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을 맞아 다양한 청소년 참여ㆍ자치기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봉사단, 청소년동아리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청소년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기반으로 한 참여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씨밀레’는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로, 정기회의와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의견 제안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5명이다.
청소년봉사단 ‘바이크’는 환경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한 실천 중심 봉사활동 조직이다. 캠페인 운영, 지역 행사 지원, 봉사 기획 활동 등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9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 20명을 모집한다.
또한 청소년동아리 ‘놀아청’은 공연, 체험, 기획 활동 등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구성·운영되는 조직이다.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 10팀을 모집하며, 정기회의와 활동 지원, 축제 참여 및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스스로 기획하고 결정하며 지역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소년 자치기구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