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성북구가 지난 8일 동 보건복지지원팀장 20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내실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서구 교수를 초빙해 공공부문 사례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리자로서의 역할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팀장이 알아야 할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슈퍼비전 요령을 중심으로 사례관리 슈퍼바이저의 역할 이해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사례를 통해 사례관리 수행 과정에서 팀원의 업무를 지원하고 보호·지지하는 방법을 다루며 팀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성북구는 현재 권역별 구 통합사례관리사 5명과 20개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가 함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복합적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대상자가 스스로 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년 4월 기준 20개 동에서 총 131차례 회의를 통해 74건의 사례관리 대상을 발굴·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이미라) 주최로 보육교직원 234여 명을 대상으로 4월 1일, 6일, 7일 총 3일간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최병의 사단법인 에듀케어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보육교직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내용과 중요성, 응급처치 이론을 교육받았다. 이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흉부압박을 실습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응급상황 발생 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보육교직원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응급처치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반려동물과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강북구 전역의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된다. 접종 비용은 1만 원으로 보호자가 부담하며, 예방백신은 무료로 지원된다. 다만 일부 동물병원은 참여하지 않을 수 있어 사전에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반려견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등록이 완료된 경우에 한해 백신 지원이 가능하다. 내장형 등록은 동물병원에서 RFID 리더기로 확인할 수 있으며, 외장형 등록의 경우 인식표나 동물등록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명률이 높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는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반려동물의 질병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공중보건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반려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강북구가 ‘녹색주차마을사업(그린파킹)’을 통해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이면도로와 골목길의 심각한 불법주차로 인해 보행환경이 악화되고 긴급차량 통행에 지장이 발생하는 등 주민 안전이 위협받는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녹색주차마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은 ‘담장허물기’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두 가지로 나뉜다. 담장허물기 사업은 단독·다세대·연립주택 등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주차장을 만들고, 남는 공간에는 조경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주차장 1면 기준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며, 추가 면수 확보 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안이 필요한 가구에는 방범창과 방범문 설치 비용도 일부 지원된다. 단, 뉴타운이나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신축이 확정된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택가 내 방치된 공터나 나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주차면 1면당 최대 300만원이 지원되며, 20면을 초과할 경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4월 9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하트케어 360° 건강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질환자 62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9일부터 6월 2일까지 8주간(총 16회기) 매주 화목요일에 운영된다. 개강식 당일에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기초건강조사(혈압혈당 측정)로 본인의 혈관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도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8주간 연속성 있게 이어지는 단계별 운동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칭-근력강화-유산소 운동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자가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영양실습, 금연절주 교육, 치매예방교육, 스트레스 관리교육 등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연계하여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과 심리적 안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8주간 이어지는 연속 교육이 시민들의 혈관 건강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4월 8일 군위고등학교 이현정 교장 및 교직원이 농업기술센터 부속시설을 방문하여 군위군 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학생 진로 탐색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미생물 배양소, 종합분석센터, 실증시험포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으며, 이를 활용해 ▲토양 및 작물 분석 ▲미생물 활용 실험 ▲현장 데이터 수집·해석 ▲농업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실습·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미생물 배양소, 종합분석센터, 실증시험포 등 다양한 농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학생 교육에 적극 개방해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토양 분석, 미생물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과정 등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군위군은 지난 1월 군위고 및 경북대학교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농업기술센터 연계를 통해 학교–대학–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1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며 전국 농·축협 가운데 사회공헌 분야 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전국 농협 조직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 참여도, 활동의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분기별 제한된 사무소만이 선정된다. 이에 따라 안동농협의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상식은 2026년 4월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 기관에는 표창패와 함께 시상금이 수여됐다. 안동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취약계층 지원 ▲농촌일손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지역행사 및 교육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 공무원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식 나눔에 나섰다. 대구시 소속 직원 동호회인 ‘공무원 문학회’는 4월 9일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서 약 1,000권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문화적 경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7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공무원 문학회’(회장 김창엽 신공항건설국장)는 평소 독서 토론과 문학 기행 등을 통해 다져온 인문학적 소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문학회 회원들은 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도서 1,000여 권을 전달한 뒤, 시설 내 도서 정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직원 동호회와 연계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소속 29개 동호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각 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주도의 나눔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9일 보은군 청소년자유공간 나래에서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민원과 및 11개 읍·면 민원 처리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민원행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응대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민원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 청취 및 노고 격려 △민원 현안사항 및 제도 개선 논의 △민원담당자 간 업무 공유 및 의견 수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읍·면별 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벚꽃 시즌에 맞춰 지난 4월 3일부터 성북천 수변활력거점에서 운영 중인 ‘문화가 흐르는 성북천’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벚꽃이 흐드러진 산책로 곳곳에는 책을 읽거나 공연을 관람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의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성북천은 낮에는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천’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독서를 즐기는 공간으로, 밤에는 클래식·보컬·마술·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공간으로 변모했다. 돈암성당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경관조명도 더해져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수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이 산책 중 자연스럽게 머물며 공연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성북천이 일상 속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성북천을 찾은 한 주민은 “산책을 하다 자연스럽게 책도 읽고 공연도 볼 수 있어 좋다”며 “집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걷다가 머물고 머물다가 즐기는 수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고,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위탁하여 운영됐으며, 사전 이수한 온라인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상처 및 골절 처치, 학생 안전사고 예방, 수상·산악·교통 안전, 응급상황 대처요령 및 관련 법령,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재난안전교육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원들의 실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현장체험학습 인솔 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의회는 4월 9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구미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제29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선임된 위원은 추은희 대표위원(시의원)을 포함해 소진혁 의원, 김정곤·김성현 전 의원 등 의정 전문가와 김차병 전직 공무원, 배일 공인회계사, 정성재 세무사 등 행정·재정 분야의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전문가 총 7명으로 꾸려졌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여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수입과 지출을 확정하여 정책의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특히 이번 검사 결과는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구미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견인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위드(with) 부산과학축전’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 등이 공동 주최하며, ‘과학의 맛-인공지능(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전국 규모의 과학 축제와 부산의 지역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과학관으로서, 영남권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더 쉽고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부산 축제에 힘을 보탠다. 국립대구과학관 부스는 ‘상큼연구소’ 구역 내에 마련되어, ‘조이의 다이나믹 테크 맛집’을 주제로 체험형 전시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기초과학부터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까지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형드론을 활용한 체험형 스포츠 ‘팝드론 체험’ ▲음악에 맞춰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는 ‘댄스로봇 공연’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주말 가족, 친구, 연인 등 예술공간 나들이가 가능하도록 4월부터 11월까지 3층 수창홀에서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 우수 공연을 영상화해 전국에 배급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관람객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상영은 4월 11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상영된다. 첫 번째 상영작은 ▲4월 11일 ‘시크릿뮤지엄’, ‘위대한 낙서전’(전시)이 연속 상영되고 이후 ▲4월 25일 ‘피노키오’(연극) ▲5월 9일) ‘노부스 콰르텟’(음악회) ▲5월 23일(토) ‘호두까기 인형’(발레) ▲6월 13일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콘서트’(음악회) ▲6월 27일 ‘마술피리’(오페라) ▲7월 11일 ‘리오 쿠오크만, 선우예권·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음악회) ▲7월 25일 ‘보물섬’(연극) ▲8월 8일 ‘굿모닝 독도’(뮤지컬) ▲8월 22일 ‘지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문학관이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특별연주회 ‘선율, 문학에 담아’를 공동 개최하며 지난해에 이어 협력을 이어간다. 시 낭송과 연주가 결합된 창작 가곡 무대를 통해 문학 작품을 음악으로 재해석하고,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융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대구문학관과 함께 ‘2026 대구문학주간’을 맞아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특별연주회 ‘선율, 문학에 담아’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 기관이 협력을 지속해 선보이는 무대로, 시인과 작곡가의 창작을 중심에 두고 문학과 음악의 접점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각 작품은 한 편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된 창작 가곡으로, 시 문학 작품이 연주를 통해 음악으로 재해석된다. 특히 이번 무대는 ‘낭송과 연주’가 이어지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낭송가가 시를 먼저 낭송하고 곧이어 연주되는 방식으로, 관객은 시 문학과 음악을 순차적으로 경험하며 작품의 의미와 감정을 보다 깊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