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선미)는 지난 12일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원장 이신우)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심리 지원을 확대하고, 정서적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상담복지센터는 ▲방과후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대상 심리검사 및 개인·집단상담 지원 ▲위기 청소년 발생 시 청소년안전망을 통한 통합 사례관리 및 유관기관 연계 지원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 및 대인관계 개선을 위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미 센터장은 “청소년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 현장과의 협력은 위기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상담·복지 연계 체계를 구축해 지역 청소년이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2일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장학기금과 체육 발전 기금 2천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재)괴산군민장학회 장학기금 2천만 원과 괴산군장애인체육회 발전기금 200만 원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장애인 체육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조합의 장학금 후원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산림조합은 최근 5년간 총 1억 5천644만 원의 장학금을 군에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정연서 조합장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전문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산림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총사업비 49억 4,854만 원 규모의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을 맡아 추진 중이다. 254ha 규모의 조림 사업과 1천338ha에 달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12일 군청 집무실에서 음성우체국 및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음성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지자체에 즉시 알리는 복지 안전망 서비스이다. 이날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와 이중재 음성우체국장, 이건용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중장년 1인가구, 고립 청장년, 조손가구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사업 총괄, 대상자 선정 및 관리, 행정·재정적 지원 등을 맡게 되고, 음성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생필품을 구입하고 우편물을 접수하면, 집배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우편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충북장애인론볼연맹은 지난 12일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강화와 생활체육을 통한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권리 기반 접근을 바탕으로,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립생활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생활체육·여가활동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장애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체육활동 지원(보조기기 및 활동지원 연계 포함) ▲스포츠 활동을 통한 신체기능 향상과 자기옹호 및 사회적 기술 증진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권리 기반 체육활동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 ▲지역 장애인·체육·복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인 론볼을 중심으로 장애인의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와 공동체 의식 향상에도 의미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관련 정보 공유와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2일 이재영 군수가 도안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신라명과 증평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라명과는 1978년 호텔신라의 제과 사업부로 출발해 1984년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전문기업이다. 우수한 제과 제빵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베이커리 업계를 선도해 왔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물류 요충지로서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증평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시운전 및 가동을 시작했다. 현재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기반 위생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빵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군수는 ㈜신라명과의 주요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이원면 의평리 옛 대성폐교 부지에 조성한 창업농사관학교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12일 오후 2시, 사업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지역 내 귀농·귀촌 희망자와 청년계층 등 예비 창업·정착 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 교류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창업농사관학교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해당 사업은 옥천군 이원면 의평리 276-2번지 일원(舊 대성폐교)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됐으며, 총사업비는 8,222백만원(특별조정교부금 4,000, 군비 4,222)이 투입됐고, 대지면적 11,427㎡ 규모에 교육시설 1동(923.26㎡)과 단독주택 6호(61.65㎡ 4호, 92.97㎡ 2호)를 조성했다.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교육은 학기제 또는 분기별 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과정은 농업/일반 과정으로 분리하되 공통 교과는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농업 창업 과정과 일반 창업 과정을 각각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인접지(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봄철에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 하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산불의 상당수가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1차 위반 시 50만 원, 2차 위반 시 100만 원, 3차 위반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소각행위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군은 12일 새벽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를 한 사례가 신고 접수됨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소각행위를 자제해 주시고, 농업 부산물은 농기계임대사업소 파쇄기 임대나 인력지원 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처리해 달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의회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01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심의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9건) ‘청주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무인민원발급창구 관리ㆍ운영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노인급식 지원 조례안’ ‘청주시 인구정책 조례안’ ‘청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 택시운송사업 자동차의 차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주시장 제출 조례안(5건)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청주시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 ‘청주시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육성에 관한 조례안’ ‘청주시 목재문화체험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청주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주시 지하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의안(8건) ‘청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공위탁 동의안’ ‘청주시 수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의회는 3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7건의 조례안과 11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중 ‘충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6건을 원안가결하고, ‘충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2건을 수정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정용학 의원은 △교통안전을 위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 도입을 제안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강조했으며, 홍성억 의원은 △물의 도시 충주, 읍·면 지역 상수도 보급을 촉구하며 지역 간 생활 인프라 격차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김낙우 의장은 “지역 현안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302회 임시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반기문평화기념관에서 관내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학년을 맞아 학교관리자의 교육 리더십을 강화하고 음성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대안학교 학교관리자 교(원)장 36명, 교(원)감 39명 등 총 7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미래를 여는 다올찬 음성교육’을 주제로 안병권 교육장이 직접 2026년 음성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지원 방안을 설명하며 학교 현장과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과, 학교지원센터, 행정과 등 부서별 주요 사업과 학교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생가와 기념관이 위치한 반기문평화기념관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도슨트의 안내로 생가와 기념관을 관람하며 세계시민교육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의회는 1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이 당초 의회의 의결 취지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재정 통제 절차이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해수 의원을 비롯한 신효일·이두원 의원과 회계·세무 및 행정 분야의 전문 민간위원인 신영란, 이규학 세무사, 김청 경영총괄대표, 구본승 재정연구원, 이정우 퇴직 공무원, 홍진옥 전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김낙우 의장은 “결산검사는 충주시 재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께서는 전문성을 토대로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점검하며 충주시의 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충주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제305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소방공무원에게 지난 12일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현장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소방교 이정은은 훈련 당시 선착구급대 응급의료소장 역할을 맡아 현장 응급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신속한 환자 분류와 응급의료 대응을 통해 영동소방서가 충북 도내 긴급구조종합훈련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방교 이병문은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당시 옥천소방서 소속으로 참여해 자원지원부원으로서 자원관리와 자원대기소 운영을 담당하며 효율적인 자원 운용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옥천소방서의 충북 도내 긴급구조종합훈련 종합 3위 달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현재는 영동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훈련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영동군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제천 출신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만나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지역 현안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필요성과 함께,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적지라는 점을 설명하며 지역 차원의 유치 의지와 준비 상황을 전달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비수도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혁신도시법 개정의 추진도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설명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의 당위성을 확실히 갖추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정치권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로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정비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증평복지재단(이사장 신연택)은 12일 복지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증평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최종 선정기관 대상 지원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업으로 구성됐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통합 예방사업 ‘ON라인에서도 안전하게’를 운영하며,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찐친 프로젝트 : 온(溫)’을 추진한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의 전통발효 체험 프로그램 ‘배움의 발효’, 증평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발달장애인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함께성장 인지학교’가 선정됐다. 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은둔형 어르신의 고립 예방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나와 YOU’를 운영하며,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여성 독거노인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맥 미 시니어2’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증평지역아동센터의 우리 역사 이해·체험 프로그램 ‘역사교실’,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의 신체기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전국(장애인)체전을 기회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스포츠 인프라 정비를 통해 선제적으로 체전 준비에 착수했으며, 올해 교통·문화·숙박 등 도시 인프라 확충과 점검을 통해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나서고 있다. 먼저, 2024년 7월 ‘턴키방식’으로 계약된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은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499억 5천만 원을 투입한 지상 3층, 관객석 3,095석의 시 최대 실내체육관으로 3월 현재 공정률 56.7%를 보이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국체전 시 탁구 경기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시민 생활체육시설, 전지훈련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잇따라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 전국생활대축전 경기장으로도 사용해 나갈 예정이다. 전 지역의 체전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동부·서부·읍면지역 포함 모든 곳에서 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경기종목을 고르게 배정하고 있다. 이에, 우리 시는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