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사업재편 기업에 대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방세를 적극 감면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대산 1호)’를 승인함에 따른 것으로, 대상 기업의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를 감면 지원한다. 정부는 석유화학 산업 공급과잉 해소 및 고부가 제품으로 전환을 위한 구조개편을 추진 중이며, 대산 1호는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을 분할한 후 현대케미칼과 통합해 나프타분해설비(NCC) 및 다운스트림 설비를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110만톤 규모 나프타분해설비 가동중단을 통해 공급과잉을 완화하고, 정유-석유화학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원가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고탄성 경량소재, 이차전지 핵심소재, 바이오 납사 기반 친환경 제품 등 고부가·친환경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총 1조 2000억여 원 규모의 기업 자구노력과 함께 설비 감축 및 고부가·친환경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을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가 미래 국가 경제의 핵심 동력인 이차전지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의 비약적인 도약을 이끌기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나섰다. 도는 최근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서북부권 4개 시와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총 16개 기관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조를 넘어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견고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충남형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도와 4개 시 외에도 이차전지 소재 산업 최전선에 있는 한국유미코아배터리머티리얼즈·하나머티리얼즈·서해그린화학·송우이엠(EM) 등 선도기업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산업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단국대·호서대·한서대·신성대 등 지역의 교육 거점과 충남테크노파크·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 전문 연구기관이 합세해 기술 개발부터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협력 체계 구축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공무원 정보화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역량을 강화하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개 기수로 나눠 영동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됐다. AI를 단순한 기술 도구가 아닌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협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행정·기획·보고 등 공무원 업무 전반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영동군은 사례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문서 작성, 자료 분석, 발표 자료 구성 과정에 AI를 자연스럽게 접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 처리 속도 향상과 결과물의 질적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 운영 과정에 영동군 알리미 앱을 활용한 QR 출석 시스템을 도입해 출결 절차를 간소화하고, 교육 참여자들이 학습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군이 행정 현장에서 활용 중인 디지털 행정 체계를 교육 현장에 적용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신규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총 20명을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영동군으로 이주한 신규농업인(전입 5년이내)이거나 영동군에서 거주하고 있는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 및 영동군 귀농귀촌 희망자 등이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여 신규 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및 영농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영동군 대표작목 소개 및 과원 현장견학,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농기계 안전사용법 실습, 귀농인을 위한 내 집 마련 방법, Chat GPT를 활용한 홍보 기법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현장견학 및 실습을 병행해 신규농업인의 기초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 희망자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이메일(신청서식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불법시설에 대해 집중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데크, 음식판매시설 등 불법 점용시설이 증가하면서 자연환경 훼손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를 통해 기능 회복과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주요 하천 및 계곡 구간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뒤,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단계별 행정절차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영기 재난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불법 점용행위 재발을 방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본 사업은 양산면 가곡리 67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청년 임대형 일라이트 스마트팜 단지,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을 포함한 복합단지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부지 10.7ha 규모에 유리온실 4동(5.8ha)을 조성하며,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멜론 등을 재배할 계획이다. 총 39명의 임대농업인이 입주하여 스마트팜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4년 3월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7월부터 기반·지열·온실 공사를 진행하는 등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기반 및 지열 천공 공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온실 기초공사, 피복공사 등을 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2026년 유아 및 어린이독서회(1기)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회는 3월에서 4월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지고 평생 독서 및 도서관 이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유아 대상 독서회‘책짹이’는 그림책을 활용한 책 놀이 중심 활동으로 책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도록 한다. 초등 1~2학년 대상 ‘책바라기’는 독서와 미술을 연계한 수업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초등 3~4학년 대상‘책크루’는 그림책 그림 작가 신기영과 함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직접 한 권의 책을 만들어 보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독서 경험을 심화하고, 나아가 스스로 독서 모임을 기획하고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정기적인 독서 활동과 독서회 참여를 통해 지역 아동의 자율적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한밭수목원 서원의 수목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도시숲으로 재정비하기 위하여 ‘생육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밭수목원 서원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됨에 따라 일부 구역에서 수목이 과도하게 밀식되고, 상층목의 수관이 과다하게 폐쇄되어 일조량 부족, 통풍 저해, 하층식생 발달 제한 등 생태적 기능 저하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과밀목 정비 및 생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숲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월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수목의 생리적 안정기와 생육개시 시점을 고려하여 적기에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기간 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서원은 미운영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수목원 환경을 조성하여 한밭수목원이 도심 속 대표 생태․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코레일을 이용하여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과 기사를 지원하는‘2026년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열차 이용객이 승차권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 규모에 따라 ▲20~40인은 대형버스 ▲10~19인은 중형버스 ▲10인 미만 소규모 여행객에게는 승합차 또는 승용차를 지원한다. ‘기차 타고 오면, 대전 투어 차량은 무료’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대전의 주요 관광명소, 대전만의 캐릭터, 축제·행사 등을 연계한 7개 코스로 진행된다. 아울러 자연재해 등으로 정상적인 투어 운영이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리빙인터내셔널과 유선 상담 후 코레일 기차여행 사이트를 통해 예약 진행하면 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올해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은 참여객 수요(needs)와 세대별 여행 경향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편됐다”라며, “대전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청년 구직활동 지원 및 쉬었음 전환 예방 프로그램인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24년부터 3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는 15~39세 청년을 위한 열린 취업 지원 사업이다.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초기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고용정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청년카페‘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머물며 휴식과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라운지, 전문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자격 보유 청년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원스톱 취업 상담·고용정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상설과정(진로탐색, 취업 지원, AI역량 강화) ▲비상설 과정(원데이클래스 등)으로 이원화하여 청년들이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청년카페 및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에서 신청 가능하다. 그밖에 궁금한 내용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랜트리선트, 영국 웨일스, 2026년 3월 2일 -- 팝 음악 역사의 한 조각을 진심으로 소유하고 싶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영국 왕립 조폐국(The British Royal Mint)은 아이코닉한 '걸 파워(Girl Power)' 30주년을 기념해 스파이스 걸스의 획기적인 데뷔곡 "워너비(Wannabe)"와 첫 앨범 "스파이스(Spice)"를 기리는 공식 기념 주화를 발행한다. 이 수집용 5파운드 주화는 역대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여성 그룹을 기념한다. 스파이스 걸스는 1996년 음악 차트에 폭발적으로 등장해 3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걸 파워' 운동을 일으켜 수백만 명에게 영감을 선사했다. 아티스트 피온 길림(Ffion Gwillim)이 제작한 인상적인 디자인은 스파이스 걸스 다섯 멤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실루엣과 그들이 실제로 서명한 사인을 담아내며, 90년대의 팬덤과 향수를 영원히 간직하게 해준다. 왕립 조폐국의 뮤직 레전드(Music Legends) 컬렉션 최초로, 팬들은 베이비 스파이스, 진저 스파이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태 글로벌 마켓 담당 부사장으로 공태경 선임 및 서울 사무소 개소 토론토, 한국 서울, 2026년 3월 2일 --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 및 자산 관리 기업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Starlight Investments)가 공태경(Tae Kyoung (TK) Gong)을 아시아 태평양 글로벌 마켓 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월 3일 발표했다. 공 부사장은 서울에서 근무하며 투자자 및 파트너들과 스타라이트의 지역적 참여를 이끌고 주요 아시아 태평양 시장 전역에서 회사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 부사장은 KPMG와 미래에셋자산운용(Mirae Asset Global Investments)에서 투자 관리 및 자문 업무를 하며 14년 간 전문 경력을 쌓았다. 그 전에는 미래에셋에서 해외부동산투자본부장을 역임하며 북미, 유럽 및 아시아 전역의 글로벌 인수를 주도하고 10억 캐나다달러가 넘는 운용자산(AUM)을 관리했다. 미국, 일본,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국제적 교육 배경을 갖췄다. 한국의 기관 투자 환경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과 광범위한 글로벌 부동산 경험을 갖춘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위원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 30년 성장 전략과 중장기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정책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미래혁신위원회는 산업·고용·복지·벤처·투자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도별 핵심 현안 사업 2~3건을 선정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자문 기능을 넘어 정책의 구체화부터 실행, 환류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행정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인 ‘임당 유니콘파크’와‘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행정 통합과 지역 소멸 등 위기 상황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생존을 위한 혁신적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지난 27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대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인면 읍천리, 신도리, 신관리 등 지역 주민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 대피 요령과 행동 수칙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마을별 대피경로와 집결지 등이 표시된 주민 대피 카드와 행동 요령 안내문을 배부하여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은 산림재난안전관리공단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 안전한 대피요령 등을 중심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도형 부시장도 현장을 찾아 교육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경산시청 별관1 회의실에서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성과 및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2026년 시민참여단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첫해로 여성친화도시 체감도 향상을 위하여 현장 실천형·생활 체감형 제도와 사업 추진에 대하여 적극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함께 참여하며,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 제안을 기대하며 시민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단장 김도경)은 지난 2025년 8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54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성인지 모니터링 활동 및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등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