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청렴하고 친절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선 직원을 선정하여 ‘청렴 우수직원’과 ‘OK-Edu 친절직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립에 기여한 충북산업과학고 김시목 교감이 ‘청렴 우수직원’으로 선정됐으며,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로 고객만족 행정을 실천한 군남초 김현숙 초등돌봄전담사, 옥천고 박필란 주무관, 옥천교육지원청 곽민지 주무관이 ‘OK-Edu 친절직원’으로 선정됐다. 옥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청렴과 친절을 솔선수범한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고, 이를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옥천교육 실현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정애 교육장은 “청렴과 친절은 모든 교직원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청렴한 마음가짐과 따뜻한 태도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옥천교육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전국 최고의 생태환경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자원선순환체계 구축 ▲생태관광 활성화 ▲탄소흡수원 확충 ▲고품격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등 환경녹지분야에 총 964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환경분야에서는, ‘2035년 탄소중립사회’와 ‘글로벌 탄소중립도시 제주’ 구현을 위한 지역주도의 탄소중립 모델 구축에 24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 속 자발적 탄소 감축을 유도하고자 ▲탄소중립 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4.2억 원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14.8억 원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민간 환경감시 활동지원 0.36억 원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설비 관리용역 1.2억 원 등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을 10개소까지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 선도 마을협의체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여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나갈 계획이다. 자원순환 경제체계 구축과 폐자원 재활용 인프라 확충으로 ‘2040 플라스틱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촉진 사업에 608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쓰레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시정홍보로 시민과의 소통에 기여한 우수부서를 선정해 12월 30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리는 연말 포상수여식에서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올 한 해 시정 주요 정책과 현안을 시민과 언론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시정 이해도 제고에 기여한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말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부서에는 감귤유통과, 남원읍, 송산동이 선정됐으며, 우수부서는 공원녹지과, 장려부서는 기후환경과, 노력상은 관광진흥과, 해양수산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4분기 시정홍보 평가 결과, 최우수부서로는 공원녹지과, 안덕면, 예래동이 선정됐고, 우수부서는 생활환경과, 장려는 감귤유통과, 노력상은 관광진흥과, 해양수산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보실은 각 부서에서 추진한 보도자료 배포 실적과 언론 대응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정홍보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특히, 정책의 취지와 현장성을 살린 홍보 소재를 적극 발굴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시정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한 부서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스프링데일&리조트은 12월 29일 서귀포시청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말연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은 서귀포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강국창 회장은 평상시에도 이웃돕기와 나눔실천에 솔선수범하는 기업인으로, 서귀포시에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4,0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는 2011년 개장하여 오늘날까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지역과 상생하는 친환경 우수 골프장’으로 선정되어 친환경 경영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스프링데일&리조트는 “서귀포시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귀포시민과 함께 상생하며 온기를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창업생태계 조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들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이중섭거리 · 명동로 일대가 최종 선정(2025년 4월 29일)되어 원도심 상권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으며, 모슬포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시장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주차난을 해소하며, 전통시장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성과로 2025년 11월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5년 10월에는 도내 최초 창업지원 · 거주 복합시설인 '스타트업타운'은 개소하여 창업전반기에 걸친 원스톱(One-Stop) 지원체계를 조성했으며, 2025년 11월 25일에는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운영성과가 전국 우수센터 선정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으로 공식 입증됐다. 지역상권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는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신규 지정했으며, 골목형상점가 3개소에 대해서는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활성화사업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물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증평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9일 증평로타리클럽(회장 홍성표)의 후원을 받아 자활사업 참여 주민 자녀 3명에게 각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근로자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활동과 더불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학업과 재능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다짐하는 약속의 장이었다. 홍성표 회장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작은 지원이 학생들에게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화 센터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주신 증평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참여주민 자녀의 미래에 진로 선택의 기회를 넓혀줄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증평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자활능력 배양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활사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 음성군농업인회관 개관식이 30일 개최됐다. 개관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군의회 의원, 음성군농업인단체연합회, 지역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친환경관리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음성군농업인회관은 농업 행정과 농업인 간 소통 창구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사업비 4억 원(군비 4억 원) 399.4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 사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및 공용 편의시설 등을 갖춰, 농업인 단체 운영은 물론 각종 교육, 회의, 휴식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1층(232.86㎡)에는 32명이 동시에 교육 및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6인 규모의 소회의실 2실이 배치됐다. 2층(166.56㎡)은 20명이 배석해 회의 및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사무실 2실이 마련됐다. 군은 농업인회관을 농업인의 교육·회의·문화·휴식 거점으로 삼아 농업인 단체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정과 농업인 간 소통을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연말을 맞아 초록메아리 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및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했다. 연주회는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은 이요훈 단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나그네’, ‘그리운 금강산’ 등 서정적인 가곡부터 타악 퍼포먼스가 돋보인 ‘경복궁 타령’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무대를 이끌었다. 또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은 1723년 산 명기로 바르톡의 ‘로마니안 6개의 민속춤’을 연주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반부에는 느티울어린이합창단과 그린체리티 자선합창단의 찬조 출연이 이어졌고 마지막 순서로 전 출연진이 함께한 ‘서덕출 시인 5편의 동요에 의한 합창 모음곡’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로 마무리됐다. 송인헌 군수는 “연말을 맞아 군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문화예술이 더 활발히 꽃필 수 있도록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속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립과 성장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티률, 미디어사회적협동조합, 공유 베이커리, 옥천 FM공동체 라디오 등 여러 협력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년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티률은 올해 MOU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과 실제 직장체험을 통해 자립 역량을 차근차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옥천군 행복나눔 푸드뱅크마켓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간식과 생활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은 검정고시 응시를 위한 차량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의 끈을 놓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2년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티률은 올해 MOU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과 실제 직장체험을 통해 자립 역량을 차근차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먹거리 인식 제고를 위해 운영한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12월 교육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로컬푸드 요리교실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해 매월 1회(7월 제외) 총 11회 운영됐으며,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직매장 회원과 지역 주민 등 21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실생활 활용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12월 17일 KBS '생방송 지금 충북은'을 통해 소개되며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방송에서는 요리교실 운영 현장과 함께 강사 안미자의 요리 시연 장면이 공개됐으며, 이민호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센터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중요성을 전했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12일 교육에는 우엉잡채와 버섯들깨탕을 만들었으며,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처음 만들어 본 요리였지만 간단해서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만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1.27톤의 폐농약 안전하게 수거하고 처리했다.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루어진 것으로, 농촌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됐다. 군은 폐농약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올바른 안내 방법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경지 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최순이 환경과장은 “2025년 동안 폐농약 수거 활동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덕분에 농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으며, 환경 오염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옥천군은 내년에도 폐농약 처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농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이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묘목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옥천군이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8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4개월간 옥천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교육실 및 실습장에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필기(55시간)와 실기(60시간)로 구성되어 총 115시간의 자격증 맞춤형 집중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조경개념, 조경사, 조경설계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제도판을 활용한 공원 및 놀이터 설계, 조경식별 및 조경설계 실습 등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옥천군민 및 관내 재직자 중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생 52명 중 29명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며 56% 합격률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조도연 경제과장은 "이번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이 교육생들의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경력 전환 및 재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2025년도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비상대비훈련 유공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비상대비 훈련 유공은 전시 및 각종 비상사태를 대비해 국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을지연습등을 우수하게 실시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그간 옥천군은 통합방위협의회장인 옥천군수를 중심 육군 제2201부대 1대대,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옥천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및 연락체계를 강화해 왔다. 특히 군은 훈련 전 과정에 대한 단체장의 높은 관심도 및 유관기관 협조회의, 을지연습 사전토의 실시, 전시음식 시식회등을 통해 공공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난 8월 다목적회관에서 실시한 실제훈련은 테러에 의한 화재대피 등의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으로 7개 기관 158명이 참여해 테러와 화재, 인질구조 및 주민대피, 기관별 역할 분담, 지휘 통제 체제 확립 등 실제 종합 재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수행하는 등 유사시 위기 대응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새해 첫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연다. 괴산군은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30분 괴산군 탄생 600주년 기념공원에서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훈공원 새단장 공사로 인해 괴산군 탄생 600주년 기념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행사는 군민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새해 덕담 나누기, 해맞이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한 군민에게는 300명 한정으로 떡국떡을 나눠주며 따뜻한 차와 어묵국물, 핫팩 등 방한용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새해 첫날 군민과 함께 희망찬 한 해의 출발을 알리고, 괴산의 미래를 향한 화합의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함께해 새해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드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새로운 제도·시책 가운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과제들은 건강·복지·교통·생활편의·안전 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생활체감형 정책’을 통해 군민의 부담은 줄이고 삶의 안정감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 분야에서는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을 추진한다. 걷기 실천을 생활화로 운동을 ‘의지’가 아니라 ‘습관’으로 바꾸고 만성질환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또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도입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신규 추진한다. 복지 분야는‘계층별 맞춤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2천만원, 둘째아 3천만원, 셋째아 이상 5천만원으로 확대 지급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고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높인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