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이중섭(1916~1956)의 탄생 110주년을 맞아 특별전 《쓰다, 이중섭》을 조선일보사와 공동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아트조선스페이스에서 열리며,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걸작 은지화 두 점 ‘가족1’, ‘가족2’와 이중섭미술관 소장 작품인 ‘환희’를 비롯해 은지화, 유화, 엽서화, 편지화 등 80점이 출품된다. 전시내용은 이중섭의 생애와 예술 장르에 따라 ▲쓰다, 사랑을(엽서화) ▲쓰다, 절절함을(편지화) ▲새기다, 그리움을(은지화) ▲쓰다, 시대를(유화, 드로잉) ▲쓰다, 역사로(신문 아카이브) ▲쓰다, 나의 이야기(체험 공간)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전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쓰다’이다. ‘텍스트 힙(text hip·텍스트를 읽고 쓰는 행위를 멋지게 여기는 문화)’이 문화 현상으로 떠오르는 시대적 분위기에 맞춰 새로운 시각으로 이중섭을 조망했다. 이중섭이 ‘쓴’ 편지와 엽서를 중심으로, 이중섭의 인생을 다시 '쓰며’ 추모했으며, 이중섭이 비운의 삶을 마감하고 국민작가로 추앙받기까지 100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전환에 따른 만감류 가격 안정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6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지 거래 위축 및 가격변동 우려 등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현장 상황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서귀포시는 만감류 출하 초기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안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읍·면·동에서 실행 가능한 대응체계를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출하 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점검과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수급 관리와 선별·출하 지도, 유통 지원 및 판로 확대 등 분야별 추진 과제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만감류·노지감귤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점검 및 집중 단속 강화 ▲읍면동 감귤선과장 책임제 운영 ▲완숙과 위주 선별·수확 유도를 위한 현장 농가 지도 강화 ▲만감류 가격 안정과 판로 확대, 소비 촉진 등 유통 대응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시장 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읍·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남원읍이 ‘2026년 1등이 될 사계절 꽃피는 제주 만들기’를 목표로, 마을 곳곳에 계절별 꽃 경관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남원읍은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봄·여름· 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마을환경을 조성해, 제주를 대표하는‘꽃의 읍면’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남원읍 한남리에 조성된 차별화된 양묘 시스템(8개동, 1,357㎡)을 활용해 백일홍, 메리골드, 일일초, 맨드라미등 10여 종 12만 본을 파종, 계절화를 자체 육묘·수급함으로써 약 1억 원의 묘종 구입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도로변 화단 및 교통섬에는 봄(튤립, 수선화 등), 여름(수국, 백일홍 등), 가을(국화, 임파첸스 등), 겨울(맨드라미, 동백 등) 사계절별 특화된 꽃길을 조성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도민이 행복한 제주 숲 만들기, 600만 그루 나무 심기’의 일환으로 꽃댕강, 베롱나무, 소철, 황금사철, 남천 등 나무 심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주도로변을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해양쓰레기의 상시 수거·처리 업무를 위하여 ‘2026년 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 기간제근로자 15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35명 증가한 규모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19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으며,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갖춘 서귀포시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희망 근무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차 체력시험(악력, 달리기), 3차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2월 말경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선발된 바다환경지킴이는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9개월간 서귀포시 관내 읍・면・동에 배치되어 구역별 해양쓰레기 신속 수거・처리, 투기 방지 및 계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바다환경지킴이 115명을 운영해 총 987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성산읍 광치기해변 일대에서 마약을 발견⋅회수하는 등 청정 해양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한 바 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취약계층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01개소 입소자 3,364명을 포함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1만여 가구다. 위문품으로는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생필품, 제주 특산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추석 위문에 이어 이번 설에도 제주시장과 부시장, 8개 국장, 제주보건소장이 사회복지시설과 통합사례관리·제주가치돌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1월 27일과 30일 2차례에 걸쳐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실천을 중심으로 제주시 나눔네트워크사업과 2026년 주요 복지사업인 제주가치통합돌봄, 의료통합돌봄,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등을 안내해 지역 현장 중심의 이해와 주도적 참여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 1월 출범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위원 588명을 대상으로 협의체의 실질적 역할을 강조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기 위해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단위 보호망을 구축·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단위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협의체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건축물 철거를 유도하기 위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지원사업’을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예산 19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지붕 철거·처리 ▲주택 지붕 개량 ▲비주택(창고·축사 등) 지붕 철거·처리 등 3개 분야로 나눠 총 44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분야별로 차등 적용된다. 주택 지붕 철거·처리의 경우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붕 개량은 우선 지원가구에 1,000만 원까지, 일반가구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비주택 철거·처리는 1동당 철거 면적을 200㎡ 이하로 한정해 지원금을 다수에게 분배할 방침이다. 또한 무허가 건축물의 경우 완전 철거하거나 건축허가를 득한 경우에 한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건축물 소유자는 확인할 수 있으나 오랫동안 방치돼 훼손된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과 주변 잔재물의 철거비를 별도로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국내외 관광객과 도민들의 힐링 명소로 자리잡은 절물자연휴양림의 이용 환경 개선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시설보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절물자연휴양림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휴양림 조성 이후 일부 노후시설이 증가하면서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절물생태관리소는 올해 총 14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한 숲속의집 탐방로 개선사업 등 숲길·탐방로 정비에 11억 원, 숲속수련장·세탁실 등 노후 건축물 보수에 2억 원, 주차장 자동화 운영시스템 설치 1억 원, 노후 보안등 및 전기 시설물 보수에 4천만 원이다. 현재 주요 시설보완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2월 중 용역을 완료해 8천만 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절물생태관리소는 이번 사업으로 산림휴양 공간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고, 도민과 관광객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오름 탐방객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생태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오름 탐방로 8개소를 대상으로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 사업 대상지는 ▲(구좌읍) 지미봉, 용눈이오름, 성불오름, 연대봉, 북오름 ▲(아라동) 삼의악오름 ▲(한림읍) 금오름, 비양봉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오름별 탐방로에 보행매트와 침목계단을 설치하고, 시설 안내판과 안전로프 등 안전·편의시설을 정비하는 것으로, 이용객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제주 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분화구와 화산쇄설물, 완만한 능선 등 용암이 빚어낸 독특한 지형으로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여백 있는 풍경’과 ‘고요함’으로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대표 생태관광지로 주목받으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제주 관광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0월 제주 방문 관광객은 134만 8,19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으며, 관광 수요는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지난해 총 14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재활용도움센터 101개소에 전자저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재활용품 배출 시 종량제봉투 지급 또는 현금성 포인트 적립 보상을 제공하는 ‘재활용품 회수보상제’를 본격 시행한다. 재활용품 회수보상제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우유팩, 종이컵, 멸균팩) ▲캔(알루미늄, 철) ▲투명 페트병이다. 보상은 대상 품목의 합계 무게를 기준으로 지급된다. 1kg당 10L 종량제봉투 1장 또는 240원 현금성 포인트 중에서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재활용데이’에는 1kg당 10L 종량제봉투 2장 또는 480원 현금성 포인트로 보상이 확대된다. 현금성 포인트는 1kg 미만인 경우에도 10원 단위로 적립된다. 다만 현금성 포인트를 받기 위해서는 ‘이즐’ 실물 교통카드를 지참하거나 ‘모바일이즐’ 앱을 설치해야 한다. 한편, 재활용품 회수보상제 참여자는 ▲2023년 27만 8천 명 ▲2024년 30만 7천 명 ▲2025년 31만 5천 명으로 매년 증가하며 자원순환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 홍권성 생활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도심지 녹지 보전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2026년 칡덩굴제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애조로·연북로 등 주요 도로변 녹지를 비롯해 도시공원과 생활권 산림지역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연중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강력한 번식력을 가진 칡덩굴은 나무를 감아올라 햇빛과 양분을 차단해 수목을 고사시키는 등 산림 생태계 균형을 무너뜨리고 도심 경관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제주시는 칡덩굴이 확산하기 전 조기에 뿌리와 줄기를 미리 제거하는 ‘조기 정비 체계’를 올해도 적극 가동한다. 이른 시기의 선제 정비를 통해 봄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칡덩굴의 급격한 확산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전략이다. 정비는 칡덩굴이 본격 확산하기 전인 1월부터 선제 대응에 들어갔다. 지난 1월 9일 애조로 20km 구간 작업을 시작으로, 2월에는 연북로 10km 구간을 정비한다. 3월부터는 도시공원과 산림지역으로 범위를 확대해 9월까지 2~3회에 걸쳐 주기적인 반복 작업(물리적·화학적)을 시행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초평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성낙용)는 27일 초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농촌지도자회는 평소 농산물을 활용한 나눔활동을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도 영농폐기물 파쇄작업 수익금을 활용,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 성낙용 초평면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는 지역사회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지원 시범사업’에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아동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800만 원을 추가적으로 확보했으며, 1회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거쳐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 ‘학대 미판정’이나 ‘일반사례’로 분류돼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가구까지 보호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학대 판정이 내려진 경우에만 집중적인 관리가 이뤄졌으나, 앞으로는 학대 예방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일반가구에도 상담, 양육기술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즉각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진천군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에 ‘신속 개입’ 조항을 신설해 의원 발의(진천군 김기복 의원)로 개정할 방침이다. 이는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의심 상황 발생 시 행정력을 즉각 투입해 아동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맘(Mom)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개편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신청 기준 완화와 지원 방식 개선, 지원 대상 및 사용 범위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맘(Mom)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임산부 또는 배우자의 거주 요건을 기존 6개월 이상에서 신청일 현재 옥천군 거주로 완화했다. 해당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의 심신 안정을 위해 도내 숙박시설과 연계한 힐링 태교 패키지(40만 원 상당)를 제공한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은 기존 실비 정산 방식에서 1회당 5만 원 정액 지원 방식으로 변경되며, 구비서류도 진료일 확인이 가능한 병원 발급 서류로 간소화된다. 보건소 방문 또는 ‘가치자람’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임신 16주 이후 유산·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용 범위에 모유수유 상담 및 마사지 비용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알찬미’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난 23일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품종을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옥천사무소, 관내 농협, 각 읍·면 농업인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매입품종 선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군은 매입품종 선정에 앞서 벼 재배 농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1월 중 읍·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매입품종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중만생종 삼광과 중생종 알찬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광은 도정 후에도 쌀 외관이 깨끗하고 밥맛과 식감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가격 경쟁력 또한 뛰어나 2009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지속 선정돼 왔다. 알찬미는 2026년 신규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이후 2027년에도 동일하게 유지됐으며,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