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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부채 급증 예방 위해 재무코칭 프로그램 운영

일회성 특강 아닌 재무기초부터 신용관리까지 실습 기반의 맞춤형 코칭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청년층의 재무건전성 악화 및 부채비중 급증을 예방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금융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 재무코칭 프로그램 ‘재무가 머니?’를 5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기 운영한다.

집단 재무코칭 프로그램 ‘재무가 머니?’는 재무기초·소비·저축·투자·신용관리 등 청년이 알아야 할 재무관리 기본지식 함양 및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일회성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육·실습·개인 맞춤형 코칭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들은 이론 강의를 듣고 회차별 주제에 맞는 실습과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실제 삶에 적용 가능한 올바른 재무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서울광역청년센터와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 등 청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하며, 신청은 각 기관의 홈페이지 및 SNS(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정은정 금융복지센터장은 “빚 때문에 자산의 토대를 마련해야 할 청년 시기를 놓쳐선 안 된다”며, “실제 삶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