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학계·산업계 전문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에 앞서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등 새로운 취수 대안에 대한 대구시 차원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기술적 실효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평시 수질 및 필요 수량(60만 톤/일) 확보 ▲수질 사고 대응 체계 ▲시공 및 운영 효율성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공법이 수질 안전성과 정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유럽 등 선진국에서 검증된 공법을 도입할 경우 대구시가 필요로 하는 수량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수질 사고 대응과 관련해서는 정수 공정 고도화와 원수 유입 단계에서의 방어 체계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시공 및 운영 측면에서는 지역 지질 특성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의회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의 휴회 기간에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5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 31건을 포함한 총 36건의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4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제265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또한, 1차 본회의에서는 이재갑 의원 외 15명이 공동발의한 ▲송현동 군부지 활용 및 국방 첨단 교육·연구 거점 조성 촉구 건의안, 김새롬 의원 외 15명이 공동발의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5일 ‘2026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드론 규제 완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실증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영주시의회, 사업 수행기업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드론 산업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인증·허가·신고 절차를 간소화한 규제 특구로, 민간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드론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제도다. 영주시는 작년 7월 국토교통부 심사를 거쳐 △안정면 일원리 일원(1.17㎢), △창진동 일원(0.33㎢), △평은면 금광리 일원(2.72㎢), △봉현면 노좌리 일원(1.66㎢) 등 총 4개 공역(5.88㎢)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27년 7월까지 2년간 드론 실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안정면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드론 및 대(對)드론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반형 장애인일자리사업 대상자 4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직무능력과 직장 내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근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사업 안내를 비롯해 안전보건교육, 장애 인식개선 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올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일반형 일자리 47명과 복지형 일자리사업 78명 등 총 125명이다. 이들은 1년간 장애인주차구역 단속, 복지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김미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직무경험을 익히며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12월 다음 연도 참여자를 모집하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장애인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25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사례관리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 버팀목 간담회는 지난 8년간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을 이어오며 위기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삶의 안정을 지원하고, 정서적 지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시보건소 등 11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사례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관 간 자원공유를 통한 공동사례관리 활성화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민·관이 함께 협력할 때,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8년째 이어온 간담회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25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제공기관 실무자 13명이 참석했다. 특히 가사, 식사, 이동, 목욕, 이·미용 등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하는 8개 제공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단계별 추진 절차 안내 ▲제공기관 역할 정립 및 협력 체계 구축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협력 등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요양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속도 경쟁’에 치우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안동시의회는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새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는 2009년 경기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된 이후, 상반기 예산의 집중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부양해왔다. 그러나 제도 시행이 장기화되면서 실효성보다 부작용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획일적인 집행률 중심의 평가 방식이 ‘밀어내기식 집행’을 유도해 사업 준비 부족, 부실 설계‧시공, 수요 이전에 따른 선집행 등 재정 운용의 왜곡을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는 행정력 낭비와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확산되고 있다. 김새롬 의원은 지난 1월 21일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왔다. 행정안전부가 평가 제도 개선 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의회는 25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유안 의원(국민의힘, 태화·평화·안기)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방의회가 1991년 부활한 이후 주민을 위한 역할과 활동범위를 꾸준히 키워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독립적인 별도의 법률조차 없는 빈약한 법·제도적 기반 위에 불안하게 서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그동안 국회에서 발의됐던 '지방의회법안'이 국회의 무관심과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의 반대로 번번히 무산됐으며, 제22대 국회에서조차 '지방의회법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지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등을 규정하는 독립적인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 △ 지방의회에 대한 조직·예산편성권 등 핵심 권한 부여를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했다. 안유안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온 지방의회에게 낡은 제도의 옷은 더 이상 맞지 않다”라며,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은 올해, 주민의 대표기관인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에 걸맞는 제도적 개혁이 반드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입주민이 주도하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25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진행한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주체인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이 관련 법령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자 선정 방안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강의는 김지혜 법무법인 산하 수석 변호사가 강사로 나섰다. ▲ 공동주택 선거 ▲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 개인정보보호 ▲과태료, 형사, 기타 손해배상 분쟁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두 번째 강의는 김영상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주택관리지원관이 진행했다. ▲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 공사․용역의 입찰 및 관리행정 전반에 대해 실무 위주를 다뤘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과 관리 주체 간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공동주택 관리 및 운영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길음뉴타운 일대 생활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길음 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을 성료했다. 25일 길음동 사업부지에서 진행된 기공식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성북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길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길음동 일대에 조성되는 복합문화체육시설로 연면적 약 8,351㎡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5층 건물로 계획되어 있다. 센터에는 키즈카페, 다목적체육관, 실내운동시설, 생활문화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에는 주차장과 카페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길음뉴타운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이후 인구 증가에 따라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수요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성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과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길음 복합문화체육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요식업, 숙박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요금이 인근 지역 평균보다 저렴하고 위생·청결 수준이 높은 업소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모집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 속에서 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을 추가 발굴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50% 이상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성북구 내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 사업자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구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수준(지역 평균가 이하 여부), 위생·청결도, 공공성 등을 현지 실사해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이 교부되고, 80만원 상당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대구를 방문하는 중국 화남지역 및 홍콩, 마카오 관광객 대상으로 ‘웰컴 대구’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중화권 관광객 대상으로 대구 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중국 화남지역 및 홍콩, 마카오 관광객의 대구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3월부터 6월 말까지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 위챗 공식 채널(@韩国旅游发展局广州办事处)에서 가능하며, 중국 화남지역, 홍콩, 마카오에서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채널 구독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당첨자를 선정한다. 신청자는 한국 개인 관광비자와 해당 지역-한국 간 왕복 항공권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여행 기간 중 국내 관광 및 체험상품에 1인당 188위안 이상 소비해야 하며, 해당 금액은 입장권, 공연 티켓, 체험 프로그램 이용 등에 한하여 인정된다. 본 프로모션은 6월 말까지 한국으로 출발하는 일정까지 적용된다. 대구를 방문하는 당첨자에게는 중국 현지에서 방한 관광 기념품과 대구관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범어지하도상가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 대구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를 3월 11일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범어지하도상가 내 위치한 대구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직접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2026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커리큘럼과 역량 있는 작가진을 구성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공방 스튜디오 운영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범어지하도상가의 공간 가치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공예와 시각예술 등 다양한 공방이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와 정기교육 과정을 통해 기존의 단순 이동 통로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나아가 시민과 작가가 직접 교감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물 판로 개척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적 만족도를 동시에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범어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오는 3월 28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에 대비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전국에서 도시철도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구장으로, 경기일에는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 이용객이 야구 관람객 증가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사는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하고 역사 내 안전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혼잡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개막전 당일에는 수성알파시티역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하고, 한정판 선수 키링과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정규시즌 홈경기 기간에는 역사 내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QR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상세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개막전 당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도시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2026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시대에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 올해 공모 주제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 ▲아이의 미소 ▲다둥이 가족의 일상 등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매일신문 홈페이지 공모전 코너를 통해 1인당 최대 4점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4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1명)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2명), 우수(3명) 등 총 1,3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수상작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