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에서 경로당 급식 지원과 노인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양무웅)는 4월 22일 노인복지관에서 읍.면 분회장,사무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현재 221개 경로당에서 344명이 참여해 노인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다만 부식비 미지원으로 각 경로당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 확대 필요성이 제기 됐다. 양무웅 지회장은 경로당이 화합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새마을회(회장 김성윤)는 24일 영동읍 영동체육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지 16주년을 맞은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마을지도자들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다양한 지역 맞춤형 공동체 운동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위한 화합과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새마을 유공지도자 표창과 화합행사 순으로 이어졌다. 유공지도자 표창은 중앙회장 표창에 서태수·김윤순, 충북도회장 표창에 권봉찬·김상희, 충북도지사 표창에 유숙자·백영숙, 군수 표창에 장상열 외 12명, 군의장 표창에 손상화 외 10명, 영동군회장 표창에 김선호 외 12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20년 근속 공로패는 김흥배, 10년 근속 감사패는 고선규 외 7명에게 수여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과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총 13건의 안건 중 ▲'제천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이경리 의원 발의)과 ▲'제천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김수완 의원 발의)을 포함한 조례안 및 일반안 7건은 원안가결했고, 4건은 수정가결했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3,565억원 중 일반회계 세출예산 21억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했으며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박영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재원의 합리적인 배분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회기는 6월 18일 열리는 제357회 제1차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의 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의회는 24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8일간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당초 예산 1조 5,366억 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229억 원을 포함한 1,960억 원이 증액되어 총 1조 7,326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또한, △충주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0건과 기타 안건 6건을 처리했다. 회의에 앞서 고민서 의원의 ‘충주시 기간제 근로자 고용 실태 점검 및 개선 방향 제안’과 정용학 의원의 ‘호암택지 유휴부지,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바꿔야 합니다’ 에 대한 자유발언이 관심을 모았다. 이번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충주시의회는 4년간의 공식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낙우 의장은 "제9대 충주시의회는 지난 4년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과 정책 추진에 힘써 왔다"며, "그동안 19명 의원 모두가 흘린 땀과 노력이 충주 발전의 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을 근절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구급대원 폭행은 응급의료 활동을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도 직결되는 사안이다. 최근 구급차 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구급대원을 폭행해 벌금형이 선고된 사례가 발생하는 등, 음주 상태에서의 폭행 사건이 지속되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구급대원 폭행 피해는 1,243건 발생했으며, 이 중 약 40%가 벌금형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급대원을 폭행하거나 협박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영동소방서는 폭행 방지를 위한 홍보와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유사 상황 발생 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곧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응급 상황에서는 구급대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사료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발생에 대비하여 목초지 내 멸강나방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비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이 지난해 보다 14일 이른 4월 7일(최근 5년 중 가장 이른 시기)에 발견되어 제주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관련 해충인 멸강나방이 조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멸강나방은 국내에서는 월동을 하지 못하고 주로 중국에서 날아와(*비래해충: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에 도달하는 해충)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에 발생하며, 유충일 때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호밀, 청보리 등 사료작물을 갉아먹어 조사료 생산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특히, 몸길이 12~15mm 내외인 4령 이후 밤 활동량이 늘면서 먹는 양이 급격히 증가할 뿐만 아니라 크기가 커 약품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몸길이 10mm 미만일 때가 가장 효과적인 방제 적기이다. 이에 서귀포시는 마을공동목장 15개소(2,164ha) 및 중산간 사료작물 재배지를 중심으로 상시 예찰을 실시하며, 멸강나방 유충 발생 시 신속한 방제약품(비축물량 150ha 살포가능) 공급을 통해 조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5월부터 경증 치매 어르신을 ‘쉼터 프로그램’을 기존 주3회에서 주4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안덕분소의 운영 중단에 따른 조치로, 본소의 프로그램 기능을 강화하여 치매 어르신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전문적인 인지자극 활동을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활동내용은 운동·미술·음악·원예 등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는 월·화·수·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쉼터 프로그램 확대가 치매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치매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가족극 '간이역 칸타빌레'를 오는 5월 9일 오후 3시에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간이역 칸타빌레는'는 폐쇄를 앞둔 작은 간이역을 배경으로, 버려진 유기동물과 외로운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창작 음악극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 인형극, 노래, 영상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진 복합예술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기 동물과 사람들의 만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 그리고 상처를 보듬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족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초청 접수도 4월 24일까지 서귀포e티켓에서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2일 강정크루즈터미널 앞 교통섬에서 진행된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 첫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발 크루즈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승객정원 3,247명) 입항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강정항을 통해 서귀포를 방문하는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들에게 서귀포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한 로컬 플리마켓 ▲한글쓰기 및 전통부채 만들기 체험 부스 ▲돌하르방 포토존이 운영되어 다양한 국적의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의 관심을 끌었으며, 일강정민속보존회가 무대에 올라 제주 민속 공연을 선보이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크루즈 관광객이 더 쉽게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행사장소를 당초 강정포구 인근에서 강정크루즈터미널 바로 앞 교통섬으로 옮겨 진행했다. 그 결과,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작년 동일 크루즈 행사(약 500명) 대비 80%가 증가한 총 900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플리마켓의 경우, 보다 다양한 로컬 업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는 30일까지 서귀포시의 습지 가치를 알릴 ‘제2기 어린이 습지탐사대’ 대원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람사르 습지도시인 서귀포시 어린이들이 생태계를 체험하며 ‘어린이 공공외교관’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2기 탐사대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활동하며, ▲하논 습지 식물·곤충 탐사 ▲조류 탐조 ▲식물표본 제작 ▲람사르 습지도시 간 공공외교 활동 등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서귀포시 내 초등학생 4~6학년(15명 선착순)이며, 4월 30일 18시까지 온라인(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서귀포 어린이들이 람사르 습지도시의 자부심을 갖고, 우리 시의 생태 가치를 세계에 알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종 선발자는 5월 2일 개별 안내하며, 상세 내용은 람사르습지도시 전문지원단체 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제1기 탐사대는 하논분화구 습지 조사 및 식물표본 제작과 함께 중국 동잉시·제주시와 탐사 결과를 공유하는 등 공공외교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은 직원 간 소통 활성화와 산림휴양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4월 23일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직원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선·후배 직원 및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휴양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미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휴양시설(서귀포치유의숲)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차 테라피와 맨발 족욕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업무 피로도를 해소하고 상호 간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 속에서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상반기 시설 정비가 마무리되는 무장애나눔길을 직접 체험·점검하며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개선 사항 및 의견을 교환했으며, 장애인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신설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지역연계상품인 차롱치유밥상을 활용한 오찬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장한 지역임산물판매장(차롱가게)에서 진행한 차담을 통해 지역 마을과의 협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사흘간 서귀포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2청사(신중로 55) 대강당에서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민방위는 2006년생(만20세)부터 1986년생(만40세)까지 현역대상자 및 예비군 등을 제외한 남성이 편성대상이며, 이중 1~2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 3~4년차는 2시간 사이버교육, 5년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1~2년차 민방위대원 집합교육은 4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귀포시 2청사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교육이 진행되며,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단, 사이버교육은 전국동시 지방선거 운동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14일간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교육 주요내용은 민방위 기본교육, 응급처치, 화재교육, 핵 및 화생방 등으로 구성되며, 자세한 민방위 교육훈련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서귀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방위 기본교육은 응급처치 등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 공원 내 태양계 광장에서 ‘2026 별빛달빛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만들기 체험, 스탬프 미션, 공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만들기 체험은 펌프 에어로켓, 태양광 자동차, 친환경 커피박 키링 등 6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체험과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스탬프 미션은 현장을 돌며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노래·마술 공연)와 오후 2시(난타·노래·마술 공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4D영상관과 천체투영실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맑은 날에는 관측실에서 밤 8시부터 10시까지 천체망원경으로 봄 별자리와 목성 등도 볼 수 있다. 만들기 체험과 스탬프 미션은 유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4월 28일 오후 3시부터 5월 3일 밤 11시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웃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3일 종합민원실에서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등 돌발적인 비상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폭언과 폭행 등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민원인을 진정시키고 중재하는 한편 녹음·녹화를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방문객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며, 가해 민원인을 경찰에 인계하는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수행했다. 특히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민원인의 고성이 이어지는 위협 상황에서 각자 임무를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고, 비상벨을 활용한 경찰과의 긴급 연락 체계를 점검하는 등 시민과 공무원 모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중열 종합민원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 현장 담당자들이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산림교육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 체험,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숲해설 프로그램(뿅! 뿅! 절물 5락(樂)실!!)은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절물자연휴양림 산책로 일원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동반 가족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인3각 달리기 ▲사탕 따먹기 ▲보물찾기 ▲박 터트리기 ▲가족사진 찍기 등 가족의 협동과 소통을 강조하는 다섯 가지 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의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으랏차차 개미가족 출동!)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2회 운영된다. 행사는 휴양림 유아숲체험원에서 열리며, 5~7세 유아와 9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5인 이내)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 개미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