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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강북구 전선 지중화 확대 필요성 강조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안전 확보 … 지속적인 확대 필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강북구 내 주요 도로 구간에서 추진되고 있는 전선 지중화 사업과 관련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환영하고, 지속적인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북구는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전신주와 공중선을 정비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 구간으로는 ▲수유사거리~화계초등학교 입구 ▲수유사거리~광산사거리 ▲한천로(수송초등학교~북서울요양병원) ▲솔샘로(미양초 인근) 등이 포함되며, 현재 수유사거리~화계초등학교 입구 구간은 공사가 완료됐고 나머지는 진행 중에 있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통신주의 철거와 함께 전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많은 사업이다. 이 때문에 도시 경관 개선은 물론 보행 안전 확보, 각종 사고 예방 등 주민 생활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중요한 기반사업으로 평가된다.

정초립 의원은 “전선 지중화는 미관 개선을 넘어 구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 사업”이라며 “그동안 강북구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대상지 선정 확대 논의에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전선 지중화 사업은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보행환경, 생활의 질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를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선과 전봇대로 가려진 도시 경관을 정비하고, 보다 깨끗한 강북의 하늘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