토피피부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보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에서는 산림자원 확대 및 관내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받고 있다. 신청 접수는 울진군 산림과(본관3층)에서진행되며 금년 내 완료를 목표로 보조 70%, 자부담 30%의 비율로 진행된다. 자격요건은 경영체 등록된 임업 또는 농업인으로 대상지는 필지별 식재 가능한 최소 면적이 1,000㎡(300평)이상 전·답(임야·하천·도로·구거 등 제외)으로 한정한다. 단, 지목이 임야인 사실상 농지의 경우 사업 대상지에 포함 가능하며 대상토지는 근저당 또는 지상권 등 재산권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 다만 보조사업 사후관리 기간(5년) 이상으로 지상권을 설정한 경우와 임대차 계약을 받은 경우에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의 공고문이나 울진군 산림과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의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임업 또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저출생이라는 복합적인 지역 보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에도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과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울진군보건소는‘군민 모두가 건강한 희망 울진’을 목표로, 생활 속 건강실천부터 의료취약계층 돌봄, 감염병 대응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획보도에서는 2026년 울진군민이 실제로 누리게 될 주요 보건사업과 그 변화를 분야별로 살펴본다. 건강한 주민을 더 건강하게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울진군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내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장수팔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체조·요가 강사를 주 2회, 10개월간 지원하여 약 500여 명의 어르신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생활화하도록 돕고 있다. 이는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마을 공동체 중심의 건강증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8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단체 ‘경남팔도회’와 연계하여 의창구 관내 홀로 어르신을 위한 온(溫)동행 돌봄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사회적고립과 생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창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6세대를 추천받아, 경남 팔도회 회원 36명이 참여하여 △주거환경정비 △생필품전달 △말벗 활동 등 맞춤형 돌봄 봉사를 제공했다. 특히 온(溫)동행 돌봄봉사는 ‘경남팔도회’ 연간사업으로 월1회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웃간 상호돌봄을 실천하여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성열 경남팔도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는 큰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민간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돌봄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이러한 상호 돌봄 활동이 확산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 가로수길을 경남 대표 청년 핫플레이스로 부각하고, 청년 문화 거점으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원 가로수길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 가로수길은 도심 속 여유와 문화가 공존하는 청년 감성 산책형 거리로, 푸른 숲길과 감각적인 카페·문화공간이 어우러진 도심형 거리다. 특히 스펀지파크 등과 연계한 야외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이 개최되어, 산책·피크닉·공연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원 가로수길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이번 BI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시상은 총 4명(팀)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팀) 200만 원(창원시장상 포함), 우수상 1명(팀) 100만 원, 장려상 2명(팀) 각 5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해 신청 서류와 원본 파일을 해당 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공모 주제에 부적합하거나 타 공모전 출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의원은 지원을 통해 어장 환경의 회복과 생산성 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의 양식장 과밀은 먹이생물 부족과 오염원 유입 등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의원은 “양식장 규모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양식장의 폐쇄·이설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러한 구조 개선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려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부가 충분한 보상과 지원 없이 감축만 요구한다면 양식어가의 참여는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법적 근거를 마련해 폐업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마산회원구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호관찰 관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회는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형익 의원(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보호관찰 관리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경찰이 보호관찰 대상자 임의동행·조사할 때 법무부에 즉시 통보하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보호관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을 확충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마산회원구 한 숙박업소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피의자가 범행 몇 시간 전 여성을 흉기로 위협했다는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법무부 보호관찰소에는 통보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피의자는 보호관찰 대상이었다. 진 의원은 “관련 지침의 부재로 보호관찰 대상자의 준수사항 위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경고·구인·유치 등 선제적 조치를 할 수 있는 제도적 기회가 상실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제14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공식 의정활동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기관 부의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미나, 남재욱, 진형익, 박해정, 김경희, 성보빈, 구점득 의원 등이 발의한 조례 제·개정안 9건이 다뤄진다. 각 상임위원회는 창원시가 제출한 안건을 포함해 20~22일 심사에 나선다. 의회운영윈회는 회기 중 올해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계획 등을 심의한다. 특히 ‘창원시의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조례안’ 심사를 통해 ESG 경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가다듬는 중요한 회기”라며 “올해 창원시의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은옥, 안상우, 김미나, 홍용채, 이해련, 전홍표, 이원주, 김영록, 정순욱 의원 등 9명이 관심 주제·분야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험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등록 외국인도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자동으로 보험이 해지된다. 전입자의 경우 전입일로부터 보험 혜택이 적용된다. 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및 물놀이 사고 사망 ▲일반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일반 상해진단 위로금 등 총 32종이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 이용 비율이 높은 전동 보조기기(전동 휠체어·의료용 스쿠터) 사고 부상 치료비를 비롯해 가스 사고 상해사망, 한랭질환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20일 민선 8기 주요 현안과제 업무보고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등 새해 시정 업무를 살폈다. 보고를 주재한 이 시장은 민선 8기는 각종 지표와 평가에서 눈부신 성과를 냈고 많은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 진행 중인 많은 과제들이 앞으로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에서는 16개 실․국과 18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이 참석하여 실.국별로 주요 현안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민선 8기 공약 및 100대 핵심과제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과제가 순조롭게 추진 중이나, 행정절차나 예산확보 문제로 시기가 조정되는 11개 과제에 대해서 중점 점검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이 필요한 나라사랑공원 조성, 금융위원회의 인터넷전문은행 인가가 필요한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중심 은행 설립, 외국인 투자와 관련된 평가 기준의 변화가 있었던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행정절차로 인해 시기가 늦춰지는 과제에 대해서 해소 방안과 추진계획을 재정립했다. 그 밖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지난 16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한 1월 일일 강좌 ‘바다캔들 만들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색 모래와 다양한 장식 소품을 활용해 나만의 해변을 디자인하고 바다캔들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강좌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원하는 모양으로 캔들을 직접 만들어 보며 공예의 즐거움을 느꼈다”며 “특히 나만의 글자를 새겨 하나뿐인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칠원도서관은 다양한 일일 강좌 운영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취미를 즐기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원도서관 일일 강좌는 매달 1회 운영되며, 2월에는 ‘입욕제 만들기’ 일일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