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청소년참여예산제의 이해를 돕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3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 청소년참여예산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초빙하여 각 청소년수련시설별로 총 15회 진행됐으며, 서귀포시 청소년참여예산위원 14명 및 시설별 위원 189명 등 총 203명이 참여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제도의 개념이해, 사업제안방법, 선정심사방법 등을 익히며 위원으로서 역량을 강화했다. 올해 위촉된 위원들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소년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정책 의견 수렴 활동 및 모니터링, 공모사업 우선순위 선정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서귀포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예산제 공모를 5월 29일까지 진행중이다. 이번 공모는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9세 ~ 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서귀포시청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여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노후 공동주택 11개소와 노후 물류창고 4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준공 30년 이상 경과하고 시설물 안전등급이 C등급 이하인 노후 공동주택 11개소와 준공 15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3,000㎡ 이상 창고시설 4개소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점검은 건축과·안전총괄과와 道안전관리자문단(건축·전기·소방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실시하며, ▲지반침하 및 균열 상태 ▲주요 벽체의 변형·균열 ▲외벽(타일·석재) 및 비내력벽 손상 여부 ▲옥상 방수층 상태 등 건축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대상 노후 공동주택에는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입주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점검에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가 2025학년도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21일 옥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취약계층 학생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협의회 측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역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정애 교육장은 “그동안 협의회가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순규)은 취약계층의 문화·여행 및 산림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자연휴양림에 문화누리카드 사용 등록을 완료하고,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전면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여가 활동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관련 제도를 적극 확대했다. 그동안 사용이 제한적이었던 문화누리카드는 이번 등록을 통해 온·오프라인 결제가 모두 가능해졌으며, 기존 숙박시설 이용은 물론 목재체험장 프로그램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이용 대상자들은 자연 속 휴양과 체험활동을 보다 다양하고 폭넓게 누릴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공단은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사업인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문성·계명·봉황 자연휴양림 등 3개소 전면에 적용함으로써,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이용객이 숙박과 숲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이용권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충분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일 산지천 일대에서 여성 폭력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갈수록 다양해지는 여성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제주시를 비롯해 성매매 피해 상담소 ‘해냄’, 동부경찰서, 도 성평등여성정책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유흥업소를 방문해 불법 성매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활동(아웃리치)도 병행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연대해 여성 폭력 및 성매매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일상 속 작은 관심이 모여 폭력을 멈추는 큰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계를 통한 여성 폭력 예방 활동으로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과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물가·고금리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건전한 투자 원칙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재무건전성과 금융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이광수 교수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출신으로, 현재 독립 리서치 ‘광수네 복덕방’ 대표이자 명지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신규 공무원의 자산 형성과 퇴직 예정 공무원의 노후 준비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장기적 관점의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제뿐 아니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클린하우스 내 무단으로 설치된 의류수거함에 대해 강제철거와 고발 조치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 최근 일부 업체가 의류수거함 민간대행 사업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불복해 수거함을 무단 설치하고, 행정명령을 거부하거나 반복적으로 재설치하는 사례가 잇따라 시민 불편과 행정 신뢰도 하락 문제가 커지고 있다. 무단 설치된 의류수거함들은 도로를 불법 점용해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를 유발하는 등 각종 민원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무단 설치 의류수거함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으며, 불이행 시에는 즉시 행정대집행으로 강제철거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반복적·상습적 위반 행위에는 사전 계고 절차 없이 즉각 철거 조치하는 등 예외 없는 강경 대응을 적용한다. 불법 수거함에는 경고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의 이용을 막고,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근거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 조치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무단 설치 이력이 있는 업체들은 앞으로 의류수거함 민간대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보호수·노거수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주변 녹지공간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보호수 정비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올해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호수·노거수 164그루에 대한 생육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외과수술 19그루 ▲수목정리 14그루 ▲안전시설 설치 4그루 ▲녹지공간 정비 5개소 등 전반적인 보호수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된 구좌읍 동복리 팽나무는 줄기와 가지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취류형 수형을 이루고 있어 수형 조정과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생육 여건과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보호수 주변 녹지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이 쉴 수 있는 쉼터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보호수 외과수술뿐만 아니라 초화류 식재, 안전·편의시설 정비도 동시에 추진됐으며, 나무의사의 자문을 받아 체계적으로 시행됐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보호수와 주변 경관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보호수는 오랜 세월 지역 주민과 함께 숨 쉬어온 소중한 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가축·인명 피해를 입은 시민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보상 보험’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2008년부터 시행됐다. 노루, 꿩, 들개 등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한 다양한 피해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제주시 관내에서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가축·인명 피해를 입은 경우다. 피해 발생 시 농지 경작 증명서류와 소득금액 증명원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신체 피해의 경우 피해 발생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현장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 보상은 농작물·가축 피해의 경우 피해 면적과 생육 상태, 피해 예방시설 설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되며, 피해액의 80% 이내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인명 피해는 의료기관 치료비 중 본인 부담금을 기준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인천 개항희망문화상권 활성화를 위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 ‘2026년도 신나장 문화버스킹’이 본격 개막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나장 문화버스킹’은 인천 개항장, 차이나타운, 신포국제시장 등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거리공연을 펼침으로써,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상ㆍ하반기로 나눠 총 46회 운영될 예정으로, 먼저 상반기 공연은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일대에서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특히 첼로와 피아노 듀오를 비롯해 ‘재훈 라마’, ‘김루꾸 재즈 밴드’, ‘블루 퍼피’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재즈, 가요, 팝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 공연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신포국제시장, 개항누리길 야외무대 등지에서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8일에 진행된 ‘신나장 문화버스킹’ 첫 공연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일일 클래스 방식으로 운영될 이번 특강은 카페 음료 만들기, 베이킹·요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슈퍼푸드를 이용한 카페 음료 만들기부터, 상하이 버터떡 만들기, 주꾸미 봄나물 샐러드 만들기, 부모님 팝아트 초상화, 핸드메이드 카드 지갑 가죽공예 등 최신 유행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다. 참여 희망자는 4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인 중 중구 구민 또는 중구 관내 소재 사업장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1인당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강료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재료비는 학습자 부담). 중구 관계자는 “중구 평생학습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구민을 위한 다채로운 특강을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1일 부군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점검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지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회의는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김영윤 행정복지국장 등 관계자 13명이 모여 부서 간 협조 사항을 점검했다. 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기준을 적용해 주민 1인당 25만 원에서 최고 60만 원까지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대상별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25만 원이다. 접수는 대상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받는다. 소득 하위 70% 대상 2차 신청은 다음 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이어진다. 접수 혼잡을 막기 위해 시행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1차 대상자 가운데 기한을 놓친 주민은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1차에 이미 지원금을 받은 주민은 2차 중복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 인식개선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리는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가족 모두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벗어던지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행사이다.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선 김보현 교육장은 자필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장애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영동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장애 공감 문구를 작성한 후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영동교육지원청 김보현 교육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일상이 당연한 것이 될 때 진정한 통합교육이 실현된다”며, “이번 챌린지가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을 변화시키고 차별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작은 울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20일 개최된 영동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영신중학교 박지욱 위원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관내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협의회장을 선출하고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선출된 박지욱 협의회장은 앞으로 영동군 협의회를 대표하여 각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박지욱 신임 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 간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교육도서관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단양중학교 내 이전 설치된 스마트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행사를 운영한다. 세계 책의 날은 책과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1995년 유네스코가 제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4월 23일 점심시간에 단양중학교 1층 스마트도서관 옆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3~4월 중 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학생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시원한 에이드 음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도서 대출 이력을 확인한 후 음료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도서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이용 소감과 개선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올해 3월 단양중학교로 이전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교내 독서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운영 시작 한 달여 만에 전교생 250명 중 162명이 회원증을 신청하는 등 학생들의 관심도 높다. 단양교육도서관은 이번 행사가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