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북방면에서 상반기 분소를 운영하고, 이달 9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치매안심센터와 거리가 멀어 인지 선별검사와 프로그램 참여, 통합 서비스 신청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분소를 운영하고 있다. 분소에는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근무한다. 올해 상반기 분소는 북방면 성동보건진료소와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성동보건진료소에서는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 맞춤형 사례 관리, 실종 예방 관리 사업 등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보호자를 위한 가족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분소 운영으로 보건소와 거리가 먼 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치매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치매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홍천군은 관내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로당 정수기 임대 비용 지원사업을 지속하며, 지난 1월 관내 각 경로당에 지원금을 지급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경로당 운영 주체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 경로당으로, 각 경로당에서 내는 정수기 임대 비용에 따라 월 최대 2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모든 경로당에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식수 제공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경로당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며, 예년과 유사한 시기에 맞춰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청소는 단순 필터 세척을 넘어 전문 인력이 직접 내부 부품을 분해하여 세척하고, 항균 처리 및 전기 설비 점검까지 병행한다. 이는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냉방 효율을 높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7일 무안읍 용월리 일원에서 ‘월동 왕우렁이 피해 방지를 위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벼 수확 이후 논에 남아 있는 왕우렁이와 알을 깊이갈이를통해 토양 깊숙이 매몰해 월동 개체 수를 줄이고, 다음 해 농경지와 하천으로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무안군친환경협회 회원과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친환경 농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트랙터를 활용해 15㎝ 이상 깊이로 토양을 경운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깊이갈이 적정 시기와 작업 요령, 배수로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관계자는 “벼 수확 직후 11월 이전에 깊이갈이를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안내했다. 군은 왕우렁이 사후 관리 교육과 공동 방제 활동, 농가 안내 등을 병행해 친환경 농업 환경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남정호 식량원예과장은 “깊이갈이 등 기본 관리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농가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 ‘무드 온(Mood On)’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수요조사를 반영해 공예, 방송연기, K-POP 댄스 등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새롭게 편성된 방송연기 과정은 참여 학생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 제작과 발표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한 참여자는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발표한 과정이 기억에 남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4일 참여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식 확인 및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등 기본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응급 대응 절차를 익혔다. 참여 학생은 “위급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이 기본적인 응급 대응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눈 건강지킴이 안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가 의심되거나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에게 시력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무안읍 보건안경, 삼향읍 글라스샵 안경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지역 안경업체의 일부 후원과 연계해 아동 1인당 연간 9만 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의 눈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계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지역 맞춤형 벼 신품종 ‘일선진미(밀양405호)’를 국립종자원 등록 품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성과는 구미시와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가 공동 추진한 지역 특화 쌀 품종 개발 연구의 결실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벼멸구,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피해가 늘면서 재배 안정성이 높은 품종 개발 요구가 커졌다. 이에 구미시는 2023년부터 지역적응 시험포장을 운영해 4개 신계통을 선발하고, 현장 중심의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 2024년에는 '수요자 참여 식량작물 특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20ha 규모로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생산성과 식미를 평가해 밀양405호와 밀양425호로 후보를 압축했다. 이어 2025년 190ha 규모의 현장 재배 검증을 거쳐 밀양405호를 최종 선정하고 ‘일선진미’로 품종 출원·등록을 완료했다. 2026년에는 재배 면적을 25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일선진미’는 중만생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높다. 쌀알이 투명하고 굵으며 윤기가 뛰어나 품질이 우수하다. 줄무늬잎마름병과 고온 스트레스에 강해 기후변화 대응력이 높고, 밥맛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로봇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정조준했다. 구미시는 지난 2월 27일 산업통상부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을 신청했다. 경상북도, 포항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는 구미의 탄탄한 제조 기반을 토대로 로봇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선제적 행보다. 지정 여부는 올해 7월 이후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4대 전략, 8대 중점과제에 따라 지역 산업에 필요한 핵심사업이 집중 지원된다. 이를 통해 제품개발 30종, 로봇기업 150개사 육성, 보급·확산 100건, 전문인력 3,07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1조4천억 원 규모의 투자와 2,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단순 지원을 넘어 생산·실증·사업화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북(구미, 포항)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정 시 기대효과 구미는 60년 역사의 내륙 최대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다. 로봇 핵심부품의 생산과 수요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제조 중심 특화단지 조성에 유리하다. 스마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 옥성면에 ‘옥성활력센터(2024년 7월 준공)’가 생기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 센터는 건강증진센터(탁구장, 건강관리실 등)와 찜질방, 무인카페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설은 면 주민협의체가 자체운영하며 직·간접 고용 효과 및 면민 복리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문을 연 찜질방은 면의 인구 1,589명(2026년 1월 기준) 보다 많은 월평균 2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에는 활기를 불어넣고 거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도 소문을 듣고 다수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센터 준공과 함께 무인카페(2024년 8월)가 문을 열었으며, 그 뒤로 치킨집(2025년 8월)까지 개점했다. 최근에는 50여 년 만에 미용실(2026년 1월)이 생기며 조용했던 농촌 마을에 하나둘 켜지는 불빛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비추고 있다. 여기에 2024년 6월 조성된 옥성면 파크골프장도 월 2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특히 구미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가 방산AI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국비 71억 원을 확보했다. 구미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인공지능(방산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을 통해 5년간 700여 명의 방산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교육부가 추진하는‘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AI)분야 3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대구경북권에서는 금오공대를 포함해 6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금오공대가 주관하는 방산AI부트 캠프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피엔티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73억7,500만 원으로, 국비 71억2,500만 원, 도비 7,500만 원, 시비 1억7,500만 원이 지원된다. 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을 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며, 소농직불금은 0.1ha ~ 0.5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고 소농 요건을 충족할 경우 130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에 따라 기준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가 적용되며, ha당 136만원~215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대면 신청기간은 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본인이 소유한 농지 중 면적이 제일 많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비대면(온라인) 신청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로 농업e지 접속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된 농업인에 대해 오는 6월부터 11월 말까지 신청 농가 및 농지의 적격 여부에 대한 이행점검과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등 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전북대학교 RISE 사업단에서 추진한 '지역의 기억을 기록하는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다섯 터를 기록하다' 전시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만경읍·백산면·공덕면·황산면·봉남면 등 5개 읍·면을 대상으로 조사·정리한 마을 콘텐츠를 사진과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각 지역별로 12~14개의 대표 콘텐츠를 선별해 마을의 형성과 변화, 산업과 교육, 종교와 생활문화 등 지역 공동체의 삶과 시간을 담았다. 전시의 대표적인 내용으로는 봉남면의 ‘김제사금광’과 황산면의 ‘월천(月川)김제광산’ 이야기가 있다. 1926년 미쓰비시광업주식회사가 김제군 광구권을 인수해 봉남면 평사리에 사무소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고, 이후 토지 강제 매수와 기계식 채금이 이뤄졌다. 1930년대 김제는 조선 최대의 사금 산지로 알려졌지만, 그 이면에는 일제강점기 자원 수탈과 조선인 노동자 강제 동원이라는 아픈 역사가 자리하고 있다. 황산면 일대 광구를 소유했던 월천(月川)김제광산은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우물파기’ 방식으로 사금을 채굴했으며, 이 과정에서 용마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제도’를 2026년 12월 말까지 1년 추가 연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지역경제 회복이 더딘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지난달 25일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공유재산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한 현행 감면 기준을 2026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동일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감면 대상은 김제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기존과 마찬가지로 지원 기간 중 사용이 종료된 자 또는 사용 예정인 자도 신청 절차를 거쳐 환급 또는 감액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과 방법은 별도 안내될 예정이며,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소상공인 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 등을 첨부해 해당 공유재산 임대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등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공유재산법이 아닌 도로·공원·하천 등 개별 법률에 따라 부과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금융교육 및 재무 컨설팅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참여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2년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240만원과 김제시 지원액 240만원, 이자를 합산해 최대 5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금융교육과 재무 컨설팅도 함께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김제에 거주하고 가구 중위소득이 140% 이하인 18세~39세 근로청년으로 시는 올해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의 자산 형성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청년이 김제에 머물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을 한 지난 3일,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 등교 시간에 맞춰 무주중학교 정문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청, 무주경찰서, 무주교육지원청,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무주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무주지구협의회 등 관계 기관과 민간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일탈을 막아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며 “이번 활동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음주·흡연 예방을 비롯해 학교폭력 및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