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19일 경상북도 주최로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2025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보고회’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 해 동안 각 시·군이 추진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올해는 구미시와 예천군이 최우수상을, 경산시와 울진군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구미시는 친환경 설·추석 명절 보내기, 기후변화주간, 환경의 날 등 주요 시기마다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참여를 끌어냈다. 자원재활용 분야에서는 캔·페트 자동수거장비 운영과 폐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병행하며 생활폐기물 감축에 힘썼다. 특히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가입 가구 수가 3만1,429세대에 달해 도내 1위를 기록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반 확충도 성과로 이어졌다. 구미시는 기후부 공모사업인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는 학서지 생태공원 폭염대응 쉼터와 선산도서관 옥상정원이 대상지로 뽑혔다. 국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기업 부문, 유공 공무원 부문 모두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경상북도 내 시·군의 투자유치 실적과 투자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구미시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영예를 안았다. 올해 구미시는 소재·부품을 비롯해 반도체, 방위·방산, 이차전지, 관광·서비스, 의료 분야까지 폭넓은 산업에서 성과를 냈다. 반도체 소재 분야의 LG이노텍㈜, 방위·방산 분야 ㈜삼양컴텍, 이차전지 분야 미래첨단소재㈜, 쉐라톤 호텔 건립을 추진하는 ㈜코람코자산운용, 콘택트렌즈 기업 아이메디,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전문 다산정공 등 18개 기업과 약 4조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지역 주력·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구미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기업들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기업 부문에서 ㈜피엔티가 대상을, ㈜삼양컴텍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피엔티는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서 ‘지산샛강 유휴부지를 활용한 멸종위기종 휴식처 및 서식처 복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5천만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훼손된 자연생태계를 복원한 경우 납부한 부담금 일부를 환급해 자연환경 보전과 복원을 촉진하는 제도다. 전액 국비로 추진돼 지방재정 부담을 낮추면서도 실질적인 생태복원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산샛강 상류 일원 1만6천980㎡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안정적인 휴식·서식 기반을 구축한다. 겨울철 도래하는 큰고니 등 철새를 위해 휴식처(인공섬)과 먹이터를 조성하고, 경쟁 식물 확산으로 개체 수가 감소한 가시연꽃의 서식처를 복원·확대해 습지 생태계 기능 회복을 도모한다. 생태학습장 조성과 서식환경 정비도 병행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형 생태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낙동강 물길 변화와 퇴적으로 형성된 지산샛강은 도심 인접 철새 도래지로 알려져 있다. 최근 3.4km 규모의 황토맨발길과 황토풀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경주융합회는 지난 16일 힐튼호텔 경주에서 제6·7대 회장 이·취임식과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김경미 회장을 비롯해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동부지부 김도균 지부장 등 주요 내빈과 대구·경북 지역 각 융합회 회원, 경주융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임하는 제6대 김상헌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동안의 소회를 밝히고, 경주융합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열린 취임식에서는 제7대 김상옥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2026년 경주융합회 슬로건으로 ‘만남이 곧 혁신이다’를 제시하며, “경주융합회가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끄는 구심점으로서 개별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2부로 진행된 ‘송년의 밤’에서는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한 해의 활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9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21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주시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경주시 새마을운동 읍,면,동별 추진 실적을 종합평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대 단체기와 읍‧면‧동 새마을기 입장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추진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새마을운동 유공자 및 우수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읍‧면‧동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결과, 안강읍 새마을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 해 동안의 활발한 활동과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를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 ‘경주천년한우’가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한 ‘제20회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에서 한우 부문 16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는 물론 공식 행사와 해외 수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경주천년한우는 이번 성과를 통해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전국 축산물 브랜드를 대상으로 안전성, 품질, 소비자 만족도, 생산·유통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권위 있는 인증 제도다. 제20회 인증에는 한우·한돈 등 다양한 축산물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경주천년한우는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안전한 축산물 공급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천년한우는 2006년 브랜드 출범 이후 지역 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안전성 강화를 목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 확대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높여오고 있다. 경주축산농협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식품안전과 공중위생관리 분야에서 2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으며 위생관리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경주시는 지난 18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 '2025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식품안전관리 분야와 공중위생관리 분야 모두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식품안전 분야 시상금 300만 원, 공중위생관리 분야 시상금 120만 원과 상패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주관해 한 해 동안 추진한 식품·공중위생 분야 주요 시책과 우수사례 등 1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특히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위생관리 특화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국제행사 기간 동안 세계 각국 정상과 방문객에게 안전한 식품과 쾌적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에 집중했다. 주요 성과로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APEC 월드음식점', ‘안심숙박업소’, ‘할랄음식점’ 지정‧운영과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 업소 대상 '예방진단 컨설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출한 도시 미래상을 ‘2040년 경주시 도시기본계획’에 공식 반영하기 위한 ‘도시 미래상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시민참여단이 논의 과정을 거쳐 마련한 중장기 도시 미래상과 핵심 정책 방향을 시에 공식적으로 전달하는 절차로,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의 실질적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민참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시민참여단의 활동 성과와 함께 경주시 미래 도시비전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시민참여단은 ‘2040 경주시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개모집으로 구성됐으며, 도시공간·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교육복지, 환경·안전 등 4개 분과, 총 52명으로 운영됐다. 참여단은 수차례의 정기회의와 분과별 논의를 통해 경주의 도시 여건과 주요 과제를 진단하고, 생활권 중심의 공간구조 구상,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도시 발전 방향 등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미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산내면 원두숲생태공원 인접 부지를 활용한 생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납부한 부담금을 자연환경 복원사업에 재투자하는 제도로, 훼손 생태계의 체계적 복원과 지속가능한 환경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산내면 외칠리 26번지 일원 9,800㎡를 대상으로 2026년 12월까지 추진된다. 수목 식재를 통한 숲 복원을 비롯해 물길 및 건습지 조성, 생태휴게시설과 생태관찰데크 설치 등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해 낙동정맥 줄기 숲의 생태적 연속성을 회복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2010년 조성된 원두숲 생태공원(28,000㎡)과 2027년 준공 예정인 경주시 환경교육센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산내면 일대를 생태복원과 환경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환경교육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생태복원사업은 자연환경보전과 환경교육 활성화는 물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신라 왕경의 북쪽 궁궐로 추정되던 공간이 체계적인 정비를 거쳐 시민들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경주시는 국가유산 사적 ‘경주 성동동 전랑지’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도심 속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에 남아 있는 중요 문화유산을 보존·정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유적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성동동 전랑지는 통일신라 북궁(北宮) 터로 추정되는 사적으로, 1937년 북천 제방 공사 과정에서 처음 확인됐다. 당시 조사에서는 통일신라 시대 대형 전당지와 장랑지, 문지, 담장지 등이 확인됐다. 이후 1993년 발굴조사와 2023년 지하물리탐사를 통해 대형 건물지와 부속 건물지, 배수시설, 우물지 등이 추가로 밝혀졌으며, 다량의 기와와 토기류도 출토됐다. 건물 배치와 유적 구조로 미뤄 통일신라 왕경 북쪽에 위치한 궁궐인 북궁 터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성격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다만 분황사와 월성, 동궁과 월지, 황룡사지 등 주요 국가유산과 인접해 있어 역사적·공간적 가치가 높은 유적으로 평가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경주시가 지역사랑상품권 ‘경주페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올해 경주페이 발행 규모를 총 1,6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가맹점 수도 1만 2,400개소까지 늘리며 이용 편의성과 지역 내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9월부터 12월까지는 월 사용액 70만 원 한도 내에서 13% 캐시백을 제공하며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주페이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12월 17일 에이치메딕기어㈜와 의료로봇·자동화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료로봇 및 자동화 의료기기 개발 공동연구 ▲연구 네트워크 구축·상호 교류 활성화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공동 세미나·학술대회 개최 등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을 통해 국내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수술분야 의료로봇 개발과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최근 의료기기 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의 신속한 제품개발과 시장진입을 도울 수 있도록 ‘AI의료로봇팀’을 신설해 보다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에이치메딕기어㈜는 2023년 설립된 의료로봇 특화 스타트업으로 최근 투자를 유치하고 수술 보조로봇 및 내시경 시뮬레이터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의료기기 개발지원 인프라와 에이치메딕기어의 로봇개발 기술을 접목해 현장수요에 대응하는 의료로봇 개발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교통공사와 서문시장상가연합회는 12월 17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공동 기탁했다. 앞서 공사와 서문시장상가연합회는 지난 11월 18일,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방문 촉진,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의 협력이 단순한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상생 협약의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와 전통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으로,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분야 시범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2026년 시범사업은 두 분야로 진행되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과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에 각 1개 단체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으로,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인 진단 및 개선을 통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소지와 경작지가 대구 관내에 위치하며, 농작업 위험 요소가 많아 개선이 필요한 농업인 단체를 선정해 추진된다.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적절한 보호장비를 활용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주소지와 경작지가 모두 대구 관내이며,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높아 작업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작목을 재배하는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단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공모·모집)를 참고해 2026년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월 19일, 올 한 해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온 ‘제1기 청라수 서포터즈’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모집된 ‘청라수 서포터즈’는 총 30명으로 구성돼, 지난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500여 건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고, 블로그 이웃 160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명 이상을 확보하며, ‘댓글달기’, ‘좋아요 누르기’, ‘공유하기’ 등을 통해 5,000건 이상의 SNS 활동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서포터즈는 △물절약·재활용 캠페인 △정수장·수질연구서 및 치맥페스티벌 취재 등 체험·탐방 콘텐츠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제1기 청라수 서포터즈’ 활동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2기 서포터즈를 새로 모집해 청라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청라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서포터즈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