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주요 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옥천군 공무원 80명과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91명 등 총 271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시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의료기관 등 안전취약시설과 공동주택, 숙박시설, 노래연습장 등 민생과 밀접한 시설 42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은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실시된다.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가스누출감지기 등 총 25종의 장비를 활용해 시설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구조적 결함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점검 결과와 보수·보강 필요 사항은 현장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즉시 입력·관리해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옥천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합동 점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보건소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 보건소는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금연 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으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련 부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특히 4월 30일에는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30m 이내 구역을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과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옥천군 조례에 따라 지정된 관내 금연구역으로, 일반음식점을 비롯해 도시공원, 학교, 어린이집, 버스정류장 등 총 2,809개소다. 군은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지정 및 금연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이 충청북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즉시 현장에 투입하며 지역 보육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는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1억 원) ▲동동놀이터 복합놀이공간 조성(2억 원)에 투입된다. 특히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 편성 전 ‘성립 전 예산’으로 우선 수립해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 공사’는 지난 3월 3일 착공했으며, 노후 지붕 자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강풍 및 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군은 성립 전 예산을 통해 공사비를 적기에 집행하고 오는 6월 6일까지 공사를 완료해 장마철 이전 영유아와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2021년 개소 이후 시설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동동놀이터 고도화 사업도 속도를 낸다. 군은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즉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이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정 이후 추진하던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긴 것으로, 최신 놀이 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단양농협(읍농협) 앞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장애이해증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유형이 15가지에서 7월부터 16가지로 확대되는 부분과 장애 발생 원인 등 변화된 정보를 퀴즈 형식으로 전달해 주민들의 흥미를 유발함은 물론, 생소할 수 있는‘지체장애’등의 용어를 정확히 알리며 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단양장애인복지관에서 협력하여 진행된 전년도 장애인식개선 포스터를 순회 전시함으로써 캠페인의 의미를 더하고, 현장 리플릿 배포를 통해 복지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하며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한편 참여한 장애인 당사자들에게도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단양군지부는 지난 2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고 노사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체결식에 앞서 단양군지부는 2025년 충북 모범지부 포상금과 지부장 개인 기탁금을 더해 마련한 장학금 5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공무원노조 단양군지부가 지난 2003년 7월 3일 창립한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것으로, 노조가 지난해 7월 협약안을 제출한 뒤 노사가 총 5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온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날 협약식에는 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와 주재길 단양군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본문 80개 조문과 부칙 7개 조문이 담겼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조합활동 보장 △근무여건 및 근무환경 개선 △후생복지 확충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노사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공직사회 내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착과 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엄마맘 밥한끼’ 반찬 지원 사업에 새롭게 참여한 후원업체를 대상으로 현판식을 개최했다. ‘엄마맘 밥한끼’ 반찬 지원 사업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에 먹거리를 지원하는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후원업체는 장인가마솥(대표 최경란)과 모락모락(대표 황선희) 등 2개 업소로, 앞으로 사업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인가마솥 최경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모락모락 황선희 대표는 “이웃을 돕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을 담은 음식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엄마맘 밥한끼’ 사업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정서적 지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 단천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27명이 지난 21일 단양정수장을 찾아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견학에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물의 소중함과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수장에서 수돗물 절약 방법과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정수시설을 둘러보며 각 공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깨끗한 수돗물이 가정에 공급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돗물 음용률 향상은 물론 정수장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미래세대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마음돌봄’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급격한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산후우울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주간 단양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됐으며, 전문가 강의와 체험활동을 결합한 통합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세명대학교 간호학과 조동희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림 심리검사 △산전·산후 정신건강 교육 △우울·불안 해소법 등 임산부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임산부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엄마를 위한 포밍워시와 비타민 미스트 만들기를 비롯해 태교를 위한 딸랑이, 치발기 스트랩, 유모차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정서지원 활동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유아 대상 체험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21일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유아 대상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지질·생태·문화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유아들에게 자연 기반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교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집 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 추진, 유아 눈높이에 맞춘 교육 활동 확대, 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다양한 지질명소와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생태·문화 자원이 집약된 지역의 대표 자연유산으로, 유아들이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현장형 교육 공간으로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이 충청북도 주관 ‘2025 회계연도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충청북도가 도내 시·군의 지방세 징수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현년도 징수율과 이월 체납액 정리 실적, 체납처분 실적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단양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한 결과, 우수 기관 선정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채권 압류, 공매 처분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병행해 왔다. 반면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행정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세정서비스 확대와 납세자 편의 시책 발굴을 통해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김기창 재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성실하게 세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에서 전국 대학 및 실업 하키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 회장배 남녀하키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이 주최하고 제천시하키협회가 주관하며,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가운데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청풍면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2026년도 (사)대한하키협회에 선수 등록을 완료한 전국 대학팀과 실업팀이 참가할 예정으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사)대한하키협회 경기규정에 따라 운영되며, 남자부는 6팀 이상일 경우 조별리그, 5팀 이하일 경우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자부는 4팀 이상 조별리그, 3팀 이하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 및 실업 하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청풍명월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체육회는 오는 5월 16일 의림지 일원에서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생활체육 행사로,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는 의림지역사박물관 앞을 출발해 용추폭포, 솔밭공원, 한방치유숲길을 지나 제2의림지를 반환하는 약 7km 구간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전 접수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800명을 모집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에서 200명을 추가로 접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연계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주최·주관하는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행복이음배달부 양성 정리수납 전문가 1급 과정 수료식’이 지난 14일 개최됐다. 정리수납 1급 과정은 총 1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으로 운영됐으며, 10명의 수료생이 교육을 마치고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과정은 ‘행복이음배달부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2급 과정에 이어 운영된 심화 교육으로, 수료생들은 ‘봉양 행복만족이음 서비스 선물사업’의 정리수납 분야 활동가로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용역을 통해 추진되는 복지서비스로, 생활수리, 반찬 배달, 이불 세탁 등 맞춤형 생활 지원을 제공한다. 정리수납 서비스 역시 주요 지원 분야 중 하나로, 이번 수료생들의 참여를 통해 더욱 활발한 운영이 기대된다. 봉양읍 주민위원회 김석진 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정리수납 활동가로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2급 과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건강가득 밑반찬 배달사업’을 지난 21일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는 대표 특화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백운면 취약계층 2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건강 상황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김주용 공공위원장은 “건강가득 밑반찬 배달사업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의 안부를 묻고 어려움을 살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주인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정서적 상황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는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우고 전사한 참전용사 고(故) 권주섭 상병(당시 계급)의 유족인 아들 권재진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돼 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달되지 못한 수훈자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의 훈장으로, 전투 수행 중 헌신과 공로가 확인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고 권주섭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3사단 공병대대 소속으로 경북 영덕지구 전투에 참전해 큰 공을 세우고 전사했으며, 당시 공적이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확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훈장이 추서됐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늦게나마 훈장을 전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보훈 대상자에 대한 지원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