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명미선 기자 | 곡성군은 곡성읍 중앙로에 위치한 갤러리 107과 네 곳의 스트리트 갤러리에서 5월 3일부터 29일까지 장미축제를 기념하는 '섬진강 5월의 향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선보일 작품으로는 구름 속 곡성의 단아한 풍광, 자연의 향기가 느껴지는 꽃 이미지, 섬진강에 은은히 퍼지는 들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작품 등 총 32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자연 경관과 문화를 예술적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심미적 감각과 창작의 역량을 보여주는 기획전이다. 관람객들은 각 작품 속에 담긴 곡성의 자연과 문화적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각각의 작품이 전달하는 독특한 메시지와 감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에 작품을 전시한 백준선 작가는 “화사한 5월 장미의 계절에 군민들께 작가 개개인의 개성과 생기 넘치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전시 기간 동안 ‘섬진강 5월의 향기’ 기획전뿐만 아니라 5월17일부터 시작되는 ‘곡성세계장미축제’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명미선 기자 | 의정부도시공사가 5월 5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며 의정부실내빙상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입장과 더불어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허석·임리원 선수의 사인회 및 스케이팅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5월 5일 실내빙상장 무료입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이며, 스케이트 사이즈 180mm 이상 신을 수 있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 한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별 준비물은 편안하고 따뜻한 운동복과 장갑이 필요하다.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혼성계주 은메달리스트 허석·임리원 선수의 사인회는 오후 2시부터 2시 40분까지, 스케이팅 체험은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스케이팅 체험은 사전에 신청한 어린이 20명과 은메달리스트 선수들이 함께 얼음 위에서 활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4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김용석 사장은 “102번째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이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신나고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라며, 언제나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김천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김천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 누리집 또는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 서식에 따라 작성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과 가격균형 등 적정성 여부를 재확인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6월 26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게 된다. 김용환 열린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조세와 각종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갖고 시 누리집과 일사편리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등을 통해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부산 사상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모라전통시장이 대대적인 시설현대화사업으로 확 달라졌다. 사상구는 시·구비 13억 8천여 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모라전통시장 아케이드 제작·설치 사업’을 지난 3월 완료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아치형 비가림 지붕 시설인 최신 특허 자재 및 공법의 아케이드(길이 78m, 폭 4~6m) 설치다. 환기·채광이 상시 가능한 슬라이드식 개방형 지붕으로 화재 시는 소방시설과 연동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붕이 자동으로 개폐된다. 또한 해충 방지 갤러리 창호를 설치해 측면으로 들이치는 빗물이나 파리·모기 등 해충을 방지할 수 있으며, 환기와 채광 효과도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시장 내 72개 점포 간판도 LED채널간판으로 교체해 밝고 환한 분위기를 연출, 기존 이용 고객들 이외에 젊은 층들의 유입도 기대가 되고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모라전통시장 아케이드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우리 구 전통시장의 미래를 상징하는 성과물이다. 쾌적한 장보기 환경 제공으로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향후 모라도시재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자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24년 청렴도 향상 계획을 수립해 지난 3월 29일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자산동 청렴의 날 행사를 운영하기로 했다. 4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린 두 번째 강의에서는 직원들이 앞으로 공직 생활을 하면서 겪을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설명했고, 직원들은 열심히 청강하며 청렴한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번에 청렴 강의를 진행한 직원은 “청렴 강의를 준비하면서 청렴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됐고, 청렴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 가까이 있는 것”이라며 “청렴한 공직자가 되기 위해 평소에 청렴한 생활을 실천해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렴전문가 일일강사 체험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자산동에서 시행하는 행사로 자산동 직원들이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며 한 명씩 일일 청렴강사가 되어 청렴에 관한 주제로 강의를 하는 행사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4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4년 상반기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7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2022년 필리핀 말바시, 카빈티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이번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지난 6일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에 이어 2차 입국한 근로자로 관내 24개 농가에서 5월부터 8개월 간 영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입국 후 근로자들은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근로자 준수사항과 마약 및 범죄예방 교육을 받고, 신체검사 · 마약검사, 개인 통장개설 등을 진행한 후 농가 대면식으로 갖고 앞으로 함께 일할 농가에 배치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가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계절근로자분들이 빠르게 환경에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근무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상구 주례2동은 지난 2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중장년 이상 홀로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핸드파라핀 마사지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는 경남정보대학교 피부사랑동아리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게 핸드 마사지와 파라핀 팩, 네일 아트를 해드리며 담소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 마사지를 받은 한 어르신은“태어나서 처음으로 손 관리를 받아본다”며 “평생 고생만 한 손이 오늘 너무 호강하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서현숙 주례2동장은 “손을 어루만지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경남정보대학교 피부사랑동아리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제381회 임시회 기간 중인 29일, 수원시 지동, 권선1동 마을리빙랩 사업현장, 글로벌평생학습관, 광교푸른숲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조문경 위원장과 현경환 부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함께 동행했다. 먼저 위원회는 지동과 권선1동 마을리빙랩 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부서 공무원과 주민자치회로부터 사업 현황과 올해 계획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지동 단독 주택 밀집 지역에는 음식물 폐기물을 버리는 곳이 일정하지 않아 고양이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찢고 이를 먹는 문제가 발생하여 지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음식물 폐기물 배출 방법을 개선하는 마을리빙랩 사업 ‘탄소중립 실천하는 동쪽마을’을 추진하여 지난해 음식물 폐기물 RFID 개별계량기를 설치했다. 권선1동 또한, 주민자치회에서 마을리빙랩 사업 ‘푸드업사이클링’을 추진하여 권선1동에 위치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업사이클링(Upcycling) 해 음식물 처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만든 제품을 공유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농소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이해 산불 발생 시 소방 당국과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김천소방서 농소의용소방대, 율곡남성의용소방대, 율곡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기온상승으로 산불위험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소방서와 협업을 통해 산불 발생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 매 주말 동안 농소면 직원과 의용소방대가 산림연접지 등 산불취약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와 홍보 등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김옥겸 농소의용소방대장은 “면 직원과 의용소방대가 합심해서 산불 취약지를 순찰함으로써 산불 예방 활동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농소면의 산불 제로화를 위해 의용소방대가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김성봉 농소면장은 “이번 순찰은 산불 없는 농소면을 위해 민관이 합심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농소면에서도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사상구 엄궁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햇살가득 저금통’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햇살가득 저금통’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모금액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생활밀착업소 89곳에 저금통을 배부해 총 812,590원을 모금했으며 모금액은 연말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됐다. 올해는 참여도가 높은 업소 15곳을 선정해 저금통을 배포하고 저금통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문구를 부착해 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장철재 위원장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모금액으로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사업이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저금통 사업에 동참해 주신 관내업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수경 엄궁동장은 “작은 저금통을 계기로 마을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라며 복지자원 확대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구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수원시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수원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점검체계 구축 ▲특별관리대상화장실 지정 ▲신고체계 마련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마련 등이 있다. 김 의원은“이번 조례안을 통해 수원시 관내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점검체계 구축과 신고체계 마련 등의 내용을 신설하여 주민의 안전한 공중화장실 사용에 이바지하고자한다”고 입법취지를 전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5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5일 사상라이온스클럽과 민․관 협력 제15회‘봄맞이 효 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매년 사상라이온스클럽 주최로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모라종합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사상구지구협의회와 민․관 협력으로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돌봄이 필요한 홀로 어르신 87세대의 겨울 이불 100여 채를 수거해 봉사자들이 직접 세탁 후 성품과 함께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사상라이온스클럽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00개를 기탁해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최춘호 회장은“화창한 날씨에 각 단체 60여 명의 봉사자들과 합심해 홀로 어르신들의 묵은 겨울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드리니 보람차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바쁘신 일정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로 사랑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정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수원시특례시의회 채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이 대표발의한‘수원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위탁방식 변경에 따른 관련 조문 삭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산정기준 개정 ▲주민편익시설의 위탁 자격요건 추가 ▲수탁기관 선정 시 검토 사항 및 위탁 기간 변경 등이 있다. 채 의원은“'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하는 등 해당 조례를 정비하고자 한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향후 수탁기관 공모 시 전문성 있는 신규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사용자 요금감면 혜택과 주변영향지역 주민의 편익시설 우선 이용에 대한 내용을 명시함으로써 주민 이용 만족도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한다”며 입법취지를 전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5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김천시 열린민원과는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민원인 응대 ‘친절 진단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운영하는‘친절 진단의 날’은 친절도 자가진단, 민원응대 사례관리 공유 등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민원실 전 직원은 매월 친절도 자가 진단 점검표를 작성하며 스스로 친절 마인드를 점검하고 미흡한 점은 보완해 민원 응대 능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김천시는 업무의 신속성, 정확성, 공정성 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만족도 조사, 전화 친절도 평가 등 객관적인 평가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미소친절 감성교육,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환 열린민원과장은 “친절은 시민을 위한 배려이자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차원 높은 친절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9일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채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권선행정타운 배후단지 도시개발사업 시행 조례 폐지조례안’ 등 3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편 이날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5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