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경기도의회 조미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 도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지역교육협력과 담당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미래형 과학교실 설치와 학생 전용 생존수영장 설치에 관한 내용이다. 조미자 의원은 “남양주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과학교육을 받을 수 있게 실험 중심의 과학 교육이 이루어지는 미래형 과학교실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더해 “학생 전용 생존수영장 또한 필요한데, 생존수영장 프로그램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요구했다. 이에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담당자는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학급하고, 필요한 교육을 받기 위해 미래형 과학교실과 생존수영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라며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니만큼 앞으로 경기도의회와 협력하고 과학교실 구축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나누美가족봉사단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가정의달을 맞아 온기담은 행복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가족봉사단 회원 30명이 참여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함께하는 온기나눔을 실천하고자 진행됐으며, △베트남과 필리핀 식료품 △안전가위, 풀, 연필 등의 학용품을 각각 꾸러미로 만들어 관내 결혼이주여성과 지역아동센터 이용자 등 174명에게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특히, 봉사단은 식료품을 직접 전하면서 결혼이주여성들의 안부를 실피고 고충을 들어주는 활동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봉사단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누美가족봉사단은 지역 내 2인 이상의 가족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다음달에는 농번기를 맞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고령군은 지난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의 종합관광박람회인 2024년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우수기획상"을 수상하였다.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선정된 지산동고분군과 고령딸기를 주제로 톡톡 튀는 핑크컬러의 부스디자인과 관광홍보 마스코트인 ‘고고 스트링밴드’ 퍼레이드 및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등 다양한 홍보이벤트와 함께 성산멜론을 활용한 한국전통 보자기아트체험, 가야금홍보대사 박고은양의 버스킹공연 등 박람회 기간내내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 기획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5월 9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코엑스(COEX)에서 이뤄졌다.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 국제관광인포럼, 코트파(KOTF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학회 등이 후원하여 39개 국가와 502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였고 512부스에 42,152명이 참관하였다. 고령군관광홍보관에서는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산동고분군의 4계와 고령의 주요 관광지, 고령군디지털관광주민증, 관광홍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농무기철 도래와 바다가 잔잔해지는 시기를 맞아, 밀항·밀입국 근절을 위해 5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진해양경찰서 개서 이후 밀항·밀입국 발생 사건은 없으나, 서ㆍ남해권 단속 강화 등 밀항ㆍ밀입국 시도 실패로 동해안 신종 루트 개척 개연성 증가 우려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또한, 과거에는 밀항알선책을 통해 어선과 화물선에 은닉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국내·외 밀항·밀입국 전문 조직과 연계하여 소형보트나 고속보트 등을 이용한 직접 밀입국을 시도하고, ▲중고 수출선박을 이용하여 밀항을 시도하는 등 그 수법이 날로 대범해지고 전문화 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울진해양경찰서는 밀항·밀입국 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기간 중 특히, 취약시간대 해상경비를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수시 정보 공유를 통해 알선조직 검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장윤석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상 국경범죄 차단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신고가 중요하다”며, “밀항·밀입국 관련자나 의심선박 발견 시 울진해양경찰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 힘, 양평 2)은 13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주민의 양평군 지역 현안업무 및 정책 방향 공유 요청으로 정담회를 가졌다. 양평군 주민은 “현재 양평에서 거주하는 주민, 그리고 이사 오는 사람들이 양평에서 가장 크게 느끼는 불편한 부분이 무엇인지,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이혜원 의원은 “양평에 살면서 느끼는 불편함은 주민 각자 생각에 따라 다르다.하지만, 공통된 부분은 교통·교육·응급 시설 병원·일자리 문제로 이야기 한다. 그 중, 응급시설 병원 개선을 위해 여러 방안에 대해 노력하고 있으나, 전문인력 수급의 어려움 및 제도적인 문제점 등 여러 가지 해결해 가야 할 부분이 있다. 또한 국회의원의 교통 공약으로 양평과 외부만이 아니라 양평 안에서의 교통을 편리하게 해결하고자 한다. 김선교 국회의원, 양평군 전진선 군수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경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휴일 아침 운동을 하던 소방공무원 네 명이 힘을 합쳐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주 완산구 모롱지 테니스장에서 운동 후 휴식 중이던 70대 남성이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졌다. 마침 쉬는 날이라 운동을 하러 김제소방서 이재경 소방위 등 4명은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급히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재경 소방위가 환자에게 달려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하는 동안 함께 있던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119에 신고를 했다. 무주소방서 김운철 소방령, 남원소방서 이조윤 소방위까지 모두 네 명은 모두 힘을 합쳐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9분동안 응급조치를 이어 나갔다. 이들은 휴일을 맞아 운동하기 위해 테니스장을 찾았다가 우연히 쓰러진 환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환자는 곧이어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심장충격기로 전기충격 2회 등 추가 응급처치를 받은 후 현장에서 심장 리듬이 회복됐고, 현재는 의식이 돌아와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이재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해운대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 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4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4월 말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사항을 분석했다. 평가 항목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3년 공약 목표 달성(100점) ▷주민 소통(100점) ▷웹 소통(Pass/Fail) ▷공약 일치도(Pass/Fail) 등 5개로, 1차 평가와 보완자료 검증을 통해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분류했다. 해운대구는 지역경제 12건, 봉사행정 14건, 문화관광 10건, 복지증진 15건, 안전확보 9건, 교통흐름 11건 총 6개 분야 71건의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확대, 스마트도서관 운영, 구정혁신추진단 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은 과학기술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공상과학(Science Fiction)으로 신청 서류를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공고일로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다. 총상금 규모는 550만 원으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1팀) ▲최우수상(대구광역시장상 1팀) ▲우수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 2팀) ▲장려상(국립대구과학관장상 4팀)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 자격은 개인 또는 팀(대표자 포함 3인 이내)으로 구성된 전국 초중고·대학생이며 영상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수상작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진행하는 전시·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 내 공지/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과천시 별양동 체육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13일 별양동 주민센터 뒷마당에서 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인 가운데 ‘감사해요 孝 경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대목 별양동 체육회 이사(중식당 희래등 대표)는 어르신들을 위해 자장면을 대접하고,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별양동 사회단체와 함께 과일, 떡 등을 대접했다. 더불어 관내 미용사도 재능기부 봉사자로 참여해 미용 봉사를 했으며, 푸른과천환경센터에서는 친환경 비누를 제공하고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행사 지원에 나섰다. 황인중 별양동 체육회장은 “오늘 재능기부를 해준 강대목 이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별양동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주변의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봉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방문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힘써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는 5월 13일 주산체육관에서 이남철 고령군수와 장애인 및 보호자, 자원봉사자, 지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교통사고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교통사고예방 결의대회는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고취하여 교통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행사로, 올해는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및 경북 시・군 지회장들도 함께 자리해주어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거듭났다. 이성구 지회장은 결의대회를 통하여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3대 악(음주운전, 난폭운전, 졸음운전)을 방지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후천적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고령군은 “교통안전 결의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인천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등 15개 시도대표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0일 경남 창원특례시에서 제258차 시도대표희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건의 안건을 심의했는데 그 중 배상록 회장은 ‘전세사기 피해 대책 마련 대정부 건의문’을 공동 발의하여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작년 6월 전세사기 특별법이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임차피해자에게 적절한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최근 ‘선 구제 후 회수’를 목적으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에 이번 건의문을 통해 개정안이 제21대 국회 임기 내에 처리하도록 촉구하며, 전세사기 피해자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거주자로서의 정당한 권리와 주거 안정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 창구와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배상록 회장은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해왔는지는 미지수다”며 “하루라도 빨리 개정 법안을 처리하여 사회적 재난인 전세사기 문제를 해결하려는 중앙정부의 적극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케이메디허브가 BIO KOREA 2024에서 난소암·골질환 치료제 등 바이오헬스분야 우수기술의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 추진했다. BIO KOREA 2024는 대한민국 보건산업의 글로벌 위상 증진을 위해 개최되는 국제전시회로 5월 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케이메디허브는 BIO KOREA 2024에서 기술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술 8개를 출품하고 온·오프라인 기술마케팅을 실시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재발성 난소암 치료제, ▲EZH2 타깃 PROTAC 기반 대장암 치료제, ▲신규한 피리미딘 유도체 유효성분 난청 예방·치료제, ▲암 치료를 위한 선택적 HDAC6 저해제, ▲신규 기전 항생제, ▲꿀유래 유산균 유효성분 골질환 및 피부치료제, ▲아디포넥틴 유래 펩타이드 변형 유도체 최적화를 통한 발모제, ▲USP21을 타깃하는 전이 억제 항암선도물질 기술 등을 출품했다. 케이메디허브는 현장에서 독일, 영국, 일본, 중국 등 각국 투자자 및 제약 바이오기업 경영진·연구자와 바이오헬스 시장의 최신 이슈와 최첨단 기술을 공유했으며,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글로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은 13일 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유치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신속하고 전문화된 처치가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 근거리 상급 병원 부재로 인해 치료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며 “전남 동부권의 인구는 약 100만 명으로 인구 밀집도가 높고, 제철·항만·2차전지 등 다수의 신산업 단지와 여수산단이 밀집해 다른 지역보다 불의의 대형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고, 중증응급환자 전원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면서 전남 동부권에 의과대학 설립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1990년부터 전라남도 국립대학이 의대 설립 요구를 시작한 뒤로 30여 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흘렀다”며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전남 동부권에 의과대학 설치는 더 이상 늦춰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설립은 전남 동부뿐만 아니라 하동·남해 등 경남 서부권까지 아우르는 영호남의 필수·공공의료 기반 강화이다”고 지역의 이점을 역설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권과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역대 교육장들을 초청해 교육정책 추진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해 주요 업무 성과와 2024년 주요 업무 계획을 설명하고 교육 현장과 관련한 다양한 조언을 공유했으며, 역대 교육장들과 함께 교육발전을 위한 효과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교육장들은 “동·서부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생 중심의 학교경영과 업무추진이 필요하며, 교육지원청은 단위 학교별 실정에 맞는 지원행정을 바탕으로 업무개선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조언했으며, “이번 간담회가 동·서부교육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 발전을 위한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최재모, 박세권 교육장은 "역대 교육장들의 헌신과 노고는 오늘날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역대 교육장님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의 동행리더십을 구현하여 조언과 격려를 밑거름 삼아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동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동해시 환경조사 연구회’가 2024년 5월 13일 오후 2시,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으로 강원대학교 환경공학과 박준석 교수와 강원대학교 성원기 명예교수를 위촉하고, 미세 플라스틱 등으로 인한 어족자원 보호와 해안 폐기물 등 저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