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목)
신상훈 이천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이천동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베풀어 주신 김은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